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방" by E. M. 포스터 한번에 끝내기 (문학줍줍 책 요약 리뷰 | Book Review)
영국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작가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의 '전망 좋은 방'입니다.
* 출판사 : 열린책들
00:00 인트로
1:20 등장인물
1:46 주요줄거리
6:35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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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음 주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손에 지어드릴 작품은이 포스터의 전망
좋은 방입니다 1879년 영국 런던
시 태어는 포스터는 20세기 초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입니다
섬세한 문체와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작가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는데
동성애자였다 이를 숨기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여건이었지만 버지니 프도 참여했던
것을 유명한 문학가들의 모임
블룸즈버리 그룹의 원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대 사회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는 20세기 소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전망 조은
방은 1908년에 출간된 소설로
작가의 초기 대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젊은 여성인 루시 허니
처치가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나 개인
시각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작가는이 소설을 통해서 당시
영국의 사회 계층과 성별 역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
작품은 작가의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요 주인공 루시의
모델은 그의 친구인 마가렛 라이스라는
여자라고 합니다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어 최근까지도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기도 하죠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물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 소설의 중공은 루시 허니
처치한 이름의 여자입니다 그녀의 사촌
언니인 샬롯 바틀리 등장하고 있고요
샬롯의 친구이자 소설가인 엘리너 레비
시가 등장하죠 루시와 샬롯의 여행에서
만난 에머슨과 조지 부자가 있는데
조지와 루시는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한편 루시와 잠시 약혼
관계였던 세실이
등장하죠이 작품의 주요 줄거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인 루시 허니 처치는
사촌언니 샬롯 바틀리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에 여행을 갑니다 그들은
베르톨리니 펜션에 전망 좋은 방을
원했지만 기대와 달라 실망 되는데
마침이 장면을 목격한 에머슨과 조지
부자가 자기들 방과 바꾸자 하죠 당시
관습에서 외관 남자가 함부로 말을
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방을
바꿔준다는 친절을 베푸는 것도 맞지
않는 일이었으므로 샬롯은이를 불쾌해
합니다 두 자매는 숙소로 옮길까
하지만 마침 휴가차 그곳에 와 있던
교구 목사 비부를 만나면서 마음을
바꿔 먹죠 비브는 에머슨 부자가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루시와 샬롯은 그들의 친절을 받아들여
방을
펜션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중에는 여성 소설가인 엘리 레도
있었는데 개방적인 성격에 그녀는
루시와 샬롯 자에게 접근하 루시는
레비와 함께 신의 구경을 갔지만
자유분방한 레비는 그녀를 두고
사라져버리고 혼자남은 루시는
당황해하며 근처 교회를 구경합니다
거기서 그녀는 에머슨 부자와 제외하
그들은 루시에게 같이 관광을 하자고
제하고이를 무리하게 느낀 루시는
불쾌하 그러면서 루는 에머슨 부자와
교회 내부를 구경하는데 거기서
에머슨은 루시에게 자기 아들 조지와
친하게 지내 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루시는 때마침
도착한 언니 샬롯을 발견하고 그녀를
따라 사라져 버리는데 사실 에머슨
부자의 파격적인 행동들은 펜션 투수
사이에서도 쑥덕 공론에 대상이 되어
있던
상황이었죠 며칠 루시는 혼자 광장에
구경을 나오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돈문제로 비가 붙어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루시는 절
버리고 마침 현장에 있던 조지가
