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철수하라는 소리.." 쉐보레도 신차 출시 결정, 르노 어떡해요?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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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8.
르노는 지금 현대 기아차를 잡겠다
쏘렌토 긴장해라 이런 말을 할 때가
아니게 됐습니다 액티언 사전 예약
대수와 비교만 해봐도 이미 그랑
콜레우스 n 끝났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한국시장에는
현대 기아차와 제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도 중요하겠죠 현대 기아차는
물론이고 제도 액티언 이후에 트레스
픽업 트럭과 KR 10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참전하는
브랜드가 또 있습니다 쉐보레 있데요
이코녹스 풀체인지 내용 기간 모델이
국내에 출시하기 위해 인증 절차도
시작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가격이나
구성에 대해 기대할 만한 포인트가 몇
가지 있더라고요 물론 차가 커지면서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그라운 콜리우드
절에만 차라고 말하긴 애매하니까 제만
앞뒤를 막을 줄 알았는데 이제는
쉐보레가 가세한다 건데요 물론
이코녹스 마냥 기대하긴 이루고 반대로
또 기회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라서
오늘은 이코녹스 한국 시장 성공
전략으로 어떤 방향이 좋을지 그리고
그랑 콜레우스 이후로도 르노 코리아의
전망은 좋지 않을지 이런 얘기들을
해보려 합니다 미안한데 20초만 좀
빌려줄 수 있나요
[음악]
이코녹스 지금 두 종류죠 하나는
풀체인지가 된 내용기 모델 또 다른
하나는 순수 전기 모델인데 오늘
이야기할 건 풀체인지 된 내용 계관
모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포지션이
굉장히 희한한 차입니다 미국에서는
투싼 스포티지 라브 4 이런 차들고
경쟁하는 중형 suv 속하거든요
그런데 또 이전 모델보다 크기가
커지면서 너비는 싼타페보다 넓은데
나머지 수치는 또 투사하고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파워트레인은
쏘렌토는 싼타페 급이라 보단 투싼이나
스포트 지급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고요 우선 외관이나 실내는 요즘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하게 디자인
됐습니다 외관은 각진 디자인이
강조되면서 요즘 특히 유행하는 SUV
스타일을 갖췄습니다 실내도 마찬가지로
투박하기만 했던 미국차 이미지에서
많이 벗어난게 사실입니다 요즘 한국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스타일을
실내외에 모두 갖추고 있어서 디자인만
보고도 이코녹스 풀체인지를 기다린다고
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실제로
한국 시장에 출시를 앞두고 있기도
해서 진짜로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여러 가지 자료를 취재해
봤는데요 오늘은 두 가지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성공 여부를
반반이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기회가
아예 없진 않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성공 여부를
반반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크게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크기와
포지션 그리고 파워 트레인이 한국
시장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보신 것처럼 러비아
가격은 싼타페 쏘렌토 수준인데 나머지
수치와 파워트레인은 또 스포트시나
액티언 정도 되거든요 두 번째는
그래서 실제로 가격을 좀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는게 큽니다 엔트리 LT
트림이 4,100만 원부터 시작되고
상위 트림인 액티브와 RS n
4,700만 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시작 가격은 쏘렌토
하이브리드보다 훨씬 비싼 겁니다 상위
트림도 마찬가지로 쏘렌토와 산타페의
중간 트림 중간 옵션에 비하면 비싼
편이고요 그랑 콜레우스 이 정도
가격대라는 소문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이코녹스 아고 해서 다른
잣대를 들이밀면 안 되잖아요 여기에
또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도 아니고
이름 모델은 cvt 들어가고 륜을
선택해야 8단 변속기가 들어간다는
것도 애매합니다 그래서 요즘 한국
소비자들 특히 리세 케이한테 현대
기아 차보다 저렴한 가성비 차를
원하잖아요 이녹스는 확실하게 가성비
타이틀이 붙을 만한 차는 아니란 거죠
세 번째는 수입차라는 걸 강조할 수
있긴 한데 문제는 한국 소비자들이
쉐보레를 수입차로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인 거죠 콜벳이 이런 건
수입차라고 생각하는데 이코녹스 같은
대중적인 모델들은 아직 좀 감로
일박이 있습니다 그런데 감로 일박을
