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청소기 아니고 헤드폰. 근데이제 노캔을 even하게 곁들인 (다이슨 온트랙 리뷰🎧)

주연 ZU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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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폰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요. 지갑을 더 여세요.(머리위로 손을 뻗으며)
00:00 옴브리뉴 챌린지로 시작
01:21 언박싱
03:24 디자인&외관
07:07 착용감&무게
08:31 실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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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고 듣다보면 늘어나는 테크 지식.
오케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현입니다.
오늘은 헤드폰을 새로운 걸 하나 구입했는데요.
다이슨에서 나온 신작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이라는 제품입니다.
헤드폰 덕후로서 못 참겠더라고요.
결국은 질렀습니다.
69만 9천원.
7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고요.
다이슨이 이번에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만들었는데
진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런 소문이 있는 거예요.
그 소문은 다이슨이 공홈에서 자기네가 직접 써놓은 얘기고요.
기존 블루투스 헤드폰들이 사용하는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대에서
더 넓은 주파수를 지원하는 헤드폰을 만들었다라고 해서
기존 다른 헤드폰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소리를
얘한테서는 들을 수 있을까?
도 궁금했습니다.
저는 공홈에서 사서 배송까지 한 3박 4일 걸렸어요.
휴일 껴가지고.
일단은 받았으니까 언박싱하면서 제품 빠르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고.
일단 뭐 그 상자에 다이슨 요, 얘가 이렇게 껴서 오고요.
여기 보시면은 뭐 제품 등록, 안내사항 이런 게 들어가 있습니다.
제품 색상은 너무 평범한 건 싫고
다이슨 헤드폰만의 그런 색감이 좀 있었으면 해서
CNC 알루미늄 색상이고요.
이어 쿠션이 옐로우로 되어있는 제품을 구입을 했어요.
일단 상자가 되게 세련됐다.
헤드폰을 수집하다 보면은 이런 상자도 좀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 보시면 6Hz에서 21kHz까지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보통은 블루투스 헤드폰의 주파수 범위대가
20Hz에서 20kHz까지 요정도 범위를 커버하는데
얘네는 그거보다 아래쪽과 더 위쪽까지 커버하게끔
이렇게 주파수 범위를 넓혀놨다.
이런 걸 여기서 또 한 번 강조해주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마이크도 들어가 있다.
뭐 ANC 마이크도 들어가 있고, 조이스틱도 들어가 있고
뭐 요런 구조를 좀 디자인적으로 표현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온트랙이라고 이제 제품명이랑 요 포인트 색상까지 박스에 들어가 있고요.
일단은 뜯어서 내부에서 제품을 좀 빠르게 봅시다.
이거는 파우치인가? 그런 건가? 캐리어? 케이스?
오 이렇게 되어있구나.
이렇게 담겨있고요. 좀 특이하다.
이런 구조는 저는 헤드폰 구입하면서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위쪽 이렇게 헤드밴드가 드러나 있고
옆쪽으로 약간 탄성이 있는 밴드 재질로 들어가 있고요.
위, 아래 면만 이렇게 쿠셔닝이 들어가 있는 단단한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보면
와...
요렇게 생겼습니다.
보통 헤드폰 케이스들을 보면은 얘가 소니껀데
요렇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얘는 이제 제품을 빼고 나면은 얘는 이렇게 접는 형태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아무리 접어봐야 이렇게 납작해지진 않거든요?
이거 괜찮다. 아이디어 좋은데요?
플러스옵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성품 좀 살펴볼게요.
오, 케이블 왜 이렇게 고급스러워?
그래도 가격만큼 좀 노력을 했네요.
섬유 재질로 열심히 꼼꼼하게 마감을 해놓은 좀 고급스러운 케이블이 들어가 있고요.
C to C 타입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어우 아주 두껍게 들어가있네요?
사용설명서
자, 그러면 제품 디자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헤드폰을 제가 좀 모으다 보니까
이제 나올 수 있는 헤드폰 디자인은 다 나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이슨은 또 약간 다이슨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근래 들어 봤던 헤드폰 중에서 제일 독특하게 생긴 것 같고
근데 얘가 일단 엄청 납작해!
