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바다를 잃은 남미 최빈국 볼리비아의 절치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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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이 얘기하면서 태국을 얘기를 좀 하려고 그랬거든요.
태국이란 나라가 지도에 보면은 여기 인도 차이나 반도 가운데 딱 있는데
미얀마가 요렇게 얇게 포를 떴잖아요.
그래서 미얀마하고 티격티격한 얘기가 되게 많아요.
그래서 그걸 얘기를 하려고 그랬는데
요 포를 뜬 걸 보니까 갑자기 이 나라가 생각이 났어요.
저 포 뜨는 거 하면은 세계에서 포를 가장 잘 뜨는 나라가
그 한대 칠레거든요.
이 한대 칠레형이 포를 요렇게 떠 놨잖아요.
전 어렸을 때 이걸 보고 정말 양심 없이 포를 떴다라고 생각했는데
야 정말 승질나게 포를 떴잖아요.
아르헨티나 입장에서는 뭐 이런 태평양으로 가는 걸 막았잖아.
그래서 이게 사실은 아르헨티나가 이게 한대 칠레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칠레가 정말 아르헨티나하고 참 뭔가 악연이 많을 것 같다.
이런 생각으로 사실은 뭔가 준비를 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칠레가 악연이 굉장히 많은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칠레하고 지금도 우리 한일 관계보다 더 안 좋을 거예요.
사실상 거의 아직도 전쟁 비슷하게 굉장히 사이가 안 좋은 나라가 있어요.
누구겠어요.
지도를 보면 알아요.
야 아르헨티나는 그래도 태평양은 아니라도 대서양 쪽은 있거든요.
뭐 이렇게 나가면 되잖아.
태평양 그래도 이렇게 나가면 막히더라도.
근데 못 나가는 나라가 있습니다.
여기죠.
볼리비아라는 나라.
야 세상에 볼리비아는 막혔어.
여기는 페루고 여기는 칠레요.
내륙 국가예요.
막혔어요.
참고로 여러분들이 저 볼리비아에 대해서는 아는 게 있습니다.
볼리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게 뭘까요?
볼리비아 하면 떠오르는 거.
이거죠.
유은이 사막.
뭐 우기에 가면은 뭐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거울이 돼서
땅인지 뭐 바다인지 모르겠다는 게 저 나라에 있죠.
아 사진 찍으면 누가 찍어도 예술로 나온다는 그게 저 유은이 소금 사막.
요즘 뭐 리툼이 많이 나오네 하는 게 저 나라가 볼리비아인데
저 나라가 정말 저 칠레하고 뗄레야 뗄 수 없는 나라입니다.
왜냐면은 볼리비아 입장에서 딱 가서 보면은
이게 볼리비아거든요.
색깔을 좀 칠한 지도를 갖고 왔는데
원래는 예전엔 여기가 볼리비아 거였어요.
아 우윤희 죄송합니다.
유은이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밀크 밀크 죄송합니다.
밀크.
여기가 볼리비아 땅이었어요.
근데 왜 칠레 땅이 됐냐.
이유가 있습니다.
볼리비아가 옛날에 여기 땅이었는데 욕심을 좀 냈어요.
어떤 욕심을 냈냐.
이게 안토 파가스타 분쟁이라 그러는데
요 땅이 색깔이 볼리비아 색깔이죠.
요렇게 볼리비아 색깔이잖아요.
요게 볼리비아고 요기가 칠레고 요기가 페루였어요.
그래서 원래는 태평양으로 가는 데가 있었어요.
그니까 원래는 자기 땅이었어요.
근데 볼리비아가 칠레가 더 좀 국력이 좀 셌거든요.
요기서 올라와서 요기서 자꾸 광산활동을 하고
근데 사실은 칠레하고 협약을 맺었거든.
세금을 요만큼만 1만큼만 매겨라 협약을 맺었는데
돈이 필요하니까 이걸 어느 날 10을 때려요.
칠레가 가만히 안 있었죠.
