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했습니다(ft.출사표)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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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국민연금을 비판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칭찬을 해야 될
거 같아요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이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증시 자체가
난세 요동치고 있습니다 고금리에 미국
경제만 튼튼하고 중국은 침체에서
벗어날 기미도 없고 강나라 주요
리더들 이름만 한번 생각을 해 봐도요
머리가 좀 아픈데 푸틴 시진핑 빈살만
확정된 건 아니지만 트럼프 마크롱
김정은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일본이란 이스라 변수가 되게 많죠 다
주옥 같은 인물들이 각자 하나하나가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각국의
리더들이 하고 여기서 두 개 세 개가
엮였을 때는 꽤 큰 충격을 줄 수도
있을 만한 인물들이죠 미중 무역
갈등이라는게 나오기 시작했고 이게
경제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경제가 정상적이지 않게
됐어요 정책에 의해서 증시가 요동치고
있고요 국민들 삶은 더 어려워졌고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대한민국은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고 저출산 1위 국가까지
습니다 향후 성장 동력을 잃어버렸죠
2040년이 되면은 국민연금 순자산
정점을 찍게 되거든요 2055년 터
고갈됩니다이 와중에 더 내고 덜 받을
거냐 지금 세대도 포함시키는 아니면
다음 세대만 부담을 시키냐 이걸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이 갈등이 나중에
지역 갈등보다 더한 세대 갈등으로
정치인들의 먹잇감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국민연금이 공격적인
투자로 변신을 했는데 마치 북벌을
하러 가는 제갈량의 출사표 럼
느껴졌습니다 총나가는
나라한테지고 말테니까 지금이라도 힘이
남아 있을 때 공격을 나가서 성과를
내야 된다 그 절박하면 전쟁을
일으켰거나 지금 국민연금의 상황이
비슷합니다 기금 운용 수익률이 1%
man 올라도 고갈 시기가 6년이
늦어져요 국민연금은 도와주는 곳이
하나도 없으니까 우리 힘으로 해결해
보자면서 지금 출사표를 던졌는데 향후
5년 목표 수익률을 5.4% 설정하고
위험 자산을 65% Pro 이제
고려했습니다 이제 2029년 말
기준으로 주식 55% 채권 30%
대체 투자 15% 목표 비중을 두기를
했는데요 주식이 55%는 거는 글로벌
연기금 수준을 봤을 때 꽤나 공격적인
편이거든요 그리고 국내 주식보다 해외
주식 비중을 더 늘린다는 계획도
있었고요 국민연금은 확률상 해외
주식이 더 수익률이 높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과거에는 규정상 허용된
자산만 투자가 가능한 열거주의 규제
방식이었어요 근데 이제는 특정
자산군을 제외한 모든 자산군에 투자할
수 있다 포괄주의 규제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투자의 유연성이 더
늘어났죠 지금은 비트코인 관련 기업을
투자했지만이 향후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성과는 국민연금 혼자 하는게 아니에요
운용사와 국민연금 둘이서 합작해서
수익률을 만듭니다 구조가 어떻게 돼
있냐면 국민 연금도 직접 투자를
하지만 운용사들 위탁을 맡겨요 마치
왕이 이제 전쟁 나갈 때 친의 대도
있지만 장군들 테 병력 얼마씩 나눠
주고 각자 루트로 성과를 내서 와라
이제 이렇게 하잖아요 장군이 전쟁에서
실패하고 오면은 목을 자르고
이러잖아요 그런 것처럼 전쟁을 나갈
때 같이 힘을 합쳐서 나가는
구조입니다이 구조에 대해서 나쁘다라는
없어요 작년에 14.14 pers
수익률을 기록했고 성과급 지급률이
39.9% 건데요
국민연금음 국내 주식 50% 이상을
운용사들 맡기고 있어요 수수료
0.02% 저는 위탁을 통해서 수익률
경쟁을 시키면 단기 수익률이 집착하게
되거든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장단점은
있어요 전문 전문가들한테 0.02
수수료만 주고 맡긴다는 거는 꽤
저렴한 비용으로 리스크를 나눌 수도
있겠지만 단점으로 말하자면은 긴
안목에 투자를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점이 있습니다 또 수익률이
나빠지면 국민연금 탓이 아니라 이거
위탁사 투자 잘못이에요 이런 식으로
책임을 돌릴 수도 있잖아요 연기금은
국민의 미래인 천 조원의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곳인데 전쟁을 나가는
상황에서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시스템을 만들고 전쟁을 나간다
안 되겠죠 전쟁이라는 거는 나가서
지면은 목을 내놓겠다는 의지로 나가야
됩니다 그런 각오로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 없겠죠이 구조
자체가 책임을지는 사람이 없잖아요
