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임진왜란에서 이겼는데, 결국 일본의 식민지가 된 진짜 이유 (강철구 교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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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이 임진왜란에서 이겼는데, 결국 일본의 식민지가 된 진짜 이유 (강철구 교수 / 2부)
✔ 본 영상은 11월 15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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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조선과 일본의 역사가 뒤바뀐 결정적 '이 사건'
09:44 일본이 빠르게 근대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https://youtu.be/D5mNiDu64O8
📌 https://youtu.be/B8uuPvAes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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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본의 정치나 경제, 역사, 민주주의 제도 얘기하다 보면
항상 나오는 게 우리랑 좀 다르다.
약간 개파가 되게 강한 것 같고 지역색이 강한 것 같고
약간 본권제, 유럽 본권제 느낌이 나거든요.
그러면 일본은 임진왜란이나 애도막부 시대에 거치면
쇄국 정책을 막 이어갔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와 달리 강력한 중앙 집권제가 발달하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일본식 본권제라는 게 도대체 뭔가요?
일단 제가 두 가지 정도 잠깐 수정을 하고 말씀을 드리면
강력한 쇄국 정책은 오히려 우리나라가 더 강력했고
일본은 어쨌든 나가사키의 테지마라는 곳을 통해서
문호를 살짝 열어놓은 것은 있고요.
그래서 그거 하나 수정을 하고
또 하나는 중앙 집권체제가 강력하지는 않지만
중앙 집권식 본권체제라는 유럽과는 약간 결이 다르다고 할까?
이렇게 하는데 왜 그러냐면
애도막부가 시작된 것이 1603년에서 1867년, 약 265년간 지속이 됐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보통 애도막부를 이야기할 때 막번체제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막이라는 것은 막부이고 번이라는 것은
지금 본권체제에 있는 번주들이 있는 곳이
그래서 이 두 개를 합해서 막번체제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래서 보통 우리가 막부라는 것이 천막 안에서 정부를 가지고 있다고 해석을 하지 않습니까?
그게 도쿠가와 막부가 있는데
도쿠가와 막부가 일본을 통일을 하고
전체 용토를 다 지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번주들이 있는데
이 번주들과의 관계가 본권체제인 거죠.
번주를 다이묘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다이묘와 막부의 군신관계를 맺는 거죠.
내가 너 용토를 줄 테니까 너는 나한테 충성을 해라.
이런 것이 소위 말하는 퓨덜 시스템이잖아요.
그런 시스템인데
교수님, 우리나라 서울이나 경기도 지방을 도쿠가와 막부 같은 유럽제가 통일을 했는데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아직 못 먹었어.
그쪽에 힘쓰는 강원도지사, 경기도지사 같은 분들한테
너 나한테 내 밑에 들어와서 충성하면 너의 지위와 용토를 보장할게.
이렇게 외교적으로 불종을 시킨 건가요?
그렇지는 않고 일본은 어쨌든 통일을 다 시켰지 않습니까?
통일을 다 시키고 막부가 에도에 있었잖아요.
에도 막부가 직접 관할하는 번도 있고
에도 막부가 이전에 새끼가하라 전투에서 1600년도에
도움을 받은 번들이 있잖아요.
그런 번들의 다이묘들에게는 좋은 땅, 좋은 용토를 주고
별로 협력을 하지 않은 분들은 저 멀리 보낸 거죠.
그렇게 멀리 보낸 것 중에서 결국 나중에 막부를 타도한 게
사츠마니, 초슈니 이런 데가 되게 멀리 있지 않습니까?
그런 관계를 맺은 것이 소위 본건 체제이고
보통 우리가 다이묘, 번 체제가 당시 261개의 번 체제가 있어요.
261개의 번 체제인데 이 다이묘의 기본은 쌀 생산을 생산량으로
결정을 하게 되는데 1만 석 이상의 정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다이묘라고 하거든요. 보통 1석을 150kg 정도로 보고 있으니까
1만 석이면 대단한 거죠.
많게는 10만 석, 20만 석 하는 다이묘들도 있고
사이즈가 다 다르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맺는데
이 본건 체제라고 했지 않습니까? 본건이면 계약을 했죠.
계약을 했는데 지금 이 261개의 다이묘들이 또 언제 반란을
일으킬지 모르잖아요.
타도하자, 내가 해먹자.
그렇죠. 충분히 할 수 있죠.
힘만 있으면 사병 되려고 할 수 있죠.
이걸 막는 방법이 있어요.
참금교대제도인데요. 혹시 들어보셨나요?
역사 책에서 본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참금교대제도가 매년 4월에 1년에 한 차례를 와서
애도 막부가 있는 곳에서 생활을 하게끔 해요.
