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언, 스펙보다 이게 더 대박이다.. 이건 현대차 차주들도 부러워하겠는데?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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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30.
이번 액티언을 보면 kgm이 칼을
제대로 갈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이 외관이나 실내 디자인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실 텐데 저희는 시각이
좀 다릅니다 사실 kgm 차들이 아예
문제가 없는 건 아니었잖아요 그런데
액티부키 링 휠에는 물리 버튼까지
추가해서 나온다는 걸 보고 아 이번엔
뭔가 좀 다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뭐가 어떻게
개선된다는 건 충분히 말씀을 드렸고
이제는 더 중요한 걸 알려야 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어떤 거냐면
최근에 액티 1부터 개선되어 나온다고
했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있잖아요
이거 기존 토레스 차주들뿐만 아니라
렉스턴 차주들도 업데이트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사실 처음 개선
내용을 알릴 때도 언급을 해
드렸었는데 뭐가 바뀌었는지 설명하는
것만 해도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지 묻힌 것 같더라고요 이게
묻히고 있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홍보가 잘 안 되고 있다는 거라서
자칫 위험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오늘은
그래서 기존 차주들은 어떤 업데이트를
받아볼 수 있고 토레스와 렉스턴을
이미 타고 있는 차주들은 어떤 걸
가장 서운해하고 있고 이걸 kgm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그리고
이게 왜 중요한지 이런 얘기들을
해보려 합니다 미안한데 20초만 좀
빌려줄 수
[음악]
있나요 액티 1부터 개선되는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미 공식 이미지로도
확인된 것들인데 가장 큰 건
디스플레이 관련 내용들이죠 복잡했던
메뉴가 정리되고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
바로 가기 버튼을 만들면서 공조 장치
조작을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된게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애플 카 플레이랑
순정 레벨을 쓸 때 두 중 하나를 끌
수가 없거나 강제로 재실행되는 문제
때문에 아예 음소거 기능을 추가하는
등 꽤 많은 변화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리 버튼이 부활한다는
소식도 전해드렸죠 오토홀드가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 빠졌고 열선 버튼도
스티어링 휠로 옮겨갔고 즐겨찾기
버튼도 추가하면서 디스플레이로 모든
걸 숨긴 토레스의 단점을 굉장히 많이
해소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공식
사진으로도 확인했고요 기존 차주들은이
중에서 어떤 걸 업데이트 받을 수
있냐 사실상 물리 버튼 빼고 모든 걸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관련된 건 거의 모두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이것도이 당시 kg 타워에서 듣고 온
바로 다음날 소식을 전해 드렸고
개선만 중요한게 기존 차주들은
업데이트 받아볼 수 있냐는 거라고
지금도 생각하거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액티언을 시작으로 토레스
라인업 렉스턴 라인업 차주들도이
업데이트를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참 다른 브랜드들 테는 별과
아닐 수 있지만 kgm 테는 유독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이슈가
지나가면 다른 브랜드는 차라리 거의
신경을 안 쓰거나 아니면 아예 BMW
럼 스마트폰 앱이랑 온라인 연동이
잘되는 차들은 게임처럼 버전
업데이트를 배포합니다 그리고 이제
차주들이 알아서 설치해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데 kgm Once 왜
이걸 유난히 깐깐하게 보는 거냐
간단합니다 저는이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게 토리스 초기 모델이
판매가 부진했던 원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잠깐 옛날 얘기 좀
