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로스트의 작가 이종범이 알려주는 매력적인 스토리란? [안될과학 랩미팅 - 이종범 작가]

안될과학 Unreal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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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5.
상대방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려면
예측 가능성의 한두 내에서 의외성이
있어야 되 예측 가능성의 범위를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당황하게 돼요
마술 보여 드릴까요 다 알잖아요 아이
사람 나랑 친해지고 싶구나 재미도
있고 근데 제가 여기서 처음 만났는데
역시 휘파라 좋아했어 그러면 뭐지
이놈은 그래가지고 처음 만났을 때
휘파람으로 친해지려면 그냥 딴 거
하면서 나도 이렇게 나도 모르게 흥을
걸었다는 듯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듯
했을 때 상대가 오 너무 잘 부시네요
이렇게 나와야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아 제가 이게 사실 앨범을 냈는데
러면서이 가줘야 돼요 이게 이게
스토리 캠프다 스토리캠프 이게 이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지 인사 시간도 봤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해 드릴 느리지만
쿨란 과학 랩 미팅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들
반갑습니다 PPT 없는 랩미팅 최초로
시도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늘
자료보다 그냥 인간 자료 치면은
얘기가 나오는 약간 그런 분이셔
가지고 여러분들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님
모셨습니다 아 안녕하십니까
이종범니다이 뭘 이종범 작가님 팬이
너무 많아요 아유 근데 웹툰 작가들은
그런 고질병이 있어요 연제를 안 하고
있으면 나를 알 사람이 아무도
없겠지라고 강하게 갔거든요 그래서
채팅에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셔
가지고 되게 신기하고 있 근데 내가
활동을 안 하고 있어서 나를 알지는
못하겠지고 생각하시기에 너무나 활동이
왕성하지 않습니까 그니까 그니까 그죠
연지 하고 있을 때 많은 걸 하고
있죠 7년 동안 사실은 웹툰 작가
지망생들을 위해서 웹툰 스쿨이라는
우리들만의 작은 채널을 운영하다가 그
채널은 절대 커질 수가 없는
채널이에요 그거는 정말 전공생들 만
와서 물어볼데 없는 지망생 분들 오셔
가지고 질문하고 뭐 이런 채널인데 좀
확장성이 있는 채널에서 스토리 얘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스토리 캠프라는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아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가는 저희도 해야 되는 거잖아요
컨텐츠라는게 그냥 지식만 전달을 하면
누가 봐요 솔직히 말하면 그 안에서도
스토리를 만들어야 되고 뭔가 빌드업을
해야 되는 그런 내용들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그 학조 컨텐츠 계에서
재미랑 스토리 이런 거 제일 잘하시는
분들 중에 두 분 아니신가요이 채널은
좀 잘해요 저는 저 하고 싶은 것만
할 뿐이죠 여기 화학학 채널은 날것의
스토리 너무 날거예요 너무 날거라 좀
익혔으면 좋겠는데 제가 장원재 박사를
처음 만났을 때 아주 기억 나거든요
다른 콘텐츠에서 처음 만났는데 제가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가 세종류가
있는데 전문성 있는 분들 되게
좋아하고요 약간 이상한 분들 되게
좋아하고 약간 똘끼 있는 분들
좋아하거든요 점점 이상해지는데 아니
근데 세 가지 다 있잖아 3단합체
보자마자 되게 사랑에 빠졌어요 어야
이람 텐까 들 집 만들어는 폭탄 이런
거 하고 있는 거 화학자가 교수