그다음에 3월이 되면 다시 자기의 번으로 가게 되는 거죠.
이건 매년을 하게 되는데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자기의 정실, 진짜 처 정실과 자기를 이을 후계자 한 명
그 자식을 여기다 놓는단 말이에요.
애도에다가.
인질같은.
그렇죠. 인질이죠. 사실은.
그러니까 반란을 일으키기가 어렵죠.
반란을 일으키면 너 초자식 죽어.
그렇죠. 초자식, 자기 후계자가 죽을 수 있는데
둘째 아들은 여기 있지만 자기의 장자는 여기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와서 생활하고 인사를 하고 간단 말이에요.
그런데 사이타마현이니 가나가현은 가까우니까 하루 이틀이면 오는데
저 큐슈나 와우머리에서 오려고 해봐요.
서쪽이나 동쪽, 지금 도쿄에 있는 거잖아요.
어렵죠. 그것도 살짝 올 수 없으니까.
선물도 가져갈 뿐만이 아니라 데리고 다녀야 되잖아요.
수행문도.
적게는 100명일 수도 있고 많게는 400명, 500명일 수도 있고
그렇게 하면 이 사람들 다 먹는 걸 어떻게 해야 됩니까?
먹어야 되죠. 재워야 되죠. 그러려면 어떻게 해요?
씻어야 되죠. 먹어야 되니까 식당이 있어야 되잖아요.
여관이 있어야 되고 온천이 개발되고.
그러니까 이게 매년 그렇게 전국 261곳에서 오니까 길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수행원들이나 군사들 모두가 살릴 식당, 여관.
그래서 상업이 발달하는군요.
그런데 시장님이 묵는 게 저기에서 여관에 묵을 수는 없죠.
좋은 데서 묵고 수행원들은 허름한 데서 묵고 하니까
급이 달라지겠죠. 음식도 마찬가지고.
이걸 매년 한 번 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그 비용을 다 누가 내냐면 다임유가 내야 된다고.
개인이 내야 되는구나.
그럼 그렇게 하면서도 경쟁이 생기잖아요.
내가 쌀 생각나면 더 높은데 내가 더 초라하면 안 되지.
맞아요. 그러면 화려하고 더 맛있는 걸 먹으려고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상공업이 발달이 되고 최종 목적지는 결국 에도잖아요.
에도에서 새로운 문화를 보는 거예요.
그럼 이 문화가 어떻게 돼요? 지방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문물이 교환될 뿐만이 아니라 문화가 교류가 되고
길이 열리고 여관이 발달되고 상업이 발달하게 되고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럼 이분들이 어디에 묵었냐면 지금 현재 도쿄 대학교에 홍고 캠퍼스가 있어요.
그 캠퍼스가 이시카와현에 당시 제가 그때 당시에 번의 이름은 모르지만
이시카와현에 해당하는 번이 머물던 곳이고요.
지금 현재 방의성이라든가 카스미가세키라든가 등등의 현재 일본의 많은 관공서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곳들이 대부분 다이묘들이 묵었던 곳이에요.
그걸 번저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예를 들어서 치오타쿠나가타쪼에 가면 국회의사당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마징가 나오는 정도의 큰 사이즈가 아니라 되게 작은데
그게 당시 히로시마현에 번주가 머물던 곳이에요.
그래서 지금도 그런 흔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반란을 일으키지 못하고
또 하나는 뭐냐면 돈이 너무 많이 들잖아요.
그러니까 이 다이묘들이 나중에 막부에게 요청을 합니다.
우리 돈 너무 많이 드니까 3년에 한번 해달라고 요청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는데 결국 이건 언제 없어지냐면
막부가 나중에 메이주 유신이 발발하기 바로 전에
막부를 타도하는 사초 동맹이 있고 나서
그다음에 막부가 자기 정권을 천왕에게 봉환하지 않습니까?
대정봉환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대정봉환이 있기까지 하고 없어지게 되죠.
그래서 이런 특수한 관계의 봉권 제도를 갖추고 있다 보니
다른 나라에서 볼 때는 얘네는 중앙지권이 없구나라고 하지만
사실 막부 자체가 중앙지권인 거죠.
그래서 좀 독특한 케이스가 중앙지권적인 지방자치제가 잘 발달된
봉권 제도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죠.
말씀을 들어보면 막부 입장에서는 지방 번주를 통제하려고 자꾸 오게 하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상공업에 되게 발달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게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세종대왕이 성군을 알려줬지만
성군이죠. 그런데 백성들이 빈부의 격차를 없애게 하려면
옷 화려한 거 입으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 못하게 하잖아요.