못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볼리비아가 정신줄을 놨어요.
이게 볼리비아 역사에 정말 통한의 한인데
거의 200년, 150년 전이거든요.
어떤 일을 벌어뜨렸냐.
여깄죠.
조약을 파기하고 세금을 인상하니까
칠레의 광산업자들이 거부하니까 볼리비아가 광산을 몰수합니다.
그런 다음에 칠레가 안 되겠다고 자기 광산하는 기업들을 보호하겠다고
저기를 군대를 갖다 드리니까
볼리비아하고 페루는 사실은 거의 인종이 같아요.
요 위에 있는 요 나라 있잖아요.
요 보라색 나라.
요 나라는 거의 혈맹입니다.
거의 친구예요 친구.
1879년 4월 5일 칠레가 친거죠.
전쟁을 선포하는데
이게 여기서 태평양 전쟁.
태평양 나가는 쪽으로 발발한 거니까
여기서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가죠.
여기서 가는데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가냐면 볼리비아 페루가 합친 거와 칠레의 싸움인데
이게 왜 가는 게 좀 웃긴데
이거 왜 갈 것 같아요?
볼리비아하고 페루가 힘을 합치면 칠레는 그래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칩니다.
치는 이유가 있어요.
왜냐면 볼리비아는 누가 보더라도 내륙지방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내륙 군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문제는 여기 싸워야 되는 지대가 여기거든요.
여기가 어느 지대냐.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아타카마 사막이라 그럽니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이에요.
심지어 수백 년간 빗방울 하나 안 내리는 그런 지역이 있다 그럽니다.
여기 쭉 내용을 보면 저희가 미칠 듯한 거의 사활화 사막
싸대기를 때리는 곳이기 때문에
수백 년간 비가 단 한 방울도 내리지 않는다.
어지간한 사막이면 한두 포기 한두 마리는 뭐가 있게 마련인데
선인장이나 파충류는커녕 미생물조차 거의 살지 않는다.
한마디로 저기는 뭔가를 하기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저기를 뭔가 하기 힘든데 싸우긴 싸워야겠어요.
그러고 보니까 뭘로 싸우겠어요?
당연히 배로 싸웁니다.
여기서 배로 싸워요 배로 여기서 원 투 원 투 하면서
근데 볼리비아는 배로 싸우려고 하는데
뭐 뭐 별로 없잖아 그러니까 형 화이팅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페루가 내가 대신해줄게 하고 나갔다가
칠레한테 원 투 펀치 맞고 해전해서 날아가요.
여기서 날아간다 왜
이게 날아가기만 하면 유명한 해전이 있어요.
이거까지는 알 필요 없는데
뭐 앙가버스 해전이라 그래서 페루가 이 한 방에
페루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무슨 제독이 전사하면서
페루가 날아가요.
이게 날아가기까지만 하면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해전이 날아가면서 칠레가 여기를 점령합니다.
그러면 사실 끝냈어야 되는데 개겨요 끝까지 먹겠다고
그 칠레가 여기서 오히려 페루를 치고 올라갑니다.
그래서 페루가 어떻게 됐냐
페루 수도가 리마죠.
페루가 멸망할 뻔해요.
리마가 함락돼
야 그거 개겼다가 해전 좀 진 다음에
그게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개겼다가
수도가 우리로 치면 서울이 함락된 거죠.
하면서 페루가 멸망할 뻔했어요.
나라가 없어질 뻔하고 약탈을 정말 많이 당했다 그래요.
우리로 치면 문화재를 그렇게 많이 약탈이 돼서
3만 권 이상의 서적이 날아갔다 그랬는데
아직도 못 찾았어요.
그래서 가끔 신문 보면 페루가 전쟁에서 사라진
무슨 원고 잉카 황제의 원고를 되찾았다 이런 얘기
페루가 무슨 문화재를 되찾았다 이런 얘기가 저때 날아간다.
리마가 점령을 당했기 때문에 칠레한테 저때 날아가고
그 결과가 이렇게 됐어요.
