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생각지도 못한 액티언 급 신차가 대박인 이유, 디자인부터 끝났는데?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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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4.
야 요즘 이거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요 타스마 뭐 대놓고 픽업트럭이
때문에 kgml 겨냥한 차라고 하는게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한번
보세요이 측면 실루엣 어떤 차가 번뜩
떠오르지 않으세요 그리고이 디자인도
어떻게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레트로
감성이 튀어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현대차는 유독 디자인
후보가 있었는데이 차만큼 예외가
아닐까 싶습니다이 차의 이름은
이니시움 이고요 수소의 날를 맞아
공개된 콘셉트 카데 콘셉트 카에
그치지 않고 내년 상반기에 넥소 풀
체인지로 나올 예정이라 더욱 주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단순히 뭐
수소 차인데 무슨 상관이냐 이렇게 볼
만한 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이나 추진력 비전을
표현하는 방법 이런 걸 kgm이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어
보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이니시 움이
어떤 차인지 간략히 살펴보고 제가이
차를 특히나 kjm이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도 이야기해 보려고
[음악]
합니다 원래는
넥소가격 파워트레인이 준비가 덜된
탑도 있 었는데 결국은 이런 아쉬움을
뒤엎고 이니시 움이 내년 상반기에
넥스의 뒤를 이을 거라고 합니다
넥스가 출시된지 7년 만에 풀체인지가
되는 건데 물론이 디자인이 완전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겠지만이 차가
어쨌든내는 상반기에 출시되는 수속
전기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니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이유도
없겠죠 넥소 풀체인지 모델로 나온다는
건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수소차로
나온다는 건데 일단 넥소 후속이라
크기는 액트 0급 정도 되겠죠 이게
오늘 영상 내용을 관통하는 끝까지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스펙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많이 됐습니다 우선 넥소
아는 이름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니시움이라는 이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건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스펙을 간단히
보면 이니시 움은 넥소 다 수소 탱크
용량을 늘리고 전용 휠을 적용해서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가 650km
이상이라고 합니다 넥스의 주행가능
거리는 609km 그 꽤 크게 늘어난
거죠 한 눈에 봐도 넥소 다 공간
활용을 잘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도
뒷좌석 공간을 넉넉하게 설계했다고
합니다 외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7 내외 V2 기능은
기본이고요 수소 전기 차잖아요 그래서
목적지까지 수소 충전소를 경유해서 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안내해 주는
기능도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실이
정도 스펙이면 수소 충전 인프라만 잘
구축한다면 우리나라에선 안 팔릴
이유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이
차가 많은 귀감이 될 수 있다는
건데요 단순히 뭐 넥소 계보를
이어간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요
현대차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차라고
강조하고 있는게 포인트입니다 심지어
기사 제목도 보면 27년 수소 신념
담았다 이런 수식어가 시 붙일
정도입니다 정문구 명예 회장 때부터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까지 27년간
수소 전기차 개발이 매진한 신념이
담겨 있다 이게 현대차의 설명이기도
하고요 이게 또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kg임이 못 하고
있던 걸 현대차가 빠르게 뺏어가는
느낌도 들지 않나요 자연히 진공을
허용하지 않는 것처럼 권력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말 많이 소개해
드렸는데 아마 그래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습니다이 말이 아주 쉽게
풀어 설명하면 예컨데 경쟁 상대가 세
명이에요이 중 하나가 치고 올라가면
나머지는 하락하는게 당연하다 이런
의미도 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kgm 최근에 유독
주춤하니 현대 기아차가이 자리를 더
위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거죠
당장 타스마 보도 자료만 봐도
어떤가요 출시 행사에 등장한 차이
색깔이며 보도 자료도 보면 포인트가
명확합니다 4년 이상 1777 종의
시험 18,000 이상 진행에
개발했다 오토 터레인 모드 그라운드
뷰 모니터 오프로드 패키지 등 특화
사양 갖췄다 대담한 크기의 외관을
간결하게 디자인해 강인한 이미지와
기능적 요소 조화 1억 동급 최초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이열 시트
등 세련되고 기능 적인 실내 이게
보두 자료 첫 화면에 나오는 요약도
있데 모두 렉스턴 스포츠한 없거나
렉스턴 스포츠에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던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번 이니시 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딱 첫인상부터가
레트로 감성입니다 kgm이 토레스를
시작으로 kr1 10과 F 100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가하려는 것 중
하나죠 그리고이 측면 디자인 특히
여기 이렇게 뒷부분 끝에서 뒷유리를
타고 트렁크로 떨어지는 라인이 그
시절 액티언과 굉장히 비슷하죠 최근에
나온 액티언이 그 시절 액티언의
정신을 이어간다고 하지만 1세대
액티언 럼 쿠페형 SUV 아는게
강조되는 차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오히려 이니시움이 1세대 액티언의
측면 실루엣을 더욱 빼닮은게 눈에
많이 띄었고요 심지어는 테일램프
디자인도 잘생긴 액티언 느낌이
나잖아요 물론 작게 보면 현대차가
굳이 kgml 견제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크게 보면 현대 기아
차한테 한국 시장은 두 번째로 수요가
큰 시장이기도 하고요 kgm 현대차