그러면 옷감이 발달이 안 되고 염색이 발달이 안 되고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좋은 게 다 좋은 게 아니고 나쁜 게 다 나쁜 게 아니고
이때 당시에 다이묘들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런데 그 덕분에 이게 사회가 자본주의가 소위 자본주의의 맹화라고 할까?
이런 것들이 발달된 측면에서는 좀 눈여겨볼 필요가 있죠.
교수님 우리는 흔히 일본하면 미개한 것들을 우리 조선 고려에서 문물을 전해줬다.
그러다가 우리가 재수없게 좀 당했지 약간 이런 편견으로 보고 있는데
제가 좀 찾아보니까 일본은 사실 1600년대부터 네덜란드나 유럽 같은 곳에서
직접 혹은 제한적으로 교류하면서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세계관을 벗어나서
굉장히 기술과 문화를 많이 받아들이고 교육을 했다고, 축적을 했다고 들었는데
이게 진짜인가요?
네. 그래서 아까 세국 정책에 대해서도 잠깐 말씀을 드렸었는데
원래는 1543년도에 포르투갈인들이 중국으로 가려고 하다가
바람이 잘못 불어서 일본에 도착을 했어요. 타네가시마라는 곳에 도착을 했는데
그때 이 사람들이 되게 신기하잖아요. 서양 사람들을 보니까 일본인들이 너무 호기심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이 사람들이 조총 두 자료가 있었거든요.
이걸 당시에 타네가시마의 영주인 도키다카라는 사람이 되게 거액의 돈을 주고 이걸 사요.
그런데 사서 그냥 본 게 아니라 당시에 직인들, 우리로 얘기하면 장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불러서
이거 한번 만들어봐라. 그러면 분해를 해야 되겠죠. 한 자료를 분해를 해서 만들었는데 실패를 해요.
1년여 만에 만들었어요. 당연히 일본인 체격에 맞게끔 만들죠.
그런데 이게 기술을 도키다카라는 영주가 자기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이런 좋은 총이 있다.
이 기술을 다른 번주들에게 보내줍니다.
그래서 이 조총이 당시에 만들어지면서 오다노부나가떼에 조총을 사용한 훈련을 하게 되고
그것이 토요토미 히데요시 때 16만 대군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에
결국 조총에 대한 문제로 우리가 임진왜란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게 된 거죠.
사실 조총이란 말은 날아가는 새도 맞춘다는 의미잖아요. 중국이 말한 거고 일본에서는 철포라고 했죠.
철포로 일본말로 대포라고 하잖아요. 우리도 이야기할 때 저 사람 무대포야 라는 말은 뭐예요?
철포가 없는데 네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니? 그렇게 하면 너 진다. 이런 말로 그런 이야기를 썼는데
그렇게 해서 어쨌든 서양의 문물을 가지고는 있었죠.
그리고 나서 이게 1543년도인데 일본의 1549년에 프란시스코 자비르라는 스페인의 선교사가 오게 됩니다.
선교사가 와서 역시 마찬가지로 물론 선교를 하러 온 거죠. 캐톨릭을 전하러 왔지만
아니 불교국가이면서 신도를 가지고 있는 일본에 믿으러 가면 군대에서는 초코파이 주면 잠깐 교회도 가고 절도 갔다 올 수 있지만
평생을 불교와 신도에 살고 있는 이런 중충신앙을 가지고 있는 일본 사회에서 캐톨릭을 믿는다는 게 쉽지가 않죠.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믿으려면 서양의 그런 문물들을
신기한 것들을 주면서 그렇게 해서 달묘들 중심으로 해서 신앙생활을 하게 돼서
당시 캐톨릭 신자가 데이터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이 큐슈가 식었고 그리고 혼슈의 남부 정도 합하면 한 20-30%가 캐톨릭 신자였다.
이런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였죠.
어떻게 보면 일본이 이렇게 있으면 약간 서남쪽, 서쪽 중심 아무래도 중국 가다가 오기 좋으니까
맞아요. 그래서 큐슈나 이쪽에 서양 사람들이 오기 편하잖아요.
그런데 그에 비해서 우리는 중국도 마찬가지로 서양에 많이 들어갔지 않습니까?
선교와 과학기술을 전파하기 좋은데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중국이 일본에 가려져 있거든요.
좀 더 위에 있고 그리고 조선이 이렇게 알려져 있는 나라가 아니었기 때문에
거기에 비해서 일본은 1299년도에 마르코폴로가 19년 정도 아시아 동방을 보고
동방견문록이라는 책이 서양에 전해지면서 일본이 거기에 소개됐지 않습니까?
원래는 동방견문록에 보면 일본을 지팡구라고 하거든요.
지팡구가 뭐냐면 사실 마르코폴로는 일본에 오지 않았어요. 일본에 안 왔는데 이야기를 들은 거죠.