그녀를 발견해 도움을 주는데 이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대화를 투게 되긴
하지만 여전히 루시는 거리감을
느끼죠 한편 펜션에는 이거란 이름의
목사가 있었고 그는 에머슨 부자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에머슨이 사실상 자기
아내를 살해한 것이나 다름 없다는
말을 루시 자매에게함으로써 그녀에게
의문을 던지죠 얼마 편전 사람들은 다
같이 교회로 야유를 가는데 거기서
루시는 숲속을 거닐다가 제비꽃이
흐드러지게 핀 비탈길로 미끄러지고
맙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조지가 있었고
그는 갑자기 나타난 루시에게 애정을
느껴 충동적으로 그녀에게 키스를
하죠이 일은 루시에게 큰
놀라움이었다 게만 비밀로 이야기를
하고 샬롯과 루시는 다음날 바로
피렌체를 떠나 로마로 향합니다 거기서
그들은 세실 바이스는 남자를 만나고
세실은 루시에게 반해 함께 알프스
여인까지 동행한 후에 청원을 해
영국에 돌아온 두 사람은 약혼합니다
세실은 런던에 괜찮은 가문의
사람이었고 그 자부심으로 인해 다소
오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었죠 그는 약혼자의 자격으로
루시의 집인 허니 처 지가에 머물고
있었는데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
루시의 남동생 프레디와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죠 그러면서도 세실은이
지방의 풍습이 촌스럽고 별나다 내심
경멸하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그의
생각이 은연 중에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얼마 세실리 사들인 저택에 세입자들이
들어오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들은 바로
에머슨과 조지 부자였어
세실과 에머슨 부자는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서 우연히 만났고 세실은
거처를 찾고 있는 그들 부자에게
자신이 소유한 저택을 소개해 준
것이었습니다 피렌 체이서의 조지와
일이 머릿속에 계속 남아 있던 루시는
내신 불편해하지만이를 내색하지 않는
조지 덕분에 마음을 놓습니다 얼마에
샬롯이 오랜만에 헌처 지가에 머물기
위해 오고 루시는 약혼자 세실이 레비
씨가 쓴 소설을 읽는 것을 보게 되죠
그런데 그 소설은 루시와 조지 사이에
있었던 야유의 사건을 모티브로
이를 한 루시는 샬롯이 레비에게 자기
비밀을 이야기했다
화를냅니다 샬롯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루시는이 일이 알려 것이
두려워 프레디와 친분으로 자신의 집에
드는 조지에게 다시는 발을 드리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지는 도리어
루시에 대한 자신의 호감을 지이
암시하면서 실과의 관계가 불행하지
않냐고 물으며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죠 이말은 루시의 마음에 큰을
일으켜 단호한 결심을 하게 했고
그날밤에 의 악을 파괴합니다
루시는 실과의 관계가 불편하기도 하고
조지에게 마음이 기우는 자신이 싫어
잠시 그리스로 여행을 가려고 하죠
여행을 준비하던 루시는 에머슨과 조지
부자가 이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비부 목사의 목사에 방문했다가 거기서
에머슨을 만납니다 에머슨 루시에게
자기 아들 조지가 그녀를 사랑한다
사실을 알리며 만약 그녀도 조지를
사랑한다면 도망치지 말고 결혼하라고
하죠 망설이던 루시는 결 그리스
여행을 취소하고 를 선택해 두 사람은
결혼해 피렌체로 신혼 여행을
떠납니다이 작품의 감성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목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이 소설은 피렌체의 한
펜션에서 원하는 방에 투숙하지 못해
투덜되는 샬롯의 모습으로 시작하는데
그녀가 원했던 것은 전망 좋은
방이었습니다이 투덜거림 때문에 샬롯과
루시는 에머슨 부자를 만나게 되고 그
이후 소설의 주요 줄거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핏 생각 면이
작품의 제목인 전망 좋은 방을 단순히
소설에 발단이 되는 계기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
될수록 전망 좋은 방이라는 것은
주인공인 루시에게 있어 상당히
상징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 약혼자 세실과
결국 그녀의 남편이 되는 조지는 서로
상반된 특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세실은 전통적인 영국
상류 출신으로 다소 오만하고 꽉막힌
느낌을 주는 반면 조지는 출신은 좋지
않지 만 자유로운 성품을 가진
사람이죠 이러다 보니 루시에게 있어서
세실은 창문 하나 없는 방으로
상대적으로 조지는 전망이 잘 보이는
방으로
느껴집니다 응접실 있니까 바깥 전망이
보이지 않는네 전망이 없는 방이에요
그게 뭐 문제인가요 이것이 새시에
대한 루시의 평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루시는 세실을 버리고 조지를
택했기 때문에이는 작품의 첫부분에서
그녀가 원했던 전망 좋은방을 마침내
얻어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겁니다 그는 그녀를 창가로 데리고
