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자막을 일부 지원하며 최대 4K (2160p) 화질로 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 동행인 없이 모든 촬영 및 편집을 혼자하는 1인 크리에이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위셰입니다 :) 이번에 40도 푹푹찌는 더위에 코빗과 함께 계곡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코빗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이번 캠핑을 코빗과의 마지막 캠핑으로 생각하고 조금은 우울하게 떠난 캠핑이었는데 오히려 캠핑하면서 힐링을 넘어 많은 위로를 얻고 온 것 같아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이번 영상도 편안하게 시청 부탁드려요 :-)
(P.S. 이번 영상은 오랜만에 구독자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음악 정보▫️ • 에피데믹사운드 (Epidemic Sound) • 아트리스트 (Artlist) • Song : danmoo - colors ( • 통통 튀는 귀여운 브금 | 저작권 무료 브금, 브이로그 브금, 가벼운 브금,... ) • Song : 샛별 - 빨갛게 물들였던 너와의 세상 ( • 🎹서정적인 피아노 5곡 (Royalty Free Music) ) • Song : 샛별 - 그대 목소리에 눈 떠보니 봄이었다 ( • 🎹서정적인 피아노 5곡 (Royalty Free Music) )
▫️영상 정보▫️ • 본 영상은 ‘코지모해’의 유료광고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코지모해X위셰] 구독자 이벤트🔹 - 기간 : ~7/26(토) 밤 11:59까지 - 경품 : 코지모해 에어매트 싱글, 더블 각 1개씩 (총 2명) - 참여 방법 : 댓글에 ‘코지모해’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댓글 남기기! - 당첨자 발표: 7/27(주)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
대형 모기장을 찾아서 사실 메쉬 재질의 텐트를 사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이것도 나름 후기가 좋더라구요
너무 덥지?
할 수 있어!
코비는 혼자 가봐
옳지!
오구 잘한다!
차선을 다 했다! 고생했어!
닦아야지
더러운 채로 살거야?
다 젖었잖아
제가 벌써 이 밀키트만 5번째 시켜먹는 것 같은데
진짜 삼계탕은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밥도 너무 잘 익었어
삼계탕 밀키트 찾으시는 분들 이거 꼭 드셔보세요
진짜 진짜 맛있습니다
진짜 이거 맛있습니다
이게 진짜 맛있는 이유가 뭐냐면
이 살이 진짜 부드러워요
사실 고기가 누린내 나거나 질기면 삼계탕의 맛이 떨어지잖아요
근데 얘는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연계를 쓰시는 것 같아요
다이어트 하느라 얘가 통 맛있는 걸 못 먹어가지고
오늘은 코비도 삼계탕 주려고 들고 왔어요
사실 코빗이 요즘 좀 아파요
한 4일 전부터
갑자기 뒷다리를 아예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놀라가지고
다음날 병원을 갔는데
후지마비라고 해서
뒷다리에 마비가 왔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코빗이 나이가 좀 있어가지고
현실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회복기간보다
코빗이 회복하는 그 기간보다
코빗이 살 수 있는 날이 더 부족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가지고
급하게 약물 치료를 지금 받고 있거든요
뭔가 아직은 엄청 차도가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 외에도 할 수 있는 치료들을 꾸준히
코빗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받아볼까 해요
사실 코빗은 이미 외식호기의 평균 수명 이상을 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건강하게 지금까지 있어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기도 하고
뒷다리가 마비된 정도는
사실 엄청 심각하게 몸에 병이 있는 건 아닐 수도 있으니까
한편으로는 또 감사하기도 한데
코빗이 예전에 잘 걷고 비었을 때
영상을 보니까
되게 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이번 주는 캠핑을 쉬고
코빗이랑 집에서 요양을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코빗이 며칠째 산책을 못 나가고
아예 못 걸으니까
너무 우울해하는 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어떡할까 고민을 하다가
의사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온도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야외 활동을 하는 거는 오히려 좋다고 하셔가지고
큰 맘 먹고 오늘 데리고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코빗이 진짜 캠핑을 좋아한다고 느꼈던 포인트가 뭐였냐면
코빗이 여기 사이트에 딱 오니까
갑자기 아예 3일, 4일 동안 못 걷던 뒷다리가
이렇게 서면서 막 걷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얘가 캠핑을 좋아하는구나
정말 나오고 싶었구나
이렇게 좀 느끼기도 했고
또 아까 제가 코빗을 이렇게 잡고
수영을 했잖아요
그것도 재활치료의 한 방법이라고 하셔가지고
얕은 물에서 걷게 하고
또 깊은 물에서 이렇게 다리 움직이면서
수영하게 하는 걸 했는데
코빗이 분명히 뒷다리에 아무 감각도 없고
이미 신경이 다 마비됐다
이렇게 의사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코빗이 뒷다리로 막 수영을 하고
물의 부력을 좀 받으니까
뒷다리를 스스로 움직이면서 또 걷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뒷다리가 회복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열심히 이렇게 노력하면 회복될 수도 있겠다
약간 이런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코빗이 좀 이렇게 아프니까
앞으로 캠핑을 다니지 말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처음에 했는데
오늘 나와보니까
오히려 코빗이 캠핑을 너무 좋아하고
이렇게 자열에서 쉬었을 때
더 몸이 회복이 된다는 걸 제가 좀 느껴서
코빗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코빗을 데리고 캠핑을 다닐 것 같습니다
뭔가 이렇게 길게 얘기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이렇게 또 감정이 갑자기 돼가지고
좀 말이 많았대요
하여튼 이 3,4일간 저한테는 괴로운 시간이었는데
코빗이랑 캠핑 나오니까 너무 좋습니다
코빗도 좋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캠핑 다니자
코빗이 근 4일 동안 한 번도 일어선 적이 없는데
캠핑장에 오니까 진짜 기적처럼 일어서기도 하고
스스로 걸어 다니기도 해서 너무 신기해요
너무 고맙기도 하고
오늘 아침으로는 연어 오차치킨을 해먹으려고 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이게 원래 물을 되게 조금 넣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저한테는 너무 짜더라고요
그래서 물을 완전 듬뿍 넣었더니
아주 싱숨하고 맛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제가 구독자 이벤트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바로 제가 어제 오늘 사용한 이 코지모의 에어매트를
총 두 분께 선물로 보내드리려고 해요
제가 쓰던 걸 보내드리려는 건 아니고
새 제품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앉아있는 게 더블 사이즈
이게 싱글 사이즈인데
이거 각각 하나씩 총 두 분께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이벤트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코지모의 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댓글을 남겨주시면 참여 완료입니다
이제 슬슬 기온이 올라가고 있어서
얼른 철수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어제 제가 수영을 제대로 못했거든요
그래서 수영도 한 번 더 하고 집에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제가 수영을 마치고 수영을 하고 간다고 했잖아요
근데 진짜 그냥 빨리 집에 가서 샤워하고 에어컨 틀고
수영은 다음에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