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프리뷰)'이걸 진다고?' 토트넘 레인저스 원정 유로파리그 참사 전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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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진다고?' 토트넘 레인저스 원정 충격패 유로파리그 참사 전망 이유 (전술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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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입니다.
NG포스트 코글루 감독 체제의 토트넘 호스퍼.
기대감과 신뢰가 이제 유럽현지에서도 땅에 떨어진 모습입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토트넘이
2014-2025 시즌 유에파 유로파 리그, 리그페이즈 6차전 경기를
레인저스와 원정경기, 스코트랜드 원정경기로 치르게 되는데요.
한수 아래의 전력인 레인저스와 경기임에도
패배를 할 것이다라는 유럽현지의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코트랜드 명문팀 셀틱의 감독으로 스코트랜드 리그 전관왕을 차지하면서
토트넘 감독직을 맡을 수 있었던 포스트 코글루 감독인데요.
이번 레인저스 원정 충격 패배로 토트넘에서 경질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인지
토트넘의 레인저스의 경기, 양팀의 최근 상황과 경기 전술 분석을 통해 프리뷰해드리겠습니다.
2024-2025 시즌 유에파 유로파 리그, 리그페이즈 6차전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12월 13일 금요일 새벽에 열리는데요.
토트넘의 레인저스 원정은 새벽 5시에 킥오프합니다.
이 경기 역시 한준TV가 여러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입중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로파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은 라치오, 이탈리아의 명문팀이죠.
오전 4승 1무로 승점 13점이고, 골득 7차 플러스 9입니다.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클럽 빌바오가 승점 13점 동률인 가운데 골득 7차 열세로 2위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프랑크프루트 역시 승점 13점, 나란히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고요.
토트넘전 승리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트리케의 갈라타스라이가 승점 11점으로 4위
벨기에의 안돌레어트 승점 11.5위, 네덜란드의 아약스가 승점 10점으로 6위
프랑스의 리옹이 승점 10점인데, 레인저스와 토트넘도 승점 10점이거든요.
8위까지 16강을 플레이오프 없이 바로 갈 수 있는데, 아약스, 리옹, 레인저스, 토트넘, 그리고
루마니아의 슈테야와 부쿠레슈티까지가 승점 10점으로 현재 8위 이내 진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슈테야와 부쿠레슈티는 호펜하임과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되고, 리옹은 프랑크프루트와 혼경기를 치립니다.
그리고 레인저스와 토트넘이 맞대결을 펼치고, 아약스 같은 경우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라초와 혼경기니까
여기서 누군가는 승점을 순위 경쟁 팀들 사이에 일쾌되어 있거든요.
그렇다면 토트넘의 레인저스 원정을 이길 경우에는 5위 이내로도 올라갈 수가 있는 상황인데,
패배할 경우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 내려가면서 8위 내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어요.
게다가 레인저스 같은 경우 현재 스코틀랜드 리그 순위 경쟁에서 셀틱과 승점 차이가 11점이나 벌어져 있습니다.
물론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벌써 포기할 단계는 아니겠지만,
유로파 리그에서 순항하고 있고, 또 여기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이번 토트넘과의 혼경기에 아주 집중해서 주전선수들을 총출동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경기 이후 주말 경기가 레인저스는 셀틱과의 올드펌 클래식, 라이벌전, 원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지만,
토트넘전도 허투루 치를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말씀드린 대로 이번 토트넘전 승리가 최대 선두권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레인저스가 지금 리그 순위가 조금 쳐져 있는 것은 챔피언스 리그 예선전을 병행하던 시즌 초반에 조금은 힘이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공식전 8연속 무패에 4연승으로 순항하고 있고, 그 4연승 과정에서 득점력도 완전히 폭발한 상황이에요.
특히 유로파 리그 강후인 니스와의 원전 경기를 4대1 대승으로 이끌면서 연승 행진이 시작됐는데, 킬만옥과의 경기도 6대0으로 크게 이겼거든요.
반면 토트넘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 로마전 무승부, 풀럼전 무승부에 이어 본머스전, 첼시전 연속 패배를 당했고,
이 두 경기 같은 경우에는 한 골 차 석패로 보일 수 있겠지만, 실제 경기 내용은 더 많은 골을 내주면서 무너질 수 있었던, 참사를 당할 수 있었던 내용이라는 점에 있어서 기대감이 아주 낮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최근 7번의 경기에서 이긴 것이 맨시티와의 원전 경기 4대0 승리 한 차례뿐이라는 점에 있어서 최근 토트넘은 한 달 넘게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레인저스 같은 경우에는 본래 챔피언스 리그 예선전에 진출했지만, 우크라이나 클럽 디나모 키위우와의 예선전에서 원정에서 1대1로 비겼지만 홈에서 0대2로 패배하면서 이때 퇴장의 악재가 겹치면서 탈락하고 유로파리그로 온 케이스거든요.
