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미국 주식 파세요(ft.최용식 소장 2부)

Jun's economy lab
231 팔로워
3 비디오 조회수·2024. 12. 9.
촬영일자: 2024년 11월 13일
1/18(서울) 트럼프 2025경제전망 특강 : https://bit.ly/3O7N8Gq
1/12(부산) 트럼프 2025경제전망 특강 : https://bit.ly/3AAYxvk
이번 새해특강 신청자분들게는 전인구의 2025 주식전망 도서를 드립니다.
* 광고/강연문의 : [email protected]
아마 트럼프가 정부를 인수하게 되면 무난히 내년 경기가 좋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어요.
오늘 보니까 환율이 한 1,300원, 1,400원 넘었더라고요. 그렇죠?
환율이 떨어져야 될 텐데 만약에 이런 상황이라면, 이어진다면 내년의 한국 경제는 어떻게 보시나요?
아, 좋죠. 어쩌면 아마 트럼프가 정부를 인수하게 되면 1월달에 인수하잖아요.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일본에 대해서 엔제 정책, 고환율 정책 폐기하고 강요를 할 거예요.
미국은 지금 경상수지 적재가 많이 커져 있어요. 경상수지 적재가 커지면 달러는 약세로 가게 되면 큰일 나잖아요.
잘못하면 달러의 국제 기축 통해 지위를 이룰 수도 있어요. 강하게 압박할 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냐? 아니에요.
한국은 미국 말을 잘 듣는다는 그런 인식들이 있어요. 미국 정계에서.
한국에 대해서 먼저 치고 들어올지도 몰랐어요. 환율을 떨어뜨려라, 환율 조작하지 말아라.
그렇게 되면 환율이 떨어질 거 아니에요.
그럼 환율을 어떻게 우리가 원화 감소, 뭐로 만들었어요? 변동 환율이라서 그냥 수요 공급 아니었어요?
환율은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이 변동을 결정해요. 수요가 더 많으면 환율이 올라요.
외환 공급이 많아지면 외환의 가격은 떨어져요.
근데 여기에 시장은 그 기능에 정부가 개입을 해요.
개입하는 건 세계 각국이 다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공격적으로 하냐, 얼마나 수비적으로 하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다 해요. 미국도 해요.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
우리 정책당국이 지금 과도하게 공격적으로 우리 환율 방어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정부가 공격적으로가 아니라, 환율 방어는 반드시 필요해요.
못 쓸 거라고 얘기 안 해요. 수비적으로 환율을 방어하게 되면 환율은 점진적으로 떨어질 거예요.
미국이 그걸 강요할 거예요.
그럼 떨어지게 되면 트럼프 덕에 우리는 잘 살게 되지 않을까.
무난히 내년 경기가 좋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어요.
물론 세계적인 금리가 터지면, 그리고 우리나라 환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너무 오랫동안 저성장을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타격이 가해지면, 체력이 약한 사람이 병에 걸리면 중독으로 발전하잖아요.
그렇게 갈 수가 있는데 다행히 이번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서 저는 거기에 기대 걸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미국이 일본의, 한국의, 또 중국의, 독일의 경상도 수지 규모가 큰 대표적인 나라들이에요.
이 나라들에 대해 고환율 정책을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하기 시작하면 미국은 치명타예요.
다른 나라의 화폐가치가 상승하니까 상대적으로 미국 달러 가치는 떨어질 거 아니에요.
미국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미국으로 몰려갔던 국제금융자분들 환자 손을 빼서 다 본국으로 돌아갈 거 아니에요.
미국은 금리가 즉각적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미국에서 금리가 먼저 터질 수도 있지 않겠냐고 우려하고 있어요.
미국보다 더 타격을 받을 나라는 사실은 일본이죠.
일본은 지금 0%대하고 마이너스 성장에 교차하고 있잖아요.
지난해 하반기부터 마이너스 성장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주가지수는 올해 4월까지도 니키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지금도 30,000을 넘어섰다가 오늘 39,000대로 떨어져 있던데.
아주 높은 수준이잖아요.
또 왜 그러겠어요.
투자 이익이 전혀 없는데, 기업 가치가 바닥인데 왜 주식자만 그리 화랑을 보이겠어요.
N캐리 자금 때문에 그래요.
N캐리 자금은 뭐냐면 일본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서
이걸 미국처럼 투자이익이 큰데로 가서 이자율 높으면 N캐리 자금 대출을 받아서 미국에 투자하면
이자율만큼이라도 이익을 보잖아요.