떠나서 사실만을 이야기하면 이렇죠
쉐보레가 국산차 통계에 잡히는 이유는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의미로 국산차로
잡히는 거고 그 시절 대우 자동차의
역사를 우리나라에서는 이어가는
브랜드라는 인식 때문에 그게 일정
부분 용인 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쉐보레는 해외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쉐보레나 르노를
언급할 때는 국산차 수입차가 아니라
해외 브랜드라고 표현하는게 더
명확하다고 했던 거죠 이번 이코녹스
n 해외 브랜드 차이기도 하면서 수입
차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한국 공장이
아닌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벤츠나
폭스바겐 럼 완전한 수입차로
들어온다는 거라서 사실 이걸 생각하면
그렇게 또 나쁜 가격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왜 일단 스펙상 스포츠지
쏘렌토 중간에 위치하는 차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입차인 걸 감안하면
비싼게 아니라고 할 수도 있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젊은 층 테는 이런
이야기가 통할 수도 있겠지만 연세가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은 이걸 얼마나
받아들일지 모릅니다 수입차인 걸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지 이렇게
생각하게 할 수 있을 있을지 그리고
이게 실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란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만 보면 돌파구가 있을까 싶은데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이것도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여론상 잡아갈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다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상태라면 르노 코리아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지금의 기조를 유지해 갈
겁니다 추가로 사과를 안 하고 어떠한
조치가 내려졌다는 걸 소비자들한테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도 않을 거란 거죠
이렇게 되면 르노 코리아를 향한
부정적 여론은 종식 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쉐보레도 제처럼 반사 이익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겁니다 르노
코리아와 같은 논란이 없다면 쏘렌토는
산타페를 겨냥하는게 아니라 아예
대놓고 그랑 코리우스 저격하며 나오면
여론상 반사 이익은 충분히 따라올 수
있을 겁니다 이걸 아주 많이 강조하게
되면 야 쏘렌토는 싼타페보다 비싼데
이걸 뭐 하러 사냐 이런 여론보다
그런 콜레우스 orang 가격이
비슷하네 그럼 뭐 하러 르노 차를 사
가뜩이나 논란도 많은데 이런 여론이
더 커질 거란 거죠 이렇게 되면
비교적 수요가 안정적일 겁니다 물론
제이 비슷한 시기에 kr10 출시할
거고 이때부터는 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추가가 예정되어 있어서
이건 좀 더 생각해 볼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경쟁사보다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는 건 긍정적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두 번째는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된다는게 어쩌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건 미국
기업들을 비롯해서 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멕시코의 공장을 짓는 이유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기업
입장에선 물류비가 크게 절감된다는
이유도 있고요이 외에 노동력이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ft 체결 국이
많아서 관세의 택도 보장되어 있다는게
큽니다 최근에 중국 전기차 회사들이
멕시코 의 공장을 지으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중국 수준으로
저렴한 인건비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미국이나 유럽에 우회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법도 되니까요 이걸 쉐보레가
기회 삼을 수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렴한 인건비가
무기라서 가성비 차를 생산하는게
좋거든요 즉 멕시코에서 생산된 차를
한국으로 수입해 와도 비교적 저렴하게
팔 수 있다는 거고 폭스바겐 제타가
좋은 선례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쉐보레가 이렇게 차를 팔아야
할 이유도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미국에서 민간 수비가 위축되고
