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출 보러 400명 몰린 북한산 정상…안전 책임지는 특수구조대 따라가보니

새해 첫 일출 보러 400명 몰린 북한산 정상…안전 책임지는 특수구조대 따라가보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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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400여명의 시민이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몰린 이 날, 수많은 등산객 뒤에는 밤낮으로 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북한산 국립공원 특수구조대(구조대)가 있었다. 구조대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탐방로 위 거점 4곳을 두고 각 거점에 2~3명씩 준비 태세를 완비했다.

특히 새해 첫날처럼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봉사 개념의 국민구조단 시민도 출동한다. 이날도 15명의 국민구조단 단원들이 탐방로 곳곳에 대기하며 등산객의 안전을 지켰다. 취재진은 구조대원들과 함께 새벽 일출 산길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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