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났을 때 모두가 팔라고 했죠" '이 주식' 앞으로 더 오를 겁니다. 지켜 보세요 (박두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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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토막 났을 때 모두가 팔라고 했죠" '이 주식' 앞으로 더 오를 겁니다. 지켜 보세요 (박두환 / 1부)
✔ 본 영상은 10월 16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박두환 님의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duhwanpark534
00:14 금리인하 이후 현재 주식 시장 상황과 저평가된 대한민국 국장
04:00 두산에 집중 투자할 수 있었던 원동력과 10억 넘게 녹은 주식 2달만에 복구한 비결
12:07 공포와 탐욕구간을 확인하는 지표 및 기준
13:31 두산 외 유망하게 보는 '이 기업'
18:16 주식을 고르는 기준
23:57 주식을 매도하는 기준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박두환 - 8월5일 -50% 폭락 인터뷰 - https://youtu.be/TuMMeoJ-8jM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이오테크닉스 #박두환 #주식 #주식전망
※ 출연자에 대한 비난, 욕설, 비속어 등을 포함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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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MC 김지훈입니다.
오늘은 전업투자자 박도한 투자자님을 모시고
투자와 관련된 그리고 또 시장 상황
그리고 또 두산에 관련된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한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새 시장 상황이 이렇게 녹록치 않은데
사실 금리 2 나오면 엄청나게 지수가 상당히 탄력있게 가고
종목별로 크게 시세가 나오고 그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런 거 같진 않아요.
요새 워낙 전업투자자로 매일매일 시장 보시고
분석하고 매매하시니까
요새 시장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지
정말 쉽지 않죠.
무엇보다 이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는 회사
삼성전자의 실적이 쇼크가 나왔고
사실 우리나라는 반도체가 먹여 살리는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삼성전자가 현재의 실적도 좋지 않은데
미래 성장사업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특히 외국인들이 거기에 집중 포격을 하면서
삼성전자가 오히려 8월 5일 저점을 더 깨고
신저가가 가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전체 우리나라 주식시장 자체가 침체되어 있는데
거기다 금투세 문제
뭐 이런 것들까지 2중, 3중
막 이렇게 악재를 당하다 보니까
한국 주식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떠나신 것 같아요.
이게 저는 이제
제가 매매하는 종목의 호가창을 보면 그게 느껴지거든요.
사람들의 관심도가 정말 없구나.
그리고 제가 보는 게 유튜브
경제 주식이나 경제 정보 유튜브 채널을 보면
조회수가 지금 급감하고 있더라고요.
맞아요. 맞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주식을 등지고
미국으로 가셨거나 부동산으로 가셨구나.
저는 계속 그 이야기를 드리는 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과 영업이 성장하는 기업을 내가 붙들고 있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한국 주식을 등지고 떠날 때
이때 정말 저가에 매수하면
내가 투자하는 기업은 실적으로 그걸 증명할 것이다.
실적이 상승하는 기업의 주가는 반드시
그 가치에 수렴하게 되어있다.
저는 이걸 믿고 지금도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집중 투자하고 있는 두산 같은 경우
두 달 전에 저희가 방송을 했잖아요.
그때 8월 5일 딱 지나고
그 다음날 제 마음도 너무 힘든 상황에서
우리가 인터뷰를 한 거예요.
그때 엄청 빠졌죠.
그때 8월 5일 두산이
8월 초점이 12만 원까지 빠졌었거든요.
그런데 두 달이 지난 현재
이게 19만 원 형성이 됐으니까
주가 상승률이 거의 바닥에서 55%죠.
제가 그때 그 말씀을 드렸었어요.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여러분들 투자 결과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지금 도망가시면 굉장히 후회하실 거다.
저는 그때 자신 있게 말씀드렸죠.
지금 폭락은 비이성적인 상황이다.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모멘텀이 꺾이지 않았다.
나는 내가 살 수 있는 만큼 최대한으로 이 주식을 샀다.
저는 결국 제가 믿고 있는 신념
투자의 신념은 결국 또 두 달 만에 성공을 했고
저는 다시 한 번 또 제 자산을 점프업을 했죠.
그때 유튜브 나와서도 여러 가지 얘기를 해주셨지만
여전히 두산에 집중 투자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동기부여?
원동력은 어떤 게 있었을까요?
기본적으로 두산 8월 5일 상황을 다시 되돌아가 보자고요.
