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분수에 맞지 않게 고급 호텔과 항공 좌석을 다루다 보니 항상 저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영상을 만들면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제작을 하는지, 그동안 어떤 제안과 과정을 통해 영상이 만들어졌는지 속 시원하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다시는 얘기하지 않을 또떠남의 내돈내산 영상의 비밀.
------------------------------------------------------------------------------------------------------------------- ◆BGM♪ One Last Drama - Philip Ayers You and Me on Cloud High - Andreas Dahlback Just like the Sun - Bonkers Beat Club Deviled Egg Trays for Deviled Egg Days - Jobii
◆Time stamp 0:00 Intro 00:47 평범한 직장인이 그동안 어떻게 일등석을 탔을까 04:05 이것 만큼은 꼭 알아주세요 06:11 5성급 호텔 협찬 받았습니다 08:49 이 호텔만큼은 광고 줘도 안 받습니다 09:15 광고가 아닌데 어떻게 객실을 종류별로 찍었을까? 11:34 호텔 광고 하던데? 12:03 광고는 이럴 때 받습니다 14:10 유튜버는 광고하지마 15:40 또떠남은 금수저인가요? 17:37 또떠남은 된장남인가요?
사실 제가 훨씬 이전부터 말씀드렸어야 되는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퇴사 영상 올리고 나서 처음 촬영하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퇴사영상에 댓글로
너무 많은 응원과 용기를 북돋아주셔서
제가 보면서
정말 너무 감동해서 매일 밤마다 베갯잇을 적셨습니다
는 아니고 사실 제가 눈물이 많지 않아가지고^^;;
어쨌든 제가 댓글을 보면서 되게 놀란 점 중에 하나가
아 진짜 평범한 직장인이었구나 라는 걸 아신 분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 제가 충분히 말씀드리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까 뭔가 저에 대해서 좀 애매한 부분을
한번 이렇게 딱 잡고 가는 것도
되게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이미 지난 영상에서 거의 다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에서 해소가 되지 않는 부분이
오케이 알겠어
일반 회사원인 거 알겠어?
근데 대체 어떻게 맨날 1등석 타고 비즈니스석 타고
좋은 호텔 다니는 거야?
금수저 아니야? 제가 이렇게 이것도 준비했어요
금수저 아니냐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제가 완벽하게 해결해 드리지 않았죠
그 점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훨씬 이전부터 말씀을 드렸어야 되는데
어떤 저의 그 배경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제와서 말씀 드리는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더우니까 이제 자켓 좀 벗을게요ㅎㅎ
가장 먼저 여러분들이 제일 궁금해하실 만한
일등석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볼게요
제가 코로나가 끝나고 나서 총 여덟 번 일등석을 탑승했고요
그걸 가지고 총 7개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덟 번의 탑승중에
딱 두 번만 제 돈 가지고 탑승했고요
그리고 나머지 여섯 번은
제 마일리지 가지고 탑승했습니다
이게 결국에는 마일리지도 제 돈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다 제돈제산이죠
여덟 번 다 제가 제 돈주고 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제가 제 돈주고 유상발권한 항공사같은 경우는
에미레이트항공
왕복해서 720만원인가 그 정도 700만원 대가 들었어요
그건 제가 직접 제 돈을 가지고 발권한 거고요 일등석을
나머지는 다 마일리지가지고 발권했습니다
대한항공 일등석은 세 번 탔으니까
한 번에 8만 마일리지니까 총 24만 마일리지를 제가 썼고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가지고 탑승했던
에티하드항공 아파트먼트
전일본공수 더 스위트
이거는 각각 10만/8만 마일리지 가지고 발권했고요
그리고 싱가포르항공 뉴스위트 같은 경우는
제가 정말 힘들게 모아서 아끼고 아껴놓았던
삼성포인트 237만 포인트를 가지고
싱가폴 항공 마일리지 23만 7천 마일리지로 바꿔가지고
그거 가지고 발권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포인트도 1포인트가 1원이니깐
237만 원을 제가 쓴 거나 마찬가지죠
여기서 아니 신한카드 다니던 직원이
삼성포인트도 모았냐 라고 얘기하신다면
뭐 신한카드 다닌다고 마이신한포인트만
모아야 된다는 법이 있습니까?