레인저스가 이후 셀티카의 전반기 첫 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를 당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킬만옥과의 원정 경기도 0대1로 패배하는 등, 또 리온과의 유로파리그 홈 경기도 1대4로 패배하면서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였어요.
하지만 말씀드린대로 최근에는 리온과 전력이 엇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니스와의 프랑스 원정 경기를 4대1로 크게 이겼고, 1차라운드에서 0대1로 졌던 킬만옥을 12월들어치는 경기에서 6대0으로 크게 제압을 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금은 경기력 자체가 최고조에 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인저스를 이끌고 있는 감독은 벨기에 대표 수비수 출신인 필립 클레멘트 감독인데요.
베어쇼트, 행크 등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잉글랜드의 코멘트리 시티 생활을 거쳐서 클럽 브리해에서 전성기를 보낸 이후에 현역에서 은퇴를 했고,
2012년에 클럽 브리해에 코치로 일하다가 임시감독직을 맡아서 순조롭게 팀을 이끌다 보니까 감독으로서의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합니다.
2017년에 베버렌 감독으로 정식감독 경력을 시작했고, 베버론에서의 성과를 통해 본인이 선수 시절에도 활약을 했었던 행크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는데요.
행크를 2018-2019시즌 벨기에 1브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본격적으로 본인의 지도자로서의 명성을 높이기 시작했고,
이후 벨기에 최고 명문팀 중에 하나인 클럽 브리해의 감독으로 2019년 부임해서는 두 시즌 연속 벨기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또 벨기에 슈퍼컵 우승까지 이뤘고, 벨기에 리그 올해의 감독상, 벨기에 축구협회 올해의 감독상 2연속 수상 등 벨기에 최고의 지도자로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벨기에 리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2-2023시즌에는 프랑스 리그의 모나코 감독을 맡았었는데,
이때의 성과가 좀 아쉽다 보니까 물러났지만, 2023년 부임한 레인저스에서는 스코틀랜드 리그컵 우승을 이뤄냈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도 얻어냈거든요.
올 시즌에는 마침내 자신의 전술을 확실하게 팀에 입히면서 유르파리그 우승도 기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클레멘트 감독입니다.
클레멘트 감독 체제의 레인저스의 주 포메이션은 4-2-3-1인데요,
4-2-3-1, 4-1-4-1, 4-3-3을 상대팀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팀에 대한 대응 능력,
팀별 전술이 다양하게 있다는 점도 클레멘트 감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버슬랜드 골키퍼가 주전 골키퍼로 활약을 하고 있고요,
탭원이어가 공격적인 오른쪽 풀백으로서 또 팀의 주장으로서 오른쪽 사이드를 책임지고 있고,
두 명의 중앙 미드필드로는 수타와 프레퍼, 그리고 왼쪽 풀백이 해프테,
두 명의 중앙 미드필드로 바론과 라스킨이 중심을 잡아주고,
최전방 공격수 데사스 선수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강하게 압박하고 결정적도 좋고,
전통적인 구번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고요,
2선에는 왼발잡이 오른쪽 역발 윙어 체리니, 체코 대표 선수가 배치되어 있고,
로렌스가 공격한 미드필더, 바이라미가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또 접고 들어오는 측면 공격수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로스카운티와 리그 경기는 토트넘과의 경기를 대비해서 데사스, 바이라미 같은 선수들이 벤치에 대기했었고,
또 체르니도 선발 출전했지만 이른 시간 교체 아웃되면서 어느정도 체력 안배가 이뤄졌거든요.
또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는 중앙지역의 핵심 선수, 모하메드 디오만데 선수 같은 경우도
지난 로스카운티전은 후반전에 출전을 하면서 몸만 풀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이 다니루라는 후보 공격수 역시 데사스의 장점, 강한 전방 압박과 또 포스트 플레이가 가능한 자원으로서
정통 9번의 역할을 잘할 수 있는 차전방의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이고,
또 왼쪽에 바이라미가 주전선수로 뛰고 있지만 로테이션 자원으로 뛰고 있는 이가만의 선수가
최근 유로파 리그, 그리고 리그에서의 교체 출전 기회에서 아주 뛰어난 결정력과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바이라미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그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레인저스는 현재 리그에서 무려 9명의 선수가 골맛을 볼 정도로 다양한 득점원을 가지고 있는데요.
