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를 출시해? 절대 못해!" 현대차 노조 결국 들고 일어났다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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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
이게 뭐 단순히 파워블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생산 차질이 생기고 있다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칫
잘못하면 공장 문을 닫을 수도 있고요
더 큰 문제는 현대차를 구매하든 하지
않든 세금을 낸 모든 시민들이
비판해도 모자를 내용이라고 봅니다
신차 출시를 못해서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만들어진 공장이 위계에
처했고 심지어이 공장에 신차 도입을
못 한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사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당해 보이는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현대차의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는게 광주 글로벌
모터스 아아 현대차 노조의 개입으로
광주 글로벌 모터스 의 신차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
보드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야 이거
그냥 보기만 해도 파장이 클 것
같은데 몇 가지 취재를 해보니 더
심각한 건 따로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캐스퍼 후속 차종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이유 그리고 이게 노조는
어떤 관련이 있고 차주들은 어떤
피해를 보는 건지 이런 얘기들을
해보려
[음악]
합니다 임단협 시즌이 다가와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유독 업계가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금요일 4시간
근무를 포함한 현대기아차 노즈의
임단협 요구한 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그리고 이런 강경한 입장이 조선업
노조에 퍼지고 있다는 소식이
대표적이었는데 이런 일이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후속 차종이 필요한데
노조가 결사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냐 이겁니다 실제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캐스퍼
후속 차종이 필요한데 현대차 노조가
결사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캐스퍼는
현대차 공장이 아닌 광주 글로벌
모터스에서 생산하고 있죠 여기도 얼마
전에 노조가 결성되는 걸로 알려져서
벌써부터 활동에 돌입한 건과 했더니
광주 글로벌 모터스가 아닌 현대 차
노조가 반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슨 일인가 봤더니
간단합니다 캐스 후속 차종이
출시되거나 신차가 광주 글로벌
모터스에 도입되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광주 글로벌 모터스 직원들이
민주노총 사나 금속 노조에 가입했던
명분도 저 임금 구조가 가장 컸잖아요
지금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차종이
캐스퍼 하나밖에 없고 경차 수요가
줄어들면서 캐스퍼 인기가 시들해지고
이렇게 되면서 목표였던 연간 7만대
생산과 멀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제로 처음이 일차리 사업을 추진할
당시 연 7만 대씩 5년간 총 35
만대를 위탁 생산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ggm 노사는 누적
생산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무노조
무파업을 전제로 단체 협약 등을
진행하기로 했고요 그런데 현실은
캐스퍼 생산량 48,000 이대를
찍고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는 거죠
실제 광주 글로벌 모터스의 연간 생산
능력은 10만 대에 달합니다 생산량이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다는 거죠 광주
글로벌 모터스 노조 입장에선 ks4
후속 차종을 도입하던 완전 새로운
신차를 도입하는지에서 공장 생산량을
늘리고 임금도 늘려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정작 이런
해결책을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대차
노조가 결사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좀 이상하죠 사실상 공장 자체가
다른 회사인데 왜 현대차 노조가
반대를 하고 이게 먹혀 되고 있는
걸까요 이건 광주형 일자리의 구조와
조건을 따져보면 알 수 있는
대목인데요 광주형 일자리를 추진하던
초기에 현대차 노조측에서 생산 라인
중복에 따른 일자리 상실 위험이라는
걸 명분으로 파업을 버렸고 광주
글로벌 모터스 설립을 반대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해소하려고 어떤
협의를 했냐 현대차의 기준 생산
모델과 겹치지 않는 차만 생산할 수
있다는 조건을 걸어버린 거죠 그래서
캐스퍼 생산하 하고 있고 캐스 4만
생산이 가능한 겁니다 170급 경영
SUV n 기존의 현대 차에는 없던
차종이기도 생산이 가능했던 거죠이
소리는 뭐냐 현대차가 완전히 새로운
차종을 개발하지 않는 이상 광주
글로벌 모터스는 캐스퍼는 생산이
가능하던 거고요 새로운 차종이
만들어진다 해도 현대차 노조가
반대하면 생산을 못 할 수도 있고
현대차가이 공장만 위해서 새로운
차종을 개발할 일도 그럴 가능성도
사실상 없다는 소리입니다 즉 연신