저는 사실 현대카드 M포인트
국민카드 포인트리 다 있습니다ㅎㅎ
다 있는데
어쨌든 열심히 삼성포인트 모아서
싱가포르항공 뉴스위트를 발권했어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일등석 다 제돈제산 입니다
근데 그럼 이런 질문이 들 수 있죠
아니 마일리지는 공짜로 생기냐?
카드 써서 모으는 게 마일리지인데
그만큼 돈을 썼으니까 마일리지가 모였을 거 아니냐
그만큼 돈의 쓴 것 자체가 금수저다 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는데
사실 요즘에는 마일리지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몇 개 없지만
예전에는 한창 제가 유튜브 시작할 때는
정말 단기간에 현금을 주고
마일리지를 막 살 수 있던 시기가 있었어요
사실 또 떠나는 남자 채널 자체가 그 마일리지 어떻게 하면
빨리 구입하고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주는 채널로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방법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그게 가능했을 때
제가 그걸 여러분들에게 설명드리려면
저도 직접 해봐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때 각양각색의 방법을 사용해 가지고
마일리지를 돈 주고 샀어요
아마 그때 제가 돈주고 산 마일리지만 해도
한 천만원 넘게 썼을 거예요
근데 그거 가지고 제가 일등석 비즈니스석을 몇 번을 탔는데요
완전 뽕을 뽑고도 남았죠
그러면 일등석은 그렇다 치고 비지니스석은 뭐냐?
제가 코로나 이후에 비즈니스석 탑승한 거는
총 영상을 12개 만들었거든요
근데 그 중에서 9개는 내돈내산이고
3개는 협찬을 받은 게 맞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 모든 영상에서
정말 분명하게 말씀드릴게요
제 모든 영상에서
제가 커피 한 잔이라도 받아먹은 게 있다라고 한다면
영상을 클릭하셨을 때 영상의 좌측 상단에
유료광고 포함 배너가 뜨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제가 제 돈주고 발권한 거고
사실 이코노미도 제가 리뷰한 게 있어요
비엣젯 이코노미 리뷰한 게 있는데
아니 그거 마저도 광고 아니냐는 댓글이 엄청 많은 거예요
왜냐면 제가 비엣젯에 대해서 되게 좋게 설명을 했어요
왜냐면 제가 비엣젯에 대해서 되게 좋게 설명을 했어요
좋다기보다는 제가 경험한 그냥 그대로 그냥 얘기했어요
근데 보통 비엣젯이 워낙 악명이 높다 보니깐
어떻게 이 악명 높은 항공사에 대해서
좋게 얘기할 수 있느냐
이거는 100% 광고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어쩔 수가 없는 게
제가 비엣젯을 세 번인가 네 번 탔거든요
근데 이 세 네 번 동안 한 번도 결항이 된 적이 없었고
사실 그냥 제가 느낀 것 그냥 그대로 그냥 얘기했거든요
근데 거기에 왜 욕을 안 하냐 부정적인 코멘트를 안 하냐
광고 아니냐라고 말씀을 주셨어요
참 억울한 일인데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리뷰 영상을 만들 때 저만의 철저한 원칙이 있는데요
아무리 제가 투숙한 호텔
아무리 제가 이용한 항공사가 악명 높아도
제가 투숙하고 경험했을 때 제가 그걸 경험하지 못한다면
내가 지연이나 결항을 혹은
내가 그 호텔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 소문만을 듣고 영상을 만들지 않습니다
절대
물론 그 소문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니깐
영상에다가 여러분들
근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여러분들도 한번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은 드릴 수 있어도 연착도 안 됐는데 연착됐습니다
라고 말할 순 없잖아요
