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22기 26화 박세모의 탐정 노트 !
68 비디오 조회수·2026. 8. 31.
가입일: 2023년 11월 20일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A group of children, including a clever boy who admires Sherlock Holmes, solves a jewelry theft case. After a pizza box is stolen, they deduce that a robber hid stolen diamonds inside it. By linking the crime to the \"Six Napoleons\" story, they track the thief through fake pizza orders and eventually recover the gems.
이번이 마지막 문제인데 조금 어려울 거야.
어, 네.
이게 피자 한 판에 사용되는 반죽인데 몇 그램일지 한 번 맞춰봐.
어?
215그램이요!
과연 몇 그램일까?
어?
축하해!
피자 한 판을 드리겠습니다.
오예!
역시 우리 뭉치야.
먹는 거에 관해서라면 누구한테도 안 준다니까.
헤헤.
조심해서 들고 가렴.
반갑습니다.
다들 조심해서 가.
아, 내일 보자.
내일 봐.
그래, 조심해서 가.
뭐지?
맛있는 냄새가 나서 그래?
그치만 이건 줄 수가 없단다.
안 돼요.
구석구석 손을 깨끗이 씻자.
잠깐만 기다려, 피자야.
헤헤.
어라?
으악! 도둑이다!
그렇구나.
심부름 잘하나 지켜보는 건가?
박세모의 탐정 노트
그랬었구나.
다들 놓쳤단 말이지?
아, 쫓아가는데 이 상자만 있더라고.
나도야.
쫓아가다 보니까 땅에 떨어져 있었어.
나도였어.
피자는 아냐 그대로 있었지만.
누군지 절대로 용서 못해!
대체 이런 짓을 한 이유가 뭘까?
피자를 안 먹은 거 보면 배고파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혹시 범인 말이야 이 상자를 노렸던 거 아니야?
아, 그런 것 같아.
아, 형사들.
혹시 수상한 사람을 보진 않았는지 그거 물어보러 왔던데.
어젯밤에 보석가게에 강도가 들었대.
강도가 들었다고요?
형사님들 말로는
도난 경보가 울리자마자 바로 범인을 쫓아가긴 했었는데
아깝게도 바로 눈앞에서 놓쳤다고 하더라고.
뭐가 도난당했는진 아세요?
어, 그게..
다이아몬드 열 개를 훔쳐갔다고 했었던가?
그러면 그 다이아몬드는 얼마나 큰 거였는데요?
글쎄.. 반지로 쓸 거였는데
가공은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 것 같은데?
어..
만약에 1캐롯이라고 하면 6.5밀리미터 정도야.
점장님, 강도가 들었다는 그 가게요.
어딘지 아세요?
어?
어, 잠깐만 있어봐.
어디보자..
응.
강도가 든 가게는 여기고
우리 가게는 여기야.
이상대로야.
이쪽 방향으로 도망쳐 왔을 가능성이 크겠어.
아..
그러다가 이 가게를 발견한 거지.
한밤중에 사람은 없고
일단 여기에 보석을 숨기고 도망치자.
아마 그렇게 생각했을 거야.
뭐?
그럼 여기 어딘가에 보석이 있다는 소리야?
그게요.
어디 숨겼는진 알았거든요.
이 피자 상자를 보세요.
응?
아까 피자를 가지고 갔는데요.
그런 일이 있었어?
그런데 그 강도는 왜 하필 피자 상자에 보석을 숨겼던 거지?
뭔가.. 이점이 있을 거예요.
그렇구나. 피자를 주문해서 배달시키려고 했었던 거야.
보석을 찾는 김에 피자도 먹으려고.
분명히 이 근처에서 여길 지켜보고 있었겠지.
별일이다.
그래서 너희를 찾고 있었구나.
그걸 쫓아가서 상자를 가져간 거구나.
아무래도 이 사건이요.
여섯 개의 나폴레옹 사건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여섯 개의 나폴레옹?
그건 또 뭔데? 혹시 먹는 거야?
옥치야, 딱 들어도 먹는 건 아니잖아.
여섯 개의 나폴레옹은 코난 도일이 쓴 셜록 홈즈 에피소드 중 하나야.
정전에 따르면.
정전이라니?
셜록 히어는 홈즈 시리즈를 정전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고요.
마을 곳곳에 있는 나폴레옹 석고상이 갑자기 사라지더니
파괴된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죠.
뭐? 사라진 게 왜 파괴된 채 발견된 거야?
