
“환영합니다, 시 돼지머리도 잡아가세요”... 독재자 마두로 체포 소식에 폭발한 중국인민의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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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터우(習猪頭·시진핑 돼지머리)도 잡아가세요."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가 미군에 의해 전격 체포되었습니다. 작전 개시부터 압송까지 걸린 시간은 단 3시간. 그런데 이 지구 반대편의 소식에 중국 대륙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체포 작전 성공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중국 공산당의 엄격한 검열 속에서도 충격적인 민심이 터져 나왔습니다. 화장실 벽에는 "환영합니다, 트럼프가 와서 시주터우(시진핑 돼지머리)를 잡아가 14억 중국인을 해방해 주세요"라는 낙서까지 등장했습니다.
오늘 [360 브리프]에서는 마두로 체포 작전의 전말과 이에 반응하는 중국 내부의 심상치 않은 기류, 그리고 '소분홍'들의 비난 뒤에 숨겨진 중국 인민들의 진짜 속마음을 심층 분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