리뷰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제가 경험한 걸 그냥 더 하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보여드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리뷰 영상을 만든 것뿐이에요
항공 부분은 이 정도 되면 정리가 좀 되는 것 같고
일단 호텔 같은 경우는요
제가 국내에 있는 5성급 호텔 중에서
호텔로 부터 직접 연락을 받아서
협찬을 받거나 광고를 진행한 건은 딱 세 건이 있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올린 국내 호텔 웬만한 건 다 올렸잖아요
그 중에서 딱 세 건 있는데
하나는 파크 하얏트 부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리고 롯데호텔 서울 라심 라운지 이 세 가지예요
(파크하얏트 부산,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두 개만 협찬을 받은 건이고요
그리고 광고가 하나 있는데
광고는 롯데호텔 라심 라운지 오픈 했을 때
롯데호텔 서울과 함께 협업을 한 적이 한 번 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광고비는 많이 안 받고 투숙권을 받았어요
제가 투숙권을
라운지 광고하는 영상인데
제가 라운지에 대해서만 막 좋다고 얘기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구독자 분들이 직접 그걸 느끼고 즐겨보셔야
더 그게 뭔가 내 일 같고 좋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때도 광고비 대신 투숙권을 10장 받았어요
그래서 10장을 다 여러분들께 드렸어요
그런데 여기서도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요
제가 이것도 좀 미담같은 거여서
제 입으로 이야기하기 뭐한데 이왕 말 나온 김에 할게요
왜냐면 좋은 얘기는 어떻게 해도 안 나오고
안좋은 얘기는 있지도 않은 일도 생기기 때문에
제가 이 좋은 얘기는 애써서 한 번 해보겠습니다
그 10장의 투숙권은 제가 이벤트로 드렸는데
이게 투숙권이 5만 원이 넘어가니깐 제세공과금이 붙는 거예요
근데 이게 라운지 이용을 포함한 호텔 투숙권의 정가이다 보니까
호텔 투숙권 한 장이 막 90만 원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 제세공과금만 해도
18만 원씩이 부과가 된 거예요
근데 이분들 입장에서는
또떠남 유튜브 채널 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돼서
우와 공짜로 호캉스 간다고 좋아하셨을텐데
갑자기 제세공과금을 18만원 내야한다고 하면
얼마나 당황하시겠어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제세공과금을 제가 다 내겠다고 했어요
10명이니까 18만 원씩만 해도 180만 원이잖아요
근데 이게 제가 돈을 내는 것도 내는 건데
돈을 주는 것도 회사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정이 나눠져 있고 계약이 달라지고
이게 제가 그냥 180만원 친구한테 주듯이
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담당자분이 법률팀에도 알아보셔야 되고
회계팀에도 알아보셔야 되고
되게 알아보셔야 될 게 많았어요
근데 롯데호텔 서울 측에서도 너무나 감사하게
또떠남님이 그렇게까지 구독자 분들 생각해 주시는 마음으로
그 돈을 내주신다고 하시는데
저희가 이걸 업무상 귀찮다고 검토 안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저희도 할 수 있는 만큼 다 도와보겠다고 말씀을 주셔서
다 검토해주셨가지고 결국에
180만 원을 제가 롯데호텔에다가 세금을 대신 내는 걸로
정리가 되었죠
아무튼 이 세 가지 건 빼고는
나머지 국내 5성급 호텔은 전부 다
내돈내산이고 내돈내산이어서 제가 다 달아놨습니다
그리고 특히 제가 또 민감해 하는 거 중의 하나가 신상 호텔
신상 5성급 호텔은 절대 광고를 받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오픈한 신상 호텔이 10개가 넘거든요
소피텔/조선 팰리스/파르나스 제주/아난티 부산/아난티 강남
또 뭐 있나요?