뭔가 납작만두같이 꾹 눌러놓은 것 같은 형태야.
되게 납작하다 보니까
좋은 점은 썼을 때
이렇게 다오같이 되는 그런 현상은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이 원이 좀 크다는 거?
그리고 헤드밴드 부분이 특이한 게
보통 여기까지 다 말랑한 소재를 쓰잖아요.
근데 얘는 옆에는 딱딱하고 위에만 말랑해요.
그래서 이게 착용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좀 궁금해집니다.
저는 제일 궁금했던 게
얘가 이어 쿠션 부분이랑
이 헤드폰 캡 부분을 교체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색상을 다양하게 내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보니까 이 헤드밴드는
사람으로 치면 뼈다구는 못 바꿔요.
얘네만 바꿀 수가 있습니다.
나도 이거 좀 이쁘게 바꿔서 써야겠다 이러고 봤더니
가격이 꽤 비싸더라고요.
이어 쿠션 같은 경우는 지금 판매 중이긴 한데
한 세트에 69,000원이에요.
69,000원씩 주고 이어 컵을 또 사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긴 하다.
근데 촉감은 되게 좋다.
이거 만져봤을 때 일반적으로는 가죽을 많이 쓰는데
얘는 완전 섬유, 극세사 섬유로 되어 있고
그래서 되게 보들보들하고
이 캡 부분도 교체를 할 수가 있는데
캡은 아직 판매 전입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가서 보시면
블랙 이어 쿠션에다가 블랙 니켈 캡
이렇게 해서 완전 블랙으로 싹 맞춰서 쓰는 것도 멋있고
이 시나바 색상의 이어 쿠션
약간 주황색, 얘도 예뻤고
이 카키색, 카키색도 되게 예쁘더라고요.
취향에 맞춰서 쓰시면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블루 색상이나 주황색 이런 걸로 하기에는
조금 뭔가 오버워치 캐릭터스러운 그런 맛이 있어가지고
약간 하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궁금했던 게
이걸 도대체 어떻게 교체할 수 있는가였는데
보니까 이 이어 쿠션을 잡고 그냥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빠진다고 해서 돌렸는데
진짜 빠지네?
일단은 열었으니까 안쪽을 좀 볼까요?
오 여기 안에 드라이버가 딱 눈에 보이고요.
또 이게 구조가 안쪽으로 이렇게 살짝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착용했을 때 귀 뒷부분이 이렇게 인간은 좀 올라와 있잖아요.
그래서 대부분 헤드폰들이 안쪽을 좀 더 깊게 파놓는 편인데
다이슨도 이런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했다는 게 딱 눈에 보입니다.
배광 눈으로 보니까 알겠지만 드라이버 크기가 꽤 큽니다.
정확히는 40mm짜리 드라이버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띄울 때는 이렇게 해서 시계 방향으로 딱 돌려서
이렇게 하면 되고
이 캡도 아마 같은 방식일 것 같은데
이게 분명히 이렇게 돌리잖아요?
이렇게 짤깍 하면서 뭐가 열리거든요?
와 이 디테일 대박!
이 안에도 이렇게 다이슨 로고가 들어가 있고요.
이거 제가 알기로는 이 알루미늄을 아노다이징 공법이라고 해가지고
뱅앤올룹슨에서 알루미늄 가공할 때랑 쓰는 똑같은 가공 방식이거든요?
재질의 고급감이나 마감의 완성도가 굉장히 좋긴 합니다.
하여튼 이렇게 캡을 빼가지고 여러분이 구입하신 색상으로 갈아끼워서
시계 방향으로 딱 돌려주면 택깍하고 잠깁니다.
그러면 외관 중에서 버튼도 한번 볼게요.
왼쪽 캡 부분에 블루투스 LED 인디케이터가 있고
C타입 단자가 있고
그다음에 마이크 그리고 전원 버튼이 들어가 있고요.