나라에서 지정돼서 내려오는 사람들
뽑혀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구조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의미보다는 최대한
리스크를 적게 해서 안전하게 운용하자
이런
주의였다 성장기 시절에는 그렇게 해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연기 금이라는 제도
자체가 근데 이제는 출산율이 낮아지고
미래의 성장은 떨어져 가기 때문에이
돈을 가지고 폭발적인 수익률을
보여주지 않으면은 안 된다는 거죠
과거에는 축구대회에 나가서 워낙
격차가 크니까 그냥 안전 긍정적으로만
운영하면 계속 웃음을 차지할 수
있었는데 이제 상대들이 너무 잘하는
거죠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은 이길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의 하나 아이디어를 제안하자면
히딩크를 국대 감독으로 데려왔던
것처럼 전설적인 투자자를 데려오는
전략은 어떨까 예를 들어서 워렌
버피스 어렵겠죠 나이가 너무 많아서
은퇴한 뭐 피터린 치라가 제이미
다이먼 같은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도
저는 좋은 전략이라 보고 있어요
한국도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어 히딩크를
데려온 덕분에 대한민국 축구가 많이
서양을 많 따라가게 됐고 대한민국
선수들이 그 뒤부터는 유럽으로 많이
진출을 했잖아요 다이먼이 JP 모건의
최만 이후에 20년 동안 JP 모은
주가는 700%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SNP 500 수익률이 500%
올랐는데 그거보다 더 월등한 수익률을
보여줬죠 이런 사람들을 대한민국으로
데려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이 정도 수익률을 국민연금으로
내면 2044년 국민연금은 8조원이
돼요 1조원에서 2066년는 경이
넘어갑니다 고갈이 아니라 산유국이
되는 거죠 국민들이 일하지 않고 먹고
살 수도 있게 만드는게 금융이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잘 사는
나라들 보면은 금융 산업이 굉장히 잘
발달돼 있어요 자기들은 제조업 없이
다른 나라에 투자를 해서 뽑아 먹는
거죠 알짜 기업들 투자해 가지고
수익률 내서 그 돈을 다시 자기의
선진국을 가져옵니다 배당을 받아서
계속 먹고 살 수도 있고 그래서
대한민국이 향후에 미래 먹거리를
차지하려면 결국 금융업을 일으켜야
되고 금융업으로 전 세계에 투자를
해서 배당이라는 차익을 계속 한국으로
가져와서이 대한민국 국민들 먹여
살려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아니면은 최근 20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펀드 매니저들을 데려와서이 사람들한테
맡겨 보는 건 어떨까 생각을 해요
지금도 국민연금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연기금 고가를 막으려면 무언가
더 공격적인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뭘 뭡
응 그래도 국민연금이 변하고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비트코인
투자 있거든요 실제로 비트코인 투자와
다를 바 없는 미국 기업인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주식을 460억 치 매입을
했습니다 의미 있는 비중은 아닌데
첫발을 내딘 점에서 향후의 비트코인
etf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죠 보통 조직 생활을 하면은 기존의
투자한 거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해요
왜냐면 책임을 져야 되니까 그런데
누군가가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이 내부에 있다라는 거잖아요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렇게 시도를 해 봐야 향후의 미래가
있기 때문에 제갈량이 북벌을 하러
가는 마음으로 누군가가 이렇게 해
줘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국민연금은
미국 코인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주식도
가지고 있거든요 거기는 코인을
거래하면서 얻는 수수료를 수익원으로
삼고 있고 이제 비트코인 현물 etf
그이 시 코인 베이스에가 맡겨요
비트코인을 그래서 보유하면서 보관료를
받기도 합니다 그럼 국민연금은
비트코인을 왜 투자했을 비트코인
현물이가 나온 이후에 글로벌 기관이라
미국 연기금이 이제 담기 시작했어요
주식 채권이 아닌 새로운 투자처로
이제 보고 투자를 한 건데요 금이
최고가를 달리는 상황에서 금의
성격으로 투자했을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금이라고 부르니까 글로벌 금융
기관들과 가 미국 연기금도 비트코인을
투자하기 때문에 국민 연금도 우리도
투자해 봐야 된다 늦기 전에 해 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투자에서
제일 위험한게 뭐냐면은 늦은 타이밍에
비싸게 사는 건데 국민 현금이 잘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래도 늦은 타이밍에
