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젠 유행이 지나버린 남자머리 TOP5✋with 청담동 헤어디자이너

스완SWAN_현실남자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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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1. 1.
남자분들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과 여자분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요.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은?
새해를 맞아서 머리 바꾸는 거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 2022년 헤어 트렌드를 얘기를 해보려고
헤어디자이너 애솔 디렉터님을 모셨습니다.
인스타에서 제 부재블룩 머리를 살려주신
그 이미지가 되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가지고
이 기회 생각이 나서 모시게 됐고
디렉터님이 그래서 오늘 여전히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지만
유행이 조금 지난 남자 헤어스타일 5가지를 가져와 주셨고
그거를 올해는 좀 이렇게 바꿔보면 좋겠다라는 제안까지 해주시기로 했거든요.
첫 번째 스타일 어떤 거죠?
하드 투블럭
이제는 진짜 많이 안 하는 추세고
여자분들이 봤을 때도 남자분들이 하드 투블럭 하고 있으면
좀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요.
이것도 지금 비슷해요.
일단은 하드 투블럭 느낌은
두피가 보이는 정도
요즘에는 사실 많이 안 하는 스타일이긴 해서
이 정도가 되겠네요.
네 맞아요.
지금 제가 또 말씀드리고 싶었던 거는
하드 투블럭 했을 때 뒤에 이렇게 파인애플 머리처럼
빠져나오는 머리는 요즘에 많이 안 하시거든요.
투블럭으로 짧게 해야지 유지 기간이 오래 되니까
그래서 투블럭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설명을 드릴 때
두피가 보이지 않는 정도의 투블럭으로 해주세요.
라고 하면 디자이너분이 이렇게 이해해 주시고
뒤에도 이렇게 파인애플로 떨어지지 않게
약간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해줘라.
약간 그라데이션 해서
맨 밑에 라인을 깔끔하게 짧게 올라가면서
점점점 길이가 길어지면서
뒤에 머리 볼륨감 있고
끝머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 머리로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느낌
그러면 옆머리 라인은 깔끔하게 떨어지면서
소프트 투블럭이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연결된 느낌으로 많이 하시고
사실은 길이감이 있다 보면
옆머리가 뜨면 남자분들은
맨날 아침마다 스타일링 하기 힘드시니까
다운펌 정도로 해서
많이 옆머리를 누르고
위에가 뜨지 않게 하시는 걸 많이 해요.
투블럭을 하시던 분들은
예전보다는 조금 더 기장을 길게 가져가면서
다운펌을 같이 해주는 게 아무래도
손질하기가 더 편하시다.
두 번째는
중학생 뱅 헤어 느낌 있잖아요.
좀 약간 무거운...
예전에는 댄디컷이라고 해서 많이 하는데
남자분들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과
여자분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요.
남자분들은 가르마 없는 앞머리 무거운 느낌
왜냐면 스타일링 할 게 많이 없으니까
근데 여자분들이 봤을 때
남자 헤어스타일 좀 멋있다 생각하는 스타일은
대부분이 이마가 보여요.
이마 라인이 다 이렇게 드러나 보이는 건 아니지만
살짝살짝
뭔가 살짝 엣지 느낌이라던가
그렇죠. 엣지 느낌이라던지
좀 가르마 있는 느낌
남자분들 예전에 저도 영상을 봤는데
어떤 디자이너분이
약간 시스루 앞머리 같은 걸 내주셨어요.
근데 그게 사실은 되게
작년, 재작년부터 많이 나오는 스타일인데도
남자분들이 댓글로
저거 좀 안 어울릴 것 같아 내가 하면
이런 느낌
제가 아는 형이라
되게 스타일링 잘하시는데?
요거보다도 좀 더 가볍게도 많이 내시는 것 같고
여자분들은 이런 스타일도 더 선호하시고
사실 중학생분들은 좀 그런 부담도 있을 것 같거든요.
너무 이렇게 튈 것 같고 내가
이렇게 가볍게 하면
그럼에도 여자분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해보자면
조금은 노출을 해보는 게
더 좋죠.