그때 엔케리 자금의 청산으로 인해서
전 세계 증시가 폭락을 맞이하게 됐고
그때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동반 마이너스 10%까지 빠진
패닉 상황.
그리고 그때 제가 투자하고 있던 두산도
역사적 신고가 26만 원에서 12만 원까지.
그렇죠. 반토막도 더 났죠.
그게 단 한 달 만에 벌어진 상황.
그런 상황에서 사실 이걸 극심한 공포감.
그 공포감을 내가 봤을 때 그걸 내가 이성으로 눌러야 된단 말이에요.
그때 폭락하는 그 상황을 보면
첫 번째 이유는 그때 엔케리 자금의 청산.
두 번째는 그때 두산 같은 경우에는 합병.
로보틱스와 밥캣의 합병 이슈 때문에
굉장히 모든 언론사와 우리나라 투자자분들께서
두산 그룹에 대해 굉장히 치탄을 하시고 욕을 하시고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두산 같은 경우는 과도하게 빠진 경향이 있었죠.
왜냐하면 두산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 입장에서는
증시가 전체적으로 폭락하는 상황인데
연일 언론에서는 두산에 대해 안 좋은 뉴스가 나오다 보니까
사람이 그렇게 주가가 폭락하게 되면
폭락한 이유를 그런 데서 찾게 되는.
본능적으로.
그래서 그때 패닉으로 인해서
연일 언론에서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까
그때 사람들은 내가 빨리 도망가야지 살 수 있겠구나.
그 생각에 주식을 막 던졌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계속 말씀드렸지만
박정원 회장 입장에서 이 사태를 염두해 보면
그 중심에는 두산 지주의 가치를 올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작업을 했던 것이죠.
결과론적으로 합병 건은 안 되는 걸로 갔는데
어쨌든 밥캣은 두산 에너빌리티로부터 분리를 해서
로보틱스 밑으로 붙이는 걸로.
그쪽은 계속 추진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두산 전자의 성장성은 여전히 꺾이지 않았다.
그리고 세 번째 폭락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블랙웰 출시가 지연된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계속 시장에 들어왔어요.
그런 이야기들은 참 희한하게 장이 또 폭락할 때
공포심이 장을 지배할 때 그때 그런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때 그런 삼중학재가 겹치다 보니까 단계간에 폭락을 했고
그럼에도 제가 믿고 투자할 수 있었던 건
이게 취소가 된 게 아니잖아요.
설사 그렇게 되더라도 지연된 거일 뿐이죠.
그럼 기다리면 되잖아요.
그 마음 그리고 두산 앞으로 반도체 특히 후공종 기판의 성장성을 저는 믿었던 거죠.
실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속 늘어난다.
그것만 믿는 거예요.
그러면 나머지는 제가 판단할 수 있는 건 대중들의 심리죠.
대중들의 심리만 제가 판단하고
지금이 공포의 구간이냐 탐욕의 구간이냐.
우리가 워런 푸펫이 항상 이야기를 하잖아요.
사람들이 욕심을 부를 때 두려워하고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내가 욕심을 내야 된다.
그게 참 말은 쉽지.
실제로 실천에 옮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거기서는 아니네요.
투자의 성과는.
이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지 이 회사의 모멘텀은 성장성은 살아있다.
그런데 주가만 대중들의 공포 심리와 그리고 좀 과도한
언론에서 그렇게 집중적으로 포격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 어떤 이성적인 그런 판단의 기준이 무너지거든요.
그때는 일단 도망가야겠다.
그래서 주식이 정말 50% 넘게 빠지는 그런 대박의 세일 구간에 들어갔기 때문에
작년에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어요.
작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두산이 로보틱스를 상장을 했잖아요.
상장하면서 작년 2023년 10월에
그때 미국 심련물 금리가 5% 육박하면서
다시 전체 자산시장에 폭락이 왔었거든요.
그 상황에서 또 공교롭게도 로보틱스가 그때 상장을 했었어요.
작년 10월에.
그러면서 또 두산도 그때 16만 원이던 주가가 7만 원까지 빠졌었거든요.
그때의 논리는 또 두산 지주가
우리 노이로제가 있잖아요.
물적 분할해서 상장하는 거에 대해서 엘지화학 사태를 겪고 나다 보니
그러다 보니까 두산 같은 경우에도
R자인 로보틱스가 또 떼어져 나와서 상장을 시켰다.
두산 지주는 또 껍데기뿐인 회사다.