투자이익을 제외하더라도.
그게 다 투자이익까지 합쳐지니까.
N캐리 자금이 혹자는 10조 달러에 이른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거대 규모의 N캐리 자금이 미국으로 흘러가는데
국제금융자분들은 이미 일본이 8차례나 N자 정책을 고환율 정책을 펼쳤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런데 N자 정책이 실패하면 결국은 일본 N화 환율은 떨어져요.
N화 가치는 올라가는 거죠.
그렇게 되면 N캐리 자금은 환차선을 입어요.
환차선을 입게 되면 환차선을 입을 걸 미리 대비해서 해칭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N캐리 자금 빌려간 쪽에서 일본 주식시장에서 금방 돈을 뺄 수 있게 주식시장에 주로 투자를 했어요.
그래서 N화 환율이 떨어지게 되면 일본 주식시장에 투자한 쪽에서는 환차익이 생기고
N캐리 자금에서는 환차선이 생기니까 상세가 돼요.
8월 5일날 나왔던 현상이 딱 그 현상이었잖아요.
일본도 엄청 떨어졌거든요.
그때도 N화가 약세에서 강세로 돌았을 때 그런 일이 있었는데
일본 중앙은행이 깜짝 놀라서 그때 당시에 의한을 막 사들여서 N화 약세를 또 유도했어요.
본격적인 환율 방문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면서 다시 회복되긴 했는데 기업의 가치는 미래 가치도 중요하지만
경영수지의 영향을 받잖아요.
기업의 경영수지는 성장률이 높을 때 호전돼요.
그런데 일본은 거의 성장을 못하는데 주가만 올라가 있어요.
전형적인 거품이죠.
그래서 일본이 미국에 못지않게 어쩌면 미국보다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행복한 거죠.
일본에 비해서는.
제발 환율 방어정책을 수비적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꾸 공격적으로 해요.
예를 들어서 연한 매도오파, 매수오파 이런 거 나오는 거 보면
이를테면 100원 오파가 나왔어요.
팔겠다 100원에.
그런데 어느 놈이 110원에 대략 물량을 매수했다고 오파가 뜨잖아요.
누가 그거 하겠어요.
개인이 한 번 멍청한 짓 아니에요.
100원 오파가 아닌데 왜 110원에 사겠다 그래요.
100원에 사면 10원 이익인데.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는 정책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볼 수밖에 없고
또 어느 순간에 외환 그래프가 직선으로 올라갈 때가 있어요.
이것도 정책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한 증거예요.
예전에 우리 외환당국이 MDF 거래로 1조 원의 손실을 입었다.
이걸 제가 발표한 적이 있어요.
그거 어느 국회의원님하고 직권심장 써먹었는데
그것 때문에 제가 엄청 시달렸어요.
정책당국자를 불렀어요 제가.
그 위치에 있었어요 그때는.
불러서 당신 이거 계산해낼 수 있냐 없냐.
데스크워크 할 수 있냐 없냐.
나는 해낼 수 있다.
내가 해내는 걸 보여주겠다.
현장에서 보여줬어요.
그거는 외환시장에서 한 20, 30년 경력을 가진 사람도 해내기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또 환율 공격적으로 방어한다는 얘기를 해도
지금 외환당국이 저에 대해서 이상한 얘기 안 해요.
예전에 아이리프 때 외환 얘기도 예상하셨다고.
외환 얘기 때도 제가 성격이 너무 급해요.
95년부터 그 얘기를 해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경제정책 당국자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그때 신호가 있었어요?
또 97년 1월 달에는 경제 파국은 이제 피할 수 없게 됐다.
얘기를 해요.
이게 지금 국회에 합격이 나와 있어요.
국회의원 입을 통해서 제가 발언하게 했었고
그때 제가 발언 요지 쓴 그 자료를 제가 지금도 보관하고 있어요.
누가 저한테 시비 걸으면서 보여주려고.
그때 어떤 걸 보고 예상하셨던 거예요?
한보 구도가 96년 아니었어요?
97년 초에 한보 수폐가 터졌는데
1982년도 우리나라에 외환위기 터졌을 때 외환위기를 연구했다고 그랬잖아요.
세계 각국의 외환위기 사례를 다 연구했을 때 보고서를 썼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상황이 90년대 그대로 진행되는 거예요.
외환위기도 금융위기의 일종이에요.