여기를 칠레가 나 혼자 홀랑 담았고
페루야 나라가 멸망할 뻔하다가 멸망 안 한 게 어디에요.
볼리비아는 뭐 찌그러져서 여기를 뺏겨요.
억울하죠 너무 억울하잖아요.
이거 원래 자기 거였는데 우리가 이랬다고 생각하면
지금 내륙 국가가 됐어요 순식간에
항구가 있었는데
다 뺏는 게 어딨어 길이라도 남겨주든가
이거 홀랑 담았으니까
지금 그래서 볼리비아가 요즘에 유명한 짤 있죠.
내륙 국가인 볼리비아가 해군을 키운다
뭐 이런 신문 기사를 많이 보셨을 거예요.
해군을 어디서 키우냐
여기서 키웁니다.
저 호수 있잖아요 호수
아니 옛날에 해군이 있었으면 좀 괜찮았는데
자기네들은 이걸 나중에 되찾을 거니까
그때 해전을 해야 되지 않겠니
그래서 해군을 키우는 게 여기에 키우는 거예요.
해발 2,000m인가 3,000m인가
엄청 높은 데는 호수인데
여기서 해군 키우고 있어요.
고토를 회복하겠다는 거죠.
물론 여기 강들이 많으니까
강에서 물론 쓸 수도 있긴 한데
잠수함도 있다고 그러죠 잠수함도
고토를 회복하는 그날을 향해서
해군역을 키우고 있어요.
이게 워낙 유명하잖아요.
바다도 없는데 뭐
최강 해병대
173정의 함정을 보유한 이 나라
진작 하던지
도끼를 품었다 왜 품었겠어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아까 제가 말한 남미 태평양 전선을 패한 다음에
12만 제곱킬로미터의 영토와
400킬로미터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을
밤에 잠이 안 올 일이죠.
400킬로야 400킬로
우리나라가 400킬로의 연안이 날아가고
항구가 날아왔다고 생각하면
140년이 지나도 이걸 잊을 수가 없어요.
도끼 정도가 아니라
바다의 날도 있다고 그럽니다.
내륙 국가인데
칠레의 패한 날
바다를 넘겨준 그날을 잊지 말아라
바다의 날도 있다고 그러는데
자 하여튼 그런 상황이고
볼리비아를 조금 더 얘기해 드리면
사실 볼리비아가 저걸 진 다음에
졸치 무심을 합니다.
야 근데 보니까
여기는 형제의 나라고
여기는 칠레는 적고
브라질은 더 크잖아요.
웬만하면 못 깨기거든요.
약해 보이니까 브라질이 이번에는
따귀를 때립니다.
그게 뭐냐면
저 뒤에 나오겠지만
여기 있는 땅을 달라고 따귀를 때려요.
상대는 브라질이죠.
당연히 맞았죠.
이거는 길게 설명 안 돼요.
당연히 맞았어요.
여기가 고무나무가 많다는데
고무의 산지를
여기가 옛날에 볼리비아 거였어요.
요렇게
근데 따귀를 맞고
당연히 뺏깁니다.
눈물을 질질 흘리면 당연히 뺏기죠.
뭐 칠레한테도 졌는데
브라질한테도 뺏기고
뭐 개기면 안 될 것 같으니까
그래갖고 볼리비아가
안 되겠다.
이 모욕과 수모를 갚아줘야겠다.
안 되겠다.
야 이쪽은 혈맹이고
이쪽은 적고
이거는 안 될 것 같고
한 나라 있죠.
아르헨티나는 당연히 안 되죠.
등치를 봐요.
이게 될 것 같은가.
바로 옆에 있는
파라가이란 나라였어요.
아주 만만하게 보이고
왠지 얘가 짭짤해 보이잖아요.
게다가 여기가 강이 요렇게 있기 때문에
좀만 잘하면은
태평양은 모르겠지만
대서양은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파라가이를 만만돌이로 봅니다.
