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선임논란" 요르단-이라크전, 승리하면 홍명보 비판 사라질까?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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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이 요르단전을 위한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현장에서 홍명고 감독의 간단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손흥민 대체전술과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가 존재한다
이러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고
요르단은 굉장히 강한 팀인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조금 더 자세하게 읽어보면
아무래도 요르단으로 넘어가면서
장거리 비행과 시차적응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오만전에 비해서는 시간적으로나
선수들의 비행거리나 여러가지 면에서 더 여유가 있는 것 같다
선수들도 조금 더 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9월 A매치에 비해서 체력적인 면에서
이번 소집이 더 낫다고 이야기를 했고요
지금 현재 나머지 유럽파 선수들도
한국시간으로 7일 저녁 그리고 8일 새벽에 걸쳐서
요르단으로 넘어온 상태이기 때문에
설형우 선수가 가장 늦게 들어왔는데
8일 새벽 4시에 공항에 도착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유럽에 있는 선수들도
경기가 끝나자마자 합류를 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요르단에 온지
하루 정도 지난 상태라는 거거든요
홍명부 감독은 저번에는
경기 전날 합류한 선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기 이틀 전에 왔기 때문에
오늘은 회복 훈련을 하지만
최종적으로 내일 훈련을 하면서 경기를 준비하겠다
그리고 지난번보다는 훨씬 더 나은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이번 경기도 마찬가지고
다음 이라크전도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전술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얼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느냐 그리고 없느냐
이런 것들은 결과에 달려있기 때문에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번 2연전
요르단 원전과 이라크와의 홈경기
이 두 경기가 굉장히 중요한 상태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치러야 할 경기 중에서
가장 강한 상대를 만나는 경기고
이번 소집이 다른 때보다 중요하다는 건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도 다 알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흥민 선수를 대체할 선수나
전술을 지금 가지고 있는데
어떤 선수가 경기에 나와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완벽하게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플랜 B는 없겠지만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전이나 오만전의
그러한 전술 변화를
처음부터 지금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
다만 출전한 선수가 얼만큼 해주고
어느 타이밍에 우리가 변화를 주는지
이런 것들이 지금 현재 중요하다
그리고 어쨌든 손흥민 선수의 역할이
그동안 대표팀에서 매우 매우 큰 선수였기 때문에
선수 한 명이 손흥민을 메울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팀적으로 이런 것들을 메우겠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 대신에는
김민재 선수를 주장으로 선임했다
라고 오늘 코칭 스태프들과 이야기한 결과
통보를 했다
그리고 주장은 김민재
부주장은 이재성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제 송명보 감독이
본인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시간도 조금 더 주어졌고
그리고 9월 A매치와 10월 A매치
두 번째 A매치이기 때문에
송명보 감독이 이제는 시간이 부족하다
라고 이제 변명을 하기에는
이제 그럴만한 사실은 상황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어떤 게 있냐면
일단 요르단이 우리가 아시안컵에 만났었던
아무타 감독이 있었어요
근데 이 아무타 감독이
지난 6월에 상호 합의로
요르단 국가대표팀에서 사임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에 사임을 한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까 요르단도
6월달에 감독이 사임을 하면서
아무타 감독도 모로코 출신이었잖아요
자말셀라미 감독도
모로코 출신의 감독이거든요
이 감독을 새롭게 선임을 했어요
근데 이 감독도
9월 A매치밖에 이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식적인 경기는
자말셀라미 감독도
두 경기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이 두 경기가 9월달에 있었던
쿠웨이트전과 팔레스타인전
이 두 경기예요
그러다 보니까 요르단도
지금 현재 감독이 바뀌어서
두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고
우리도 지금 홍명보 감독이
두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일선상에
지금 위치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홍명보 감독도
지금 뭐 시간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고
여기에 더해서 현재까지도
알나이마트와 알타마리
요르단의 핵심 공격 자원들이
아직까지 선발이 될지 안 될지를
모르는 상황이거든요
사실은 우리와의 경기에서
선발이 안 될 가능성이 더 높아요
알타마리와 알나이마트 모두
지금 9월 A매치 이후에는
아예 소속클럽으로 돌아가서
경기를 못 뛰었거든요
부상 때문에
한 달 정도 지금 경기를
못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부상 자체도 아직까지 완벽하게
회복이 되지 않았다
라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와의 경기보다는
요르단도 바로 두 번째 경기가
10월 A매치 5만전이 또 남아있어요
이 알나이마트와 알타마리가
무리하게 소집이 된 건
한국전보다 5만전에 나올 가능성이
당연히 훨씬 더 높고요
우리와의 경기에서는
