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Song Hye Kyo, 宋慧敎), 주특기인 '멜로'가 아닌 '복수극'에 도전한 이유는

Song Hye 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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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5.
송현교 출연으로 큰 관심으로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더 글로리’가 12월 20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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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을읽었을때정말그동안에너무나
해보고싶었던장르다그리고캐릭터다드디어
만났구나송혜교씨에게이런표정이있구나
이런목소리가나오는구나사석에서봤던송혜교
씨는어디에도없고모든씬이문동훈이어서
정말 이 사람하고 원한지면 안 되겠다 그래서
전화벨 두 번 울리기 전에 잘 받고 있습니다.
네
더글로리에서
문동훈
역을맡은
송혜교입니다
문동훈은유년시절에모진학교폭력으로
정말상처도많고아픔도많고
영원히부서진한여자인데
학교도부모님도그리고경찰도
아무도보호해주지않은인물이에요
그래서죽음을선택하게되는데
그때그런생각을하죠
왜 나만 죽어야 하지?
나를괴롭힌그들도벌을받았으면좋겠어라는
마음으로 처절한 복수를 계획하는 인물입니다.
일단함께하는작가님, 감독님이첫번째였고요.
그리고대본을읽었을때정말그동안에
너무나해보고싶었던장르다그리고캐릭터다
항상이런역할에되게배고팠었는데
드디어만났구나라는생각이들었고요
일단읽으면서도제가너무마음이아프고
한동안좀멍했었어요대본을읽고나서
어떻게이럴수가있지?
근데 그거를 너무나 완벽하게 표현을 해주셔서
정말내가이작품안에서
나만정말잘한다면좋은
작품이나오겠다라고생각했어요
처음에 대본을 봤을 때
동은이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연약하지만
강한 느낌이 많이 있었거든요.
강하고연약한지점들이사실이두가지를
갖고있는배우들이그렇게많지않은데
처음부터 이 역할은 송혜교 씨밖에 없지
않을까라고생각해서제안을하게됐고
동은하고 싱크로율이 120% 이상이지
않을까그렇게생각하고있습니다.
전 조금 더 쓰려고요.
더 가나요?
121%
121%
121% 아 1% 더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송혜교 씨에게 이런 표정이 있구나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구나 이런 걸음걸이가 있구나 하면서
사석에서봤던송혜교씨는어디에도없고모든
씬이문동훈이어서정말너무기쁘고좋았죠.
그리고아이사람하고원한지면안되겠다
그래서전화벨두번울리기
전에잘받고있습니다요즘
네여기계신배우분들과
또 현장에서 함께해주신 많은 배우분들
그리고스태프분들과함께
정말열심히만든작품입니다
많은분들이많이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감사하겠습니다
12월 30일꼭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