진짜 많아요
근데 그 호텔들 다 제가 제 돈 내고 다녀 왔습니다
근데 이제 또 그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죠
아니 광고가 아닌데 어떻게 객실을 하나만 보는 것도 아니고
객실 종류별로 다 찍을 수가 있나요?
그리고 영상을 보면 수영장에도 사람이 아무도 없고
로비에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거는 광고가 아니고서야 호텔 측에 어떤 협조를 받지 않고서야
찍을 수 없는 거 같다 라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거는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 말씀 드리면
(구독자분들이)여기저기 다 찾아보면서 호텔 알아보시지 않아도
제 영상 하나만 보고도 딱 정리가 될 수 있게끔
영상을 만들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기 전에 막 (호텔을)알아보잖아요
그러면 이 블로그 봤는데 여기에는 이 방 하나밖에 안나오고
그리고 또 여기 가보면 방은 있는데 이 부분이 안 보이고 그래요
그래 내 영상 하나 가지고 딱 이거 하나만 보고 가셔도 되게끔
내가 정리를 한번 해보자
라는 저의 개인적인 콘텐츠의 욕심이 생겨서
제가 호텔 쪽에 먼저 연락을 드릴 때가 있죠
자 제가 호텔 촬영을 제 돈 주고 예약해서 갈겁니다
언제 갈건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호텔 객실 중에서 제가 투숙 하지 않는 객실이나
식음업장이나 수영장 같은 곳을 촬영할 수 있게끔
좀 도와줄 수 있겠느냐라고
제가 촬영 협조 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그것도 메일 보내면서 이걸 꼭 씁니다
단 촬영 협조를 해주셔도 영상 제작에 있어서
호텔 측의 의견은 절대 반영이 될 수 없다 라고 말씀을 드려요
사실 일개 개인이 어떻게 촬영 협조를 요청했을 때
받아 주신다는 것만 가지고도 저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실 그건 여러분들 우리 구독자분들이
저를 이만큼 키워주셨기 때문에 이 채널 자체가 커졌고
제가 그 구독자 분들이 저에게 주신 힘을 가지고
방 한번만 열어주세요
제가 예쁘게 찍겠습니다
수영장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투숙객분들 불편하실 수가 있으니까
제가 아무도 없을 때 오픈하기 전에 가서
금방 찍고 가겠습니다 라고 제가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진짜 너무 감사하고
어쨌든 그렇게 제가 촬영협조를 받아서 찍는다고 해도
로비 같은 공용 부분은 애초에
사람을 막을 순 없잖아요
지나가는 투숙객을 막을 순 없잖아요
그건 그냥 제가 일찍 일어나서 새벽 같이 찍는 거예요
아무도 안 지나다닐 때
사람이 막 지나가면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찍는 거예요
그 인고의 정말 촬영의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되게 쉽지 않아요 진짜 되게 쪽팔리기도 해요 솔직히
근데 어쨌든 저도 먹고 살아야 될 거 아니에요
저도 돈이 있어야 내돈내산도 할 거 아니에요
이게 어쨌든 제작비가 있어야지만이
저도 좋은 컨텐츠에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를 아예 안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진행하는 광고가 호텔 쪽의 광고는 아니고
SSG.COM이나 프리즘 같이 뭔가 플랫폼
객실을 판매하는 플랫폼에서 저한테
우리가 이런 프로모션을 하고 있으니깐 한번 같이 했으면 좋겠다
홍보 좀 해주세요 라고 저한테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일단 그 프로모션 홍보 해주는 것에도 두 가지 대원칙 있어요
첫 번째 일단 제가 좋다고 얘기하지 않은 호텔
제가 혹평을 한 호텔 같은 경우는
아무리 뭘 하자고 해도 저는 안 합니다
왜냐하면 모순되잖아요
내가 내돈내산 리뷰에서 여기는 뭐가 아쉽고요
너무 안 좋습니다 라고 얘기했는데
갑자기 프로모션 홍보를 하고 있어
너무 말이 안 맞잖아요 앞뒤가 안 맞잖아요
그런 프로모션은 제가 안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제가 가격표를 달라고 합니다
저희 구독자분들한테 판매될 가격이 얼마인가요?