그래가지고 이종 작가님을 너무 모시고
싶은데 연결 좀 해달라 연결 좀 해
달라 되게 옛날부터 장재 교수한테
얘기를 했거든요 다단계 같은 건가요
아 약간 다단계 같은 거지 간 친구
데려오면 뭐 줄게 약간 이런 아 그런
거구 그래서 랩장 님을 특별하게 나를
팔아서 지금 장이 된 거예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대표하는음 작품이 있잖아요 닥터
프로스트는 튼이 대표작이 아 지금도
제가 알기로는 이제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책으로 불사신 같은
10년 딱 꽉 채워서 10년 하고
이제 끝냈죠 언젠간 끝나야 될
이야기이기 때문에네 끝냈습니다 저는
궁금한게 닥터 프로스트 같은 경우는
되게 긴 호흡이 아아 그 긴 이야기를
한 번에 짜 놓치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결론을 미리 정해 아
그러니까 저도 이게 궁금한 거예요
이렇게 이해하시면 딱 좋아요 그 긴
얘기를 다 짜 놓냐는 말은 지금부터
내가 부산에 갈 건데 부산에 갈
계획을 집 앞에서 15m 앞에서
좌회전 이렇게 짜는 거예요 말이 안
되죠 근데 마지막은 짜 놓죠 부산은
갈 거야 마지막은 정하는 거예 저는
근데 이것도 작가님들 말이 달라요
근데 저 같은 사람들은 마지막 엔딩을
정해 놓고 거기로 가는 과정을 재밌게
짜는게 중요한 사람이고 어떤 분들은
어떤 특정한 장면을 그리고 싶어
가지고 작업을
시작하시거나 다짜 놓는 작가는 많이
없고 저 같이 뭐 장편으로 한 10년
간다 그러면은 다 짜 놓는 건
불가능하고 큼직큼직하게 대충 한 몇
시즌 가자 그리고 각 시즌은 어떤
내용 어떤 컨셉으로 가자 그렇게 해
놓고 이제 뒤는 일단 나중에 생각해
일단 이번 시즌만 보자 이번 시즌도
큰 틀만 짜 놓고 자세한 이제
앞에서부터 짜는 거예 웹툰이랑 일반
단행본 화랑은 좀 호흡이 달라요 아예
웹툰이랑 설계 단계부터 좀 다를까요
일단 만화 책 단행본이 되게 중요한
단위거리당 수 없잖아요 그니까 한
권이라는 거는 페이지 한 개가 있죠
그 페이지 한 개가 곧 슈판
만화가들에게 부동산이이 안에서 어느
정도 담아야 되는 포만감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당연히 호흡이 압축될
수밖에 없어요 근데 웹툰 작가는 사실
작가 본인만 몸저 누울만큼 그리겠다
하면 길게 그릴 수 있거든요 원한다면
만년 체도 도 되고 정서 연출도
가능하고서 호흡이 좀 다르죠 웹툰을
책으로 만들면 좀 호흡이 달라 가지고
그 느낌이 잘 안나요 출판만 하시는
분들은 몇 페이지 안에서 어느 정도의
사건이 나와줘야 되고 한 권인 면지
몇 화가 되고 그러면 이제 주인
주인공이 어느 정도까지 가져야 되고
이거 다 있어요 압축률이 좀 높아요
웹툰 압축률이 좀 낮기 때문에
가능한게 있고 더 좋은게 있고 그래서
더 안 좋은게 있죠 되게 드물잖아요
심리학을 주제로 하는 웹툰 자체가 아
예 어떻게 시작을 하시게 된 거예요
사실은요 그 처음 만들었던 시기로
돌아가 보면 미드를 보면 심리학 소재
진짜 널리고 널렸어요 라이트
멘탈리스트는 엄청 많아요 그런데
웹툰이 이제 막 시작됐던 것이기
때문에 일상툰 개그 만하는 많은데
공부를 해야 되는 내용은 아직은 없던
시기였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보면은
오픈런을 한 거예요 그렇죠 근데
아직도 없잖아요 심리학 소재는 없긴
하죠 근데 이제 요즘은 그런 추제
기반의 전문 소재 만화가 많아졌기
때문에 저는 어떻게 보면은 운이
좋았던 오픈런 주자였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누가 해버리면 그다음
사람이 비슷한 주제로 시작하긴 좀
담이
때 부이죠 더 부담이 될 수 있는게
닥터 프로스트가 엄청나게 큰 성공을
했잖아요 그렇진 않은데요 엄청나게 큰
성공은 어느 정도 해야 되는 거죠
사람들 이름 알면 성공이 아니까 저는
오히려 닥터 프로스트보다 뭐 문철마삼
이런 걸로 더 많이 알려져 있어
가지고 지니어스 이런 것 때문에 또
이렇게 방송 출연도 하시고 지금도
목요일마다 고정 출연하시는 제가
배성재의 텐에 라디오 지금 최고참
게스트로서 가장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10시 생방이 든요
성 진짜 미안 내가 이게 랩 미팅이
10시라 그래가지고 내가 왔는데 쩌다
보니까 저희 친정 배텐과 같은 시간
때네요 그래서 닥터프로스트 심리학
만화를 이제 그리시면서 했는데 사실은