이런 논리로 공매도를 엄청 치더라고요. 기관들이.
저는 거기에 전혀 동의를 할 수 없었거든요.
제가 투자하는 건 저 회사 안에 들어있는
정말 R자 사업인 두산 전자의 가치.
그 가치는 계속 좋아지고 있다.
제 입장에서는 두산 로보틱스는 그냥 보너스 같은 거였어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다시 한 번 그때의 상황이 겹치더라고요.
이번 폭락에서도.
그래서 저는 다시 한 번 지금 과도하다.
사람들이 두산에 대해서 과도하게 욕을 하고
지금 집어 던지고 있다.
난 이거를 받겠다. 내가 살 수 있는 돈을 다 받아서.
그래도 주가는 안 오를 수 있잖아요.
어쨌든 사람들 이제
결국에 주가가 올라간 건 사람들의 심리와 수급이란 말이에요.
이게 회사가 예뻐 보여야지 사람들이 이제 결국 들어오는 거니까.
이번 사태로 인해서 두산이 주가가 좀 지지부진하더라도
제가 믿는 건 이익이 성장하면 이 회사의 배당이 올라갈 것이다.
그러면 저는 그걸 믿는 거야.
사람들이 모두가 욕을 하고 등을 돌리더라도
이 회사가 성장하고 그게 또 대주주의 이익과 일치하다고 저는 믿고 있거든요.
그건 이제 두산이 다른 지지사와 다른 점은
나중에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저는 이 회사가 계속 매출과 영업이 늘어나고
그러면서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배당을 늘릴 거고
그걸 믿기 때문에 저는 집중 투자를 할 수 있고
지금까지도 가져왔고요.
최근에는 두 달 만에 거의 55% 바닥에서 올랐기 때문에
두산 본주는 다 정리를 했어요.
그리고 그걸 우선주로 다 옮긴 상태고요.
지금 제 마음은 좀 쉬고 싶다.
좀 한적한 곳에 가서 쉬고 싶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진 투자 아이디어들이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두산만 해도 최근에 관련해서 리포트가 많이 나오고
두산전자의 성장성에 대해서.
그러다 보니까 제 아이디어는 어느 정도는
남은 모멘텀 하나가 SMR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SMR이 우리 전력, 특히 AI 시대에 부족한 전력인프라.
그리고 핵심은 무탄소로 가야 된다면.
그 현실적인 대안은 저는 원전, 특히 SMR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게 이 기술이 우리 현실화되는 순간.
저는 그때까지 기다리겠다.
이 마음으로 지금까지 집중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까 공포하고 탐욕의 심리.
그거를 두한님만의 지표로 삼거나
개인 투자자가 쉽게 이건 탐욕구간, 이건 공포구간을 알아볼 수 있는
어떤 지표라든지 확인해야 될 포인트 같은 게 혹시 있나요?
가장 유명한 건 RSI 지표를 참고하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일단 이 호가창을 저는 호가창만 봐도
어느 정도 사람들의 감정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유튜브 조회수 그걸 보면
그리고 언론에서 얼마나 어떻게 이 회사가 다뤄지느냐.
두산 같은 경우에는 사업이 좋아지는데 이미지가 지금 안 좋아요.
지금도 이미지가 안 좋아요.
왜냐하면 두산 같은 경우에는 지난 10년 넘는 기간 동안
굉장히 사업이 어려웠기 때문에 구조조정을 했고
그 당시 부실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남아있고
그 과정에서 유상증자도 많이 했었어요.
두산의 러베리티 같은 경우에는.
그러다 보니까 장기 투자하시는 분들은 거의 전멸한 상황이고
그다음에 이 그룹의 이미지가 안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평가될 수 있었던 거고요.
저는 그 기회를 잡은 거죠.
하반기에 두산 외에 관심 있으신 기업들 있으신
제가 아까 얼핏 관심 종목 있으신 걸 봤는데
보니까 흥미로운 건 태광이라는 기업이 있었고
그다음에 하이닉스가 들어가 있으시더라고요.
두산 말고 투자자님이 공부하거나
관심 있게 보시는 기업이 어떤 게 있는지.
태광이 아니고 태웅이에요.
태웅인가요?
이거 살짝 몰래몰래 걸렸네요.
태웅하고 하이닉스가 관심 종목 있으시더라고요.
제가 관심 있게 놓고 보는 게 있어요.
두산하고 같이 연관해서 보는 게
사업의 연결성이거든요.
