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혈액형이 캄보디아로 팔린다? 씨트립 대탈출 사태와 '캄보디아 생명과학원'의 실체

내 혈액형이 캄보디아로 팔린다? 씨트립 대탈출 사태와 '캄보디아 생명과학원'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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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브리프
151 비디오 조회수·2025. 12. 29.

단 48시간 만에 300만 명이 앱을 삭제하고 회원 탈퇴를 감행했습니다.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Ctrip)'에서 벌어진 사태는 단순한 불매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생존을 위한 탈출"이라고 말합니다.
최근 태국군이 캄보디아 국경의 보이스피싱(전기 사기) 단지와 '생명과학단지'를 폭격하자 중국인들은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시점, 씨트립은 캄보디아 관광청과 손잡고 대대적인 여행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공포에 떠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사기를 당할까 봐서가 아닙니다. 씨트립에 등록된 당신의 '신분증'과 '혈액형' 정보가 캄보디아의 '생명과학단지'로 넘어갈 수 있다는 구체적이고 끔찍한 괴담 때문입니다. 납치와 장기 적출, 그리고 '장생약'을 위한 영유아 착취 의혹까지.
오늘 [360 브리프]에서는 씨트립 사태 뒤에 숨겨진 캄보디아의 검은 그림자와, 자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거대한 배후를 심층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