비싸게 사는 전략은 잘 안 써요
그래서 수익률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연기 금이라 그가 금융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사기 전인데 먼저
시도를 했다라는 점에서 저는 의의가
있다라고 보고요 국민연금이 비트코인
현물 etf 아직 투자하지 않았거든요
국내에서는 아직 살 수가 없습니다이
규정이 풀리고 나면은 비트코인 현물
etf 살 수 있게 되거든요 미국
위스콘신주 투자 위원회는 비트코인
etf 2천억 넘게 보유하고 있고요
미국 대학 기금도 투자를 했고 일본의
연기금도 투자를 검토 중이에요 이렇게
본격적으로 연기금 자금들이 들어갈 수
있는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연기금이
한 번 사드리면 지속적으로 매수해서
보유를 하기 때문에 가격 상승 요소가
되는 거죠 큰 손이 계속 매수만
눌러요 매도를 눌러도 그 물량을 다
잡아먹습니다 개인에서 기관으로 손바
이이 일어나겠죠 그러면 이제
비트코인은 공 신년까지 얻게 되고
가격도 오르게 되는 거죠 비트코인을
디지털 쓰레기라고 표현했던 투자자들도
연기금이 비트코인이 투자한다는 말을
들으면은 부정적인 언급을 하기가
어려워 연기금이 투자했는데 당신이
뭐라고 그걸 디지털 쓰레기라 그래라고
하면 할 말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부정적인 논란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점이 저는 그 시점이라 보거든요
비트코인을 금처럼 인정하는 시기가 올
수 있다라 보는 거죠 마치 루이비동
까르띠에 에르메스가 이제 프랑스
왕실로 납품이 되면서 로얄이 브랜드를
얻기 시작한 것처럼 비트코인도 이때가
이제 본격적으로 상승 승하는 장기
랠리 사이클이 오지 않을까 보고
있고요 물론 저는 투자 규정 때문에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지 않는데 나중에
비트코인 상승률만큼 주식 수익률로
싸워 보자는 마음은 있어요 라스트
사무라이의 길을 걸어 보려고 합니다
국민연금은 글로벌 연기금 규모로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2,300원 1위 노르웨이가
1조원으로 2위 한국이 1조원으로
3위에요 미국은 주마다 다 나뉘어져
있어 합치면 1인데 쪼개져 있기
때문에 순위 상으로는 아래에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이 비트코인 현물 etf
본격적으로 투자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들한테 일부 대체 투자지
비트코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상당한
규모의 수급이 들어오게 됩니다 현재
비트코인 시가 총액이 1600조 원
수준인데요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
man 80조 원이에요 벌써 5%
매집했다 투자자들의 규모가 6경 정도
되는데 자산에 1% 매집을 해도
600조 원입니다 비트코인 점유율
40% 가까이 차지하는 거죠
국민연금이 1% 투자해도 10조
원이에요 글로벌 10대 연기금 자산
규모가 경입니다 1% 100조 원이죠
1% 투자하면 비트코인 점유율 6%
5% 비중으로 투자하면 비트코인
점유율 30% 차지한다는 거죠 현재
비트코인 시가 총액이 금 시가 총액
7% 수준인데 글로벌 연기금 매수세가
들어오면은 금시총 40% 아지도
올라갈 수 있다 이제 이런 의견이
있었거든요 이론상으로 이렇게 봤을
때는 가능할 수도 있다라는 거죠
앞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많이
늘어날 거라 봅니다 이더리움 현물
etf 늘어날 거고 그리고 현물
etf 다시 코인 베이스한 보관
수수료를 주고 맡기고 있거든요 고객의
코인을 해킹당 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하는 안전 조치인데 그 덕분에
코인베이스는 수수료가 높아서 고객들을
좀 뺏긴다 하더라도 결국이 etf
보관 수술를 다시 받게 되니까
본인들이 돈을 또 벌게 되는 구조죠
한마디로 땅 짓고 헤엄치기 사업입니다
거래 구조가 어떻게 되냐면 첫해는
저렴하게 받아요 수수료를 그리고 두
번째 그리고 다음 해에는 조금 더 세
번째부터는 비싸게 봤습니다 그러니까
코인베이스 실적이 올해는 안 좋게
나오겠죠 그러다 내년에는 조금 더
좋게 나오고 내후년에는 조금 더 좋게
나오고 만약에 연기금이 본격적으로
매수하는 시즌이 되면은 는 시간이
지날수록 코인베이스의 실적이 계속
올라갈 수가 있겠죠 물론 이제
비트코인 가격에 따라서 거래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증권사 투자하는 거랑
비슷한 상황인데 그렇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etf 시장이 커지면서
자산 운영사를 가지고 있는 증권사들이
수익이 튼튼해지는 것처럼 이런 구조로
바뀔 수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코인 베이스를 예시로 들었지만
우리나라의 업비트라이브
거래소 든요 그러면 한국도 빠른
전환을 통해서 어 이쪽에 관련된
수익원을 확보할 수도 있지 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를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음악]
고맙습니다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