그게 이오테크닉스, 이수페타시스, SK하이닉스
이렇게 저는 두산전자가 연결이 되어서 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이오테크닉스를
그 사업에 정말 쉽게 설명드리면
기판에 구멍을 뚫는 레이저로 구멍을 뚫는 거죠.
HBM이라는 게 결국 고단화로 적층을 하는 거죠.
아파트처럼 계속 쌓아오는 거.
그러다 보니까 이 기판에 구멍을 뚫어야 돼요.
그걸 제일 잘 뚫는 기술이 이오테크닉스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이오테크닉스가 잘 된다는 게 뭐죠?
기판에 구멍을 뚫는 레이저 장비가 잘 팔린다는 거니까
그러면 다시 얘기하면 기판이 그만큼 많이 쓰인다는 거죠.
SK하이닉스가 제가 알기로는 HBM 수율이 50%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그 어마어마한 실패, 불량품들이 계속 나온다는 거잖아요.
이 수율이 이렇게 잡기가 어려운데
그럼 기판 이오테크닉스가 얼마나 많이 쓰일까요?
그럼에도 이렇게 수율이 50%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는 HBM으로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인 거죠.
그러면 여기서 나온 단가가 어마어마하다는 거죠.
그럼 이오테크닉스의 구멍 뚫린 레이저 장비가 많이 팔린다는 거
앞으로 NVIDIA AI 칩에 납품되는 PCB, 소재
거기에 두산전자의 소재가 많이 쓰일 거다.
저는 이렇게 이 어팡을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오테크닉스, 이수페타시스가 잘 될수록
두산전자가 생산하는 CC에 동박적 증판이 굉장히 많이 팔릴 거다.
저는 그걸 믿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연결해서 같이 보는 거예요.
그럼 태웅은 어떤 관점인가요?
태웅은 제가 투자에 관해서 제일 중요한 게 국제정치잖아요.
미국이 중국을 배제하는 그 과정에서
조선업이 각광을 받고 있어요.
그럼 여기서 조선기자 접체 중에서 저평가된 업체를 살펴보다가
관심 있게 보고 있죠.
관심 있게 보지 아직 투자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도 두산의 성장성이 훨씬 높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조선업을 보면 그냥 다이렉트로 HD 현대중공업, HD 한국조선, 삼성중공업을 투자해도 되는데
굳이 그 밑단에 있는 조선기자제 쪽을 보는 건 그쪽이 더 주가 탄력성이 좋아서인가요?
저 같은 경우는 밸류를 많이 보거든요.
결국 이 회사가 받고 있는 시총에서 앞으로 벌어드릴 이익을 보고
그러면 적정 밸류가 얼만가를 보면
대우조선해양이 주가가 지지부진한데
그건 지금 돈을 잘 못 벌기 때문에.
그렇죠. 맞아요.
그러니까 그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돈을 잘 보고는 아직도 저평가됐고
그리고 특히 코스닥 시장이 지금 거의 초토화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나 뭔가 코스닥이 상장된 조선기자제 업체 중에서
좀 저렴하고 괜찮은 업체들이 많이 보인다. 제 눈에는.
그런 상황이지만 그런데 제가 아직 투자하고 있지 않은 것은
역시 두산전자를 보면 두산의 성장성이 더 낫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주주 환원도 계산을 생각을 고려해 봤을 때
지금 보면 우리가 KB금류가 신한주주가 신고가 다시 갔어요.
맞아요. KB금류가 왜 이렇게 올라가는 거죠?
이런 얘기 잘 안 하잖아요.
심지어 금리가 1화였는데도 금리 1화 피해주라고 우리가 거론되던
투쟁주들이 신고가. 그 이유는 단순하죠.
배당을 계속 올리는 거예요. 배당을 올리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그걸 보고 계속 들어오는 거예요.
저는 이런 큰 관점에서 봤을 때도 배당을 늘릴 수 있는 여력이 있는 회사.
그 관점 성장성이 있으면서 배당을 올릴 수 있다.
즉 기업이 주주 환원을 하려면 돈을 잘 벌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만 잘 버는 건 앞으로도 잘 벌고 내년, 내후년, 계속 5년 뒤, 10년 뒤
잘 벌어야지 주주 환원을 늘릴 수 있는 거죠.
그 관점에서 저는 기업을 바라보는 거예요.