해 볼까요 토리스 판매량이 어떻게
흘러 왔을까요 확실한 건 서울
모빌리티쇼 전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때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당시여
론이 가장 좋았을 때이기도 하고요
저희 스포일러 팀도 서울 모빌리티쇼
전부터 어떤 차가 등장할 거라는
예고편을 열심히 내보내 드렸습니다이
당시 조회수만 봐도 관심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고 그 뒤로
모빌리티 쇼 기간 동안 실제로 kgm
부스를 찾아간 분들도 많았고이 분들이
느끼기엔 기존 상용 차와는 너무
달랐던 거죠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함과 한국의 미를 살린 디자인과
신차 라인업도 많았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때까지는 반응도
좋고 판매량도 많았던 건데 동시에
항상 어떤 브랜드든 판매량이 많다는
건 뭐라 했었나요 문제가 생긴다면
그만큼 그 문제를 직접 겪게 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는 소리라고 했었죠
이것도 흐름이 좀 있습니다 애플
카플레이 도입 전까지는 애플
카플레이가 없어서 아쉽다 나는 없어도
괜찮다이 정도의 여론이었다 이제 애플
카플레이가 도입되고 나서부터 연결이
너무 안 된다 자주 끊겨서 쓰지도
못한다 이렇게 단순 취향 차이가
아니라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거죠 그러다가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온갖 오류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토리스 전기차 출시 전에 시승 행사
때부터이 문제가 발견됐고 차주들도
저희 스포일러처럼 업데이트 될거다
문제를 확실히 잡았다고 하는 연구소의
말만 믿었던 거죠 그런데 결국
업데이트를 기다렸던 차주들 아니면
업데이트를 했는데도 문제가 계속되는
걸 발견한 차주들은 점점 신뢰를 잃고
다음에 또 사나 봐라 그리고 또
주변에는 야야 그차 못 하겠더라 이런
소문이 퍼졌던 겁니다 이게 판매량에
당연히 영향이 간 거고 마케팅 팀을
비롯해서 일선에서 움직이는 사람들만
죽어 났던 거죠 그래서 사실상이
어른을 다시 뒤집기는 굉장히
힘들었는데 이번에 정신을 제대로 차린
거고 르노 덕에 여론상 반사 이익까지
영향을 준 겁니다 1년 넘게 문제를
끌고 오던 연구소도 액티언 터 개선
사항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고
액티언이 공개되기 한참 전부터 저희와
소통하면서 어떻게 개선되고 추가로 더
개선할 건 없는지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이 모든 여론이 결국 쌍용차를
통틀어서 브랜드 역사상 전래에 없던
사정 내학 대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분위기가 너무
좋은 거고 이걸 수차가 증명해 주는
겁니다이 대목에서 또 커피 쿠폰
어쩌고 하는 얘기가 나올 텐데 이건
지난번 영상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이걸
참고해 주시면 되고요 자 여기까지는
더할 의 없이 좋습니다 그런데 당장
코앞에 놓인 과제가 두 가지 있다고
봅니다 저는이 과제를 무조건 연구소
직원들뿐만 아니라 회사의 모든인
직원들이 달라붙어서 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사용하기가 진짜
편리해 졌는지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오류는 없는지 이런 겁니다 자
오토홀드 같이 스티어링 휠의 물리
버튼이 추가된 거 눈으로 확인했고요
디스플레이 메뉴가 개선됐다는 것도
계기판 디자인이 바뀌었다는 것도 공식
사진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오케이 알았다 이거죠 그런데 저희도
그렇고 소비자들도 그렇고 이건 그냥
사진으로만 본 겁니다 즉 새로운
메뉴가 적용된 디스플레이를 작동할 때
우리는 없는지 진짜 확실하게
조작하기가 편해졌는지 계기판 프레임이
끊기는 현상도 개선했다 던데 진짜인지
애플 카플레이 같은 스마트폰 연결은
잘 되는지 강제적으로 다시 실행되는
문제는 음소거 기능을 추가한다고
했는데 작동하면서 충돌은 없는지 이런
것들을 무조건 확인해야 한다는 거죠
왜냐면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했죠 이건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예의 주시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기대치가
평소보다 높기 때문에 만약 어떤
문제가 또 발견됐다고 하면 이때는
진짜 손바닥 뒤집듯 여론이 뒤집힐
겁니다 우리는 하나 부정하면 안
되는게 차가 잘 나온 것도 있지만
르노코리아 여론 덕에 반사 이익을 본
것도 분명하다는 겁니다 즉 야 얘네는
이미 그렇게 가겠다고 마음 먹었으니까
KJ 너네는 절대로 그러면 안 돼
이렇게 기대 겸 경고가 섞여 있는
기대치만 말이죠이 상황에서 어느
하나라도 똑같은 문제가 발견된다
이때는 이제 긍정적인 여론을 만들기가
