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 동시 작가 김미희
544 비디오 조회수·2024. 4. 11.
“한 편의 시를 쓰면 한 번 행복하고
하나의 발견을 하면 또 행복해요.”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시를 쓰는 김미희 작가.
동심을 장착하고 주변을 바라보면 재미난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윙윙-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하나에도
’안에 누가 있는 걸까?’ 즐거운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지요.
과학에서는 한마디로 설명이 끝나는 것이
시에서는 수백만 가지의 이야기가 된다는 그녀는
발견하고 쓰는 행복을 누구나 맛보길 소망합니다.
혹시 삶이 무료한가요?
내 맘속 동심에 쌓인 뽀얀 먼지를 털어내고
잠시라도 주변을 관찰해 보면 어떨까요?
평범했던 일상에 명랑한 이야기들이
불쑥 찾아올지 모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