제가 두환님 얘기 딱 들어보니까 지금 딱 떠오르는 회사가
주주 환원도 대형주단에서 최상위권이고 돈도 잘 버는 회사가
현대기아차가 있거든요. 현대기아차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지
현대기아차를 지금 전기차도 잘하고 주주 환원도 지금 35에서 40%면
대형주단에서 가장 높은 상황에 위치했고 밸류에이션도 보면
내년 피해 기준으로 현대차, 기아차 5배, 6배밖에 안 되거든요. 엄청 싼데
제가 많은 분들이 저한테 물어보시고 왜 굳이 그렇게 한 종목에
그렇게 하냐고 하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거든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근데 그렇게 쉽지 않은데 제가 세운 기준이 있어요.
회사를, 주식을 고르는 기준. 첫 번째 기준.
중국과 경쟁관계 있지 않은 회사.
중국과 경쟁관계 없는 회사.
여기서 무조건 저는 중국의 영향을 받는 사업은 가능한 저는 배제를 하고 있어요.
두 번째, 미국이 필요로 한 기술을 가진 회사.
그러면서 미국 기업과 가능한 경쟁을 하지 않는 회사.
이 관점으로 딱 종목을 고르고요.
이 관점에서 보시면 지금 우리 이 어려운 국내 전기차 신고가 간 종목들이 다 여기에 속한다고 이해가 되실 거예요.
대표적인 게 뭐죠? 방산이잖아요.
방산이죠.
그다음에 화장품.
화장품.
그리고 지금 신고가 재약 바이오, 그렇죠?
그렇죠. 재약 바이오. 맞아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 기준에 다 속하는 거예요.
저는 두산도 이 기준에 속한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저평가되어 있느냐.
이 세 가지 항목을 고르고 골랐을 때 계속 추려내는 거죠.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게 지금은 두산우밖에 없다는 거죠.
두산도 지금 많이 올랐잖아요.
그렇죠. 많이 올랐죠.
그런데 그에 반해서 두산우는 지금 제가 볼 때는 이해가 안 되게 너무 싼 거예요.
왜냐하면 보통 우선주 같은 경우에는 본주 대비 한 10%에서 20% 정도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거든요.
제가 다 찾아봤어요.
본주하고 우선주를 가진 회사들과 밴드.
보통 그 정도예요.
그런데 지금 두산 본주가 된 19만 원인데 두산 우선주 8만 5천 원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거의 디스카운트가 55% 정도가 있는데
지금 찬 바람이 불잖아요.
찬 바람이 불면 김준 대표님은 뭐가 생각나시죠?
배당주가 생각났죠.
그렇죠. 배당주.
배당 진짜 많이 했죠.
두산이 원래 배당을 굉장히 많이 주는 회사였어요.
2019년까지.
맞아요.
지금 사업이 코로나 이후로 구조조정되고 어려운 시기를 겪다 보니까
배당이 지금 2천 원으로 줄어있는 상태예요.
그렇죠.
그런데 저는 이 두산 그룹이 올해가 원년이라고 봐요.
실적 터널한 데 올해가 본격적인 원년.
내년부터 아주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배당도 거기에 맞춰서 올라갈 거라고 생각해요.
2019년까지 이 회사가 5천 2백 원을 배당했었거든요.
맞아요. 5천 원대 줬죠.
지금 2천 원이잖아요.
저는 이때로 다시 돌아갈 거라고.
5천 원대로.
그러면 5천 2백 원을 돌아가면 두산 우 기준에서는 거의 6% 이상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데
성장주죠.
성장주인데 6%의 배당을 준다?
이건 뭔가 말이 안 된다.
둘 중에 한 게 틀린 거예요.
이 회사가 성장주가 아니거나
아니면 성장주가 아니거나 배당이 늘어나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성장주가 맞다.
그리고 배당도 늘릴 것이다.
왜? 그게 대주주에 부합하기 때문에.
그걸 믿고 여기에 자산을 집중 투자를 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거를 기다리겠다는 거죠.
지금 왜 이렇게 괴리율이 급격하게 벌어졌을까 생각해보면
두산의 주가를 올린 건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거든요.
특히 최근 한 달간 기관 자금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펀드매니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우선주 시총이 3천 3백억 정도 되거든요.
여기 못 들어오는 거예요.
시총이 너무 작아서.
시총은 그래도 3조가 넘어간 본주에 들어갈 수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두산의 성장성을 쫓는 자금들은 본주에 들어가 있는데
우선주에는 그것 때문에 굉장히 괴리율이 벌어졌다고 보고 있고
저는 본주를 수익 실현하고 우선주로 옮긴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가치를 보고 있어요.
