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들, 셔츠 입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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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입는법 #셔츠코디
─────────더보기란────────────
(해당 영상은 협찬 및 ppl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00:00 인트로
00:12 슬림핏 vs 와이드핏
07:33 총정리 &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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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가 돋보이긴 하지만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형 그럼 셔츠 입으면 안되는 거야?
아닙니다.
입을 수 있어요.
오늘은 우리가 집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셔츠 분석 영상입니다.
셔츠는 누구나 입는 옷이죠.
하지만 누구는 굉장히 멋있고
어떤 분들은 굉장히 답답해 보이고 올드해 보입니다.
저 또한 잘 어울리는 셔츠가 있고
어울리지 않는 셔츠가 있어요.
저는 셔츠만 100벌 이상 가지고 있고
정말 많이 입어보고 스타일링을 해보면서
잘 어울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셔츠가 안 어울리는 사람과
잘 입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 거예요.
형 셔츠 그렇게 어려운 거면 안 입으면 되는 거 아니야?
아니에요.
입어야 합니다.
드라마, 영화, 남자 배우들이 셔츠를 가장 많이 입죠.
왜 배우들이 많고 많은 옷 중에 셔츠를 가장 많이 입을까요?
셔츠는 남자의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섹시하고, 때로는 스마트하고,
때로는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유일한 옷인 거죠.
셔츠는 그냥 입는 게 아닙니다.
내가 어떤 이미지로 보여주고 싶은지에 따라
셔츠와 스타일링이 달라져야 하는 거죠.
여러분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셔츠는 베이직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잘 입는 방법보단 실패하는 이유만 피해 가더라도
중간 이상은 갈 수 있거든요.
여러분들이 셔츠를 입을 때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될까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셔츠 컬러, 컬러안입니다.
그리고 원단도 중요하긴 하지만
원단은 여러분들이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세 가지만 체크를 하더라도
셔츠를 입을 때 실패할 일은 없습니다.
이 세 가지를 셔츠가 안 어울리는 사람을 분석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러분들이 잘생기면 다 어울리는 거 아니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잘생긴 분들로만 구성을 해봤습니다.
바로 지창욱, 장동건, 정우성 배우님이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잘생긴 배우분들인데
셔츠가 어울릴까요? 안 어울릴까요?
일단 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잘생긴 외모가 돋보이긴 하지만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크고 헌칠한 외모와 다르게 짧은 목 길이 때문입니다.
목이 짧으면 셔츠가 왜 안 어울릴까요?
셔츠는 카라가 있는 옷으로 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목이 짧은 분들이 셔츠를 입을 경우
칼라가 목을 살짝 가리게 되어서
목이 더 짧아 보이고 답답해 보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목이 짧아지면서
얼굴이 커 보이고 비율도 안 좋아 보이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 세 분은 스타일리스트도 있고 자신을 너무 잘 알아요.
평상시에는 셔츠를 많이 입기보단
티셔츠, 니트를 매치하는 경우가 훨씬 많고요.
그냥 티가 아니라 살짝 루즈한 티셔츠를 매치해서
목이 길어 보이게 스타일링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수트를 입을 때도 일반적인 셔츠를 매치하는 게 아니라
티셔츠를 매치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아요.
이렇게 루즈한 티셔츠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셔츠를 입을 때보단 엄청난 외모와 비율이 좋아지는 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형 그럼 목 짧은 사람은 셔츠 입으면 안 되는 거야?
아닙니다. 입을 수 있어요.
앞에 배우분들이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보고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목이 짧으면 목을 길어 보이게 하면 되는 겁니다.
셔츠는 칼라도 있지만 단추도 있는 옷이죠.
목이 짧고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그래서 정우성 님과 장동원 님이 셔츠를 입을 때
항상 단추를 풀어서 스타일링을 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가요? 잠궜을 때보다 훨씬 시원시원하고 섹시하게 보이지 않나요?
넥라인이 드러나니 비율도 좋아 보이고 짧은 목이 확실히 보완이 되죠.
단추를 한 개 풀었을 때 부족하다면 두 개, 세 개까지 풀어주시면 되는데요.
하지만 너무 과하게 단추를 풀었을 경우엔
마초적인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상황과 장소에 따라서 단추를 연출하는 걸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정말 중요한 부분이 셔츠 카라입니다.
원래는 셔츠 칼라이지만 편의상 카라라고 명칭을 하겠습니다.
셔츠 카라에도 종류가 정말 많고 소재도 다양합니다.
아무리 셔츠를 오픈한다 할지라도 셔츠 카라가 빳빳하고 크게 올라오는 타입은
오픈을 하더라도 소화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배우 마돈석 님의 사진을 보시면 아실 텐데요.
이렇게 셔츠가 빳빳하게 올라올 경우엔
이런 카라는 진짜 목이 기신 분들이 아니고서야 소화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이처럼 정장 셔츠나 드레스 셔츠는 빳빳하게 심지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카라가 올라오는 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풀거나 잠거도 답답한 느낌이 들 수가 있는 거죠.
이럴 경우에는 셔츠 카라를 너무 빳빳하게 고르는 게 아니라
심지가 약하게 들어가 있는 셔츠를 고르는 겁니다.
