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경주에 미치는 이유 /"세계유산 마라톤?!"

외국인과 함께 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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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외국인반응 #외국인
우선 영상 공유해 주신 @TravelRunner 님께 감사드립니다
달리기 하나로 전 세계를 떠도는 여행 러너 '앤디'! 🏃♂️✨
수학여행으로 익숙했던 경주가 그의 눈에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보였습니다.
기원전 57년부터 천 년간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외국인 러너가 매일 아침 세계유산 한가운데를 달리는 특별한 조깅을 시작합니다.
대릉원 왕릉 단지부터 첨성대, 그리고 동궁과 월지까지!
단풍으로 물든 가을 아침, 신라 천 년의 역사를 한 줄로 꿰뚫는 레전드 러닝 코스!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에 달리다니 정말 최고예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 앤디의 반응을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방금 보신 것처럼 신라의 옛 수도
경주를 이른 아침부터 달리고 있는
이남자는달리기하나로전세계를
떠도는여행러너앤디입니다.
우리에게는수학여행때한번쯤다녀온
익숙한도시지만그의눈에비친
경주는전혀다른세상이었는데요.
천년왕국의수도였던도시가거대한고분들과함께
지금도도심한복판에고스란히살아있었으니까요.
게다가단풍이절정으로물든가을
아침이었으니그풍경이오죽했을까요?
출발직전에건넨앤디의첫
인사부터함께만나보시죠.
오늘 제가 이 도시의 일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도시의 일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멋진 fall day를 살펴봅시다.
시작합니다.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앤디가
힘차게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그가 달리는 경주는 기원전 57년부터 약
1000년 동안 신라의 수도였던 곳으로
도시전체가지붕없는박물관이라불릴
만큼유적이곳곳에남아있는데요.
2000년에는 경주 역사 유적 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등재되기도했습니다.
동네뒷산처럼익숙한고분사이산책로가
외국인러너에게는세계유산한가운데를
달리는특별한코스가되는셈이죠.
이어지는장면에서앤디는자신이달린
길을직접소개하는데그짧은한마디
속에 경주의 매력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대릉원의왕릉단지에서출발해첨성대를지나
동궁과 월지까지 앤디가 소개한 코스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한 줄로 꿰어 놓은 듯합니다.
이제카메라는이른아침경주를
달리는그를따라가는데요.
고분옆으로는소나무들이터널처럼
늘어서있고돌담너머로는고즈넉한
기와지붕이 얼굴을 내밉니다.
다른나라에서는유적을보려면일부러먼
길을나서야하는경우가많지만경주에서는
아침조깅길이곧유적탐방이되는것이죠.
이때앤디는이렇게아름다운가을아침에달리다니
정말 최고예요 라며 감탄을 숨기지 못합니다.
평화로운 가을 아침이 마냥 좋았던
앤디에게도 작은 아쉬움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난봄경주에서만개한벚꽃을영상으로
담았지만실수로지워버려지금은
사진밖에남지않았다는것인데요.
그만큼경주의봄이오래도록
눈에 밟혔다는 뜻이겠죠.
실제로경주는봄에는벚꽃, 가을에는단풍으로
계절마다전혀다른얼굴을보여주는도시입니다.
봄에이어가을에도경주를다시찾은
걸보면그매력을짐작할수있죠.
아쉬움을털어내고다시속도를낸
그의왼편으로오늘코스의첫번째
하이라이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앤디의왼편에자리한첨성대는
1300년이넘는세월을버텨온
신라의관측시설로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꼽힙니다.
그곁을지나도착한월지는밤이면조명에물든
연못이장관을이루는만큼인파가몰리는명소인데
그는한적한아침을골라이풍경을누렸습니다.
우리에게는교과서속사진으로익숙한곳이한
외국인에게는감탄이끊이지않는코스였던것이죠.
천년도더전에선조들이남긴유산이
낯선여행자의아침러닝코스가
되었다니괜히어깨가으쓱해집니다.
과연앤디는마지막인사에서
경주를 어떻게 기억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