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18 구독자 인사 00:26 교사 생활 25년 동안 지켜본 성공하는 학생들의 ‘1가지’ 공통점 01:11 “이럴 때 티가 난다” 가정 교육 잘 받은 아이들의 특징 03:12 부모들이 가르쳐야 할 최소한의 인성 교육 04:42 결국 자녀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부모들의 잘못된 행동 07:21 요즘 학생들의 사회성이 떨어져 보이는 이유
집에서 이런 교육을 잘 받은 친구들은
학교에서 진짜 그 인성 부분이
드러난다고 생각을 해요 가정에서 고살
품을 받지 못한 친구들은 말을 굉장히
톡톡 쏘거나 부정적인 이야기하거나
하는 경우가 꽤 있다라는 것이죠 저는
일단 이런 제자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부모님께이 말씀은 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식
인사이드 구독자 여러분 저는 현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강용 철이라고
합니다 저는 학교 현장에서 소박하게
25년째 교사로 살고 있는데요 공부도
잘하고 스펙도 굉장히 좋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성이 좋지 않은 제자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좋은
인성을 함양한 친구가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사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현대한테 필요한
건요 공감 능력이라고 보고요 타인의
감정과 타인의 상황 입장 처지를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집단이나 어떤
사회 구조 속에서 서로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는 이런 능력들 어떤
개인 아대 문화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하는 공동체를 꾸려갈 수
있는 사회 정서가 뛰어난 친구들이
집단에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식과 학벌도
중요하지만 인성 쪽에 한 표를 던지는
편입니다 학생을 보다 보면 부모님의
모습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주 단적인
예를 들어 드릴게요 집에서 부모님이
쌍욕하고 싸우시다아요 아이가 그
언어를 습득해서 아이들하고 싸울 때
사용하는 겁니다 쉽게 표현하면
가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시면
아이들이 그걸 보고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겠죠 우리 아이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뭔가 집과 다른 모습을
볼 거 같지만 자연스럽게 가정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배웠던 기본 질서 예절
이런 것들이 밖에 나와서도 그대로
발현되는 경우가 꽤 많다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저는 일단 인사자 아는
제자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자
놀랍게 인사 우리가 모두 하는
한자인데 사람 인자에 사자를 씁니다
즉 사람에 될 기본적인 일이라는
것이죠 밝게 인사하고 인사 잘하는
지자면 참 예뻐 보입니다 예절이 있기
때문인 것이죠 그리고 놀랍게 집에서
기본 예절 교육을 잘 받은 친구들은
학교에서 인사만이 아니라 질서라 그가
기본적인 규칙 준수 같은게 상당히 잘
되어 있다라는 것이죠 자 집에서 이런
교육을 잘 받은 친구들은 부정적
상황에서 진짜 그 인성 부분이
드러난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모듬 활동을 할 때 모드 머니 싸우는
순간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 나서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 그럼요 부면 내가
할게요 부만 함께 하자 그런 제자들
보면 참 속으로 놀랍죠 서로 하기
싫은 상황인데 선뜻 자기가 나선
거니까요 아니나 다를까 쉬는 시간에
이야기해 보면 집에서부터 받은 아주
간접적인 어렸을 때부터 진행된 교육의
효과가 아예 몸속에 탑재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죠 그래서 아이가 우리
스아에 있다는 표현하잖아요 원래
숫자가 무릎 쓸 자거든요 내품 안에
있을 때 충분한 인성 교육과 좋은
솔선수범을 보여주셔야 돼요 왜 내품을
벗어난 순간부터 그 아이가 한 명의
독립적인 사람으로 살아 나갈 때 그때
보여줬던 무한한 사랑과 애정 좋은
교교 효과가이 아이의 온전한 삶으로
저는 드러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이죠 실제
학생이 자립한 이후에 어떤 삶을
사는가 어떤 철학을 가지는가 지금
부모님이 양육의 단계서 보여 주시는
좋은 영향력이 결국 결과를 만들어
낸다라는 생각합니다 인성에서 중요한
건 저는 자기가 해야 될 것은 자기가
하는 즉 책임감을 좀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학생들이 예를 들어서
음식을 먹었다 그러면 적어도 자기가
먹은 그릇을 싱크대에 넣는다든가
아니면 집안 내에서도 자기 역할을
주시는게 되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가정 내에서부터 책 감을 키워
주셔야이 아이가 학교에 왔을 때
회사에 들어갔을 때 사회 구성원이
됐을 때 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는 예의도 되게 중요한데요
윗사람에 대한 예의만이 아닙니다
친구에 대한 예의 형제 자매에 대한
예의 이런 것들을 가정 내에서
충분하게 알려주실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즉 좀 멋있게 표현해
보면 사람을 대하는 기본 태도를 알려
주셔야 아이가 온전한 어로 성장할 때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제가 학모 님하고
상담하다 보면 정말 놀라운 학모
님들이 보일 때가 있어요 근데 그런
분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엄격함과
자유로움의 균형이 있으세요 그러니까
내 아이를 위해 무조건 자유롭게 잘해
주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가 해야 될
일 또는 아이가 뭔가 배워야 될 것이
있으면 거기서는 굉장히 엄격한 면도
함께 갖추시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
해야 될 것 해서는 안 될 것 요런
것들에 대한
구분선택 합니다 그래서 존경하고 또
제가 가 담고 싶은 부모님은 자유로움
속에서도 기본적인 엄격함을 갖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요이 엄격함은
무선 훈육이 아닙니다 아이가 해야 될
걸 꼭 하도록 해 주는 좋은
교육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해결사의 역할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판단을
좀 잘해 주시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아이가 어떤 생존과 안전의 문제가
있다면 그건 당연히 해결사의 역할로써
아이의 생존과 안전을 보장해 주시는
건 당연히 맞습니다 근데 때로 이런게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해내야 될
부에서도 부모님이 과도하게 입을
하시거나 너무 과도하게 다 해주시게
된다면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는 기회를