그 배경이 심리학과를 나오신 거잖아
어네 저 전공의 심리학이 있습니다
그럼 그림은 취미로 원래 하셨던
거세요 진짜 어렸을 때부터 만화가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거의 다섯 살 이때
제가 처음으로 만화가 되겠다는 얘기를
했대요 기억나는 건 여덟 살부터 거의
항상 만화를 그리고 있었거든요 아
근데 그림은 연재할 때는 너무 힘든데
연제 안 난지 지금 한 2년 3년
됐어요 그러면 또 그리고 싶어지고
해서 틈틈히 그리고 있죠 차기작은
심리입니다 또 전문성이 좀 있는
거예요 아니에요 차기작은 저 완전
가족들 한번 하고 싶어 가지고 안전
가족들 아마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모든 걸 내려놓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용기를 좀 긁어 모으고
있어요 요즘 웹 2는 웹 소서를
각색하거나 이런게 엄청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사실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웹툰 프로듀서를 하고 있거든요
제가 지금 하는게 바로 그 웹소설
원작의 웹툰 좀 대형 웹툰들을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죠 역대급 영지
설계사 많이 봐주십시오 여러분 어 나
그 보는데 네이버 웹툰 전체에서
위에요 인기인데 그것에 프로듀싱을
하고 있습니다 야 웹툰 프로듀싱 하면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단계별로 있는데 제가 하는 총괄
프로듀싱 같은 경우는 좋은 원작이
있으면 그 작가님과 친해져서 그
원작의 권한을 사오는 거부터 해서
아이 원작 웹소설은 어떤 작가가
그리면 되게 좋겠다 작가 섭외하고 몇
명 정도가 필요하겠다 해서 침 쭉
꾸리고 예상 매출이 얼마니까 회당
제작비가 얼마를 넘기면 안 된다
그러면 그 안에서 어떻게 모양
만들어서 원고를 받아서 컨펌하고 다
해 가지고 네이버 웹툰에 넣어서
심사를 받고 서학 받으면 이제
그때부터 돌리고 이걸 하는 거죠 다
하는 거죠 다하는 진짜 하드코어에
보통 몇 개나 작업을 하고 계신
거예요 지금 제가 프로듀싱 하는 거요
여섯 개 일곱 개 돼요 집게 들어가
있는 거 한 두 세 개 있고 컨펌만
하는 거 한서 개 있고 그래서 그렇게
웹툰 프로듀싱 하는 거가 동시에 제
개인 작가로서는 차기작을 또 구상을
해야 되니까 머리소리 계속 하는 거죠
아 뭐 뭐 그리지 이러면서 그럼
하루가 엄청 바쁘시 지금 스토리 캠프
내용들도 구상을 하셔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 영상 만드는 것도 되게
힘들더라고 스토리 캠프도 차기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네
웹툰스쿨 같은 경우에는 웹툰
지망생이라는 아니면 웹툰 작가들이
그지 이런 분들을 위해서 만든 거고
스토리 캠프는 어떤 목적을 갖고
만드신 거라고 보면 될까요 채 너라
커져라
제발 이름이 중요해요 웹툰 스쿨이
지니까 지망생들이 계속 오는데 그 외
아무도 알아 나 가잖아 어 진 웹
웹툰과 무관한 사람 진짜 1% 있는데
얘가 그 중에 하나가 있고 그런데
스토리에 대한 얘기는 모두가 재밌어
할 만한 얘기들이 많이 있는데라는
생각을 늘 해 왔거든요 아 웹툰
스쿨은 지금 내가 보기에는 업계에서
나름 순기능을 하고 있으니까 여기서
배웠던 것들을 확장성이 있는 채널에서
한번 해보자 그래서 만든 거죠 근데
여기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은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하는 거를
만들잖아요 보통 그렇죠 사실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여기는 대단한게 하고
싶은 걸 하는데 그걸 사람들이 봐요
그 보는 사람들 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인 거야 내가 보기에 아 나
브레이킹베드 얘기하면서 집에서 만들어
보는 마약 할 때 아 진짜 얘는
미쳤다 이런 거 한단 말이야 그랬는데
딱 물론 내용을 보면 당연히 여기기를
알려드리면 잘 잡혀 가니까 안 되죠
해보고 싶지 않아요 해보고 싶지 않아
그래서 봤지이 시대에 필요한
과학자라고 생각 매드 사이언티스트 원
