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사이트】 상해 맞선 1:9 대참사! 외국 신부가 70%?! (보도 이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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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태윤입니다. 여러분 느끼셨나요. 이제 결혼 연애 시장에는 여성만 남았어요. 며칠 전 하시쇼였던
심천 남경 청도의 맞선 행사에서 남녀 비율이 이미 균형을 잃어 1대 50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올해 1월 성도시 인민공원에 한 장의 공지가 붙었는데 맞선 코너 여성 참가 자리가 다 차서 등록이 중단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상해에서는 맞선 시장의 남녀 비율이 이미 1대 9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여자 9명이 남자 1명을 두고 경쟁해야 한다는 뜻이죠.
얼마 전 가장 어이없던 일은 93년생 여성이 만나자마자 세 가지 조건을 내걸었어요. 첫째는
직장과 집 그리고 차와 저축 중 세 가지가 없으면 안 된다.
둘째는 키는 180 이상이어야 한다. 셋째는 휴대전화 연락처에 이성 친구가 5명 이상이면 안 된다니
제가 그 말을 듣고 말했죠. 앞에 두 조건만 해도 중국 남성 90% 이상은
걸러지는 조건인데 거기다 위챗에 이성 친구가 5명 이상이면 안 된다니 이건 좀 지나친 거 아니냐고요.
그 여자분이 뭐라고 하냐면 그건 몰라서 그래요. 이게 바로 사랑이에요.
이건 소유욕이고요. 남자들은 이런 집착하는 스타일을 좋아해요.
라고 하는 겁니다. 저는 더 이상 말 섞기도 귀찮아서 그냥
지금 본인이 부마를 고르는 입장이라도 되는 줄 착각하시는 것 같군요.
난 그럴 재간이 없어요. 라고 말하고 말았어요.
지금 중국의 맞선 시장은 마치 서유기에 나오는
최근 뉴스에서 한 맞선 행사장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난징의 한 고급 맞선 행사에 남성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여성이 수천 위안의 참가비를 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현장의 남녀 비율은 충격적일 정도로 균형이 맞지 않았는데
비율이 1대 50에 달했다고 합니다.
즉 50명의 여성이 1명의 남성을 두고 경쟁한 셈이지요.
우한에서 전원 여성만 참가한 맞선 대회가 열렸습니다.
700명 넘는 여성이 참석했지만 도착하자마자 모두 어한이 벙벙해졌습니다.
이번 맞선 대회는 남성은 무료 입장 여성은 3800 위안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규정이었죠.
여성들은 남자는 무료니까 많이 오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700여 명의 여성이 성대한 차림으로 참석했는데
남성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작년 항주에서도 비슷한 맞선 행사가 있었는데
현장에는 역시 수백 명의 여성이 있었지만 남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행사에서는 남성이 2000위안의 입장료를 내야 했고 여성은 무료였죠.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남자한테 돈을 내라 하면 안 오는 건 이해가 되지만
여자가 돈을 내도 안 오는 건 도대체 왜지?
이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우한 지역의 골드미스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30세 이상의 젊은 여성들이 짝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죠.
이 운영성에서도 맞선에 참석하려면
여성들이 반드시 참가비를 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이런 현상이 각 지역마다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맞선 공원에서는 현실적이면서도 잔혹한 장면들이 자주 목격됩니다.
남녀 성비가 심각하게 균형이 맞지 않아
여성의 수가 남성보다 훨씬 더 많고 경쟁은 매우 치열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이제 더 이상 어떤 조건도 따지지 않고
심지어 차와 집을 얹어주면서까지
유치원 교사부터 대학 강사까지 모두 줄을 서서 기회를 기다리고 있으며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짝을 찾아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혼수는 스스로 마련하고 예물도 요구하지 않으며
오직 딸에게 믿을 수 있는 배우자를 찾아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들 대부분이 28세에서 35세 사이이고
학력도 높고 직장도 좋고 능력도 뛰어납니다.
그런데 너무 뛰어나서 오히려 배우자를 찾는 게 더 어렵다고 하더군요.
귀양시 하빈 공원의 소개팅 현장.
이곳에는 노처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22세에서 28세 사이의 여성들은 매우 인기가 높죠.