가서 함께 전망을 바라보았다 그들은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바닥에 무릎을
대고 앉아서 사랑을
속삭였다 다음으로 세실이 버림받은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루시의 약혼자였던 세실은 여러모로 볼
때 분명히 좋은 외적인 조건을 가진
것이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그는
상당히 좋은 집안 태생이고 돈도
많아서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집을
몇 채를 소유한 부유한 자산가의
면모을 보이죠 그럼에도 세실은 결국
루시에게 파혼을 당하고 맞는데 그이
를 그의 내면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그가 소설 속에서 보이는
오만한 모습도 오만한 모습이지만
결정적으로 그에게는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결점이 엿보이죠 세실은
단순히 테니스를 치고 나서 외투를
걸치는 영국 상류층의 관습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음속에서 상대를
잘라내 버립니다 셋시 어섰다이 남자는
교양이 없다 테니스를 치고 나서
외투도 걸치지 않다니 결국 세실에게
보이는 결정적인 결점은 사람을 대하는
편협한 사고 와 자기만의 기준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제각각이라서 사람을
모아놓으면 사람이 다 다르고 완벽히
모든 면에서 같은 사람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표준으로 여기고 여기서 조금이라도
어긋난 사람을 잘라내기 시작하면
주변에 남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이
사람은 이래서 한 되고 저 사람은
저래서 별로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순간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다 마음에
들지 않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세실은
루시에게 버림받기 이전에 이미 자신이
사람들을 제멋대로 판단해 마음속에서
버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남을 쉽게
판단하는 사람은 자기도 멋지 않게
판단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세실의
사례는 보여주고 있죠 마지막으로이
소설은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행복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겁니다이 소설의 주인공은 물론 루시아
조지 부부였지만 그들 못지않는 비중을
차지하고 오히려 주인공들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 있으니 바로 에머슨
있니다 에머슨 작품 속에서 낙천적인
인물로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근엄한 영국인의 느낌을 주지 않죠
오히려 루시가 그를 처음 만난 곳인
이탈리아 사람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데
에머슨은 처음 보는 루시와 샬롯
자매에게 방을 바꿔 주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우울한 성격의
아들 조지를 걱정하며 잘 알지도
못하는 루시에게 그와 친하게 지내
달라고 부탁할 정도죠 이성에 대해서
엄격한 도덕적 관념이 있던 당시 영국
사회를 생각하면 파격적으로 보이는
행동이었고이 때문에 자매는 에머슨
부자를 오해 하죠 한편이 작품의
마지막 부분 에 이러 에스는 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루시와
조지를 이어주는 역할입니다 세실과
파워한 루시는 도망치듯이 그리스
여행을 떠내려 하지만 우연히 만난
에머슨은 조지를 사랑한다면 그를
만나라고 이야기하죠 에머슨이 보이고
있는 이런 언행은 그가 인생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을 반영한 것으로
이것이 작가가 말하고 싶은 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우리가 비록 짧고
더는 인생을 살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행복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죠 에머슨 즉 작가의 이런
생각은 우울한 성격의 아들 조지를
걱정해 한 말에서 잘 드러납니다
우리가 바람에서 왔고 그래서 바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잘 알아요
인생이란 영원한 평탄 속에 붉어진
매듭 얽힘 흠집이라도 말이에요 하지만
그게 왜 불행의 이유가 돼야 하는
거요 인생이 유한하다는 것 그리고
굴곡이 많다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우리가 불행할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것이죠 에머슨이
소설의 첫부분에서 전망 좋은 방을
선택하라고 권한 것 그리고 말미에서
조지와 만나라고 이야기한 것은 결국
행복하기로 결심하라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전망 좋은방
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