이게 언제 터지냐면 경기가 과도한 경기 부양정책을 펼치잖아요.
그러면 경기 과열이 일어나요.
이 경우에는 두 가지 일이 벌어져요.
하나는 물가 불안, 하나는 국제수작.
그런데 당시에 국제화, 세계화 이런 걸 내세워서 수입 개방을 했어요.
대대적인 수입 개방을 하니까 값싼 수입품 들여니까 물가는 안정이 됐어요.
그 영향으로 국제수지는 갑자기 악화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95년부터 제가 계속 경고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이렇게 가면 외환위기 터질 수밖에 없다.
내가 중남미 외환위기 사례들을 연구해봤더니 그러더라.
다른 나라의 외환위기도 다 그렇더라.
그런 얘기를 자료로 만들어서 정책당국에 주고 그랬어요.
제가 국회에서 당시에 정책위원도 하고 정책연구위원도 하고 전문위원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또 국회의원 보좌관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러면서 정책당국자들하고 언제든지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자료로 만들어서 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제가 너무 이르게 경고를 한 거예요.
95년도 했는데 이게 97년 말에 터진 거예요.
2년 이상 지나서 터진 거예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비난을 받았겠어요.
지금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온다는 얘기도 제가 지난해 연말부터 하고 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안 터졌잖아요.
그런데 빅쇼트의 마이클 버리도 2006년부터 리본 터진다고 했는데 2년도 빨리 말했던 거 아니에요?
저는 2008년 4월에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제가 강의 제목을 거예요.
한국경제, 세계경제 어디로 갈까 하는데 조만간 금융위기 터진다니까요.
그건 지금도 자료 가지고 있어요.
4월에 했던 경기대학교에서 기념패 이것도 만들어주고 그런 거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거 그런 건 웬만한 건 다 제가 예측을 해냈어요.
제가 너무 일찍 이렇게 경고하는 게 제가 마음이 급하니까
그 사태가 안 터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자꾸 미리미리 하다 보니까
제가 한때 무당 경제학자로 몰려서 엄청 시달렸어요.
지금도 제가 반성을 해요.
한 5개월 전에 경고를 했으면 그래도 그 사람들도 느끼고 있을 테니까
경각심을 갖고 대응을 했을 텐데
그럼 이번에 위기도 조금 빠른 편이에요? 아니면 조금 어떻게요?
제가 지금 지난해 말부터 계속 이러고 있는데
지금은 그 시기가 점점 가까워지지 않는가를
올 12월쯤에는 주식시장 붕괴로부터 어느 나라에선가 주식시장이 붕괴되면서
전 세계로 전염되면서 금융위기가 터질 것 같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 이번 주만 봐도 좀 이상해요.
그러니까 대형주가 더 못 올라야 힘이 부처하더라고요.
계속 유동성이 없으니까.
지금 미국 연준을 중심으로 주요국의 중앙은행들이
정기적인 화상에 주식시장이 붕괴되면 금융위기가 온다.
어떻게든지 주식시장 호정은 이어가야 한다고 정기적인 화상이에요.
저는 주식만 보니까 7월에 이미 유동성이 떨어졌는데
말씀하시는데 8월에 터지니까 어디서 모르겠는데 유동성을 또 끌어오는 거예요.
빚을 땡겨와서 개설까지만 살리자 해서 했는데
그럼 그 다음에 돈을 또 어디서 땡길지 모르겠어요.
지금 딱 그 상황이거든요.
모든 중대한 사태는 트리거가 먼저 터지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그 트리거는 어디에서 발생할지는 몰라요.
처음부터 트리거가 터지면 금융위기가 오는 건 알겠는데
어디에서 언제 터질지는 몰라요.
그게 이제 하나의 어려움인데
앞으로 경제 병략이 더 발전을 하면
누군가가 이걸 더 발전을 시키면 그것도 포착해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뭐 그런 걸 제가 바라고 있고요.
나이가 많아서 더 이상 발전시키려면
영상으로 널리 널리 알리면 또 누군가가
내가 이걸 이어야 되겠다 나올 거 아니에요.
경제 병략은 필수라니까요.
경제학은 생리학이에요.
생리학인데 병략이 없다?
이거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옛날에 살아있는 생물이다 말하잖아요.
그러고서는 없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경제학자들한테 제가 흔히 그런 얘기를 해요.
이 경제학, 병략 책에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할 주제가 최소한 20개는 있다.
그 20개가 모두 노벨 경제학상 감이다.