오른쪽에 마이크 마이크
위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쓸 수가 있고
클릭도 되는 버튼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외관 다 봤으니까 전원 켜고 써볼게요.
지금 쓰고 나서 느끼는 거는 노이즈 캔슬링이 엄청 강해요 여러분.
요거는 좀 분석이 필요한 분야지만 체감상 되게 강해요.
이거 쓰자마자 지금 너무 적막해져가지고
와우 오마이갓
그리고 신기한 게 여기가 딱딱하거든요?
근데 얘네가 사실상 머리에 닿을 일이 없네요.
다이슨의 이 헤드폰에 대한 해석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좀 더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착용했을 때의 모습은 굉장히 미래적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런 헤드폰들은
요렇게 옆으로는 튀어나오긴 하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크지는 않잖아요.
되게 왕귀가 된 것 같은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진 않아요.
그래서 무게 분산을 잘했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직접 한번 무게를 재서 좀 비교를 해볼게요.
제 기준은 맥스 정도면 무겁다거든요?
389g
292g
249g
그러면 다이슨은 얼마나 될까?
따란!
네?!
잠깐만요 선생님 정말 진심이신가요?
방금 400몇십 그램이 나왔거든요?
보이세요?
453g 나오는데?
근데 어떻게 이렇게 무겁다는 느낌이 안 들지?
체감상 얘가 만약에 380g이면
얘는 한 350g?
340g?
350g 정도 되는 느낌이거든요?
확실히 뭔가 무게 분산 설계를 잘했단 건데
그러면 제가 제품 며칠 좀 사용해보고
사용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곧 돌아올게요!
자 여러분 제가 다이슨 원트랙 사용해보고 돌아왔습니다.
3일째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사용 후기 하나하나 말씀드려볼게요.
일단 첫 번째로 노이즈 캔슬링이랑 주변 소리 듣기
이거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뭐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런 얘기가 있어가지고
과연 그럴까?
되게 기대치가 높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카페가서도 사용을 해봤는데
사람들도 막 떠들고 있고 노래소리도 들리고 막 시끄럽잖아요?
시끌시끌할 때 노이즈 캔슬링 딱 켜니까
진짜 조용해지더라고요.
다만 이제 노이즈 캔슬링 정도를 조절할 수가 없기 때문에
덜 강한 노이즈 캔슬링을 하고 싶은데
이런 분들은 조절이 어렵다는 거
그게 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 소리 듣기
이 노이즈 캔슬링이랑 주변 소리 듣기를 오갈 때
여기 판판한 부분을 두 번을 퉁퉁 치고 잡고 있어주면
광 하면서 주변 소리 듣기로 바뀌거든요?
이 주변 소리 듣기도 진짜 자연스러워요.
사실 주변 소리 듣기가 되게 과장되게 들리거나 그러면
불편해서 거의 못 쓰거든요?
근데 얘는 진짜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이 알림음이 주변 소리 듣기 할 때는
소리가 쑝 하고 열리는 느낌으로 들리고
다시 노이즈 캔슬링 모드로 갈 때는
봉 하면서 모아주는 느낌으로 들리거든요?
이런 신호음도 되게 직관적이고 좋았어요.
다이슨에서 웬 헤드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았을 텐데
다이슨의 가전 제품들을 잘 생각해보시면
사실 대부분 소음에 대한 걸 굉장히 많이 신경 쓴 제품들이 대부분이에요.
공기청정기인데 이름에 더 콰이어시 붙어가지고
조용하게 공기청정이 된다.
이제 헤어 제품들도 에어랩이나 이런 다이슨 슈퍼소닉 같은 헤어 드라이기
이런 것들도 보시면 굉장히 성능이 좋고 바람이 강한데
소음은 적어요.
다이슨이 애초에 이 소음에 대해서는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해오던 브랜드거든요?
아마 다이슨은 이미 소음에 대한 연구는 너무 많이 해왔기 때문에
분명히 노이즈 캔슬링이나 주변 소리 듣기에서 현전을 할 거다.