저기 일본에 가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금이 많이 생산되는 나라이다.
왜냐하면 중국인들이 일본을 갔다 온 증거들이 있잖아요.
우리도 그러죠. 어디 갔다 오면 과장해서 얘기하잖아요. 나 거기 가봤는데 말이야.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를 갔더니 일본 사람들이 집으로 집을 지을 때 보면
집의 색깔이 노랗잖아요. 그걸 금이라고 표현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르코폴로가 그런 나라가 있어. 그런데 그 나라 이름이 뭐냐면
일본국인데 중국 발음은 르펑구어잖아요.
그런데 이탈리아 사람이 들을 때는 르라는 발음을 즈를 들은 거예요.
즈펑구어, 즈팡구어. 그래서 그게 지팡구가 되고
오늘날 현재 일본이 저펜이라는 말이 거기서 나온 거죠.
그래서 그렇게 소개가 되니까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을 더 보게 되는 거죠.
황금이 많다고 하니까.
황금이 많다고 하니까. 황금의 나라라고 얘기를 하니까.
돈은 건져 올 수 있겠다.
널려있는 게 황금이라고 두께가 2cm야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일본에 대해서 사람들이 더 호기심을 갖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름대로 일본하고 교류를 했는데 문제는 뭐냐면
토요토미 히데요시 당시에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어쨌든 일본을 전국을 통일하는 과정에 있고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를 올려놓은 게 독구가위 2의 하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보니까 기독교라는 종교가 가지고 있는 게
뭐예요. 사랑. 형제사회 얘기하는데 일본의 하유라키가 정확하게 매겨졌잖아요.
벽농공상으로 딱딱 서열이 되어 있고 지금 무사들이 지배하고 있는데
아니 사랑합니다 하면 그 무사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신화폐 평등하면 안 되죠.
네. 신화폐 평등하면 안 되죠. 그러니까 이 파테렌 추방요.
그러니까 신부 추방하고 그리스도 기독교를 금지를 시켰어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좋은 곳도 있잖아요.
서양 성교수들이 가져오는 서양의 과학기술.
그곳 정도는 이제 허락하기 위해서 나가시마의 테지마라는 곳
거기는 문호를 열어놔서 선교를 하지 않는 국가는 오픈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 나라가 어디냐면 그게 바로 네덜란드인 거예요.
프랑스니 스페인니 이탈리아는 다 선교야.
그런데 네덜란드는 우리 선교 안 할게. 우리는 그냥 상공업만 할기라고 해서
교역만 할게.
교역만 할게 해서 네덜란드인들이 거래할 수 있는 테지마라는 곳에 인공섬을 만듭니다.
지금도 가서 보실 수 있어요. 부채골로에서 만들었는데
그래서 네덜란드는 거래를 하죠. 네덜란드를 일본에서 오란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나가사키에 가면 템포즈하우스인가 정확한 이름을 모르는데
그 네덜란드의 모양을 만든 테마파크가 있어요. 한국인들이 많이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럼 일본은 참 이렇게 오랫동안 몇백 년 동안 지금 근대화되기 전에
서양과 교역을 어쨌든 제한적이지만 많이 했군요.
그런데 아까 조총 두 개를 가지고 온 곳이 어디냐면 다네가시마라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이 다네가시마가 지금 현재 뭐로 쓰이고 있는지 아세요?
일본 항공우주센터를 다네가시마에 만들었어요.
그래서 다네가시마 우주센터를 만들고 여기에서 2006년서부터 인공위성을 쓰는 곳은 다 여기서 씁니다.
그러니까 500년 전에 그 의미를 일본이 부여를 하는 거죠.
여기가 바로 서양의 과학기술의 발상지야.
여기에다 우리는 이만큼 성공했어. 이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서 우주로 날아가는 것들을 여기서 쏘고 있고 그 옆에다 우주과학기술관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일본의 추중과학생들이 수학여행 와서 일본이 이렇게 발달했다.
옛날에 조총 받아다가 이거 하던 데서는 이렇게.
겨우 그 정도였는데 지금 우리는. 날아가러 가고 있다.
이걸 보여주는. 그런데 역사의 연결성을 얘네들 이런 거 되게 의미를 부여하거든요.
교수님 이거 듣다 보니까 배가 아파요. 조상님들.
그래서 우리도 하멜표륙이라든지 등등 빌 누군가 왔는데 우리나라에 온 서양인들도 있어요.
이분들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냥 뱃사공이에요.
그러니까 서양의 기술을 전파하거나 기독교를 전파하거나 이런 것들이 없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죠.
그렇군요. 또 교수님하고 이쪽 주제에 깊게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다음에 얘기 더 들어가 보도록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