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밑에서 발견된 미스터리한 수중도시와 피라미드! 전설의 땅 아틀란티스일까? │버뮤다 삼각지대 수중도시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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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 인근, 깊은 바닷 속에서 거대한 규모의 수중도시가 발견되었다.
이곳에서는 규모가 큰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비롯해 여러 건물들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상당히 미스터리한 피라미드도 하나 발견되었다.
그래서 바다 밑에 가라앉은 이 도시는 상당히 발전된 문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수중도시가 바로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설 속에 등장하는 아틀란티스는 정말 실제로 존재했던 것일까?
그리고 이 수중도시는 정말로 아틀란티스의 흔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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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하다고 여겨지는 장소 중 하나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버뮤다 제도와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삼각형 모양의 해역을 말한다.
이 곳이 미스터리로 여겨지는 이유는, 여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비행기와 배의 사고나 실종이 자주 발생했다.
그런데 사고를 당한 배나 비행기의 파편도 발견되지 않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고, 이때문에 '마의 바다'라고 불려왔다.
그런데 2012년, 버뮤다 삼각지대 인근 쿠바 해역의 바다 밑에서 엄청난 것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바다 밑에 가라앉은 수중도시였다.
사람들은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발견이라며 놀라워했다.
서구에서 아틀란티스는 '사라진 대륙'의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아틀란티스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국가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그리스에 전한 이는 고대 그리스의 유명 정치가, 솔론이다.
기원전 6세기 경, 솔론은 정치적 개혁에 실패하고 이 여파로 인해 이집트로 가게 된다.
솔론은 여기서 이집트의 고위 사제를 만난다.
그리고 그 사제로부터 세계의 종말과 고대 문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후 솔로는 아테네로
그 후 솔론은 아테네로 돌아와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책으로 쓰려고 했으나, 이를 이루지 못하고 사망했다.
대신 솔론이 가족에게 들려준 이야기만이 대대로 그의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게 되었다.
그리고 약 150년 후, 솔론 가문의 후손인 플라톤이 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후에 위대한 철학자가 된 플라톤은 자신의 저서 '크리아티스'에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실었다.
이것이 바로, 전설의 땅 아틀란티스에 대해 남겨진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집트의 사제는 솔론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인들은 어린아이에 불과하다.
그들은 과거의 역사에 대한 기억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솔론이 그 역사에 대해 묻자, 이집트의 사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오래된 기록이 이집트에는 존재하며, 이런 '고귀한' 기록은 우리들의 신전에 보관되어 있다.
세계는 여러 시기 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종말을 맞이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물과 불로 인한 멸망이지만, 그 외에도 멸명의 역사는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
훌륭한 문명이 물로 멸망한 예로는, 바로 아틀란티스가 있다.
이어서 사제는 아틀란티스의 모습에 대해 묘사하기 시작했다.
헤라클레스의 기둥 저편에 아주 큰 아틀란티스라는 섬이 있었다.
그 섬은 아주 특이한 모습이었다.
하나의 중앙섬이 바다와 연결된 원형의 운하에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 여러 개의 외섬이 동심원 형태로 위치해 있다.
이들은 모두 하나의 운하로 이어져 중앙 섬까지 연결된다.
사제는 계속해서 솔론에게 아틀란티스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아틀란티스는 아주 부유했고, 귀금속도 풍부했다.
그런데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점점 탐욕과 사치, 교만에 빠져갔다.
또한 자신들의 강한 국력을 믿고 여러 나라를 침략했다.
그러자 아틀란티스에 행동에 분노한 신은 화산을 폭발시키고 홍수를 일으켰다.
이로인해 아틀란티스는 하룻밤사이에 바닷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지상에서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
플라톤의 책에 따르면,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으로 사라진 것은 대략 기원전 9300년 무렵이다.
그런데 아틀란티스에 대한 기록은 플라톤 저서 이외에는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오랜 시간 동안 아틀란티스는 그저 전설에 불과하다고 여겨져 왔다.
그런데 연구자들에 의해, 솔론이 실제로, 말년에 이집트를 방문했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리고 1870년, 아틀란티스와 마찬가지로, 신화 속 전설로만 여겨졌던 도시국가 '트로이'의 유적이 실제로 발견되었다.
또한 1876년, 신화속의 도시 '미케네'의 유적이 발견되면서, 실제로 존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자 아틀란티스도 실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한편에서는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책에 쓴 이야기가 허구일리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플라톤은 책에서 아틀란티스가 역사적 진실이라고 주장했고, 그 이야기에서는 자기 집안의 조상인 솔론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게다가 플라톤은 허구를 창작해내는 행위 자체를 싫어했던 인물이다.
그는 창작을 '진실을 속이는 거짓'이라고 비난하며 그 연장 선에서 '시인 추방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따라서 그런 인물이 자신의 책에 허구의 이야기를 담았을리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아틀란티스가 실제로 존재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비슷한 내용의 전설이 여러 문명에서 공통적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플라톤의 기록에 따르면, 헤라클레스의 기둥 저편에 아틀란티스 대륙이 있다고 했다.
여기서 '헤라클레스의 기둥'은 일반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의 길목에 있는 지브롤터 해협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한다.
이곳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주로 활동했던 지중해 끝에 위치해있는 출구였다.
그런데 '헤라클레스의 기둥 너머에 있던 거대 국가'에 대한 전설은 여러 문명에서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고고학자들 사이에서도 아틀란티스는 상당히 진지한 주제로 다루어진다.
만약 실제로 그곳에 아틀란티스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 근방의 넓은 지역에 걸쳐, 비슷한 이야기가 전승될 가능성은 크기 않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버뮤다 삼각지대의 해역에서 바다에 가라앉은 수중 도시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2012년, 잠수 로봇 등의 발전된 장비를 사용해, 수중도시에 대한 본격적인 탐사가 진행되었다.
해저 700미터 지점에 위치한 도시에서는 4개의 거대한 피라미드와 웅장한 스핑크스, 그리고 기타 건축물 등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여기서 발견된 피라미드 중 일부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도 큰 규모일 것이라고 한다.
또한 탐사자는, 이 유적에 글이 새겨진 바위가 다수 존재한다고 밝혔다.
글이 존재한다는 것은 상당한 문명을 가진 도시나 국가가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다는 의미다.
그리고 탐사팀 관계자는 발견된 수중도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는 중미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도시가 분명하다"
"테오티우아칸처럼 상당히 발전한 문명을 가진 도시나 국가였던 것 같다"
그런데 특히, 이 수중도시에서 발견된 피라미드 중 1개가 유리모양의 결정구조를 지닌 크리스탈처럼 보인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높아졌다.
크리스탈 피라미드를 건설할 정도라면,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뛰어난 기술을 가진 문명이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 수중도시가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 수중 도시가 아틀란티스라고 연결지을만한 충분한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