만대 생산 능력을 풀로 쓸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올해 7월부터 스포 전기차를
양산하고 이걸 해외에 수출해서 내수
시장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계획도
있었는데이 또한 노조 리스크에 직면한
상태라 만약 안심할 수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캐스퍼 전기차가
출시된다고 해서 이게 얼마나 많이
팔릴지도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을 종합하면 보조금 포함
시구의 가격이 2천만 원대라고 하는데
아무리 SUV 아도 경차인 걸 2천만
원대라는 큰 돈을 주고 살 소비자들이
그리 많지 않은게 현실이니까요 이렇게
되면 캐스퍼 풀체인지 모델이 나올
때까지 광주 글로벌 모터스는 생산량과
매출 부진해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경 모델 같은 경우 풀체인지
주기가 굉장히 길다는 거죠 그냥 이건
지금 판매되고 있는 차들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기아 모닝은 출시된지 7년이
됐는데 최근에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를 했고요 디아 레는
출시된지 13년이나 됐는데 풀
체인지가 아닌 페이스 리프트만 두 번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노즈의
존재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노주가 하는 말과
행동이 정당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
볼 때란 거죠 이미 산업 노조는
세력화 됐고요 전국 규모의 노조이고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뭐라 해도 안
바뀝니다 정치인들도 여야가 단체로
협의해서 노조의 정의를 바로 세운다
마음 먹어도 그 충돌을 감당할 수는
없을 겁니다 어떤 댓글이 그러더라고요
노조는 사전적 의미로서의 노조가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요 뭐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가 어떤가요 노동
조건의 개선 및 노동자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노동자가
조직한 단체를 말한다 이거죠 문제는
여기서 어떤 키워드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냐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뜻을 제대로 왜곡한 거죠
어떻게 이런 한심한 말을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해하기 쉬운
개념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최저
임금 법을 기준으로 노동자들은 세
가지로 분리됩니다 첫 번째는 진짜로
최저 임금 밖에 못 받는 노동자입니다
형편이 어렵거나 자영업자이거나
아르바이트생 이런 분들이죠 이런
분들은 최저 임금만 받고 복리 후생비
뭐 자녀 입학 축하금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즉 진짜로 최저임금제의
혜택을 보는 분들인 겁니다이 분들은
최저 임금을 인상하게 되면 인상하는
대로 급여가 오릅니다 두 번째는
실제로는 최저 임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중의 임금을 받지만 기본급은
최저 임금 수준인 노동자입니다 이분들
이제 최저 임금을 인상하면 그에 따른
혜택을 받습니다 그다음 세 번째는
최저
임금하락 임금 제도라는게 있는게
아니고요 지금 흔히 노조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말하는 비속 노조
단체는 최저 임금과 전혀 상관이
없는데이 사람들이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있다는 거죠 진짜 노조가 구성되어야
하는 건 최저 임금을 받아 가며
알바를 뛴다거나 30년 넘게 일한
직장에서 최저 임금을 받고 일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인데 지금 매년
나오는 임단협은 최저 임금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끼리 협상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 생하고 있다는 거죠 즉
사전적 의미에서 말하는 노동자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이라는 건
이미 누리고 있는 조직화된 사람들을
대기업 총수만화 하고 명예를 드높이고
이렇게 하자는 말이 아니란 겁니다
휴식 시간도 없고 끼니도 굴먹 하면서
사람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람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사회적 경제적 지혜를 향상시킨다 이런
의미란 거죠 현대차 노조 연봉이
1억입니다 연차가 많이 쌓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균치가 당연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지금
서민들이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노조라는 조직은 사실 이런 이미지를
가져가면 안 돼 는 건데 어떻게이
지경까지 만들 수 있냐 이겁니다 이건
기업 노조나 산업 노조나 이런 걸
따진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기업
노조는 기업이 잘돼야 노동자가 산다는
정신으로 산업 노조는 산업이 잘돼야
노동자가 산다 이런 겁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행위들은 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가 전혀 아니라는게 중요합니다
예컨대 자동차 생산 공장 노동자들이
최저 임금만 몇십년 동안 받고 밥
먹을 시간도 없고 말도 안 되는
대우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다치는
일도 빈번해 그러면 시민들도 이런