왜냐하면 어떤 범인이 보석을 훔쳐서 달아나다가
경찰의 눈을 피하려고 건조 중이던 석고상 안에 보석을 숨겨놨었거든.
나중에 보석을 찾으려고 했을 땐 석고상들이 다 팔려나가서 없는 거야.
그래서 범인은 보석을 찾기 위해서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여섯 개의 나폴레옹을 찾아
다 부셨던 거지.
그렇지만 우리 가게엔 누가 침입했던 흔적 같은 건 없었는데?
근데 저기 걸려있는 노트는 뭐예요?
어제는 점장님이 먼저 퇴근하셨거든.
그래서 내가 다 마감하고 열쇠를 우편함에 넣고 집에 갔어.
오늘은 오후 출근이라 점장님 보시라고 메모를 해놓은 거고.
아무래도 범인이 밖에서 여기에 적힌 메모를 보고
우편함에 있던 열쇠를 꺼낸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제자리에 둔 거죠.
그러니까 침입했던 흔적이 전혀 없었던 거라구요.
그렇지만 우편함엔 자물쇠가 걸려있어!
자물쇠가 어떤 상태인지 봐봐.
어머?
설마!
이건 너무 위험하잖아요!
오늘 당장 자물쇠부터 바꾸세요.
그리고 열쇠는 우편함에 두는 걸로 하지 말고
하나를 더 복사하든가 해서 각자 관리하도록 하고요.
어, 그렇게 할게.
그렇구나. 그래서 우리 가게에…
정말 굉장하다! 그런데 너흰 대체…
우리가 누군지 궁금하시단 말이죠?
우리들은!
근데 저거…
점장님, 피자 상자요.
아깐 엄청 많이 있었는데 다 어디 간 거예요?
아, 그런 일이 잘 없는데.
아침 일찍 대량 주문이 3건이나 들어왔거든.
그래서 배달할 시간이 돼서 포장하느라…
어?
으악!
피자를 배달한 직원의 말대로라면 여기가 맞는데…
총 3건의 주문이 들어왔고
각자 나눠서 배달을 갔다고 했지?
이중기 씨가 7개, 김우성 씨가 7개, 변우진 씨가 7개…
근데 말이야, 주문한 피자를 밖에서 받는 것도 좀 이상하지 않냐?
그거야, 광도가 상자에 숨긴 보석을 찾으려고 주문을 했을 테니까.
주문 들어온 거 3건 다?
어, 아마 그럴 거야.
그 많은 걸 한꺼번에 다 주문하면 기억에 남을 수 있으니까
세 군데로 나눠서 했나 보다.
그리고 주문한 사람 이름도 다 가짜였잖아.
아침 일찍도 그렇고.
이벤트 상자에 넣어서 보내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했다면서.
100% 확실해.
얘들아, 잠깐!
어?
이것 봐!
어?
그 광도는 여기서 이중기인 척하면서 피자를 받은 거야.
그리고 차로 와서 상자 안을 확인했던 거지.
어? 혹시 저 차인가?
어? 그냥 상자도 있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우리가 피자를 나눠서 가져가는 바람에
이벤트 상자가 부족해서 그랬나 봐.
이상하다. 왜 여기에는 차가 없는 거지?
그러니까.
코난, 잠깐만!
저기!
너흰 여기 꼼짝 말고 있어!
차비야, 구급차 불러.
어, 알았어.
그러니까, 누가 너희 피자를 훔쳐서 달아난 사건하고
강도 사건을 연결 지어서 피자를 배달했던 곳에 왔다가
저기에서 사람을 발견한 거죠.
아까 그 사람, 어젯밤에 그 보석 강도 맞죠?
손톱을 보니까 피자 상자 종이가 끼어 있어서요.
아무래도 그럴 가능성이 커.
강도를 목격한 사람이 있는데
그 중 한 명이랑 인상 차기가 비슷했어.
그러면 혹시 강도가 두 명이었어요?
응.
사이가 뚫어진 건가?
아마 그럴지도 모르지.
아무튼 그 사람만 깨어나면 모든 게 다 밝혀질 거야.
다이아몬드도 찾게 될 거고.
어쨌든, 얘기해줘서 정말로 고마워.
너희들은 이제 집으로 돌아가도 돼.
네!
그럼 조심해서 들어가.
안녕!
그래도 중간까지는 여섯 개의 나폴레옹이랑 전개가 비슷했었거든.