가격표를 먼저 주세요
제가 가격표를 보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습니다
구독자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이고
추천해드릴만한 가격이 아니면
광고는 저는 못할 것 같습니다라고 제가 분명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뭐 무슨 너가 얼마나 도덕적으로 잘난 사람이고
니가 지금 퓨어 하고 뭐
성인군전 납셨네 아주 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는데
이게 제가 인간성이 너무 좋고
너무 양심이 있는 사람이어서 이러는 게 아니고요
이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선순환을 돌게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이게 저를 위한 겁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구독자 분들에게 좋은 가격을 드리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제 채널이 광고를 계속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가격의 상품을 제가 좋게 가져와서 여러분들께
여러분들께 홍보해 드리는 방법밖에 없어요
제가 뭐 싸지도 않은 것 가지고 되게 비싼 호텔 가격을 가지고
여러분들 이거 되게 싸요
빨리 구매하세요 하면
제 채널을 구독하시는 분들 중에 호텔 전문가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그리고 그분들 다 이 가격 딱 보면
이게 비싼 가격인지 싼 가격인지 다 아세요
근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만약에 제가
진짜 거짓말하면서 판매한다면 제 신뢰도 자체가 떨어지고
그럼 이제 제 콘텐츠도 안보시고 그럼 광고도 안 들어오고
저는 광고도 못하니까 수익도 안나고 더 악순환이겠죠
그러니까 저는 제 입장에서는 그 가격을 보고
정말 괜찮고 내가 살만한 가격 프로모션만 하는게
저를 위해서도 그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격 체크를 정말 꼼꼼하게 하고 있어요
사실 제가 이번에 퇴사했잖아요
근데 제가 퇴사하면서 장담할 수 있는 게 뭐냐면
제가 뭐든 광고 영상을 하나만 올리잖아요
이제 그럼 100%
전업하더니 상업화됐다 전업하더니 돈 밝힌다
전업하더니 많이 변했다 라는 댓글이 제가 달린다에
제가 진짜 500원 겁니다
진짜 제가 무조건 걸 수 있어요
제가 아무것도 안해도 그런 거 달릴 거예요
근데 여러분들 저 광고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광고가 없는 데가 없어요
눈이 닿는 모든 곳에 다 광고 매대가 있고요
그리고 심지어 엘리베이터에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광고판이 돌고 있잖아요
근데 이게 한때 유튜브에서 예전에 뒷광고 논란이 있었어서
광고 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임을 얘기하지 않아서
그거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아 유튜버들 광고 하면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이 박힌 거 같은데 사실
광고 하면서 광고임을 밝히고
적법하게 진행하는 거면
사실 광고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광고 영상을 만들면서도
여러분들께 도움이 어떻게든 되는 광고 영상이 되기 위해서
뭔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지 않은
제 개인적인 얘기를 하나씩 푼다 든지 아니면
이번에 부산 맛집 영상 같이 뭔가
영어 학습 앱 광고 이지만 영상을 보다보면
부산 맛집 같은 게 다 정리가 되는
그런 식으로 광고 영상이어도 여러분들께
뭐라도 하나 좀 유익한 게 뭐가 있을까?