심지가 약하게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카라가 세워지지 않고
일반적으로 심지가 두껍지 않은 소재나 셔츠 같은 경우엔
옥스퍼드 셔츠나 린넨 소재의 셔츠가 있습니다.
이런 소재는 원단이 가볍고 러프하게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심지가 안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셔츠를 오픈해서 연출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들 체형이 보완이 될 수가 있습니다.
형 그럼 셔츠 다 오픈해서만 입으면 되는 거 아니야?
잠그는 이유는 뭐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셔츠를 풀어서 입게 되면 넥라인이 보이면서 섹시한 이미지를 가져가지만
잠가서 스타일링을 할 경우에는
포멀하고 깔끔하고 스마트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져갈 수가 있는 거죠.
내가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에 따라서 어떤 부분을 집중을 할 건지 선택을 해야 되는 겁니다.
선택할 게 한 가지 더 있어요.
셔츠를 잠그게 된다면 옷이 연결이 되고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얼굴보단 몸에 시선이 가게 되는 거죠.
그리고 셔츠를 풀게 된다면 셔츠보단 얼굴에 시선이 가게 되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여러분들 집에 있는 셔츠로 한번 실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얼굴 쪽에 시선을 가게 하고 싶으면 셔츠를 풀어서 연출을 하고요.
체형을 부각하고 체형에 자신이 있게 된다면
잠가서 스타일링을 하는 게 돋보이게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는 거죠.
체형과 이미지에 따라서 셔츠 스타일링이 달라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생각했을 때 셔츠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분들, 셀럽들을 보여드리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바로 곤유, 정국, 이동희 님입니다.
일단 이분들은 직각 어깨에 긴 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셔츠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라고 생각이 들었고요.
단추를 잠갔을 때도 비율이 안정적이고 깔끔한 이미지를 가져갔죠.
오픈을 하더라도 굉장히 잘 어울리고 잠갔을 때도 잘 어울립니다.
곤유 님이 잠갔을 때 잘 활용한 스타일링 사례를 보여드릴게요.
바로 카누 커피 광고에서 셔츠 스타일링인데요.
셔츠와 타일을 매치해서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이미지를 가져갔죠.
만약 사이다, 술 광고였으면 셔츠를 오픈해서 시원하게 연출을 했겠지만
커피의 이미지를 좀 더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가져가는 광고에서는 잠근 스타일링이 훨씬 더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처럼 여러분들이 가져가고 싶은 이미지를 알고 셔츠를 고르고 스타일링을 해야 된다는 거죠.
내가 섹시한 이미지를 가져가고 싶다면 셔츠 카라를 오픈을 하고요.
단정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져가고 싶다면 셔츠 단추를 잠가서 스타일링을 해야 되는 겁니다.
패션의 힘이 느껴지나요?
이렇게 연예인분들은 광고뿐만 아니라 공직 석상, TPO에 따라서 셔츠 스타일링을 다르게 연출을 합니다.
동윤님이 패션위크를 참석을 할 때는 셔츠를 오픈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걸 보여줘요.
왜냐하면 고급스러운 느낌보단 섹시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인 거죠.
형, 나는 그런 포멀한 느낌보단 캐주얼한 이미지를 가져가고 싶어.
이런 분들은 셔츠를 너무 딱 맞게 입지 마세요.
캐주얼한 느낌 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깨 시작 부분이 내려오게 오버핏 셔츠를 입어주세요.
핏이 여유로워지는 것만으로도 캐주얼한 셔츠 코디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게 또 원단인데요.
원단에 광택이 너무 많은 것보단 면이나 린넨처럼 광택이 없는 소재를 선택을 해주세요.
광택이 없는 것만으로도 캐주얼한 모드를 좀 더 살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캐주얼한 셔츠를 입을 때도 카라가 너무 세워지는 것보단 카라에 힘이 없는 제품을 선택을 하는 게 중요하고요.
여러분들이 캐주얼한 매력을 좀 더 느끼고 싶다면 이너에 티셔츠를 레이어드해서 노출을 해주세요.
티가 더해지는 것만으로도 캐주얼한 모드를 더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하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
오버핏 셔츠를 입으면 몸이 부해 보이거나 뚱뚱해 보이는 게 싫어 방법이 없을까?
있습니다.
체격이 커서 슬림한 효과를 얻고 싶다면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를 해보세요.
시선이 세로로 흐르게 되면서 날씬한 효과도 얻을 수가 있고요.
시선도 분산이 되면서 체형 보완이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패턴이 있기 때문에 포인트가 되면서 스타일리쉬한 효과까지 같이 가져갈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체격이 좀 더 작아 보이고 싶은 분들은 밝은 컬러보단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게 된다면 좀 더 몸이 슬림해 보일 수가 있는 겁니다.
네 여러분들 어떠신가요?
같은 셔츠라도 어떤 디자인, 소재, 스타일링에 따라서 매력이 달라질 수가 있는 겁니다.
저는 패션이 소비가 아닌 우리의 삶의 질이 올라가고 우리의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연구하고 디자인해서 여러분들이 패션으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한 아이템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자세한 분석 영상으로 설명을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