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서양철쭉 아젤리아 월동하는법!! 아젤리아는 노지월동이 될까요??

식물집사독일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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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카씨입니다 오늘도 11월이 되고
진천 하우스에도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5월의 하우스로 식물들을 데려와
키운지 벌써 6개월 차에 접어들었네요
햇빛에 양과 습도 조절 등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은 식물들이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물론 첫 겨울을 무사히 넘겨야 하는
큰 숙제가 남았지만요
하우스 안식물들은 큰 걱정이 없지만
문제는 노지에서 키우는 수국
화분들이에요 아직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져 며칠 동안 지속되는 날은
없지만 2주 정도만 지나면 완전히
영하권 날씨로 접어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는 수국 화분들도 월동
준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잎들이 대부분 단풍이 들고 하나 둘
하엽이 치기 시작했는데요
월동 준비를 더 늦게 하게 되면
내년에 꽃을 못 볼 수도 있어요
당연지 수국이 아닌 원예수국의 경우
가지 끝 새순 부분에서 꽂는 분화가
되고
겨우내 단단히 경화된 상태로 월동을
하고 이듬해 꽃을 피워내는데요이
새순 끝부분이 장기간 서리를 맡게
되면
얼어 죽을 수 있어요
물론 하루 잠깐 서류를 맡는다고 해서
얼어버리진 않지만 이런 현상이 며칠
동안 계속되면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이번 여름 삽목에서 뿌리를 내려 작은
화분에 심어 두었던 아기 수국들도
건강하게 활착을 했습니다
작은 화분에 수국들은 특별히 월동에
신경을 써주어야 해요
운이 좋으면 삽목 이듬해에 바로 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쯤 가을 삽목을
해두었던 수국들도 실패한 것 없이
대부분 성공을 했습니다
잎이 없는 가지들도 많이 꽂아두었는데
새순이 부풀어 오르기도 하고요
리빙박스 옆부분을 보면 이렇게
뿌리들이 자라난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진천 하우스 옆에는 큰 화단도
있는데요 이곳에 있는 수국도 캐서
화분에 심어주어야 합니다
목수국 같은 경우에는 추위에 강하니
그대로 두고요 바로이 수국이에요
당연지 수국이 아닌 일반 원예용
수국이기 때문에
노지의 그대로 두면
죽지는 않지만 내년에 꽃을 피우지
못해요 그리고 이번 여름에 삽목해
두었던 닭년 지수국인 수국 여울
청수국도
화단에 죽 심어 두었잖아요이 아기
수국들은 뿌리 활착을 잘하고
탈락한 개체 없이 모두 살아 있습니다
겨울에 지상부 가지들은 다 얼어
죽겠지만 내년 봄에 올라오는 세
가지에서도 꽃을 피워주기 때문에 이런
당면지 수국들은 따로 월동 준비 없이
그대로 노지에서 키울 거예요
자 오늘은 수국뿐 아니라 서양철쭉
아젤리아도 월동 준비를 해줄 건데요
많은 분들께서이 아젤리아도 노지
활동이 된다고 생각하시지만
노지에서는 얼어 죽습니다 지금 꽃눈도
대부분 맺혀 있기 때문에
얼른 화분으로 옮겨 하우스로 이사를
시켜야 해요 아젤리아는 조금 특별한
흙으로 심어줘야 하는데 그 방법은
잠시 뒤에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진천 하우스 자체는 굉장히 따뜻하지만
온질을 설계할 때
월동이 필요한 식물들을 위한 특별한
부분을 만들어 두었는데요 바로
이곳입니다 지금은 비록 각종 자재들과
흙들을 두는 창고로 쓰고 있지만
이곳이 겨울에 어느 정도 추위를
느껴야 꽃을 피우는 식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할 거예요 전장 부분을
막아 더운 열기를 차단하고
겨우내 영상 7도 정도를 유지하도록
할 거예요
일단 자재들을 모두 치운 뒤 수국들
데려와야 합니다
장문이 있어서 돼지 아빠님과 함께
빨리 정리를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수국들이 월동할 공간을 만들어 두고
수국들을 하나씩 들여오기 시작합니다
대형 수국 화분들 위주로 정리를 하고
중간 크기 수국들을 들여오고 이런
식으로 차곡차곡 수국 화분들을
쌓아갑니다
수국은 겨울동안
잎들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광합성을
많이 할 필요가 없어요 대신 저온을
계속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파트 베란다나 창고 현관박 등에
