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직관 박지성 인생경기 썰풀기

지리는 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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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리 수업 중 맨유 직관해서 박지성이 인생경기 펼치는 영상입니다.
영상 내용은 여행 에세이 '여행이 부르는 노래' 중 28번째 챕터 'Jisung Park is my friend' 중 일부입니다.
지리는 강선생의 여행 에세이 '여행이 부르는 노래'에는 이외에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여행이 부르는 노래 구매 링크
http://m.yes24.com/Goods/Detail/11260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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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원
[박수]
정도를 받고 유럽을 여행을 했는데
런던으로 왔는데 다시 런던으로 돌아간
이유가 있습니다
박지성이라서 너무 잘해갖고 AC
밀란이랑 챔스 4강에서 알렉스
맨유 감독의 눈에 띈 거죠 공유
07시즌이 딱 개막을 했을 때 직접
올드 트래포트에서 경기를 보자 그래도
내가 이거는 사야 되겠다
0607 시즌 유니폼을 샀습니다
완전 찐 타자 패치 뒤에
JSP 넘버설팀 당시 맨유는 지금처럼
막 오타는 팀이 아니라 무조건
리그 우승 챔스 우승을 하냐 마냐가
그 시즌을 자하냐 모션이에요 웨스턴
홈에서 맨유라고 하는 경기를 봤는데
그때 이제 박지성이 선발 출장을 못
했어
깡통 던지고 막 영국 틀리건들이 해서
무섭구나 런던으로 가기 전 이제
파리라는 그때 계속 튀어나와라 표
나와라 그럼 취소소가 생기거나 이런게
엄청 클릭을 해서 그냥 5일만에
탄 거지 제일 좋은 맨 앞이면 아예
안 보이고 했더니 코너킥 차는 애가
마이클 캐릭이었는데 어느 정도로
보이냐면은요 정도면 보여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드 트랙 파트가
딱 나오고
당시에
눈이랑 호날두야이 당시 엄청
잘했으니까 박지성은 신인 거지 경기장
앞에 가니까 이런게 쫙 있더라고
스포츠토토 같은 거 배당률이 적혀
있는데 예를 들면 맨유랑 전기가
아스톤 빌라거든 맨유가 오늘 이긴다
맨유가 이게 확률이 높으니까
첩보를 루니가는다 3:1 아스톤빌라가
이긴다 100대 1 이게 딱 눈에
띄는게 있네 지성파악이 첩보를 넣는다
500대 1이야 나도 솔직히 저희
기대를 안 했어 그냥 교체 멤버
정도만 있어라 너무 좋을 것 같다
얘가 1인가 이름이 되게 신기한 거지
얘는 런던 하는 애인데 맨유 팬이라서
맨체스터까지 온 건데 나도 이거다 또
이거 왜 샀어 그랬더니 자기 바치던
통 다른 유형의 플레이어라고 너무
잘한다고
AIG 지금이 옷이에요 시작하기
전에는 약간 이런 느낌 티켓 아스톤
2007년 1월 13일 가격이
40파운드니까 한 8만원 정도인데
멤버십 가격이 15만원이야
23만원이야 평생 내가 언제 갈 수
있을까 생각하고 간 거니까 다 애들이
눈이 호날두 옷을 입고 나만
지성파괴니까 야 너 한국에서 왔냐
한국에서 왔다
그때 딱 장내 아나운서가 많다
끝났다 선발 출장이야 선발 출장 다섯
경기 대기 명단에도 없었는데
대박이다요 상황 전반 14분
멀리 가지 않았어요 끝내세요
넣은 거야 리플레이 나오면서 넘버를
미쳤고
막 날뛰면서 내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칠성파악이 있으면 같이 한국에서
왔잖아 아직 다 가시지도 않아서
10분 지났나 그리고
어시스트까지 한 거야
그
패스를 골 넣고
경기가 끝났고 경기에 movm
박지성이야 첫 선발 출전해서 그날
move 했어 경기가 끝나도 여운이
가시지가 않아서 미쳐있어 경기가 딱
끝나니까 비가 막 내려 트레벨 타고
가야 되잖아
트램도 엄청 또 애들이 막 다 뛰어
소리가 나 그 안에서 맥주 먹고
응원가 부르고 운전하시는 분도 아무
말도 안 해 그 사람도 같이 막
부르는 거 같아 유니폼을 입고 치매로
딱 들어오니까 퍽 같은 데서 응원하던
사람들 있잖아
모르는 사람인데도
하고 그때 딱 느낀게 나는 이제
2002년을 경험해본 사람이거든
월드컵 4강 그때 내가 고3이었어
근데 수능이 얼마 안 남았을 때 막
모의고사 전달인데 포르투갈 전에
골라서 막 16강 결정되고
야자하다 이래 막 뛰쳐나고 막 그랬단
말이야 선생님도
물어보지 않잖아
달라 거기는 영국이야 할머니도 바로
그냥 하얀색 보여주면서 넘버원틴
엄지척 한번 해주고 내 방에 있던 세
명이 한 명 일본 한 명 홍콩 한 명
중국이야 선수가
맨유에 심지어 오늘 골 넣었네
movm이야 국뽕이 차오르고 얘네들은
뭐 동팡저옥 눈이 호날두 있고 있는데
나는 이제 이거지 중국은 왜 못하냐
자기도 모르겠다 자려고 누웠는데 딱
드는 생각이 다 봤다
복권방 있다 그랬잖아
기분 나빠졌었는데 거기다가 만원만
넣었으면 세금도 없어
현금을 준단 말이야 내가 만약에
박지성 첫 골 넣는다 그냥 햄버거
하나 핫도그 하나 먹듯이 사도 되잖아
나는 딱 걸었으면 500만 원이죠
500만원 하지만
박지성이 촛불을
맨체스터의 그 토요일 밤 그 열기는
평생 잊을 수가 없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