월드컵 나가야 돼 진짜 심리학 쪽에도
이구
노벨상을 쉬을 수 있을 만한 야망
넘치는 발상과 실험들이 많거든요 그
저는 이제 제 친구들이 다 협박하고
교수하고 있는 나이니까 보고 있으면
이걸로 논문 써 가지고 이그노 한번
과학에 봤자라는 말이 여기까지
올라오는 거 되게 많이 해요 제
은사님이 발달심리학의 권위자인
옛날에는 아이들의 발달 과정과 교육
과정 같은 것들을 쭉 연구를 할 수
있는 바탕이 있었는데 요즘에 어린
10대부터 쭉 보면이 아이들이 어떻게
친구를 만나고 어떻게 직업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이런 모든 것들이 다
누락돼 있대요 종적 연구를 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그분이 어떻게 하셨냐면
요즘 애들은 친구 사귀는 거 협동해서
어떤 미션을 수행하는 거 다양한
직업에 대한 탐색 이거 어서 하지
랬더니 마비노기에서 다 하고 있는
거예 아 진짜 그래서 대학원 신생
이셨을 때 마비노기에 들어가셔 가지고
마비노기에서 초등학교 34학년 5
얘들을 연구해서 종적 연구로 15년을
가세요 우와 그거 가지 논문이
나왔거든요 15년간 마비노기 하신
거예요 같이 하신 거죠고 완전 고인
거지 그러면서 그 애들은 같이 게임을
하는 상대가 심리학과 대학원 박사지
모르고 같이 하다가이 안에서 어떻게
같이 협업을 하고 친구를 사귀고
직업을 전직하고 다 한 거죠
이거야말로 진짜 내가 보기에는 인세인
과학자다 그런 생각이든 거죠 마비
록이랑 가능했던 거지 와우 있으면은
발달 심리학은 마비 독인데 와우는
이제 이상 심리학으로가 거죠 어떻게
우리는 누구를 증오하게 되는가 아
그러니깐요 아 그런게 아니 아주 좋은
게임이죠 아 좋은 게임이죠 심리학과를
나오시고 그 이후에 이력들이 되게
특이하시네요 세션 같은 것도
하셨잖아요 지금도 물론 하고 계시기지
저는 작가 대비하기 전에 직업으로
삼았던게 연주자였다 들이나 이런
분들이 앨범을 낸다 그러면 녹음하는
세션들 있잖아요 그다음에 라이브 투어
가야 되면 이제 따라가는 세션 오래
했죠 아 맞아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아네 그죠 휘파라면 주자도
하고 휘파람으로 충격받았었어요 저는
그냥 우리 보통 흥얼거리는 그
휘파람이 아니라 휘슬 아티스트고 그
연주가 될 수 있다는 거는 진짜
놀라웠어요 휘슬 연주자라는 직업이
실제로 있고 한국에도 있어요 많지
않아서 그렇지 가수들 앨범에 휘파람이
나오면 높은 확률로 저일 거예요
원래는 음악쪽 일이 저의 직업이었던
시기가 있었죠 배에서 휘파람
자 저 별명이 휘 노자 휘 노자 아
나도 본게 뭐냐면은 이거 돼요네 되죠
이러면서 에코 유세 바로 하거든요 안
들어오신 분들이 계시는구나 사실은
제가 준비는
해놨어 그래 즐기셔야 또 오셨는데
어네 오 좋다 그 크리스마스니까
[음악]
이런 겁니다
우와 서부면 이제
[음악]
바로 옆에서 하니까 입술만 보게 돼
그게 그래서 이렇게 갈는 이유가 자꾸
휘파람 불면은 입술을 클루즈 하시려는
분들이 계셔 휘파람 잘할 수 있는지
팁도 줬잖아요 어렸을 때 친구가
없어야 돼 일단 잘할 수 있죠 재밌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게 왜냐면 워낙
생소한 악기고 저도 입술이 근데 약해
가지고 겨울이 되면 악기 관리가 되게
힘들어 계속 발라야 돼 배너 분들은
제가 어디만 나가면 따라와 가지고
저형 헬리콥터 소 잘 린단 말이에요
다 해보라고 자꾸 사람을 이제 광대로
만들어 놓고 싶은 거야 이제 그만큼
또 사랑하니까 아 전 알죠 그
진심으로 알죠 하지만 안 들어볼 수
없잖아요
소리 우와
우와 이거 내가 왜 하 하지만 넌
웹툰 작가 아아 와 이게 제일
신기하다 와 와 진짜 신기하다 아 그
난 뭐 하는 인간인가요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예요 하지만 하면은 많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해 주시잖아요 이제
다들 즐거워해 주시니까 다른 개발하고
있는 뭐 특기 없어요 없 한두개 더
겨 거 있을 없어 없어 없어 나머지는
노잼 진지하게 연주하는 거기 때문에
노잼이 지금 배텐에 소문이 났어요
지금 딴 채널 가가지고 피하고 있다고
베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의 친정
베텐 제가 원래는 휘파람과 헬리콥터는
배텐 아니면 안 하거든 근데 여기 안
될 가에서 처음으로 한번 해봤
안될가에서만 하고 다시 또 배에서만