굉장히 힘들어질 겁니다 애초에 이런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나와야 하는게
맞지만 소자들이 kgm이라는 회사의
규모 아픈 역사 이런 걸 공감해 주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어도 그래도
개선해 주는게 어디야 이런 마음으로
기다려 줬던 거잖아요 그런데 이건
토리스 출시 때 얘기고 지금은 동정
여름보다는 평가 여론이 더 많기
때문에 액티언은 특히 정식 출시가
아닌 미디어 시승 행사 전에 이런
문제가 있는지 모든 임직원들이 나서서
감시하고 만약 있다면 당장이라도
수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이게 이번에 또 반복된다면 이건
연구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임직원들의 문제가 되는 거라서
계속해서 강조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기존 차주들도 케어한다는 걸 확실하게
강조해야 합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나요 리멤버
프로젝트 기억하시나요 토레스를 구매한
차주들을 기억하고 이들을 끝까지 켜야
하겠다 책임지겠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이런 프로젝트 영상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센세이션
했습니다 자신들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책임지는 건 당연하지만 이걸
직접 말하는 건 자동차 회사에서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이기도 하고 유독
인색하기 한데이 당시에는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이슈가
컸단 말이죠 이때도 이제 저희가이
당시 토레스를 구매해 주신 분들은
특히나 당시 쌍용차에서 kg
모빌리티가 되기 까지를 모두 지켜봤던
분들이고요 회사가 문닫기 1일부
직전까지 갔던 역사를 뒤로하고
디자인과 가격을 보고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한다는 걸 알아주고 이러한 동정
여론이 실제 구매까지 이어졌던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토리스 초기 구매자들을 절대로
외면하면 안 되고 오히려 신차
구매자들만큼 챙겨야 하는게 초기
구매자들이 이야기를 굉장히 오래
했고요 그래서이 리멤버 프로젝트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이
당시에 앞에서 말했던 오류들이 하나씩
터지면서 이러한 마케팅도 무색해진
거죠 이번에도 마 마찬가지입니다
토레스 차주들이 지금 굉장히 서운한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언제까지 업데이트
해 주겠다고 기간을 잡고이 기간을
잡았으면 그 기간을 넘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업데이트 일정을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자동차 회사는 특히 기존
고객이 충성 고객이 돼야 합니다
예컨대 20대 고객이 티브이를 타다가
30대의 토레스를 타고 40대가 돼서
새로 나올 F 100이나 미니밴을
구매하는 일종의 구매 사이클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다른
브랜드보다도 기존 고객들을 고맙게
생각하고 대해야 한다는 명분이
뚜렷하고 이들이 실제로도 굉장히 큰
서운함을 지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거고요 그래서 저는이 리멤버
프로젝트가 다시 한번 나와줬으면
합니다 액티언 출시 시기에 맞춰서
리멤버 프로젝트가 다시 나와주고이
내용에 기존 차주들 테 고마움도
전하고 끝까지 케어 하겠다는 말은
당연히 포함되어야 하고 언제까지
업데이트를 맞출 수 있게 하겠다고
하면 더 좋고요 이게 kgm 테는
틈새시장 공략이 될 겁니다 다른
브랜드는 이런 걸 안 하거나
외면한다면 kgm 우린 이런게
가능하다 다른 브랜드처럼 사회적
문제가 터졌다고 해서 외면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고객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책임지겠다 이런 걸 하면
된다는 거죠 이렇게 되면 소비자들도
kgm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봐 줄
거고요 좀 더 시간이 지난 이후에
서비스 센터나 부품 수급 문제 고객
응대 문제 같은 것들도 개선하겠다고
나서면 소비자들은 차가 아니라 브랜드
자체를 신뢰하게 될 겁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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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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