벨기에 공격수인 시리엘 데사스 선수가 6득점 이동으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고,
또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 킥을 통해 또 왼발 슈팅을 통해 차이를 만들고 있는 바클라프 체르니 선수가 6득점 1도움입니다.
그리고 후보 공격수인 단일루 역시 6경기 중에 4경기를 교체로 나오면서도 3득점 1도움으로 풍부한 공격 기록을 가지고 있고,
또 공격은 미드필드와 2선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웨일스 공격수인 톰 로렌스도 3득점 2도움으로 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드린 이 함자 이가만에 같은 경우는 리그에서 최근 2골을 기록하면서 유로파 리그와 스코트랜드 리그를 가리지 않고 본인의 영향력을 높이고 있고요.
오른쪽 풀백인 베테랑 선수 제임스 태버니어가 풀백이지만 2득점 4도움으로 6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통한 공격 지원 능력 뿐만 아니라 직접도 인버티드로 안으로 들어가서 골까지 넣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트디바르 출신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디오만데는 23살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는 선수인데요.
중앙 미드필드로서 볼 배경 능력도 좋지만 직접 문전으로 침투해서 골까지 넣을 수 있는 현재 열세 경기에서 1득점 2도움을 올리고 있고요.
알바니아 공격수인 바이라미는 득점은 하나밖에 없지만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어 놓고 또 파괴하는 돌파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입니다.
지난 여름 이지역 시장에 볼프스부르크의 체르니를 임대료만 150만 유로를 지불하면서 데려온 것이 큰 투자였던 레인저스고요.
또 디오만데 역시 무려 500만 유로의 이정료를 투자해서 노르셀란에서 영입을 했습니다.
바이라미 역시 400만 유로를 투자하면서 데려온 선수이고 수비라인의 프레퍼 그리고 모로코 공격수인 이가만의 등도 새로 영입한 선수들인데
이렇게 공격라인에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대부분 바로 즉시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레인저스가 이 선수들이 팀에 적응하고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경기력이 더 좋아지고 있고
이런 공격력이 수비가 약한 토트넘을 상대로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죠.
현재까지 유로파리그 승점 10점을 얻는 과정 속에 레인저스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앞서 말씀드린 이 주력 공격라인이 대부분 많은 골을 넣고 있어요.
특히 함자 이가만의가 유로파리그 3경기만에 3득점 1도움을 기록했고 체르니도 5경기에서 3득점 2도움으로 경기당 1개의 공격포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톱 로렐스도 2골을 넣었고 치릴데서스도 1득점, 디오만데 1골 1도움, 바이라미 1득점 등 많은 선수들이 유로파리그에서도 골맛을 보고 있는데요.
특히 이들 중에서도 왼발 슈팅 능력이 뛰어난 체르니 같은 경우에는 아약스 유스팀에서 성장해서 아약스에서 프로경력을 시작했고
위틀렛트, 트벤테를 거쳐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이적을 했었는데 볼프스부르크에서 조금은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레인저스로 임대해오면서 다시 자신감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에는 굉장히 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나고 잠재력, 포텐이 뛰어난 선수들이 레인저스에 와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여기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더 큰 리그로도 갈 수 있는 그런 유망한 자원들이라는 거죠.
레인저스의 기록을 통한 장단점을 분석해보면 체르니 뿐만 아니라 중거리 슈팅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굉장히 많아요.
왼발, 오른발 가리지 않고 페널티의 열이 금방해서 벼락같은 슈팅, 또 개인적인 뛰어난 슈팅 능력을 통해서 차이를 만들고
모에서 유를 창조하면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가 많다는 게 레인저스의 장점입니다.
게다가 개인 기술을 통해 또 선수들이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생긴 공간을 현란한 드리블 기술을 통해 무너뜨리면서 골을 넣는 상황도 많고
먼저 골을 넣을 경우에는 좀처럼 리드를 뺏기지 않고 측면 공격, 또 스루패스를 통한 공격, 여러모로 강한 모습 보이고 있고요.
세트피스 수비도 뛰어납니다. 물론 공중전에서 좀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공중전의 약점은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있기 때문에
특별히 토트넘이 또 세트피스의 공격이나 공중전 공격이 강하지 않다는 점에 있어서 레인저스가 우려할 부분은 없다고 볼 수 있겠죠.
레인저스의 득점 패턴들을 보면 토트넘의 수비적인 약점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아요.
유로파리그 말묘화의 원정경기 당시에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서 상대의 백패스를 유도하고 그 백패스 미스를 탐타서 최전방 공격수인 데서스가 공을 이어받았어요.