하겠습니다 저글링 같은 거 못
하시냐 저의 정체성이 이제 슬슬
헷갈리는 거 같아요 면서 저글링
멋있겠다 마나 그리면서면서 저글링
하면서 이종범 디너쇼에 가지고 저도
가끔 마술 보여 주면은 한 30분
마술 보여 주면은 사람들이 신기하면서
그죠 근데 마술이 누구하고 만나
가지고 아이스브레이킹 하고 마음을 좀
허물고 이런 이게 참 좋잖아요
휘파람은 그러게 되게 안 좋아요 처음
만나자마자 휘파람 불면은 그 진짜
이상한 놈이 너무 의외성이 상대방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려면 예측 가능성의
한두 내에서 의외성이 있어야 되 예측
가능성의 범위를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당 하게 돼요 마술 보여 드릴까요 다
알잖아요 인류가 알잖아요 아이 사람
나랑 친해지고 싶구나 재미도 있고
제가 여기서 처음 만났는데 역시
휘파람 좋아 그러면 뭐지 이놈은
이렇게 된 왜냐면 또 휘파람
좋아하세요 그래서 휘파람을 불면은
나의 예상치를 아예 넘는 휘파람
소리가 나와 맞아 그래가지고 처음
만났을 때 휘파람으로 친해지려면
휘파람 좋아하세요 이렇게 하면 안
되고 그냥 딴 거 하면서 나도 이게
나도 모르게 흥을 걸었다는
듯이 그냥 이렇게 뭐 어
잠깐만이 게 나면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듯 했을 때 상대가 오 너무
잘 부시네요 이렇게 나와야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아 제가 이게 사실
앨범을 냈는데 러면서 이렇게 가줘야
돼 이게 이게 스토리 캠프다
스토리캠프 이게 이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지 그렇게 해서 결혼한
거예요
아니니 솔직히 그때 모른 저판 했다
안 했다 안에는 몰랐어요 확인할 길은
없지 아니 안 했다 아 약간 이런
것들도 그렇거든요 마술 같은 것도
어누 마술사가 항상 하는 말이 뭐냐면
마술 왜 시작했어요 그러면은 여자들이
너무 좋 좋아하니까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마술 한다 보통 그렇게
얘기하거든요 아 모든 동기들은 다
그렇게 시작하죠 강백호 같은 거죠
최소 년한테 잘 보이고 싶었던 거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어떻게 보면 참
러블리하고 애틋하지만 위대하다고 볼
수 없는 시작이잖아요 여자이 잘 보고
싶다 그 불씨를 어떻게 잘 키워서
거대한 불로 만드냐에 대한 얘기를
제가 스토리 캠에서 했었잖아요 어
맞아요 맞아요 현의 형한테 물어보면
시작은 그렇겠지만 현의 형이 지금
마술 하는 이유는 다 그런 거는
아니거든요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하면은 종범 작가님 캠핑
엄청 좋아하시죠 좋아하죠 그래가지고
스토리 캠프라고 지우신 거잖아요네
사실은 제가 연제를 하고 있을 때 막
집에도 맨날 못 들어가고 이러잖아요
마감하다 보면 그 제 아내가 되게
심심하잖아요 완결할 때까지 기다려
주면서 혼자 놀기에 다리이 점점 되어
갔어요 그래서 제가 완결 딱 하고
봤더니 혼자서 캠핑을 다니다가 이제
마스터가 된 상태에서 저를 이제
가르쳐 줘 가지고 그대로 제가
아이한테 많이 배웠죠 아 캠핑의 가장
큰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캠핑 가서 장비를 막 능숙하게 하다
보면 이런 느낌이 들어요 이대로
인류가 멸망해도 난 살아 남겠구나
아포칼립스의 감각을 느끼고 싶은
순간들이 있어요 근데 왜 꼭 굳이
그런 걸 느끼려고 그러는 거야 그게
약간 본능인가 봐요 어떤 일이
벌어져서 갑자기 인터넷이 끊겨 갑자기
뭐 전기가 사라져 그러면 되게 사람이
취약해지기
AK의 반대가 통제감이 아아 난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 그 통제감을
주는 행동들이 본능 아고 되게
가까워요 현대인이 가장 무력감을
느끼는 가장 많은 상황이 뭐냐면 내가
상황을 통지할 수 없다는 느낌을
오랫동안 만성적으로 겪으면 우울증
거거든요 군대나 아니면 신일 싸움
회사에서 일할 때 내가 기회가 내면
통과될 거야 이런 사람 없잖아요
통제감을 빼앗긴 채로 몇 년을 살다
보면 만성 우울증이 걸리기 되게
좋거든요요 그 반대에 해당하는게 정신
건강게 좋은 거예요 예를 들면 내가
악기를 배워 운동을 배워 늘면
통제감이 오는 거죠 캠핑이 원초적으로