막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에서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대학
강에서도 부모님이 교수님께 전화를
해서 학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
있다 헬리콥터 맘 이런 용어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미 대학생이면
거의 성인에 가까운 나이인데 자기가
건의하고 또는 다시 한번 의견을 드릴
수 있는 기회조차 부모님이 가로채는
것일 수도 있다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위협으로부터 내 자녀를
보해주는 울타 도 있지만요 때로는
울타리를 열어서 아이가 뭔가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과보 속에서
잘한 제자를 본 적이 있는데요 첫
번째 특징이 회복 탄력성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즉 회복 탄력성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극복하고 제
궤도로 찾아가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평소에 너무 많은 보호를 받다
보니까 스스로 일어나는 법을 놓치는
친구들이 있어요 내 손을 잡아 일으켜
주겠지라고 생각하는 제자들이 있는데
이런 제자들을 보면 좀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무릎 털고 일어나야
하는데 부모님의 도움을 끝까지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있죠 또 하나는
의외로 자존감이 낮은 경우도 있어요
우리가 뭔가 많이 부모님 입장에서 해
주면 아이가 자존감이 되게 좋아질 것
같지만 너무 많이 해 주다 보면 아이
스스로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 요런
것들에 대해서 자신감이 떨어져서
역으로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이 말씀은
드리고 싶어요 내가 너무나 많이
보호해 주고 너무나 많이 지원해 주게
되면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그럼 얘가
나중에 성인이 됐을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아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거리를 두고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도 가지셔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겉으로 볼 때는
생활 잘하고 잘 적응하는 거 같은데
속마음에 이런 걸 가진 친구들이
있어요 삐뚤어질 테다 이런 걸 가진
친구들이 있어요 제가 보면 성장
과정이나 양육의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은 친구들이 있다라는
것이죠 가정에서 좋은 사랑이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친구들은 제가
판단할 때는 공감 능력이 좀 부족한
거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친구를 봤을
때 그 나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말을 던지기보다는 개는 개고 나는
나야 너도 힘들지만 나도 힘들어 이런
생각을 많이 한 상태라 그런지 말을
굉장히 톡톡 쏘거나 부정적인 언어를
이렇게 이야기하거나 하는 경우가 꽤
있다라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충분히
부모님한테 사랑을 받은 친구들은 공감
능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 나가는 기본적인 힘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녀들 또는 제자들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일단
라떼는 마리아를 좀 약간 그 한 단계
밀어 두시 건 어떨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성장한 대로
과정을 떠올리면서 아이들을 보는
경향이 당연히 있겠지만 제가 볼 때
요즘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기술력
정보력에 맞게 살아가고 있고 성장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기성세대 입장에서
보면 요즘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요 딱 보시면 아이들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쓰고 마라탕 후르르
먹으면서 나 유튜브 보는 걸 되게
좋아하는 장면을 보시니까 아무래도
요즘 아이들은 어떤 협력적인 인성보다
다는 개인 활동을 좋아하는 거
같아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학생들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요 학생들은 개인 활동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보는 것 하나의 문화라고
보셔야 하는데요 또 학생들이 SNS
Pro 이렇게 소통되는 사이버
문화에서는 굉장한 교리 활동을 하는
걸 저는 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기성
세대가 성장할 때에는 이런 스마트폰
같은게 없었잖아요 그때의 모습으로 온
사회성과 다르게 보이실 수도 있다라는
거죠 하지만 제가 볼 때에는 분명히
아이들 나름대로는 좋은 사회성을 갖는
활동들이 은근히 많다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자꾸 기성세대에
비해서 떨어진다라고 보시기 보다는
그런 개인적인 모습도 있겠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서로 소통하고 교하는 모습이
있구나 그렇다면 우리가 기성세대로서
어떤 기회을 줄 것인가 이걸도
고민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기 보다는 나의
아이들이 나의 제자들이 또는
우리나라의이 미래들이 조금 더
슬기롭고 현명하게이 삶을 즐기면서 더
좋은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기성
세대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가지 꼭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전 30개
국가의 강의를 가봤습니다 저한테
인상적이었던 몇 개의 나라가 있는데요
제가 봤던 장면은 아이들의
표정이었어요데 표정이 되게 받더라고요
그 아이들하고 인터뷰를 좀 진행하고
나서 한 가지 떠올린게 있습니다 우리
한국 아이들이 너무 걱정 인생을 사는
건 아닌가 초등학교 때는 중학교 걱정
중학교 가면 고등학교 걱정 고등학교
가면 대학 걱정 대학 가면 추억 걱정
너무 걱정 인생이 많은 거 같은데요
저는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행복 인생으로 좀 닦아
주셔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삶이 그러니까 너무 걱정만
하기보다는 우리 청소년들 테 칭찬과
격려를 정말 많이 해 주셔야 된다라고
봅니다 즉 어떤 문제점만 보지
마시고요 우리 아이들이 정말이
성장하고 있는 점에 대해 격한
마음으로 칭찬과 격려 응원 이런 걸
해 주셔야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성의 핵심이 아닐까
[음악]
싶습니다 n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