여기다 뭉뚱그려서 넣어놨는데
하나하나를 끄집어내서 논문으로 만들어서 발표를 하면
그럴 수 있는 논의들이 들어있다니까요.
수의 시간이동, 수의 공동화, 신용파결의 작동, 경제의 역기능.
이거 누가 이런 얘기를 해요.
그리고 반응의 민감성과 반응의 속도, 이건 교차한다.
이 얘기를 누가 해요.
경제학이 없는 얘기를 하잖아요.
행동주의 경제학은 경제 주체의 심리적인 요소들을 끌어들여서
그 덕에 경제학상 탄 사람이 지금 3명이죠, 벌써?
이번에도 하나 탄 사람 탔으니까 3명이나 돼.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행동주의 경제학은 특이한 현상에 대해서 규명을 해놨어요.
이 책은 일반적인 현상을 해놓은 거니까
이게 훨씬 더 경제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책이죠.
그래서 이 책을 학자들도 좀 봤으면 좋겠고
특히 투자자들이 좀 봤으면 좋겠어요.
투자하기 위해서는 이 책 반드시 보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한국의 부동산 시장 약간 조정이 이어지고 있잖아요.
쎄쎄해져서 뭔가 그렇지.
언제까지 더 이어지게 될까요?
지금 세계적인 금리가 터지잖아요.
그러면 우리 부동산 시장도 거품이 꺼졌다고는 하지만
그 타격을 안 받을 수 없어요. 더블 디바이예요.
근데 그 하강 속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훨씬 더 낮을 거예요.
그래도 타격이 커요.
근데 그 뒤에 기회가 온다니까요.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려면 부동산 시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요.
그리고 부동산 시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의 장기 추세 혹은 장기 주기를 먼저 명확하게 이해하고 계셔요.
우리 부동산 시장의 역사를 보면 일반적으로 10년을 주기로 투기 열풍과 붕괴 이런 일이 반복되었어요.
킨들버그가 얘기했듯이 광기, 패닉, 붕괴의 과정을 부동산 시장도 거쳐요.
근데 이 중에서 광기는 통상적으로 한 3년 정도 지속이 돼요.
우리 최근에 2018, 2019, 2020년 이 3년 동안 부동산 열풍이 불었잖아요. 투기 열풍이 불었잖아요.
그 다음에 패닉이 오는데 이거는 반년에서 1년 정도.
21년도에 패닉이 왔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 반년에서 1년 정도 붕괴가 오는데 우리 2021년도에 붕괴가 왔어요.
그 다음에는 장기 정책이 오는데 이게 한 5, 6년 정도 걸려요.
최근에 시간 이동을 해갔으니까 투기 열풍이 불 때 그러니까 저축이 고갈이 된 거예요.
그러면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20평짜리 30평짜리로 옮겨가려면 한 5, 6년은 투자해야 저축을 해야 돼요.
그 기간이 장기 정책이에요. 새로운 수요가 일어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에요. 5, 6년이.
그래서 지금 2023년도부터 우리나라는 장기 정책이 들어갔어요.
이 장기 정책의 특징이 뭐냐 하면 와 부동산 가격 많이 떨어졌네.
돈 있는 사람이 투자해 부동산 매입에 나서요. 그러면 잠시 올라가요.
그런데 전반적으로 수요가 정체되어 있으니까 다시 떨어져요.
그래서 작은 변동을 보이면서 한 5, 6년 정도 정책이 지속이 돼요.
지금 한 2년 정도 지났으니까 세계적인 금리가 터지지 않으면 한 4년 정도 장기 정책이 지속될 거예요.
세계적인 금리가 터지면 한 1년 정도 더 연장이 돼요.
그래서 장기 정책이 한 중간쯤 되면 주변에서 부동산 투자 얘기가 싹 사라져요.
주식 투자 얘기도 싹 사라져요. 그때가 투자의 최적기에요.
아까 제가 그 말씀을 드렸잖아요. 이익이 닿으면 반드시 기회가 와요.
그런데 보통 그때는 자기도 가난하잖아요.
워런 버핏을 비롯해서 세계적인 투자자의 특징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그 장기 주기를 철저하게 지켜요. 그 장기 주기에 따라서 투자를 해요.
지금 워런 버핏 현금화 많이 시키고 있잖아요.
장기주의가 지금 정책에 들어갔다고 보는 거예요.
이 분은 좀 빨라요. 모든 행동이. 아직 정점에 안 갔는데 이익은 다른 사람들한테 주는 거예요.