이런 기대감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까
진짜 굿! 맘에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착용감!
제가 언박싱할 때 무게 재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진짜 무거워요.
제가 친구들 만날 때마다 씌워주고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하는 얘기가
우와! 되게 에어팟 맥스보다 가볍다! 이러는 거예요.
아니 이게 더 무거워! 이렇게 알려주면 다들 충격을 받더라고요.
그만큼 썼을 때 체감하는 무게가 굉장히 가볍게 느껴져요.
보통은 이쪽, 이쪽 부분에다가 배터리를 넣는데
얘는 이 위쪽에 배터리를 넣었어요.
귀에다가 무게를 집중시키는 게 아니라
이렇게 머리 쪽으로 분산을 시켜가지고
실제로는 더 무거운데도 착용했을 때 더 편하게 느껴지는
그런 효과가 있었던 거죠.
쿠션도 엄청 크잖아요.
이 귀 부분이 엄청 크단 말이에요.
그래서 좀 웃기기는 하지만 이게 실제로 써보면은 진짜 편해요.
귀를 싹 감싸주는 이 오버웨어 헤드폰의 편안함!
그런 거를 딱 느낄 수가 있고
그다음에 귀가 많이 이렇게 뒤쪽이 열려있는 분들도 편하게 쓸 수 있게
이 안쪽 부분이 더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했습니다.
그런데 절대적으로 무게도 무겁고 장력도 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1시간 정도 썼을 때
귀 부분, 머리 부분이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무게 분산은 굉장히 잘했지만
절대적으로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도 조금 불편하고
착용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점 불편해지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이렇게 무엇보다 목에 걸었을 때 너무 커가지고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얘는 이렇게 펼쳐서도 걸 수가 있는데
이렇게 펼쳐서 걸면 약간 그 벌칙 받는 느낌?
네 옆에서 보면 더 웃기긴 한데
얘는 절대 목에다가는 못 걸고 다니겠더라고요.
그다음에 인상적이었던 거 배터리!
배터리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길게 갑니다.
미쳤습니다.
제가 3일째 쓰고 있는데 80%가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배터리를 이 헤드밴드 부분에 넣음으로써
엄청 용량이 충분해진 거고 되게 오래 쓸 수 있어요.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음질!
다른 헤드폰이랑도 비교하면서 들어봤어요.
일단 분명한 건 에어팟 맥스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
에어팟 맥스는 뭐 사실 음질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다는 건 이미 너무 다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근데 얘가 69만 9천 원이니까
일단 그런 가격대에 대비해서 확실히 에어팟 맥스보다는 좋다.
소니 1000XM5랑 보스 QC 울트라 비교를 해봤어요.
40만 원대거든요?
주파수를 확장했다고는 하는데
이게 비교 청음을 열심히 해봐도
일반적인 리스너들, 대중분들이 음악을 즐기기에는
그게 엄청난 차이가 있다라는 걸 느끼기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확실히 아주 디테일하게 들을 줄 아는 사람들만 거의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주파수 확장이 아주 체감이 되진 않는다.
그리고 확실히 들어봤을 때 저음부가 굉장히 부드럽고 깔끔하게 들려요.
아무래도 기준이 40만 원대, 50만 원대 정도의 헤드셋 기준에서고
이게 69만 9천 원이라고 한다면
가격대에 비하면 좋다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그런 수준입니다.
근데 음색에는 또 차이가 있어요.
다이슨이 진짜 확실한 건 보스보다 소리를 굉장히 부드럽게 들려줍니다.
그런데서 느껴지는 게 뭐냐면 귀가 편안하다.
음악을 되게 편안하게 들을 수 있고
또 깔끔하게 들려준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딱 사운드만 정리하자면
소니와 다이슨은 약간 비슷해요.
근데 보스랑 비교를 하면 다이슨이 더 낫습니다.
그 다음에 통화 품질도 꽤 괜찮더라고요.