두고 관리하여도 좋아요 다만 아파트
베란다의 경우
낮 온도가 20도 이상 높게 올라가는
경우라면 수국이 갑자기 성장을 시작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경우라면 뒷베란다에 수국을 가져다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수국을 상토와 밭 등을 섞어 심었기
때문에 굉장히 무겁습니다 그래서
화분을 잠시 말려둔 상태인데요 이제
실내로 들여왔으니 물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뿌려주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완전히 성장을 멈춘
시기가 아니라서
겉뜨기 마르면 흠뻑 물을 주면
관리하고 있는데요
완전히 월동에 들어가게 되면
물주기도 조금 줄이고
굉장히 조심해서 관수를 해야 합니다
겨울철 수국 화분 물 주는 방법은
조금 더 추워지면 따로 영상을 만들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자 이제 화려하고 귀여운 서양 철쭉
아질리아 빨리 캐서 화분으로 옮겨
주도록 하겠습니다
화단에는 총 5품종의 아질리아가
심어져 있는데요 우리가 상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마젤리아가 아닌 일반 철쭉이나 영산홍
같은 경우에는
노지에서 충분히 월동 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5개의 아젤리아를 잘 캐서 하우스로
이동합니다 올봄
포트째로 하단에 심어 두었는데 그동안
뿌리가 많이 자라 있습니다
물이 정리는 따로 하지 않고 그대로
심어 줄 거예요 오늘도
밭들기 필요합니다
원형 상토와 바트잎을 5:5 비율로
섞어서 심어줄 건데요 아젤리아는
산성 흙에서 최고의 성장을 보여주고
꽃달림도 좋다고 해요 마트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블루베리 전용 상토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아젤리아는 뿔이 발달이 많이
이루어지는 식물이 아니고
성장도 그렇게 빠르지도 않아요 너무
큰 화분보다는
기존 화분보다 한두 치수 정도 큰
화분이 가장 적당합니다
노지에서 케네어 화분에 심을 때에는
약간 작은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화분이 적당한 거예요
같은 믹스를 이용해 아젤리아들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물을 충분히 줘서 흙과 뿌리 사이에
공극이 없도록 잘 다져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철쭉류 식물들은
여름에 꽂는 분할을 하기 때문에
여름 이후에 가지치기를 하면 꽃을 못
볼 수도 있어요
가지치기는 꽃이 치자마자 한번 해주고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노지에서 키우던 식물을 실내로
들여올 때는 어느 정도 방역을 하는
것도 좋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응애 양과 깍지벌레약을 섞어서 한번
쳐주는 편입니다
농약을 섞어 써도 되나요라고 질문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거는 농약방에
물어보셔야 합니다 제가 보여드리는
응애학과 깍지벌레약은 같이 섞어 써도
되는 성분이라서
섞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 거예요
주사기나 스포이드를 이용해 용량을
맞춰주고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많이
걱정을 해주셔서
장갑을 끼고 농약을 쳐주었습니다
영상으로는 그냥 위에서만 뿌려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을 칠 때에는
잎 뒷면에도 약이 골고루 살포될 수
있도록 뿌려주는 것이 좋고 일주일 뒤
한번 더 뿌려주면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어요
바다에서 캐온 원예용 수국들도 같은
방법으로 심어줍니다이 부분은 많이
보여드렸기 때문에 생략할게요 다만
내년에 꽃을 피우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이름표는 잘 써서 꽂아두었습니다
오늘은 하우스에서 키우는 수국 화분과
아질리아 월동 준비를 해주었는데요
여러분들도 한창 식물들 월동
준비하느라 바쁘실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힘내서 겨우내 식물들 잘
지켜내길 바라며 오늘의 영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보셨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악]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