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짜 해 냈어요!!" /북한산 크랙 끝까지 오른 외국인 여성이 소리 지른 이유 영국1억명 경악시킨 북한산 정상 10분 영상

외국인과 함께 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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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외국인반응
영상 공유해 주신 @SofiaJin 께 감사드립니다
암벽등산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하면 K-POP,K-드라마등만 생각하는 외국인들에세 이렇게 도심 가까이에 암벽등산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하며 처음 암벽등산 도전하는 여성클라이머와 함께 북한산 정상으로 출발해요~~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어린 시절 한국의 자연을 기억하던 한 여성 클라이머가 서울의 화강암 절벽을 오르며 느끼는 감동과 재회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가이드 존과 함께 도심 속 거대한 암벽을 정복하며, K-팝과 드라마 너머에 존재하는 한국의 역동적인 산악 지형과 클라이밍 문화의 매력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방금 들으신
말처럼세계는
한국을 Kpop과
드라마로만
기억합니다.
그런데어린시절에한국을산과
숲으로기억하는한여성클라이머가
서울의화강암절벽을오르기위해돌아왔는데요.
영화상영회를마치고저녁거리를
찾던그녀의하루는장비도없이
바위에대한호기심하나로시작됩니다.
다음 날
아침 등산로
입구에서
가이드 존을
만난 그녀는
눈앞에 거대한 암벽을 올려다봅니다.
런던이나뉴욕에서는이런바위를만나려면
도시를벗어나한참을달려야하는데
서울에서는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의 난이도가
다른세갈래의코스가한눈에펼쳐져있습니다.
존의 손끝이 멈춘
곳에는영화속악당의
투구를닮은거대한
바위가솟아있습니다.
한국의산에서는흔한풍경이지만그녀의
눈에는하나의조각작품처럼보였는데요.
파도처럼매끄럽게흐르는화강암의
곡선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
이야기까지빠지지않고나옵니다.
거름을
옮기던
그녀가
어제
있었던
일을
꺼냅니다.
외국인친구가어느모임에
합류했는데 85세 어르신이 선도해서
전체를이끌었다는이야기였는데요.
알프스샤모니에서도젊은이를앞지르는건늘현지
어르신이라고하지만산을오르는한국어르신들의
저력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두사람은쉬지않고돌기를올라
보통 1시간 넘게 걸린다는 접근로를
단 45분만에주파합니다.
눈앞에거대한암벽이모습을
드러내자그녀는세상에너무멋져용
라며연신감탄을쏟아내는데요.
오늘의목표는두번째코스
크랙이 조금 섞인 인수비입니다.
50분은 너무 길어
오마이갓 이거 너무 멋있어
한 시간 정도 걸릴 거 같아
한 시간 정도 걸릴 거 같아
우리가 얼마나 빨리 할 수 있었는지
오마이갓 이거 너무
계획은 인수비
2번째 선택입니다
그래도 크랙 클라이밍도 있어요
근데 말도 안 되는
불의 성령
네, 아마
사실 저는 크랙 클라이밍을
안에서 정말 즐기는데
바위하나하나의이야기가
깃든곳이이곳입니다.
존이가리킨작은틈새는이지역에서
손꼽히는난도의볼더링문제로
V11이라는숫자까지붙어있는데요.
그러다그녀는가이드의인생이궁금해졌는지당신의
이야기를잘몰라서인터뷰를하고싶었어요
라며질문을던지기시작합니다.
이것은 해안에서 가장 어려운
벌더를 겪는 것입니다.
보이시죠? 그 글자에 있는 글자.
그 글자가 MADROCK이라고 불러요.
MADROCK?
네.
좋은 브랜딩 기회를 얻었군요.
MADROCK 클라이머입니다.
오마이갓, 그 벌더를 봐봐요.
여기에서 벌더를 많이 해본 적 있나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존의 대답이
이어질수록
이야기는점점
흥미로워집니다.
캐나다출신의그는 2002년대학을
갓 졸업하고 한국 땅을 밟았다가 여행을 마친
뒤다시돌아오기를택한사람인데요.
클라이밍을 시작한지는 겨우 8에서 9년.
그인생을바꿔놓은첫만남은대전의
한 클라이머와의 인연이었습니다.
그날존이추천한세코스에는
저마다이유가있었습니다.
첫번째는감각을되살리기
좋은가장무난한길이었고
두번째는온갖기술이한줄에
담긴정석같은코스였는데요.
마지막코스는한국에서손꼽히는
최고의클라이밍중하나로불리는
클라이머들의 상징 같은 길이었습니다.
그런데이
전설적인코스에는
반전이숨어
있었습니다.
정상까지가려면아슬아슬한슬랩과
트래버스를 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가장 아름다운 4개
구간만오른뒤곧장하강해버려서
정작정상을밟는이는많지않다는데요.
그래서 존은 이 낯선 손님만큼은
꼭대기까지 데려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결국그녀의선택은정상까지
이어지는도전이었습니다.
이산에는그녀가아직경험해보지못한
크랙 클라이밍이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마침근처바위에서는허리를다쳤다던
친구가 크랙 코스를 오르는 모습에
동료들의어이없는웃음이터져나옵니다.
클라이머는 어쩔 수 없다는 말과 함께요.
그런데작은
문제가하나
생겼습니다.
장비를챙겨오지못한탓에신발이
발에맞지않았던건데요.
존은 선뜻 자신의 신발을 내어주고
다른신발로갈아신습니다.
낯선손님에게신발까지건네는그따뜻한마음
덕분에 그녀의 발걸음은 다시 가벼워집니다.
바위위에서도시를내려다보며그녀는
한국에대한오랜생각을털어놓습니다.
세계는한국을음악과드라마,
도시의나라로만알고있지만국토의대부분이
산이라는사실은아무도모른다는건데요.
K팝을 보러 왔다가 우연히 클라이밍을
만나는 여행자들의 이야기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정상을
밟은
뒤
그녀는카메라앞에서그날을되돌아봅니다.
헬멧에달아둔카메라를건드리는
바람에영상은거의남지않았지만
요세미티나알프스까지가야
만날법한화강암절벽이
서울 땅에 솟아 있다는 사실만큼은
말로꼭전하고싶었다는데요.
하루가 저물 무렵 그녀가
꺼낸단어는귀향이었습니다.
어린시절의한국을자연으로기억하던소녀가
암벽위에서비로소단단히발을
디딘어른이되어돌아온것인데요.
가장어려운코스는아직남아있지만
다시올이유는이미찾았다는
그녀의마지막한마디를들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