데서스가 체력도 좋고 몸도 강한데 속도까지 갖고 있거든요.
데서스가 공을 이어받아서 골키퍼를 제치고 때린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뛰어나왔는데 왼쪽에 바이라미가 엄청난 속도로 따라 들어와서 흐른 공을 수비수보다 먼저 포착해서 빈골문에 밀어넣으면서 선제골을 넣었던 장면이 있습니다.
이런 강한 전방 압박은 특히 골키퍼 라인부터 후방에서 빌드업을 집요하게 시도하는 토트넘이 괴롭힐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레인저스 선수들이 말씀드린 대로 최전방에 퍼지는 스트라이커나 윙포워드들이 빠르고 힘도 좋고 전방 압박을 적극적으로 가져가면서
클레멘트 감독이 이 압박 구조를 세밀하게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의 약점이 크게 드러날 수 있는 플레이들이 많습니다.
또한 말씀드린 대로 선수들의 개인적인 결정력과 슈팅력도 굉장히 좋거든요.
레인저스가 지난주말 로스트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장면은 수비라인이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이가만해가 벼락같은 오른발 슈팅을 때린 것이
로피치 쏟았다가 뚝 떨어지는 드라이브 슈팅으로 이어지면서 상대 수비 모두를 통과하는 정말 기가 막힌 원더골로 선제골을 만들었었고요.
니스와의 경기 4대1로 크게 이길 때도 체코 대표 선수인 왼발잡이 체르니가 왼발로 때린 슈팅이 모회전으로 휘어들어가면서
골키퍼의 예측과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면서 선제골이 되던 바가 있습니다.
니스와의 경기 54분 같은 경우는 이가만해 선수가 단지 중거리 슈팅과 압박능력만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돌파력, 힘도 좋다는 걸 보여줬는데요.
왼쪽 측면에서 공을 몰고 들어오다가 수비를 1대1 상황에서 힘과 속도, 기술로 제쳐내고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는데
골키퍼가 각을 좁히고 있었지만 또 수비도 달려 들어왔지만
오른발 슈팅을 땅볼로 스피를 먹여서 가마차기 슈팅으로 구석으로 연결을 하면서 4대0을 만든 골까지 넣었거든요.
이가만해 선수가 최근까지는 주전이 아니었지만 점차 경기력이 살아나고 득점력이 살아나면서
이 선수가 선발이든 교체든 토트넘과의 경기에 나왔을 때 특히 페드로 포로의 뒷공간에 대한 수비 문제가 토트넘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이 영역을 이가만해가 파고들어서 가마차기든 벼락같은 캐논 슈팅이든 혹은 압박을 통한 소트 카운터든
어떤 형태로도 토트넘의 골문을 흔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게다가 데서스나 이가만해뿐 아니라 후보 공격수인 다니루까지도 전방 압박에서의 집중력이 굉장히 좋고 속도가 좋은데요.
지난 주말 로스 카운티와의 경기 전반 37분 2대0을 만든 추가 골도 후방에서 빌드업을 하던 골키퍼가 조금 공을 길게 차자
다니루가 강하게 달려들어가서 이 공을 빼앗아서 득점을 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토트넘이 쉽게 쉽게 롱볼로 풀어나오지 못하고 후방에서 또 비스마에게 공을 준다거나 벤탄쿠르의 공을 주고 주고받으면서 만들어가려고 하면은
이렇게 압박당해서 실점을 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니스와의 경기 전반 추가시간 같은 경우에도 수비 백패스를 이가만해가 또 빠르게 따라 들어가면서 골키퍼가 잡기 전에
그 앞에서 공을 낚아채고 달려들어가서 수비가 추격해 오는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빈 골문에 득점을 하면서 3대0을 만들었었거든요.
이런 플레이 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또 다른 약점인 크로스패스에 이은 3자의 움직임,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들어오는 선수를 놓치는 장면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레인저스가 킬마덕을 6대0으로 크게 이길 때는 37분의 하지가 왼쪽에서 오른발로 깊숙하게 올린 크로스패스를
오른쪽 풀백인 태버니어가 보시는 대로 상대 수비 라인의 바깥에서 슬쩍 들어오면서 슬라이딩 슈팅으로 정확하게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넣었던 바가 있고요.