일단 만만돌이를
후루룩 짭짭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죠.
그게 1928년
차코 문쟁이라 그러는데요.
한마디로 파라가이를
요렇게 만만 짭짤하게 보고
요게 내꺼 아이가?
이래갖고 도장을 딱 찍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자 우리가 파라가이 그러면은
사실은
파라가이에 대해서 아시는 거 있습니까?
아시는 거 하나 있죠.
파라가이라 그러면
이거이거이거이거
우리가 지난 월드컵 때
정말 인상 깊게 봤던
이 누나가
응원하던 나라가
그 파라가이였죠.
세계에서 파라가이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하여튼 저 누나가 응원한 나라인데
이 만만하게 보는 이유가 있었어요.
파라가이의
가장 슬픈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면은
파라가이는 파라가이대로
1864년에서 1870년에
정신줄을 놓는 일을 펼칩니다.
그게 뭐냐면은
당시에 독재자였던
로페델 아저씨가 돌아가시고
그 아들 로페지가 등장을 하는데
얘가 정신줄을 놔요.
왜 정신줄을 놓냐?
아니
미치지 않고서야
이게 파라가이가
여기 있는 나라거든요.
그럼 딱 봐도
이 브라질이요.
이게 아르헨티나예요.
누가 보더라도 양대 강국이니까
조심해야 되는데
정신줄을 놓고
선지원 포커를
거의 정신줄을 놨어요.
이 정도면은
만만하게 본 거죠.
저 만만돌이 아닌가라는
미친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우루가이를 쳐들어가는데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통해서 쳐들어갑니다.
미친 짓이죠.
당연히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가이가
3국 동맹을 맺어요.
그리고 대 파라가인 거예요.
싸움이 될 리가 없죠.
그래서 괴멸을 합니다.
초반에는 뭐
자기들이 병력이 좀 있었나봐요.
괴멸을 하는데
이게 얼마나 괴멸을 했냐
그냥 싸움에서
저도 땅을 뺏기고
그게 아니라
이거 되게 유명한 사건이에요.
파라가이 대학살이라고 그러는데
전체 자기 나라 인구의
65% 70%가 죽습니다.
이게 거의 다 남자였어요.
한마디로 얼마나 남자가 죽었냐면은
성인 남성의 80% 이상이 전살했어요.
나라 인구의 70%가 날라갔고
그 중에
거의 다 남자이기 때문에
성인 남성의 80%가 죽었어요.
지금 남은 애들은
꼬마거나
정말 노인되고 봐
이거밖에 안 남고
다 죽었어요.
남자가 없는 나라가 됐어요.
유명합니다.
1대 10인가?
뭐 이거 이상으로 됐어요.
남녀 비율이
이걸로 유명했어요.
일부 다 처제로 유명했습니다.
어쩔 수 없잖아.
1대 9라는데
나라가
이게는 이 정도까지 죽은
경우가 거의 없는데
여기 나오죠.
근대적인 전쟁이 벌어진 다음에
한 국가의 구성원
대다수가 죽게 만든 전쟁이
파라가이 전쟁이
거의 유일하다는 거죠.
다 죽었다는 거예요.
학살을 했거든.
그래서 파라가이의
어린이날이라고
있는 날들이 있는데
이 날은 어린이를 학살한 날
어린이를 2000명 이상 학살한 날
뭐 이런 날이기 때문에
파라가이 입장에서는
저 브라질하고
오르가이 3국하고 싸우다가
사실상 거의 나라가
끝장이 났죠.
그래서 어떻게 됐냐?
이렇게 됐습니다.
파라가이 전쟁의 결과가
충격적인 인구 감소
남성 인구 대부분 사망
80% 이상 사망
영토가 영구적 상실
영토도 거의 한 40%가 날아갔어요.
그 다음에 남미의
두 번째 최빈국으로 전락합니다.
정말 가난한 나라가 됐어요.
자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거는
표현이 아주 중요한 게 있어요.
이 문장에서 뭐가 중요할까?