활동을 지지해 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요 노조 들이
항상 댓글로 하는 말이 야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밖에선 욕하고 너네도
막상 노조 들어오면 누릴 거 다 누릴
거잖아 이런 겁니다이 말에 모든게
들어 있는 겁니다 이미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누리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말 아닌가요 이미 본인들도
알고 있으면서 회사에 다른 노동자들을
방해하고 있다는 소리이거나 아니면
본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민주
노총은 산업 노조 있니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 기업 지부 노조원들은 자동차
산업이 잘되도록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행동들이 자동차
산업을 키우기 위한 행동들이라 할 수
있나요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에서
자동차 산업이 부흥하게 만들고 이런게
점점 커져서 해외 기업들도 야
한국이라는 곳이 자동차 생산에서 수출
하기가 좋다던데 이렇게 해서
투자하도록 만드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산업이 오래 유지되면서 성장도 하고
결국은 더 많은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더 많은 임금을 받아 가고 그
일이 같이 있는 일이라고 인정받고
회사는 노동자들을 인정해 주고 이런
선술한 구조가 있어야 하는데 이건
지금 본인들 일거리 때문에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맡고 있는 꼴이란
거죠 불러오면 너네도 노조 가입해라이
말이 얼마나 한심한 말이냐면 현 차
생산자가 아닌 사람들 대부분이
고객이고이 고객들이 차를 사 주기
때문에 회사가 돈을 벌고 일을 할 수
있고 임금을 받아 가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한 광주 글로벌 모터스는
지역 일자리 사업입니다 즉 현대차를
타지 않는 국민들이 세금도 들어간
일이란 겁니다 세금을 들여 지역
일자리 사업을 했는데지지 부진 하대요
회사로 따지면 투자를 받았는데 투자를
받은만큼 실적이 안 나오고 있다는
소리인 겁니다 투자자들은 그 회사를
비판할 수 있고요 성장하지 못하도록
막은 제 3의 요인을 제거하거나
비판할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 부러워서
그런다는 건 전혀 논리 도 안 되고
설득력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태도가 이어져 왔기 때문에 노조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9,000명 중 92% 되는 거겠죠
덕분에 산업 노조뿐 아니라 일부
열심히 일하는 기업 노조원 들까지
욕을 먹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키우고 있다는
건데 이게 지금 사전적 의미로서
노조의 정당한 행위라고 말할 수 있냐
이겁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이런게
안타까운 이유가요 노조는 사실 신성한
조직처럼 여겨져야 한다고 보거든요
이미 그런 역사가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YH 무형 여공 사건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게 무슨 사건이냐 청
1979년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있었던 일인데요이 당시 가발 수출
업체였던 YH 무역의 여성 생산직
노동자들이 회사 폐업 조치에
항해하면서 당시 야당이었던 신민당
당사에서 농성 시의를 벌렸던
사건입니다 1966년에 설립된 회사가
1970년대 초반에 종업원만
4,000명의 달를 정도였고 수출
순위는 무려 15위에 이을 정도로
급성장한 회사였습니다 그런데이 당시
여성 노동자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시달렸고 이것
때문에 노조 결성 시도도 여러 번
있었고여 차례 실패 끝에 1975년
노조를 결성하게 됩니다 문제는
1970년대 후반에 가발 산업이 사양
산업이 됐고 경영 부실 상황에 당시
경영주는 해외로 자금을 유출했고이
당시 YH 무역 사장이 신민 당사를
방문해서 회사를 은행 관리로 넘기고
폐업을 처리하겠다고 했다가 그 이후에
진전이 없고 즉 회사 정상화 의지도
없는 상태였다는 거죠이 당시 지방
각지에서 상경에서 저 임금 노동을
하던 여성 노동자들 사회적 지위가
어떻겠어요 회사 폐업 자체가 생존을
위협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회사를 정상화할 의지도 없었고
경영진들은 돈을 빼돌리고 정부조차
노동자들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노조라는 건 이런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내줘야 하고 이런 일은 시민
사회에서도 당연히 지지를 받을 겁니다
그런데 이건 지금 산업 노조가 이런
교훈을 이어 받아가고 있냐 이런
질문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는 거죠이
당시 노동자들만큼 기업들로부터 홀드를
받는지 정부가 탄압을 하는지 생존의
위협을 받을 만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이런 걸 생각해 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이미 누리고 있는
자들은 이런 생각을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럴 일도 없습니다 그럼 제
3자들이 아도 이런 사건들을 제대로
된 시각으로 바라보고 각 각자 이게
정당한 행위인지 부당한 행위인지를
판단해서 제대로 비판해야 한다고
봅니다 피해는 결국 숫자들 테
돌아가는 겁니다 오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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