주는 통제감이 있어요 아나이 상황에서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불도 피울 줄
알아이 장비가 있으면 난 살 수 있어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 종합적인
통제감이 좀 있어 가지고 좀 좋아하고
제 아내 같은 경우는 캠핑에 가야지만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쉴 수
있어서 좋대요 그니까 사람마다 다른
이유로 캠핑을 좋아하는데 저는 좀
그런 통제감 때문에 내 삶에 대한
통제감 남을 통제하는 건 좋아하지 않
너무 싫어요는 어떻게 하시는 거죠
통제가 아닙니다 그건 통제가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귀멸의 칼날 프로듀서가
기술 이름이랑 다 만들어주고 했다고
통제가 아니에요 상생해야
돼요가 아 말 안 들어요 그러 이제
같은 목표로 한께 갈 수 없는 거
프로듀싱 능력에 따라서 작가를
통제하려는 분들도 있어요 저는 이제
그쪽은 아닌 거고 그렇습니다 보통
스토리 라인이라던지 캐릭터라 이런
거는 어떻게 구상을하고 들어가세요
작가님들 단골 발상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는 어떤 특정한
직업이나 어떤 공간에 대한 덕질을
좋아하거든요 덕질이라는게 원래
디테일을 파는 작업이잖아요 예를 들면
아이도 덕질을 하시는 분들은 그 모든
멤버의 모든 정보를 다 외우고 있죠
예를 들면 소방관이 궁금해졌어
소방관에 대해 덕질을 시작해요
소방관들 어떻게 되나 하루 일과
어떻게 되나 진짜로 무슨 본 같은 거
타고 내려오나 그 차는 얼마일까 뭐
이런 것 막 가요 그러다가 이제
소방관 지인을 알게 되면은 막 추제
하는 거죠 그럼 디테일이 쌓이면
쌓일수록 재밌는 장면들이 쌓이게
되거든요 그 재밌는 장면을 쌓는 는
과정을 되게 오래 가져가는데 그러다
보면 어떤 인물을 여기 넣어야 제일
흥미로울에 대한 힌트가 만 나와요 그
일부러 약간 그런 인물들을 극단으로
몰아보는 쪽이에요 약간 진짜 이상한
쪽 진짜 멋진 쪽 의욕이 너무 세
아니면 너무 무서워 겁이 많아 머리가
너무 좋아 이런 식으로 극단으로 계속
밀어 보다 보면은 그 쌓여 있는
디테일한 장면들 속에서 어느 엣지에
있는 캐릭터가 활약을 좀 시작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제 주로 말이 안 되는
두 개 붙이는 거 되게 좋아해요
닥터프로스트 심리 상담가 공감이
중요하잖아요 근데 이제 사이코패스
같아 붙여보고 그런 걸 되게
좋아하고요 옛날에 그 인디밴드 이름
짓기 미 있었잖아요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도게 많이 있어요
과학에 대한 내용들을 스토리라인을
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어서 어떠한 논문을 설명을 해야
되는데 논문에 대한 내용만 하면은
너무 어렵잖아요 어렵고 재미없고 근데
이거를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어서 계속
가야 되나 저는 스토리에서 제일
중요한 첫 질문은 이거라고 생각해요
최종적으로 무슨 체험을 시키고 싶은
거야 몰랐던 걸 알게 하는 쾌감이
아니면 정서적인 어떤 움직임이
이런 그 목적이 먼저 있어야 그
목적에 맞는 수단을 그때부터 고민할
수 있는 거예요 캐릭터를 하나 가상
만들어야 되나 아니면 실제 역사
속에서 일화를 에피소드를 가져와서
넣어야 되나 어떤 중요한 갈등 하나를
만들어서 시나리오를 만들어 볼까 그
모든 도구들은 사실 내 초정 목적에
따라서 달라지거든요 충격을 받은 사건
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제 앞에 선배조
제 1년 선배인데 자기 논문 있잖아요
박사 논문 두꺼운 거 논문 한 권을
다섯 살짜리 아이들이 보는 얇은
동화책으로 만들었어 진짜 멋있다
다섯살 리 조카를 위해서 썼네 네네
그거보다 더한 스토리텔링이 어디어
제가 되게 좋아하는 표현이 어려운
얘기는 쉽게 하고 쉬운 얘기는 깊게
하고 깊은 얘기는 유쾌하게 하라는
표현 있거든요 정확히이 표현에 맞는
예시인 거죠 어떻게 수학이랑 그 많은
공식들을 다 빼고 어린이 그림책을
만들어 그것도 자기가 직접 그려서
대단하네요 진짜로 저는 끝판왕을
봤어요 그때 조카야 대학원생
될래 갑자기 장르가 확 바뀌네
대학원생 나쁜게 아니에요 수들 제로
