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작: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 부터 4악장 Dvorak:Symphony No.9 in E Minor, Op.95, ‘From the New World

267 Video Views·Oct 27, 2023

Symphonies(1978년)
Karl Böhm(Conductor), Vienna Philharmonic

3년 가까이 미국 생활 중에서 작곡된 것으로 1892년 뉴욕의 내쇼날 음악원장으로 부임해서 그 이듬해 걸쳐 흑인들이나 아메리카 인디언의 민요 등에서 영감을 받아 스케치했다.
이 곡에는 흑인 영가나 인디언의 민요가 생각되는 선율이 나타나는데 이는 민요의 정신에 자신의 창작적인 악상을 동화시켰던 것이다. 신대륙에서 들은 소박한 민요 가락에 그토록 마음이 이끌렸던 것은 아마도 보헤미아의 몰다우 강가의 한 시골에서 자란 소박한 농민 출신이기에 친숙한 마자르족의 민요와 공통적인 특성을 발견했기 때문일 것이다. 당김음이나 5음계적 특성은 마자르나 켈트 민족 특히 스코틀랜드 민요에도 볼 수 있다.
‘신세계로 부터’는 드보르작이 이름을 지었다고 파시게차스 박사가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