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안에 대체 무슨일이?? 촉수를 뻗어 번식하는 신기한 희귀 보스톤고사리!!

식물집사독일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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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ing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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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오늘은 무늬보스톤고사리의 신기한 번식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그 방법으로 번식도 한번 시켜보려고 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무늬보스톤고사리를 키우실 거예요
저도 무늬보스톤고사리를 키우고 있는데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조금은 다른 무늬보스톤고사리라고 보시면 돼요
제가 두 달 전쯤에 티쭈님으로부터 이 무늬보스톤고사리를 분양을 받았어요
바로 이 개체인데
제가 기존에 키우던 무늬보스톤고사리에 비해서
잎에 프릴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 있어서
엄청 뽕실뽕실해 보이고
좀 입에 두께감이 많이 두터워 보여요
이거는 일반적인 무늬보스톤고사리 잎에
프릴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간 변이 개체라고 해서
프릴 무늬보스톤고사리라고 합니다
보스톤고사리를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늬보스톤고사리도 키우시고
이렇게 프릴 무늬보스톤고사리도 키우실 거예요
그런데 무늬보스톤고사리 같은 경우에는
이제 많이 보급이 되어서 가격이 많이 낮아졌는데
얘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가격이 좀 많이 높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얘를 좀 번식을 시켜서 개체수를 늘려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프릴 무늬보스톤고사리를 주문했더니
이거는 티쭈님께서 한번 키워보라고
선물로 보내주신 개체예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흰무늬보스톤고사리라고 보시면 돼요
이렇게 초록색 잎에 크림색
약간 흰색 이런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희귀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한번 번식을 시켜볼 거예요
보스톤고사리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한쪽으로 키우기 시작을 하다 보면
옆에서 새촉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제가 키우는 기존의 무늬보스톤고사리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커져 있는 모습이잖아요
그렇게 엄청나게 귀한 개체는 아니라서
이런 새촉이 올라올 때 분리를 하지 않고 키웠더니
이렇게 엄청나게 커졌는데
조금 귀한 개체들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새촉이 올라올 때마다
번식을 시켜서 개체수를 증가시킬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거는 새촉이 자라나왔다기 보다는
새끼를 친 거라고 보시면 돼요
이렇게 보스톤고사리를 키우다 보면
이런 런너 같은 것들이 자라나오거든요
조금 털, 발 같이 생겼는데
이것들을 많은 분들이 뿌리라고 생각을 하셔서
화분 안에다가 집어넣는 분들도 계시고
조금 징그럽다고 잘라버리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게 사실 자라나와서 옆에 땅에 자리를 잡고
거기서 이렇게 새, 애기촉을 올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바로 옆에서 자라난 건 아니고
옆으로 이동을 하기 위한 그런 번식수단으로 보시면 돼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떼어내서
하나의 개체로 만들어줄 거예요
프릴 무늬보스톤고사리 같은 경우에는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이게 원촉이고 바로 옆에서 촉이 하나 올라왔어요
이렇게 두 촉이 된 것 같은데
이거 같은 경우는 런너 번식이라기보다는
이제 뿌리 쪽에서 줄기가 하나 더 도단한
진짜 새촉을 올린 것 같고
옆으로 보시면 이렇게 엄청 조그만 애기촉도 하나 있어요
이거 같은 경우가 런너를 뽑아내서
새촉을 키운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도 옆에 또 새끼를 치기 위해서