세 번째는 포마드
근데 진짜 스타일 멋있게 한
클래식한 포마드는 멋있는데
부담스럽게 제품을 많이 바르거나
헤어라인을 많이 넘기는 스타일은
부담스럽지 않나
약간 요정도?
그쵸. 부담스럽잖아요.
포마드 할 때 제일 중요한 거는
앞라인?
그 M자 라인을 너무 많이 드러내게 되면
조금 그게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까
그런 거를 좀 커버하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게 조금 요즘에 변형된 게 아이비 리그
차라리 아이비 리그처럼
이렇게 가르마가 없게 넘기거나
근데 사실 요거 작년에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너무 많이 했어요.
근데 지금도 그냥 쭉 하기는 하지만
작년에 정말 많이 하셨죠. 여름에
포마드 완전 클래식 복장 같은 걸
입으시는 분들이면 하겠지만
좀 더 러프하게 내추럴하게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네 번째는 5대5 가르마인데
5대5 가르마는 취향이어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예전에는 5대5의 긴머리, 장발
이렇게 많이 하셨지만
요즘에는 그런 스타일을 사실 많이 하진 않고
살짝 조금 더 가르마 있게끔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어떤 느낌이죠?
이런 가르마도 보면
살짝 6대4 정도
너무 딱 5대5가 아니거든요.
이런 스타일이 조금 더
요즘에 선호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은
5대5의 생머리
너무 착 가라앉는 스타일을
많이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스타일 괜찮아요.
이런 스타일이요?
이 분도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5대5지만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좀 뿌리에도 볼륨이 있고
살짝 컬감이 있잖아요.
그렇게 하면서
살짝 시스루 느낌도 되게 예쁘게 된 것 같고
너무 무겁게 5대5로 쭉쭉 나눠지는 것보다는
이런 게 더 예쁜 것 같아요.
5대5 스타일을 좋아해서 하시고 싶으시면
정말 한두 가닥만 더 넘겨서
부탁이니까
반반 말고
살짝 한쪽으로 넘겨주시면
좀 더 자연스러우실 것 같아요.
이게 사실 요즘에 장발 유행이라
중간 과정으로 이렇게 되어있으신 분들도 좀 있어요.
펌하면서 좀 기르던지
펌하시면서 조금 볼륨감 있게끔 기르시거나
아니면 6대4를 유지해줘라.
가르마를 조금만 더 넘겨서
이런 좀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하나는
회색된 아주 밝은 머리
요즘에는 좀 많이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전문적으로 얘기하면
12레벨에서 16레벨 정도 사이
엄청 밝은
약간 단무지색 같은
그렇게 말씀드리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단무지색 같은 거는
요즘 많이 안 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아니 염색을 했을 때
좀 밝아지는 거는
한 두세 달이 지나면
원래 했던 염색 컬러보다
더 밝아져요.
한 두 달이 더 밝아졌을 때
퇴색이 되면
오렌지빛이 많이 돌고
그게 좀 더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머리도 잘하고
끝머리는 너무 밝고
톤 다운을 아예 하셔서
깔끔하게 하시는 게
스타일 하기 어렵지 않으실 것 같고
아예 뭐
나는 뭐 탈색해도 괜찮아.
스타일 좀 바꿔보고 싶어 하시면
아예 탈색을 두 번 내지 세 번 정도를 빼서
컬러를 입히시는 게
훨씬 더 깔끔하고
대신에 탈색을 한 번
그렇게 두세 번을 하고 나면
색이 빨리 빠져요.
유지하시려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든지
계속 색을 입혀주셔야 돼요.
2022년에는
이 머리들은
길에서 봤을 때
어? 하게 되는
약간 그런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나 이 머린데
라고 하시는 분들은
디렉터님 말씀해주신 대로
좀 바꿔보시면 좋겠습니다.
2편은 여러분
2022년에는 어떤 머리가 조금 더
트렌드가 될 건지
이런 부분을 좀 얘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