그 논문을 만화로 쓴 사례들이 조금
저도 알고 있는데 방금 전에 얘기했던
어려운 얘기 쉽게하고 유쾌하게 하고
이런 종류의 어떤 힘을 내제하고 있는
언어다 보니까 굉장히 대단한 시도라고
생각하죠 랩미팅 여기 와서 이제
연구자 분들이라는 다 이제 이야기를
만들어 오시고 저는 그 이야기들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하는 그 포맷이라
그은 항성이 우주 속으로라는 코너가
있어요 제가 단독으로 하는 뭔가를
설명을 해야 돼 사실 그것만 전달을
하는 거는이 3분이면 끝나요 그것만
전달을 하면은 누가 봐요 이거 약간
어떻게 보면 는 너무 한 방에
해결하는 표현일 수도 있지만
스토리텔러가 사랑받으면 모든 스토리는
사랑받는다는 말이 있어요 항상 님
좋아하시는 분들은 뭘 설명해도
좋아하실 거 아니에요 어렸을 때
보면은 내가 자기가 좋아했던 선생님
수업은 열심히 듣잖아요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갖고 있는 애정이
크면이 사람이 쓰는 어휘가 좋아서이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이 좋아서이
사람의 필터링이 되게 마음에 들기
때문에 그 내용을 받아들이게 된단
말이죠 사실 여러 가지 원칙들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어요 근데 제일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 하나만 말씀을
드려보자면 연출도 아니고 거짓도 아닌
실 실제로 항성 님이 와 이건 도저히
못 하겠다 싶을 만큼의 어떤 고통과
고난 속에 빠져드는 상황을 전부
기록하는 것이 되게 좋은 샘플 론이
돼요 그게 이제 기한 팔사 기환이가
마라톤 뛰는 장면 같은 것들 되게
많은 분들을 끌어들였던 보는 사람이
어 저거는 진짜구나 싶을 정도로 되게
힘든 상황이 만약 기록이 되 있는데
사람들은 뭘 보냐 그 상황에서이
사람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반응을
하고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 구나를
보면서 그 사람 안에 있던 진액을 좀
보거든요 거기가 보통 매력의 에센스가
담겨 있는 곳들이 수염도 그러면
캐릭터 일원이에요 아니면 되게 초반에
웹툰 할 때는 수염 없었잖아요 그렇죠
근데이 수염은 재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아 재능의 영역이요 발굴해 캐릭터화
된 거예 이렇게 소라는 글자로 난다는
것은 굉장한 재능이든 이것을 내가
굳이 왜 밀고 다녔을까라는 생각을
이제 한 거죠서 확대해주고 있어 어디
어디죠 긴 거 옛날에 발모에도
발랐어요 대학생 때 근데 안 되더라고
안돼 더 안 길래 관우 진짜 이게
길게 거기서부터는 곤란
난 위에 기르고 밑에 기르고 해서
같이 다녀
아 저러면 둘이 같이 섭해는데 언제나
아 저스트 책이군요 진짜 맥주랑 치킨
시켜 놓고 했었어야 되는데 캐릭터나
스토리 짤 때 가장 영감 맞는 데가
어떤 거세요 연재 중에는 오히려
영감을 안 받고요 왜냐면 매일마다
해야 되는 일은 영감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영감이란 단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문제가 있냐면 앉아서
기다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 영감이
나한테 올 때까지 주간 마감이라는 건
말이죠 앉아서 기다리는 순간 곧 펑크
가 날 수 기다리면 안 돼요 당장
착수를 해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영감이란 말보다는 자료 조사 취재
덕질 이렇게 당장 점프에서 들어가서
뭐 해야 되는 루틴이 많아요 그니까
덕질도 종류가 있잖아요 어디에 갑자기
꽂히는 거예요 왜 꽂히는 거예요 왜
꽂히 예를 들면 제가 이제 예전에
과외하던 애가 있었어요 그땐 차 애가
공부도 안 하는 애였는데 의젓하게
결혼합니다 그러고 전화 와가지고
만나와서 밥을 얻어 먹는데 요즘 뭐
하고 있어 그랬더니 저 소방 관이에요
그때부터 이제 갑자기 얘의 하루
일과를 좀 궁금해서 듣다 보니까
호기심이 생기잖아요 그리고 어느 날은
누 가 내 글에 날도 안 되는 악플을
달았어요 악플을 다 사람의 계정을
눌러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를 쭉 가요