이런 런너들이 많이 자라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지금도 이제 많이 풍성해진 상태이긴 한데
이대로 계속 풍성하게만 키우기보다는
분리를 할 수 있을 때 새끼를 쳐서
개체수를 많이 늘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촉 분리를 하기 앞서서
이것들을 화분에서 뽑아내 볼 건데요
티쭈님은 이렇게 사냐초 기반으로
얘를 심어서 보내주셨는데
집에서 관리할 때는 약간 물마름이 조금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매일 물을 주고
이렇게 물받침에 물이 잠겨있을 정도로
물을 주고 있었는데
오늘은 제가 선호하는 그런 흙으로
한번 바꿔보려고 합니다
털어낸 다음에 분리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화분에서 뽑아서
흙을 어느 정도 털어낸 상황입니다
지금 보시면 이런 식으로 화분 가 벽에
새로운 새끼촉이 나와 있잖아요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 안에서 이제 가위로 잘라내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혹시 모르니까 가위는 소독을 해서 사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개를 연결짓고 있는 런너를 떼주면
이렇게 쉽게 두 개의 개체로 나눠줄 수가 있어요
이 새끼에서도 지금 런너가 자라나와서
옆에 또 다른 새끼를 올려주기도 하는데
이렇게 작은 애 같은 경우에는
떼어서 심을 경우에 혼자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얘를 심어줄 때 이렇게 붙여서 같이 심어주도록 할게요
무늬 프릴 보스톤 고살에도 이렇게 대기촉이 하나 올라와 있어요
가위로 잘라서 분리를 해주고요
이렇게 두 쪽으로 되어있는 경우는
이렇게 가운데 부분에 손을 넣어서
살짝 찢어두듯이 벌리면
이 뿌리 사이사이가 벌어지면서
이렇게 뿌리찢기가 되거든요
이런 식으로도 번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잘 찢어보도록 할게요
1단계로 이렇게 모두 분리를 맞춰준 상태고요
이제 흙을 준비해 보도록 할게요
흙은 기존의 흙을 털어낸
이렇게 사냐초랑 마사가 많이 들어간 여기에다가
이제 원이용 상토를 또 같은 양으로 이렇게 추가를 해줬어요
그래서 조금 물빠짐이 잘 되면서도
양분이랑 수분을 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그런 흙 배합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사용을 해 볼 거고요
무늬보스톤고사리 같은 경우에는
비료를 정말 좋아하니까
이 정도 흙 양에다가 한 스푼 정도의
질소질 비료를 추가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얘를 심는 거는 너무 간단해서
그냥 살짝만 보여드릴게요
뿌리 같은 거 정리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뜯어낸 이 상태 그대로
기존 화분을 씻어서 그냥 이렇게 위치만 잡아주는 거예요
남는 공간에다가 방금 배합해 놓은
이런 흙들만 채워주면 끝인데
여기서 여러분들이 조금 더 많은 개체
좀 풍성한 포기를 원하신다면
이렇게 자라나온 런너들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너무 깊숙이 넣지는 마시고
그렇게 되면 이 안에서 새촉이 돋아 나올
그런 확률이 있거든요
그래서 흙을 좀 어느 정도
한 3분의 2 정도 찰 정도로 넣으신 다음에
이 자라나온 런너들을
이렇게 흙 안에 살짝만 들어갈 수 있도록
이런 식으로 안으로 위치를 시켜 주신 다음에
그 위에다가 흙을 덮어서 완성시켜 주시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도 또 새촉이 올라올 거예요
자 이렇게 해서 갑자기 대식구가 되어버린
무늬 보스톤 고사리들입니다
큰 애들 같은 경우에는
그냥 원래 기존에 심는 방법 그대로 심었고
여러분들이 혹시 이렇게 따라 하시다 보면
이런 애기촉들이 나올 때가 있어요
이런 거 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자리를 잡아서
쟤네들처럼 예쁘게 심기에 조금은 어려울 수 있어요
지금 보시면 화분 가장자리로
이렇게 몰아서 심어 줬잖아요
이런 식으로 심어 두면
얘가 이런 화분 벽면을 지지대 삼아서
조금 예쁘게 성장을 할 거예요
이 흰무늬 보스톤 새끼 같은 경우에는
런너에서 새끼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요거를 이렇게 한 번에 다 감아서
이렇게 합식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금방 풍성해질 것 같은데
또 이제 얘네들이 엄청나게 커지면
또 영상으로 소식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무늬 보스톤 고사리
집에서 키우시는 애들
요런 방법으로 한번 번식을 해 보시길 바라며
오늘의 영상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재밌게 보셨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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