하지만 35세 이상 차와 집까지 모두 갖춘 나이 든 여성들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이 지역 상황 속에서
나이든 많은 여성들은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여성들은 예물조차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차와 집까지 더 얹어주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그저 성실히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남성을 찾고 있을 뿐입니다.
여성과는 달리 남성들은 자신이 가난하다고 느끼면
맞선 시장에 나서려 하지 않습니다.
첫째, 돈 방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원래도 돈 벌기가 쉽지 않은데
맞선에 돈을 쓰는 게 큰 부담으로 느껴지는 겁니다.
둘째,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기 때문입니다.
몇 번 맞선에 나갔다가 거절당하면 마음이 꺾이고
그 이후로는 다시는 나가고 싶지 않아지죠.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맞선 시장에는 여성이 많아지고
남성은 점점 줄어드는 겁니다.
지금 맞선 시장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조건이 비슷한 경우 대부분의 여성은
예를 들어 월급 3,000 위안을 받는 여성이라면
이론적으로는 월급 3,500 위안을 받는 남성과 잘 어울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런 경우가 드뭅니다.
반면 조건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 남성들은
맞선 시장에서 선택권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존재감조차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몇 번 거절당하고 상처를 입은 후에는
아예 이 가격표 붙은 감정 시장에서 완전히 물러나버리기도 합니다.
또한 북경 같은 대도시에서는
보수적으로 추산해도 미혼 남녀 비율이 1대 10에 달한다고 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나에게 잘해주는 이상적인 남성상은
현실적으로 이미 선택지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뭐 그것까지는 이해합니다.
두 번째 결혼이신 분들도 오시고
아이를 데리고 오신 분들도 조건을 이야기하세요.
그것도 괜찮아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60세가 넘은 아주머니들까지 오셔서 소원을 빌어요.
말씀하시는 조건이 이래요.
나랑 나이 비슷하고 조건도 괜찮고
북경에 집도 여러 채 있고
내 자식도 잘 대해주고
연금도 일정 부분 나에게 주고
결혼하면 이런저런 것도 해줘야 하고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그분께 무엇을 해줄 수 있으신가요?
다시 아이를 낳아드릴 수 있나요?
아니면 그분이 선생님 덕분에 두 번째로 가슴이 뛰고
호르몬이 요동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처럼 나이도 비슷하고
조건도 좋은 남성이 굳이
선생님을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 현실적인 질문이
정말 한 번도 떠오르지 않으셨나요?
또 많은 여성들이 젊었을 땐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는 삶이 이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서른여덟이 되고 나니
결혼도 없고 아이도 없고
친밀한 관계조차 없는 삶이
이렇게 공허하고 허전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어떤 더 날카로운 시선은
골드미스라는 개념 자체가
애초에 가짜명제라고 지적합니다.
연령 높은 골드미스라는 건
애초에 가짜명제예요.
노처녀에게는 우수함이라는 게 없어요.
진짜 우수한 여자는 애초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어떤 여자가 예쁜지
어떤 여자가 함께 살기에 적합한지
남자들은 아주 명확하게 구분합니다.
여성들 눈엔 요가 좋아해요. 바비큐 좋아해요.
제빵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해요. 승마도 해요.
이런 게 매력일지 몰라도
남자들 눈에는 이게 단 한 가지 의미밖에 없어요.
돈 쓰기 좋아하네 라는 거죠.
당신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 돈을 남자에게 쓰지 않을 거잖아요.
집이 몇 채 있어도
그걸 남자와 나누려 하지는 않잖아요.
빚이 있으면
오히려 남자가 대신 갚아주길 바라잖아요.
그러니까 여자가 얼마나 자산이 있느냐는
남자에게 전혀 장점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이 많다는 것 그 자체가
진짜로 가장 큰 단점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소주에 그 연령 높은 노처녀들이
다 외모도 뛰어나고 소득도 높고
커리어 때문에 연애를 미뤘던 골드미스라고 생각하시죠?
제가 말씀드릴게요.
사실 소주의 대다수 대기 노처녀들은 농촌 출신이고
학력도 그냥 전문대나 평범한 본인과 수준입니다.