어떤 글을 쓰는 사람인가 이건 단순히
그냥 호기심이 궁금하잖아요 그러면이
사람의 글이 몇 년도 몇 덜 며칠
이전과 이후가 달라 어 어 이때부터이
사람이 갑자기 괴물이 됐구나 너무
다양한 방식에서 저는 덕질을 시작하고
그 덕질의 대상은 사실 사람 직업 뭐
취미 안 가립니다 뭔가 새로운 거를
알게 되면 거기에 덕질이 시작되는군요
저도 보통 그런 식으로 그냥 내가
궁금한게 갑자기 떠오르면 아까 우리
커피 먹을 때 얘기한 것처럼 어
기린네 침은 무슨 맛일까 여러분 아까
커피숍에서 잠깐 우리 얘기를 하는데
무슨 아이템 만들고 있냐고 물어봤더니
기린네 침은 무슨 맛일까 궁금하대
궁금해데 내가 하긴 싫고 제보를
기다려야지 누군가 난 이론적으로
예측할뿐 기린 혀 보신 적 있으세요
그 무한도전에 보면 나와요 보라색이
진하 약간 보라빛 나는 진한 색이에요
얘가 이제 혀가 기니까 뭘 먹으려고
그래도 혀끝은 섬세하게 컨트롤이 안
되 손을 이렇게 핥고 지나간다는 근데
이게 찐득한 거지 저도 봤거든요 그게
궁금한 거야 그게 무슨 맛이 나나 그
누구는 영감이라는 거고 궁금해지는
이유 따 중요하지 않아 그냥 모르니까
궁금한 거지 요즘은 저는 조금 흑화
있는지 아 어떤 거를 하면은 사람들이
많이 볼까 매주 영상을 올려야 되는
유튜버와 주간 연재에 돌입해 버린
몇품 자가의 공통점인 거 같아요
연재형 크리에이터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아주 슬픈 현실이죠 연제 안
하고 있을 때는 이렇게 온갖 것에
그렇게 관심을 갖고 있다 보면 그
중에서 하나가 나와서 아이템이 되는데
매주 올려야 되는 연제 형식에서 그게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접근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게 사실 창작자의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질까
진짜 쓸데없는 것들 하면 관심 가지
않을까요 내 휘랑 같은 거죠 왜
잘하는데 이런 느낌 우리가 그래서
괴도 님의 부적을
안들었죠 야 부적 끝내준다 소환
의식에 필요한 것들 팔구 만 가운데
약간 별 그려져 있고 아 오늘 진짜
얘기가 자료 없이도 진짜 평소에 되게
알차고 밀도 있는 랩미팅을 오래해
오셨기 때문에 가끔은 이렇게 팅을
해도 즐기시는 거 같아요 스토리캠프
촬영하는데 작업실이에요 티저가 제
작업실이 그요이 편부터는 전부 다
성수에 있는 곳에서 하고 있죠 아
1편 그것도 재밌었어요 우리가
백종원과 침착맨이 왜 사랑하는
것일까요 그러니까 사람은 왜 모순된
두 가지 면을 봤을 때 매력을 느낄까
대한 얘기였죠 자세한 얘기는 여러분들
스토리 캠프 와주시면 됩니다 되게
유익해요 되게 재밌고 지금 이제
기다리고 있는 게스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약간 스포해 주실 수 있어요
배성재형 님 기다리고 계시고 래퍼
넉살 님 기다리고 계시고 제가
사랑하는 가수 존님고 계시고 존이
박냐 또 시끄럽잖아 그분들이 저하고
같이 덕밍 아웃 하는 곳이 될 거
같아요 오셔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어떤 명장면 같은 것들 하고
얘기하면서 너의 덕질은 틀리지 않았어
네가 꼽은 최의 장면은 옳은 선택이야
이런 거를 해드리는 거죠 전문가 어
아 아 오늘 사실 저도 처음 시도해
보는
포맷이었다 고민하셔서 그냥 오세요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재미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네 저
너무 재밌었어요 여기 또 장홍제
교수님도 아 전 진짜 그냥 왔어
가방도 안 가졌잖아 맞아요 항상
가방에 넣는 저희가 또 다른 여러
가지 포맷들을 하고 랩미팅은 또
랩미팅 하고 조금 더 고민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또 관심 가져 주시면은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저희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해 드릴
느리지만 쿨한 과학 레 미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님들 감사합니다 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