있습니다이 소리는 뭐냐면 미국
사람들이 차 를 안 사기 때문에
신차를 출시하게 되면 해외 시장에서도
매출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거죠 이게
잘 되려면 당연히 현지 시장에 맞는
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마진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어쨌든 팔아야
매출이 되고 마진이라는게 생기는
거니까요 한국이라면 한국 시장에 맞는
전략을 펼쳐야겠다 한국 기업 제품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거나 비슷하게 살
수 있어야 하고요 한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옵션 사양이 주력 트림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것도 기본입니다
이게 아예 필요 없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게 실제로 지금 미국도 고물과
고금리 영향으로 소비가 유축하고 있고
미국의 수출에서 먹고 사는 기업들이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거든요 이게 중요한 이유가
금리에 민감한 제품이 뭔가요 가장
대표적인게 자동차죠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소비가 위축된만큼 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도 다른 때보다
많이 팔아야 한다는 소리라서 이런
전망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렇게
될 수도 있다 동시에 이렇게 팔면
좋겠다는 희망섞인 전망이기 하지만
아예 그럴 가능성이 없는게 아니라
기대를 걸어서 나쁠 건 없다고 보고요
그럼 도대체 르노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냐 일단 사전예약 대수만 봤을
때는 앞으로 프로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가솔린
차가 압도적으로 많이 팔립니다 그래서
가솔린 모델도 중요할 겁니다 왜냐면
하이브리드 모델은 비교적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 타이틀을 가져가기도
애매하고 쏘렌토 싼타페의 주력
가격과도 꽤 큰 범위로 겹치잖아
그런데이 와중에 가솔린 모델을
생각하자니 가솔린 모델만 있는
액티언이 너무 압도적인 사전 예약
숫자로 눌러버렸고 하이브리드 모델에
다시 기대를 걸자이 쏘렌토 판매량을
보면 한 숨만 나올 정도로 갭이
큽니다이 상황에 쉐보레가 가세한다면
현대 기아차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k
과 쉐보레가 양쪽에서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꼴이 되는 거죠 단계적으로
봤을 때 그리고 통계상 분석을 해봐도
르노 코리아는
쉐보레부품 3량을 겨냥해야 하거든요
이게 가장 이상적인 전략인데 지금은
kgml 넘어서기가 힘든 겁니다
빠르면 내년 그렇지 않으면
2026년에 오르라 2가 나올 건데
얘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쿠페형
SUV Pro 나온다고 하잖아요 결국
이차도 큰 이변이 없는 한 경쟁
구도가 어떤가요 프레스부 시작해서
액티언 kr10 이코녹스 스포티지
투싼 싼타페 쏘렌토를 아우르는
차종들과 두루두루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는 건데 지금과 같은 대응 속도와
태도를 유지한다면 글쎄요 최근 기록된
사전 내학 대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정식 출시되면
상황이 좀 나아질 수 있냐 이것도
낙관적으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고객
인도가 되면서 실제 판매랑 통계가
집게 되는 걸 수능이라고 비유하면
최근에 공개된 사전학 대수는 본
고사를 치르기 전 모의고사라고
이야기했잖아요 모의고사 성적이 이런
상황에 수능 점수가 1등급이 나오겠
있냐고요 여기서 시기가 중요한데 그랑
콜리스 정식 출시가 빠르면 9월
늦으면 10월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미
액티언은 출시 이후에 온갖 행사와
이벤트 인플루언서들의 시승기 여기에
고객 인도가 시작되면서 실제 판매량도
집계가 될 겁니다 이미 실전에서 놀고
있는 차가 된다는 거죠 그리고 이때는
벌써 그랑 콜레우스 n 첫 공개의
기준으로 3개월이나 지난 뒤가 되는
건데 신차 효과가 이때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 거죠 물론 둘 중
하나의 겁니다 이때쯤이면 르노 사태
이슈가 잠잠해져서 진짜 그들의
주장대로 판매량이 잘 나올 수도 있는
거고요 그게 아니라면 아예 신차
효과도 잠잠해져서 판매랑 성적이 좋지
못할 수도 있는 거죠 이런 저지를
하는 동안 다른 브랜드들은 계속
실전에 투입될 겁니다 쉐보레만 봐도
이코녹스 내용 기간 모델의 이코녹스
이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고
하필이면 경쟁 모델들은 연속으로
신차를 내보내고 있어서 현재의 사전
예학 대수와 여론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좋은 전망을
내놓기가 어렵다 이렇게 결론 지을 수
있겠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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