그룹 외에 유일하게 남은 한국 자동차
기업이기도 하고 여기에 넥소 풀
체인지 정도면 딱 토레스는 액티언
크기로 나오게 되니 크게 보면 경쟁
상대 이기도 하죠 이게 뭐 kgm
끝났다 이런 것보다도 kgm이
참고할게 굉장히 많은 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말씀드렸던 대대적인
신차 계획 발표의 필요성 그리고
여기에는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이 모두
포함되면서 한편으로는 기대치를
끌어올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소비자들을
안심시키는 역할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소비자들이 안심
시킨다는 건 뭐냐 간단합니다
신기술이나 신차 계획을 탄탄하게
선보이면서 우리 회사가 이렇게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
계속 어필하는 거죠 이번 이니시움이
이런 측면에서는 집합체라고 보기
때문에 에 kgm이 참고할게 많다는
건데요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신차 하나를 공개하면서 기술력과
철학과 비전을 모두 어필했다는 겁니다
우선 수소 차라는 것 자체 그리고
기존 넥소 다 좋아진 스펙은 기술력을
대놓고 어필하는 거고요 철학과 비전은
27년 수소 신념을 담았다 현대차는
수소의 가치에 대한 올곧은 신념이
있었기에 27년간 흔들림 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 수소는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일뿐 아니라 접근성이 좋은
공평한 에너지다 이런 말들이 곧
현대차의 철학과 비전을 표현하는 거란
말이죠 둘째 kgm 테는 현재 이런
계획과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래서 대대적인 신차 계획 발표가
필요하다고 했던 건데 사실 kgm
신차 계획 발표 말고는 이런 내용을
소비자들한테 표현할 기회가 거의
없기도 합니다 왜 당장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개발할 것도 아니고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공개하는 것도
아니고 현대차 럼 수소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그럼 회사의 철학을 적절하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표현할
수 있는 건 신차 계획 발표 말고는
없다는 거죠 첫째 이니시움 men
결정적으로 kgml 비롯한 다른
브랜드들이 못 하고 있던 걸 한 방에
책한 거라는 겁니다 뭐 수소차를 다른
브랜드가 못 만들고 있는 건 당연한
거고요 작은 단위로 볼 필요가 있는데
디자인만 봐도 이해가 됩니다 만약
이니시 움이 투 사리나 스포티지 럼
도심형 SUV 디자인으로 나오거나
넥소 디자인을 계상하는 수준으로
나왔다면 이렇게나 센세이션한 느낌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오히려 레트로
디자인으로 나와주면서 관심을 많이
받고 하필 이런게 지금 kgm 못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잖아요 kgm
레트로 디자인과 브랜드의 오랜 철학을
코란도 후속으로 나오는 kr10 담을
수 있었고 이게 내년에 출 되면서
물리버튼 부활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까지 되면서 기존 소비자들이
불만도 잠재울 수 있었는데 결국은
이걸 못 하게 된 거잖아요이 상황에서
현대차가 딱 이니시움 같은 차를
선보여 버리니 아무리 우연이라 해도
이건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물론 이게 구분이 좀 필요하긴 합니다
규모를 생각하면 kgm 보고 당장
현대차량 똑같이 하라고 하는 건
욕심입니다 그런데 이건 애초의
비현실적인 얘기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현대차량 똑같이 하는 건 안 되더라도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걸
소비자들한테 보여 주는 건 필요하다는
겁니다 심지어 큰 이벤트가 필요한
것도 아니잖아요 지금 당장 문제가
되고 있는게 디스플레이와 uiux데
대대적으로 바뀐다는 소식이 언제
있었죠 액티언 출시 당시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여러 번
언급했지만 액티언의 UI 나
디스플레이 구동 시스템이 완벽한게
아니기 때문에 큰 업데이트가 꾸준히
있어야 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뒤로 이런게 한 번도 없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지금 어떤 단계라고 했나요
kgm이 이제 시작하는 회사인데
당연히 기다려 줘야지 이런 마음이었다
근데 따지고 보면 쌍용차 때부터
기다려 줬는데 이건 너무한 거 아니야
이렇게 바뀌고 있다고 했죠 큰 걸
바라는 것 것도 아니고 이런 거라도
보여 줘야 사람들이 기다리는 맛이
생기는데 지금은 그런게 전혀 안
나오고 있으니 문제란 거고요 이게
특히나 더 필요한 이유가 내년에
신차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원래 내년에 출시
예정이던 KR 텐이 저희가 전망해
드렸던 대로 2026년 미뤄졌고 결국
내년 한해는 토레스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로 버텨야 하는게 됐습니다
파워트레인이 바뀌는 건 너무 좋은
일입니다 토레스와 액티언의 파워트레인
더 정확하게 말하면 파워트레인 세팅이
너무 별로입니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반응은 너무 느리고 연료통이 작아서
주유소도 자 주 가야 하고 분명
출시전 테스트를 했을 텐데 이런
세팅을 두고음이 정도면 됐어 이렇게
결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며
누가 이런 결정을 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이런 파워트레인을 드디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체하게 되는
거라서 이건 긍정적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UI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렇다 소식이
없다는 거죠 하이브리드 모델은 현행
내용 기간 모델보다 비쌀 겁니다 더
비싼 돈을 주고 사게 되는 차가
디스플레이가 항상 말썽이고 물리
버튼을 모두 사라지게 했으면서 U는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다면 그리고
헤드업 디스플레이나 메모리 시트 같이
호화 옵션이 아닌 필수 옵션이 된
것들조차 선택할 수 없다면 소비자들이
얼마나 접근할 거냐 이거죠 그래서
이니시움이 kgm이 귀감이자 제
도약이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겁니다
내년에 이렇다할 신차가 없기 때문에
최근 몇 주간 이야기했던게 하나라도
나와 줘야 할 것 같은데 그런게 아직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에 진짜
힘들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부디 액티 형과 토리스
하이브리드 모델이 잘 나와서 제
도약이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 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안피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