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년 전 인류가 리셋됐다는 증거 TOP3 [미스터리]

김반월의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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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라, 롱고롱고 문자, 15만년된 파이프
[김반월의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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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리셋 #미스터리 #초고대문명
숨겨진 유물을 찾아 세계 곳곳을
탐험하는 건 어찌보면 고고학자들에겐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간혹 초고대 문명과 같이
SF 영화를 연상케 할 만한
놀라운 유물들도 발견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유독 우리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키는
고대 유물 세 가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5만
년 된 파이프
지난 1998년 중국에서 굉장히
신기한 물건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백공산을 방문했던
북경대 고고학 연구팀이
산동굴 내부에서 정체불명의
철제파이프들을 다량 발견한 건데요
사람 팔뚝만한 크기부터
손가락만한 작은 크기까지
정말 다양한 모양의 파이프들이
동굴 곳곳에 늘어져 있었습니다
곧바로 고고학팀은 파이프를 북경 지질
연구소에 보내 분석을 의뢰했고 그
결과 놀랍게도 이것들의 제작 연대가
최소 15만 년 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파이프는 30%의 산화철과 그 외의
산화칼륨 이산화케이소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 산화 기간이
적어도 15만 년 이상 경과 된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 인류가 철을
다루기 시작한 건 불과 2500년
전입니다 그리고 15만 년 전이면
호모 사피엔스가 막 출연한 구석기
시대에 불과한데 만약이 철파이프가
인공물이라고 가정한다면 이건 정말
초고대 문명이나
외계인의 소행이라고 밖에 생각을 할
수 없겠죠
그렇다고
철파이프가 자연적으로 생성된 거라고
치부해 버리면 또 다른 의문이
생깁니다 이게 지질학적으로 자연적으로
생겨난 거라면 왜 전 세계
어디에서도이 철파이프와 같은 비슷한
현상이 발견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때문에 학계에서는 이게 인공물이냐
자연물이냐를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결국 아무도 뾰족한 답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롱고롱고 문자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에는 또 하나의 미스터리가
있습니다 바로 언어학 난제 중 하나인
롱고롱고 문자인데요 18세기경
이스터섬에서 사용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이 문자는
1864년 이스터섬을 방문했던 한
선교사로부터 최초 발견되었습니다 그가
기록한 문서에서는
당시 이스터섬 원주민들 또한이
문자들의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한 채
단지 보존만 하고 있었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언어학자 케틀린이
1912년에서 13년까지
약 1년간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롱고롱고
문자의 연구를 진행했지만 아쉽게도
이들과 문자와의 연결점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떠한 문자와도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고 또 실제 이스터섬의 후손들이
사용하는
언어와도 접점이 없다 보니 일부
학자들은 롱고롱고가 쓰여진이 목판이
새것이 아니라
재활용된 목판임을 예시로 들며 이게
중요한 언어가 아니라
단순히 장식을 위한 그림일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사진을 보시면 부서진
나무껍질의 방향에 맞춰
문자가 새겨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학자는이 문자의 사용자가
당시 종교인이나 고위간부 같은
특정 계층에서만 사용하던 문자였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후대의 전승되지 못하고 사라진 이유도
이러한 이유일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우리는이
문자들이 언제부터 사용됐고 또 무슨
의미이며 왜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롱고롱고와 관련된
단 한 가지 유일한 기록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예순 7개의 목판에 쓰여진
우리들의 말은
잊혀지고 아무도 읽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확보한 목판은
23개 이스터섬의 원주민들마저 전멸한
지금
정말 그의 예언대로 누구도 알아볼 수
없는 그런 문자가 됐지만
혹시라도이 문자의 실마리가 풀리는
날이 온다면 이스터섬의 비밀도 함께
해결될 수 있을까요 거석 알라스라
마치 레이저로 잘라낸 듯하니 거대한
암석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타이머 오아시스에서 발견된
알라스라라고 하는 고대 유물입니다
지름 20m
높이 약 12m
표면에는 신비한 문자와 동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외관부터 이목을 끄는이 암석은
1800년대 최초 발견 당시부터 많은
학자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는데요
놀라운 건 학자들이 추측하는이 암석의
제작연대가 바로 기원전 5세기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역사로 따지면
고조선 후반 정도의 제작된 거라는
겁니다
물론 인근 지역에서 발견되는 다른
유물들의 연대도 그렇고
암석에 쓰여진 문자들 또한 모두
동시대의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청동기 시대였다고
보면 되는데 그 당시에 이렇게 거대한
암석을 마치 칼로 두부 자르듯
절단했다는게 이게 참 설명이 안
된다는 겁니다 또한 암석의 간격이
일정하다는 건 수천 년간 단 한 번의
미동도 없었다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저
좁은 받침대로 만약 절단 위치에
약간의 오차라도 있었다면
과연 수세기 동안 균형을 유지하는게
가능했을까요 때문에 한 학자는이
암석이 벼락이나
활동 같은 자연 현상으로 인해 생성된
거라 주장하기도 했지만
실제 벼락을 맞을 경우 절단면이
일정할 수 없고 더구나 거대한 암석의
경우 고작 벼락으로 갈라지지도 않기
때문에 해당 주장은 학계에서 금세
부정되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추가로
밝혀진 사실은 없으며 어떠한 이론도이
암석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구 곳곳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지구
리셋의 증거들
정말 15만 년 전 지구에는
고도의 기술력을 가졌던
초고대 문명이
존재하기라도 했던 걸까요 지금까지
반월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