라고 제가 고민하면서 만들기 때문에
광고 영상을 너무 나쁘게 봐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이제 일반 평범한 직장인이고
대부분의 콘텐츠가 다 내돈내산이다 가 정리가 됐죠
그럼 이제 말이 안 된다
그 돈이 어디서 나오냐 금수저 아니냐
일단 금수저에 대해서도 정의가 좀 분분해가지고
제가 금수저에 대한 정의를 좀 먼저 내리고 시작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떤 분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희 부모님은 서울에 집이 있으니까
(제가)저희 부모님 집에서 살고
여기에서 학교 나오고 뭐 다 했다 라고 하니까
서울 시내에 집이 있는 부모님 밑에서 산 것만 해도
금수저다 라고 정의하시면
저는 금수저가 맞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는 금수저의 기준은 뭐냐면
진짜 물려받을 게 많은 분들
정말 뭐 집도 상가도 차도
물려받을 게 많은 분들이 제 생각에는 금수저거든요
근데 그게 기준이라면 저는 금수저는 아니에요
일단 제가 여행을 다니면서 쓴 돈
제가 비행기 타고 호텔가고 여행 다니면서 쓴 돈 중에
부모님의 돈은 단돈 1원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여행가는데
고등학교 때 중학교 때 소풍 가고 수학여행 간 거 빼고
대학교 이후부터 제가 여행 가는데 돈을 주신 적이
한 번도 없고 한 푼도 없습니다
이게 저희 부모님이 나쁜 분이신게 아니고
저희 집은 원래부터 그게 가풍이었어요 그러니까
뭐 다 컸으면 너가 벌어 가지고 해야지
네가 필요한 건 니가 직접 벌어서 가지고 해야지
저희 집은 원래 분위기가 그래요
사실 어떻게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부모님한테 되게 감사하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약간 그거 덕분에 정말 저는
부모님이 저한테 물려주실 게 아무것도 없구나 라는 걸
어렸을 때부터 알았기 때문에
제가 진짜 대학생 때부터 과외 하고 해서 돈 벌어 가지고
용돈 쓰고 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어서
아예 저는 사실 부모님한테 돈을 빌려서
돈을 받아서 호텔에 간다? 일등석을 탄다? 비즈니스석을 탄다?
제 기준에서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행 가는데 부모님의 돈을 받은 적이 한푼도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런 점에서 저는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금수저가 아닙니다
그러면 너 금수저도 아닌데
꼴랑 뭐 대기업이 월급 많이 받아 봤자지
그 돈 가지고 그렇게 1박에 300~400만 원 짜리 다니면
너 완전 허세네
주제도 모르고 다니네 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는데
여러분들 이게 제가 그 호텔에 가고 일등석을 타고 해서
물론 즐기는 것도 있긴 있지만
제가 막 와~~ 즐긴다~~ 이게 아니에요 저는
유튜버로서 가는 거고 저는 그게 촬영이에요
그리고 저는 그게 제작비예요
제가 호캉스 하려고 그 돈을 들여서 가는 게 아니고요
저는 제작비를 들여 가지고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제 채널 컨셉이
호텔/항공/여행이다 보니까
호텔/항공/여행 쪽에 제가 제작비를 들여야지만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저 말고 다른 유튜버들도 다 제작비를 들이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저 정도 규모의 사실 채널이면
대부분 촬영해 주시는 분도 있고 피디분도 있고 하잖아요
그분들도 다 인건비 다 들잖아요
그것도 다 제작비예요
몇 백만 원씩 매달 드리면서 촬영을 하신다고요
근데 저는 저 혼자 하니깐 그 돈을 들이지 않는 대신
그걸 그냥 콘텐츠 만드는데
그 소재가 되는 호텔이나 항공에다가
제가 그냥 아낌없이 투자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가지고 제가
허세니 된장남이니 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저는 되게 억울하죠
저한테는 그게 제작비의 개념이다 라고 이해해 주시면
어느 정도 그 열쇠가 좀 풀릴 것 같아요
제가 사실 라이브 스트리밍하면서
이런 이야기는 몇 번 하긴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에게 그게 전파가 되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있어가지고 이번 기회에
그래~ 이제 전직장도 오픈했고 다 오픈했으니까
이번에 한 번 다 얘기하자~
라는 의미에서 이번 주에 한 번 더
저에 대한 얘기를 말씀드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저에 대해서 좀 오해가 있었다면
오해가 풀리셨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그냥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금수저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사는 청년이다 라고
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