그랬구나.
샘플이 딱 있었는데 좀 아쉽긴 하다.
그러게, 범인들이 계획적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
갑자기 왜? 뭐 생각났어?
배고파서 더 이상 못 먹겠어?
샘플이라..
나 잠깐만 확인하고 싶은 게 생겼어.
우리가 엄청난 걸 알아냈어.
강도는 아직 보석을 못 찾았을지도 몰라.
갑자기 무슨 소리야?
이제야 생각났거든.
아까 피자 상자가 없었잖아.
근데 샘플로 있던 상자도 없더라고.
서점에서 홈즈 책을 이젤 위에 둔 걸 봤었는데
피자 상자도 이젤에 있길래 자연스럽게 눈에 띄었거든.
그래서 방금 전에 피자 가게에 가서 샘플로 놔둔 상자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그 상자는 오늘 아침에 카운터에 있던 상자들 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서 이자를 둔 거였대.
그래서 그 상자는 어디 있는데?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라 상자가 부족해서 아까 주문 들어왔을 때 썼대.
어쨌든 상자는 아직 있었던 거야.
야, 너희들 설마..
그래서 지금 그 배달한 집에 다녀올게.
가면 안 돼! 위험하다고!
괜찮아, 장미야.
여기야.
네?
어? 너흰 누구니?
아, 저희들은 피자 가게에서 왔는데요.
오늘 주문하신 피자 때문에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피자라면 벌써 다 먹었는데, 혹시 먹으면 안 되는 거야?
아, 그게 아니라 저흰 피자 상자를 가져가려고 왔어요.
상자는 왜 가져가게?
부탁드려요.
아, 어. 잠깐만 기다려봐.
근데 이 상자가 어쨌길래?
가만있어!
그 상자, 나한테 넘겨!
네, 드릴게요.
저기요, 그 아이는 풀어주고 가세요.
그렇긴 안 되지. 이 아이는 내가 인질로 데려가겠다.
풀어줘요!
참, 참 귀찮게 하고 있어.
그 놈이 가르치고 시침이 뛰는 건 아닌가 했었는데.
암튼, 고맙다. 너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거든.
아직까지 보석을 못 찾은 게 맞긴 맞았나 봐.
이런 실수를 하다니!
어떡하지? 누가 세워줘?
꼼짝 말고 거기 가만히 있어!
어딜 가려고요?
당신이 누군진 다 알고 있으니까 도망치지 마세요.
망쳐봤어요.
코난!
흥! 꼬맹이 주제에 큰소리 치게는!
말했잖아! 위험하다고!
너희들 진짜 반성하고 있는 거 맞아?
응.
반성하고 있다고.
아, 그렇지.
어? 없어?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없을 리가 없는데.
근데 피자 다 먹고 시간도 꽤 흘렀는데 왜 상자를 안 버리고 그냥 뒀을까?
어?
듣고 보니까 그러네.
다 먹었으면 바로바로 정리해야지!
난 마구 접어서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는데!
그럼 설마..
정말 미안해. 내가 잠깐 어떻게 됐었나 봐.
이 사람은 어젯밤에 보석 가게를 털었던 강도였어요.
상자에다 다이아몬드를 숨겨놨다가 다시 찾아가려고 누나 집까지 따라왔던 거라구요.
그런 거였구나. 역시 사람은 나쁜 짓 하면 안 돼.
내가 순간적으로 생각을 잘못했던 것 같아.
두 번 다시 이런 짓 안 할 거야. 너한테 약속할게.
그래서 식빵을 태웠던 거구나.
어? 태운 거 어떻게 알았어?
코난은 정말 대단합니다.
추리력과 행동력, 마치 살아있는 홈즈 같아요.
하지만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 데 큰 몫을 한 건 바로 저의 뛰어난 두뇌였죠.
지금까지도 이 머리로 사건을 해결해 많은 도움을 주긴 했었지만요.
특히 이번 사건은 제가 세모의 사건록을 정리하는 계기가 됐답니다.
어? 그건 또 뭐야?
아직은 비밀이거든.
세모야, 뭉치야!
빨리 가자, 빨리!
언젠간 여러분께도 여기에 적힌 사건들을 꼭 소개해 드릴게요.
여보세요?
탐정님, 지금 장훈공원에 있는데요.
장훈공원? 설마 그럴 리가!
구영미씨!
영미씨!
주영훈씨죠?
수확이 넘어의 달콤한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