니스와의 경기에서도 오른쪽 풀백으로 뛴 스털링이 뒷공간으로 빠져들어가는 중앙 미드필더 디오만데를 향해서 전진 크로스로 올렸을 때
디오만데가 정말 빠르게 뒷공간을 파고든 이후 골키퍼와 센터백 사이에서 기가 막힌 논스톱 슈팅으로 2대0 수각골을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이처럼 크로스패스를 잘 활용하고 힘도 좋고 또 윙어와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풀백, 중앙 미드필더까지도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
빠른 선수가 많다는 점은 속공의 능하고 토트넘의 하이라인의 뒷공간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는 분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레인저스가 가진 강점은 토트넘의 하이라인 공격축구를 완전히 개멸시킬 수 있고
또 이 선수들이 결정력까지 좋기 때문에 레인저스가 안방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아주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전망할 수 있겠죠
양 팀의 공식 경기 전적은 매우 예전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1962년 위너스컵에서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토트넘이 두 번 모두 이겼어요
레인저스와 2라운드에서 홈에서 5대2 승리, 원정에서 3대2 승리로 3라운드에 진출을 했었고요
최근 기록은 2022년 7월 23일에 레인저스 원정으로 프리시즌 기간 친선 경기를 치렀었는데
이때 케인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레인저스의 2대1로 이겼습니다
그때 뛰었던 선수들 중에 남아있는 선수도 있고 떠나는 선수도 있지만
일단 레인저스에서는 주장인 태버니어라든지 센터백 수타 그리고 미드필더 로레스 등이 지금도 남아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겠고요
토트넘은 로메로, 벤탄쿠르, 쿨루셉스키, 손흥민 선수 등이 남아서 이번 경기도 출전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레인저스 같은 경우에 왼쪽 풀백자원인 카사니로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있고
코르테스 그리고 공격미디필더 톰 로레스가 부상으로 뛸 수 없는데
마톤도 같은 경우에는 최근 훈련에 복귀를 하면서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고요
토트넘은 로메로 선수의 부상이 장기 부상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반더벨 선수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이번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바이러스 감염 문제로 뛰지 못하고 있는 마이키모어의 이번 경기 출전도 불투명합니다
또한 근육 부상으로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 교체하였던 브래논 존슨의 출전까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전 포지션에 걸쳐서 뎁스가 약화된 상황인데요
게다가 토트넘이 오는 주말 사우스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또 이어질 주중경기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8강전까지 있기 때문에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모든 전력을 다 쏟아붓기는 애매한 상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 후스쿼드닷컴은 랭크샤 선수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오른쪽에는 이제 워낙 부상자가 많으니까 오두베로와 존슨까지 없으니까
클루셉스키가 뛸 수밖에 없어서 선발 출전을 하고 왼쪽은 베르너가 선발 출전
삼미드레는 거의 12월 일정 안에는 유로파리그만 뛸 수 있는 벤탄크루를 중심으로
메디슨과 베리바리 뛸 것이라며 전망하고 있습니다
수비라인은 전문 센터백이 드라구신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우도기, 드라구신, 그레이, 포로에, 포백, 포스터가 골문을 지킬 거라고 전망하고 있고요
레인저스 같은 경우에는 주전자원들이 많이 뛸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데서스 원톱에 바이라미, 디오만데, 체르니가 2선을 구축하고
라스킨과 바로니, 투, 볼란치, 해프테, 프레퍼, 수타, 태버니어, 버슬랜드 골키퍼까지
지난 주말 로스카운티와의 경기에 후보 선수들이 대거 뛰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총력을 다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전을 총출도시키는 레인저스는
토트넘의 센터백 부상 이탈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또 양팀의 최근 기세가 명확하게 엇갈리고 있다
레인저스는 무패 연승 행진, 토트넘은 무승 연패 행진이기 때문에
레인저스가 난타전 끝에 3대2로 이길 거라는 게 후스쿼드닷컴의 전망입니다
이 패배가 나온다면 포스트코 감독에 대한 믿음과 기다림은 인내심을 잃게 되겠죠
유럽의 주요 스포츠 베이팅 업체는 레인저스 홈 승리 평균 배당률을 3.30배, 무승부 3.83배
토트넘 승리를 2.04배로
그래도 객관적 전략에서 토트넘이 앞서기 때문에
토트넘이 유리하다고 보고 있지만
후스쿼드닷컴이 레인저스의 승리를 예상한 만큼
지금 대부분 평가, 분석을 통한 전망은
레인저스가 유리할 거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토트넘이 3연패, 5연속 무승이라는 늪에 빠지면서
포스트코 감독의 경지를 결정할 레인저스 원정이 될지
손흥민 선수는 선발로 나오게 될지 아니면 교체로 나오게 될지
과연 토트넘이 유로파 리그 페이지를 안정적으로 돌파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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