밀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은 그런 주식 대가들이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어떤 종목을 선택하는지 연구를 먼저 하셔야 돼요.
그 전에 금융위기는 평균적으로 10년에 한 번씩 반복된다. 이거 반드시 명심하셔야 돼요.
그 주기를 지키면서 투자를 하시면 성공할 거예요.
앞으로 한 2, 3년 지나면 주변에서 아무도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얘기가 안 나올 때가 최적기다. 그게 바닥이다.
그때 매입을 하시면 바로 한 1, 2년 지나면 부동산 투기가 일어나고 주식 시장도 상승세로 가면서 수십 배의 수익을 올릴 수도 있어요.
우리 왜 한 얘기 직후에 그랬습니까?
그럼 만약에 내가 지금 돈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당장은 투자하기보다는 그냥 일단은 모아두는 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지금처럼 앞날이 불투명할 때 제가 금융이 터진다 이 말을 못 믿으시더라도 뭔가 불안한 건 사실이잖아요.
이런 때일수록 수비적으로 그리고 신중하게 경제활동을 해야 돼요. 투자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런 때는 대부분 현금 비중을 늘려놔야 나중에 매수 기회가 생겨요. 그렇게 하시는 게 좋고
지금 요새 금 투자하시는 분들, 비트코인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금 투자가 안전 자산이래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변동성이 다른 어느 재화 못지않게 커요.
1980년대에 한때 원수당 800달러까지 올라갔어요. 순식간에 300달러 떨어졌더라고요.
비트코인 금융이래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그랬잖아요. 원수당 2800달러까지 올라갔어요. 그럼 300달러까지 떨어졌어요.
이게 안전 자산이에요. 가격 변동이 어느 것 못지않게 크잖아요.
그래서 금이 안전 자산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생각부터 바꾸셔야 돼요. 금 안전 자산 아니에요.
오히려 통화가 훨씬 더 안전하죠. 이익이 안 나서 그렇지.
지금 같은 때는 현금 보유 확대하시는 게 바람직하고.
아참, 비트코인. 이거는 제발 투자하지 마시라고 권고드리고 싶어요.
비트코인 전문가들 맨날 그러잖아요. 법정 앞에 곧 대체한다고.
천만의 말씀. 비트코인 법정 앞에 죽었다 깨어나도 대체 못해요.
이유는 많아요. 딱 하나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비트코인 한때 300달러 때에서 2600, 800달러까지 간 적이 있고 또 이게 2만 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8만 달러 갔다가 지금 10만 달러로 넘어가고 그러잖아요.
그 가격 변동이 세상 어느 차례보다 크잖아요.
그런데 이게 법정 앞에 대체해봐요. 어떤 일이 벌어지겠어요?
상점의 상품들을 가격표 몇 시간마다 다 갈아달아야 돼요.
비트코인 가격 급등락을 계속하고 있잖아요.
상점의 가격표를 전부 다 갈아달아야 될 거 아니에요. 비트코인 가격에 따라서.
그럼 경제가 어떻게 되겠어요? 생산? 고용? 투자? 이루어지지 못해요.
비트코인은 영원히 법정 앞에 대체 못해요. 그 밖에 이유도 많아요.
통화의 기본적인 기능도 있고 파생적인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하나도 못해요. 가상화폐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저는 비트코인을 도박장의 코인이라고 봐요.
도박장에서 코인은 분명히 화폐의 역할을 하죠. 그런데 도박은 중독성이 매우 강해요.
도박에 중독된 사람치고 파산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마약보다 중독성이 강해요. 비트코인은 투자해서 큰 이익을 남기더라도 결국은 파산하게 돼 있어요. 그 중독성 때문에.
제가 제 견해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게 좀 어폐가 있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요. 비트코인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필망입니다.
도박은 그만큼 중독성이 큽니다. 가상화폐는 도박 코인에 불과합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는 뭐냐면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지금 현재에서는 제일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게 통화금융정책이에요.
그런데 비트코인이 법정 앞에를 대체하게 되면 통화금융정책도 사라집니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화폐라고 그러잖아요. 중앙은행 필요 없다는 거예요. 통화금융당국 필요 없다는 거예요.
지가 가치를 스스로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주장을 해요. 이게 말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경제정책도 경제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경제정책도 폐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가상화폐는 그런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최용식 소장님 덕분에 많은 경제의 흐름을 이해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여러분들도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은 경제병리학책 한번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출연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