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화, 붓 한 자락에 담긴 인내와 믿음 |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 채윤지
587 비디오 조회수·2025. 6. 7.
한 붓 한 붓에 불심을 담아온 불화장 이수자 채윤지.
대학 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접한 불화는 그녀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자 직접 스승을 찾아 나섰고,
오롯이 붓질로 불교의 세계를 표현해왔습니다.
“생각과 고민이 많으면 이 길을 외길로 몇 십 년 갈 수가 없어요.
단순한 생각이 중요한 것 같아요.”
‘대세지보살’을 모사하며 두근거렸던 초심,
그리고 지금도 하루 몇 시간씩 붓을 드는 꾸준함.
그 모든 시간 속에 깃든 ‘단순한 마음’이 바로 그녀의 원동력입니다.
불화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자신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주는 채윤지 이수자의 진심 어린 이야기.
지금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