이 회사가 진짜로 성장하는 게 맞다.
맞기 때문에 저 자금들이 들어오는 거고.
두산 본주 같은 경우에는 26만 원 갔다가
지금 12만 원가에 폭랑한 상황에서 다시 19만 원이 됐다.
이거는 이 회사의 밸류가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있는 거죠.
이게 26만 원 가득 터무니없는 거품이었으면 회복을 못 하겠죠.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돈을 투여를 했기 때문에
주가가 회복을 한 거고요.
그러면 두산의 주가 19만 원이 적정가라고 판단하면
지금의 우선주의 8만 5천 원은 터무니없이 싸다는 거죠.
저는 그걸 믿어요.
가치를 보기 때문에.
그거는 그거에서 나올 돈을 다 수익 실현을 해서 그대로 옮긴 상황.
저는 기다리겠다는 거예요.
결국에 주가가 올린 건 사람들의 관심, 즉 수급이기 때문에.
수급은 돌고 돌아서 결국에 이 회사가 성장하는 게 맞다면
반드시 온다.
그걸 믿고 기다리겠다.
배당을 받으면서.
그게 이제 제 투자 마인드.
주가라는 걸 예측할 수가 없잖아요.
반대로 얘기하면 12만 원대에서 19만 원까지 올라왔으니까 다행인데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니까.
예를 들어 투자자님 입장에서 12만 원에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10만 원 밑으로 깨져서 과거에 7만 원 갔던 그렇게까지 하셨으면
잘라내셨을 거예요?
계속 잘랐죠.
왜냐하면 저도 계속 말씀드렸던 건
제가 이제 신용을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용을 사용하면 무조건 잘라내야 되는 거예요.
제가 아무리 회사에 장기적으로 좋게 본다고 하더라도
저는 이 주식 투자에서 저만의 원칙.
절대 퇴출되지 말자.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신용을 쓰니까 손절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과도한 구간이었다는 거죠.
12만 원까지 빠졌던 건.
많이 더 빠지면 당연히 잘라야죠.
당연히 잘라야죠.
그래도 제가 믿는 거는 회사의 가치가.
펀더멘탈.
펀더멘탈, 사업의 가치가 올라오는.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볼게요.
우리가 장사를 하잖아요.
장사를 할 때 장사의 기본이 뭐죠?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비싸게 팔아야죠.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김준우 대표님께서
이렇게 사업을 한다고요.
물건을 대량으로 떼우실 거예요.
어디서 싸게.
그럼 창고를 빌려야 되잖아요.
그렇죠.
창고에 넣어놓고.
그럼 창고 임대료 내면서 이 물건을 다 팔 때까지.
그래서 임대료 내면서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죠.
주식은 왜 그렇게 안 하냐.
주식은 오히려 임대료를 내가 받아요.
그게 배당이잖아요.
배당금.
주가가 폭락하면 모든 주식 투자자들이 다 욕하고 떠나잖아요.
주가가 폭락하면 좋아지는 게 있어요.
그게 배당수익률이죠.
올라가요.
그렇죠.
배당수익률 올라가는 거예요.
회사가 돈을 잘 버는데 회사의 돈 버는 능력에 문제가 없다면
배당은 그대로잖아요.
배당 그대로거나 계속 올라가겠죠.
그러면 주가가 빠지면 배당수익률은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주가가 빠진다고 실망할 이유는 없다.
그런데 이게 말은 쉽지.
그런데 이걸 저도 매일 훈련하는 거예요.
이 개념에 대해서.
저도 인간이지만 매일매일 주가 떨고 고통스럽죠.
힘들어요.
어제도 빠졌다가 급등했다가 하면 저도 마음이 힘들어요.
빠지는 건 똑같아요.
그런데도 내가 믿는 이 가치를 매일매일 되뇌는 거예요.
마음의 수양이 일종이에요.
그걸 믿어요.
주가가 빠진다고 극단적으로 빠졌을 때
저도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배당받으면 되지.
배당수익률 좋네.
그러면 내가 정력 먹고 살기 힘들면
배달이라고 하겠다.
쿠팡이라고 하겠다.
그 마음가짐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버티는 거예요.
내가 보는 관점이 진짜 많아요.
결국 세상도 인정해줄 거다.
굉장히 중요한 멘탈적인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