못 나올 가능성도 좀 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풍변보 감독 체제에서
지금 손흥민 선수가 빠져있는
아주 큰 공백이
우리에게 발생을 했지만
요르단이
당연히 뭐 숫자적으로도
손흥민 한 명이 빠진 것보다
요르단은 알나이마트와 알타마리
두 명의 선수가 빠졌기 때문에
당연히 스쿼드적인 면에서도
우리보다
요르단이 훨씬 더 피해가 크고요
여기에 더해서
손흥민 선수가 빠진 자리는
풍변보 감독도 이야기를 했지만
여러 선수가 있다
황희찬부터 시작해서
배준호, 홍현석, 엄지성 등등등
사실은 정말 많은 선수가
2선 라인에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는
여러 방식으로 어떻게
이 손흥민의 자리를 메울지
고민을 할 수가 있는데
요르단 같은 경우에는
알타마리와
이 알타마리의 백업 자원들 간에
뭐 알나이마트도 마찬가지고
워낙에 격차가 너무 커서
이 격차를 메울 수 있을만한 선수가
딱히 없거든요
물론 이번에 소집된 선수의 명단을 보면
뭐 알아타르
뭐 이런 선수 대체자원은 있긴 한데
이 대체자원과
알타마리와 알나이마트의 차이가
어쩔 수 없이 좀 크다 보니까
이제 우리 입장에서는
요르단이
지금 뭐 감독이 바뀐지도 얼마 안 됐고
우리랑 사실 동일하죠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요르단에도
손흥민이 빠진 것만큼
알타마리와 알나이마트
요르단 입장에서는 더 큰 타격을
지금 입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홍명부 감독이
이 경기 자체는
요르단 원정이긴 하지만
시간이 없거나
체력적으로 부족하거나
그리고 우리의 스쿼드를 봤을 때는
더 이상 뭔가
이제 변명할 수 있을만한 거리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애초에 우리가 뭐 베스트11으로
이제 요르단도 베스트11
우리도 베스트11으로
풀전력으로 싸워도
사실은 우리가
이기는 것이
승리를 하는 것이
당연히 가능성이 높은 선택지고
그리고 우리의 스쿼드가
훨씬 더 요르단보다는
좋다는 건
너무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에
물론 요르단이
무시할 수 있을만한 상대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르단에게 진다거나
무승부를 하게 되면
특히나
경기력이 좋지 않다면
이것은 분명히
감독의
역량 문제
그리고 우리가 경기를 준비하는 것에 대한
지금 과정이 안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이 경기는
무조건 승리를 해야 되고
그리고 승리를 할 때
경기력이 어느 정도는
뒷받침이 되어야 된다
이기는 것은 사실은 우리가
본전이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홍명부 감독 입장에서는
이제 우리 축구협회가
이런 이제
아주 안 좋은 여론을 맞이했을 때마다
매번 이제 기회가 있잖아요
우리가 아시아 팀들과 만나고
아시아 팀들과 만나다 보니까
우리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서
승리를 하게 되면
여론이 반전되고
그냥 믿어주자
아니면 뭐
감독이 잘하고 있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이야기가 늘 싹 나왔었거든요
클린스만 감독 때도 똑같았죠
클린스만 감독 때도 초반에 승리를 못하다가
점점 더 이제
뭐 베트남이라던가
우리보다 약 팀들을 만나면서 승리를 하니까
물론 트리니지도 껴있었지만
클린스만 감독이 아시안컵에서
잘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 나왔었어요
이제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그 눈앞에 있는 몇 경기에 속아서
불안한 상황에서 아시안컵에 갔고
그러다 보니까 아시안컵에서
부족한 준비의 과정
클린스만 감독의 부족한 역량이
아시안컵에서 드러났잖아요
이제 그런 과정을
또 밟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요르단전과 이번 이라크전을 승리할 때도
그냥 단순히 승리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발전 가능한
뭔가 전술을 홍명보 감독이 증명을 해야 되고
확실하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은
홍명보 감독의 역량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다
그런 생각이 들고
여기에 더해서
이제 홍명보 감독이
뭐 이번 경기들을 이긴다고 해도
뭐 22일에 있는 국전감사라던가
우리 축구협회에 대한
홍명보 감독의 선임에 대한
조사와
그런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경기 두 경기를 승리한다고 해서
홍명보 감독과 축구협회에 대한 비판이
뭐 줄어들거나
이 비판을
여러 매체에서
하지 않거나 하는 일은
일단은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거는 당연히
뭐 홍명보 감독뿐만 아니라
홍명보 감독에서 우리 축구가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이제 다음 감독
뭐 다음 월드컵
다음 아시안컵을
계속 이제 치러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니까요
기본적으로 홍명보 감독이
이번 시어레이 매치 2연전을
승리를 해도
계속해서 홍명보 감독의 선임 절차는
비판을
받아야 하고
정봉규 회장도 당연히
비판을 계속해서
받아야 되는 거고
그리고 이 경기들을 봐도
홍명보 감독이
이 아주 안 좋은 여론들을
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이
스스로 만든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가 경기를 볼 때
엄격한 기준으로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게까지
이 절차가 안 좋은데
본인의 이 자리를 놓기 싫고
비판을 받으면서도
나의 감독이 선임되는 과정이 옳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면
어쨌든
엄격한 기준에서
심사를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다면
아주 높은
엄격한 기준에서
홍명보 감독을 봤을 때
이번 2연전을
경기력을
손흥민 선수가 없을지라도
아주 아주 좋은 경기력
정말 우리가
그 벤투 감독 시절에
뭐 회자되는 경기 중에 하나가
우루과이전이잖아요
카타르 월드컵 때
그 정도의 임팩트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은
경기력적으로 칭찬을 받기는
아마 힘들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지금 상황도
요르담보다 우리가
더 좋은 상황이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번 10월 에이미치 두 경기는
홍명보 감독이
당연히 승리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기대를 하면서
경기를 봐야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 정도를
충족시켜주지 못한다면
홍명보 감독이
본인의 역량에 대한
지금 문제를
당연히
해결할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