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부산 원도심 나들이 5편 몰아보기 | 이바구길부터 부평 야시장까지

언젠가는 슬기로울 60대 부부의 노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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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비디오 조회수·2026. 9. 12.
언젠가는 슬기로울 60대 부부의 노후생활 🌿
이번 영상은 저희 부부가 부산 원도심을 다니며 담아온
5편의 나들이 이야기를 한 편으로 모았습니다.
이바구길의 골목길부터
용두산 공원, 부평깡통야시장의 맛있는 먹거리까지.
부산을 오래 살아온 사람에게는 익숙한 곳이지만,
천천히 걸어보면 또 다른 모습이 보이는 부산 원도심.
걷고,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60대 부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소한 나들이를 담았습니다.
한 편씩 보셨던 분들은 다시 한 번 추억을 떠올려 보시고,
처음 보시는 분들은 저희 부부와 함께
부산 원도심을 천천히 걸어보세요. 😊
오늘도 슬기롭게, 즐겁게 살아가는 이야기.
「언젠가는 슬기로울 60대 부부의 노후생활」입니다.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부산의 정취가 가득한 동구와 중구 일대를 여행하며 168계단, 용두산 공원, 부평 깡통 야시장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지역의 맛과 멋을 체험하는 부부의 여유로운 주말 여행기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로운 주말
우리 부부를 위한 작은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우리는 부산에 살고 있어서
퇴직 후에는 부산 곳곳을 여행하고 싶었어요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 시민의 애완이 녹아있는
168계단과 국제시장 주변
여행의 시작은 역시 든든한 한 끼부터겠죠
2박 5일 초입에 자리한 양지 한우 국밥집에 도착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벌써 많은 분들이 따뜻한 국밥을 즐기고 계시네요
정감 가는 실내 분위기에
여행의 긴장도 스르르 녹아내립니다
벽면을 장식한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글귀들이 참 귀엽죠
예쁜 국밥집은 처음이냐는 문구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집니다
곳곳에 사장님의 따뜻한 손길과
감성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어떤 메뉴를 고를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
대표 메뉴를 주문해봅니다
곧이어 정갈하게 담긴 밑반찬들이
테이블 위로 차려졌어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진한 한우 국밥 한 숟가락
부드러운 고기와 깊은 국물 맛이
속을 따뜻하게 채워줍니다
국밥에 곁들일 통통한 찐만두도 빠질 수 없죠
따뜻한 만두 한 입에
여행의 시작이 더욱 풍성해지네요
속을 든든히 채웠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2박 5일을 걸어볼까요
부산동구 2박 5길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이번 목적지는 2박 5공작소인데요
정말 가파른 골목길을
헉헉 대며 올라갔습니다
생각보다 꽤 높아서
등산하는 기분이더라구요
여기서 드리는 꿀팁 하나
초량이동 공용 주차장에 차를 대시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보이는 이 기와집은
당산입니다
당산은 동구 당산재를 올리는 공간으로
당산재는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지역공동체 의리라고 하네요
지금도 매년 두 번씩 재를 올린다고 합니다
2박 5공작소 안대파일이 보이네요
이번에는 내려가는 계단이 가파릅니다
드디어 2박 5공작소에 도착했습니다
익숙한 장면들이 입구에서 우리를 반겨주네요
안에 들어서니 정겨운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서
참 좋았습니다
창 밖으로 동구마을이 훤히 보입니다
초량 2박 5길 세번째 이야기는
168계단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이 계단은 어떻게 올라가지 싶은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은 모노레일이 있어서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 부부도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내려 보았습니다
이 가파른 계단을 매일 오르내리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중간 플랫폼에 도착해서
김민부 전만대로 향합니다
김민부 전만대는 부산항과 산북도로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동네 서점 야후 출책입니다
책도 읽고 차도 마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럭키 피쉬 카페에 가서
따뜻한 차에 럭키 피쉬빵을 먹으며
건너라 지친 다리 잠시 쉬어갑니다
이렇게 부부가 함께 걷고 구경하고
차 한잔 마시며 쉬어가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용두산 공원입니다
천천히 걸으며 만나는 정겨운 돌담길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부산 타워가 보이네요
조금씩 계단을 오르다 보니
어느새 공원이 가까워집니다
바위 위에 까치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용두산 공원
부산 대표 랜드마크 중 한 곳이죠
용두산 공원의 상징물 중 하나인
부산 시민의 종입니다
이 종은 부산 시민의 성금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여기서 새해 맞이 타종 행사가 열립니다
용두산 공원의 상징 아름다운 꽃시계입니다
꽃시계 뒤로는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재 선생의
동상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공원 곳곳에서 만나는 재밌는 조형물도 인기를 끕니다
이제 전망대로 올라가 부산의 풍경을 만나봅니다
전망대 왼쪽에는 용두산 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인
용조형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티켓 박스로 들어갑니다
전망대 입장권이 성인은 12,000원입니다
짠! 부산 타워 전망대 표 인증샷입니다
이 표를 들고 전망대로 향합니다
전망대 가는 길이 호화로운 미로 같습니다
드디어 전망대 도착입니다
부산의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빌딩과 산 그리고 도심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입니다
부산항의 푸른 바다가 펼쳐집니다
저 멀리 부산항 대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다른 볼거리도 많지만 이쯤에서 숙소로 향합니다
숙소는 전통적인 외향이 멋진 코모드 호텔입니다
다섯 번째 여기는 부평 깡통 야시장입니다
해가 지면 시장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고
골목마다 맛있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밤이지요
씨앗 호떡
부산에 왔다면 이건 꼭 먹어야죠
따끈하게 구워지는 호떡
달콤한 설탕 시럽과 고소한 씨앗까지
한입 베어물면 부산의 맛이 입안 가득합니다
양꼬치 가게 젊은 사장님이 우리를 부르네요
위에서 양꼬치가 맛있게 익어가는 중입니다
야시장에서 먹는 고기는 왜 더 맛있을까요?
배도 채웠으니 이제 바다로 가봅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자갈치 밤바다죠
저기던 시장을 뒤로하고 잠시 밤바다를 바라봅니다
고깃배들도 고단했던 하루를 쉬어가고 있네요
걷고 먹고 바라보고
부산의 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