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상스:동물의 사육제 중 제7곡 수족관 Saint Saens:Le Carnaval des animaux:VII. Aquarium 聖桑:動物狂歡節 第七章 水族館
MUSSORGSKY & DUKAS & PROKOFIEV & SAINT-SAËNS: Orchestral Works(1962년)
레너드 번스타인(지휘) Leonard Bernstein(Conductor)
게리 카(더블베이스) Gary Karr(Double Bass)
카미유 생상스(Camille Saint-Saëns)의 관현악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 (Le carnaval des animaux)' 중 제7곡 '수족관(Aquarium)'은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의 유연한 움직임과 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는 수면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묘사한 걸작입니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테마곡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음색으로 대중에게 매우 친숙한 곡으로 두 대의 피아노가 끊임없이 하행하고 상행하는 아르페지오(분산화음) 선율을 연주하며, 맑은 물이 출렁이고 그 속에서 물고기들이 매끄럽게 헤엄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시각화합니다. 피아노의 물결 위로 플루트와 현악기가 유려하고 신비로운 메인 멜로디를 이끌어 가며, 특유의 매혹적이고 우아한 분위기 덕분에 칸 영화제(Festival de Cannes) 레드카펫의 공식 입장 테마곡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피아노 2대, 플루트, 현악 4중주(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가 기본 골격을 이룹니다.
글라스 하모니카(Glass Harmonica)는 생상스가 유리잔 가장자리를 문질러 소리를 내는 신비로운 음색으로 '글라스 하모니카'를 독창적으로 편성했습니다. 현대 오케스트라 연주에서는 이 악기를 구하기 어려워 대개 음색이 비슷한 첼레스타(Celesta)나 글로켄슈필(Glockenspiel)로 대체하여 물방울이 반짝이는 듯한 영롱한 소리를 표현했다.
(AI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