이거 쓴 상태에서 제가 밖에 돌아다니면서 통화해보고
조용한 데서도 통화해봤는데
사람 목소리는 잘 들려주고
주변 소음은 잘 제거해주는 그런 통화 품질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네 여러분 저는 지금 다이슨 원스트랩으로 통화를 하고 있고요.
옆에 오토바이도 지나가고 하는데
사람 목소리는 잘 들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통화 품질이 엄청 좋은 건 아닌데
또 그렇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어서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그리고 사용성 측면에서도 좀 편한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이게 착용 감지 기능이 들어가 있어요.
노래를 듣다가 내가 이걸 벗으면은
어 이 사람이 헤드폰을 벗었구나 감지를 해서 음악이 끊깁니다.
그리고 다시 쓰면 바로 노래를 들려줘요.
이게 반응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착용 감지 기능이 있는 것도 좋았는데
반응 속도도 굉장히 빨라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아 그리고 이 헤드폰에 버튼이 달려있어가지고
다음 곡 이전 곡 볼륨 업다운도 할 수가 있는데
이 버튼으로 조절하는 것도 굉장히 직관적이고 편하더라고요.
앱도 한번 살짝 보여드릴게요.
보시면은 노이즈 캔슬링을 이렇게 3단계로 조절을 할 수가 있고
노이즈 캔슬링을 어떻게 전환하는지 설명도 볼 수 있고요.
콜라이저 기능도 이렇게 들어가서 자세하게 볼 수가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3개의 모드가 있어요.
이넨스드, 베이스 부스트, 뉴트럴.
여러분 취향에 맞게 음악을 들으시면은 되는데
요거 튜닝 되게 잘 해놨더라고요.
저는 이넨스드로 들으니까 깔끔하면서도
중간 고음 다 괜찮게 들리는 그런 사운드를 볼 수 있었고
소음 노출 정도도 이렇게 데이터를 뽑아주더라고요.
그리고 머리 감지 기능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할 때
다시 재보정을 해서 쓸 수 있는 기능도 있고
이렇게 어떻게 사용하는지 여기 부품들 어떻게 갈아 끼우는지 이런 것도
여기에 다 사용법이 나와있어.
그리고 설정에서 보시면은
이제 볼륨을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이런 설정들도 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설정도 아주 간단하고
앱도 굉장히 간단하게 들어가 있어가지고 쉽게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 다만 기능은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
네 이렇게 해서 다이슨 온트라이크 한번 리뷰를 해봤는데요.
총평을 좀 하자면 일단 다이슨의 개성이 정말 물씬 느껴지는 헤드폰이었습니다.
만듦새가 저는 굉장히 좋더라고요.
근데 다만 무게?
bad
너무 무거워요.
진짜 저는 에어팟 맥스에서도 이미 학을 뗐는데
그거보다 더 무거운 헤드폰이 나왔어요.
다만 이제 무게 분산 설계가?
good
그래서 썼을 때는 더 편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은 불편함이 옵니다.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
너무 좋았어요.
good
노이즈 캔슬링?
good
주변 소리 듣기?
good
음질은 70만원이라고 치자면
사실 좀 쏘쏘?
이 가격대에 나올만한 음질 맞나?
뭐 이런 생각이 드실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어쨌거나 나쁘지 않습니다.
좋아요.
다이슨도 약간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자 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뭔가 더 베이스를 빡 부스트해서 들려준다거나
고음부를 더 날카롭게 벼러서 들려준다.
이런 식의 어떤 개성이 엄청 느껴지는 그런 사운드는 아니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로는 에어팟 맥스가 있죠.
에어팟 맥스가 74만원대
그리고 다이슨 온트랙이 69만 9천원인데
그냥 사실 디자인이 둘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으로 골라 보셔도 되지만
음질, 착용감, 배터리는 다이슨이 훨씬 좋아요.
그래도 나는 애플이 좋다.
그러면 에어팟 사시는 거고
아니면 저는 다이슨 추천합니다.
근데 사실 이게 추천해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정말 특수한 헤드폰인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이게 음질 뭐 이런 걸 다 떠나서
착용했을 때 무게감이 꽤 있기 때문에.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칠게요.
저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