수입도 높지 않고 집도 없고 차도 없어요.
외모도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요.
마음도 성숙하지 못했고
페미니즘 사상은 굉장히 강해요.
그래서 우수한 남성들은
이런 여성들에게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그나마 조건이 비슷한 남자들도
이런 여성들을 잘 선택하지 않아요.
이런 부류의 여성들은 결국
현실적인 상대와 결혼하기보단
그냥 자신의 꿈과 결혼하게 되는 걸지도 모르죠.
이러한 목소리들은
오늘날 중국의 결혼 연애 시장에서 존재하는
이와 동시에 중국의 노처녀들은
또 다른 새로운 경쟁자를 마주하게 됐습니다.
바로 외국 신부들의 강력한 진입입니다.
요즘 북경, 상해, 광주, 심천의 맞선 코너들이
정말로 마법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어요.
금발 벽 안에 러시아 아가씨들이
예물 필요 없다, 중국 남자만 있으면 된다
는 팻말을 들고
우리 현지 여성들과 짝짝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북경 중산공원에서는요.
2000년대생 북경대, 러시아 출신 석사 졸업생이
자신은 러시아에 별장 두 채, 농장 하나가 있다며
조건을 내걸었는데요.
단 하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 뿐입니다.
중국 남성은 예물 조금만 주면 된다,
뜻만 있으면 된다는 태도예요.
성도시 맞선 코너는 더합니다.
한 러시아 여성은 아예 팻말에
집과 차 다 있음, 예물은 8,800여 안만 주면 됨이라고 적어놨어요.
이건 뭐 진짜 결혼 상대를 찾으러 온 게 아니라
그냥 판을 흔들러 온 느낌입니다.
민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내 결혼 등록건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며
그 중 외국인 신부가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70%에 달합니다.
이 같은 추세는 오랫동안 일부 현지 여성들이 의지해온
성별 우위 신화를 사실상 산산히 깨뜨린 셈입니다.
내국인 여성과 결혼하려면 지갑을 다 털어야 하나
외국인 신부와 결혼하면 예물은 없습니다.
그야말로 힘든 인생 코스를 통째로 건너뛰고
20년을 단축하는 셈이죠.
조금 거칠게 들릴 수 있지만
이것이 지금 맞선 현장에서 남성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계산하고 있는 심리적 장부입니다.
누구라도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물론 국제결혼은 여전히 소수의 선택입니다.
정작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망설이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도시의 집값이 내려갔다고는 하나
반면 평생 직장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또 아이를 낳고 교육시켜야 하는 막대한 비용
그리고 고강도 직장 스트레스로 연애할 시간도
감정도 남아있지 않다는 현실
이 모든 것이 지금의 결혼 연애 시장을
비정상적으로 만드는 진짜 근본 원인입니다.
민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전국 결혼 건수는 단 610만 6천 쌍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출산율도 3년 연속 천만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 원인이 뭘까요?
젊은이들이 집값에 눌려 숨도 못 쉴 지경이고
더 근본적으로는 비정상적인 결혼 연애 관념이
젊은 세대를 도망치게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더 가슴 아픈 건 연령 높은 노천녀들이
자본의 달콤한 독에 빠져
점점 더 멀리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마케팅 계정에는 매일 여성에게
널 책임질 수 있는 남성과 결혼해라는
치킨 수프 같은 말만 반복하죠.
그 결과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월 수입이 얼마든 상관하지 않고
수십만 위안짜리 예물과 전액 완납된 아파트를
기본 옵션으로 생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한 블로그는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국내 일부 맞선 자리에서는
여성들이 시작부터 마치 호구조사라도 하는 듯 묻습니다.
집은 전액 자비로 샀나요?
월급은 얼마인가요?
예물은 준비하셨나요?
마치 고연봉 직종에 지원하여
면접이라도 보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더 난감한 건 적지 않은 여성들이
정작 본인의 월급은 5천 위안도 되지 않으면서
남성에게는 연소득 50위안, 365일 감정노동까지
제공할 것을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이건 배우자를 찾는 게 아니라
가사도우미 플러스 현금자동인출기를
동시에 찾는 것과 다름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