두 번째라는 게 중요합니다.
남미의 두 번째라는 게 중요해요.
자 첫 번째가 누군지를
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요.
자 그래서 만만돌이로 봤어요.
그래서 옆에 있던 볼리비아가
오우 남미의 두 번째 최빈국이요?
저 완전히 만만돌이구만?
하고 여기를 찾고 어쩌고 하면서
여기를 낼롬 쳐들어가는 일을 벌입니다.
근데 볼리비아가 몰랐던 게 있었죠.
뭘 몰랐겠어요?
그 첫 번째가 볼리비아였어요.
그니까 뒤에서 1등이
뒤에서 2등 보고
그 만만돌이라고 생각을 했죠.
치고 보니까
제일 꼴등이었어요.
자 하여튼 쳤긴 쳤습니다.
치긴 치고 보니까
야 그래도 파라가이는 이기겠지.
저기 남자가 80%가 죽었댄다.
1932년에 쳐들어가면 돼.
남자가 있겠어.
지금 아마존에서도 아니고
뭐가 있겠어 하고 쳐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이기겠지.
근데 뭐 길게 뭐 얘기는 안 할게요.
예 역시 졌습니다.
역시 졌고요.
왜 졌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야 남자한테 없는데 졌어.
얘 뭐 하자는 거야.
왜 쳐들어간 거야 도대체.
결국에 부동의 최빈국 자리.
결국 부동이 됐습니다.
그거 왜 들어간 거야.
그거 질 거면.
그 20%밖에
남자도 없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하고
어린애밖에 없다는데
하여튼 졌어요.
결국 부동의 최빈국이 됐어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데.
자 그러면은
결국에 볼리비아는
이것도 지고 저것도 지고.
그럼 볼리비아한테 이긴 나라들은 어떻게 됐냐.
자 봅시다.
칠레.
아까 전에 이쪽에 있는
태평양 언안을 다 가져갔죠.
칠레는 거기를 가져가면서
어떻게 됐냐면은
이렇게 됐습니다.
세계 최대의 구리 생산국이 됐어요.
압도적인 1등이에요.
여기 있어요.
세계 최대의 구리 광산들 갖고 있어요.
그럼 세계 최대의 구리 광산이나
세계 최대의 구리 산지가 어디였길래.
뭘 어디였겠어요.
여기죠.
그 누구 거 뺏은 거예요.
누구 거 뺏은 겁니다.
볼리비아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
거기가 무슨 사막이었잖아요.
거기 사막인데
캐구몬이 노다지였어요.
세계에서 가장 노다지 중에 하나로 꼽힙니다.
세계적인 구리라는 산지가 다 있어요.
엄청난 게 막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저 사막에서.
게다가 요즘 뭐 핸드폰 만드는
뭐 특수 광물 뭐 어쩌고 하잖아요.
미쳤어요.
여기가.
칠레가 이 남아메리카 이 모든 나라 중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에요.
압도적인 1등이에요.
GDP가.
그냥 무조건 잘 살 수밖에 없어.
땅에서 야 볼리비아 입장에서는
참 장난치고
최빙국이거든요.
최빙국.
여기저기 뜯겨갖고.
아 게다가
2016년 기준으로 당연히
칠레 같은 경우는
압도적인 1등.
퍼스트 랭크죠.
남아메리카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광산의 매력적인 걸 따져도
아이 뭐 그걸 필요 없고
그걸 뭐라고 부르냐.
그걸 칠레의 기적이라고.
야 볼리비아 입장에서는
이거 미치겠죠.
이게 자기네들일 수 있었는데
저걸 가지고서 칠레의 기적이 됐어요.
1인당 GDP가 주요 국가 중 가장 높게.
아르헨티나보다 높아요.
멕시코보다 높습니다.
브라질보다 높다.
가장 부유한 나래.
이게 말이 칠레의 기적이지.
야 진짜 장난하냐라고 생각을 할테고
칠레의 광산업은 지금도 세계적입니다.
뭐 온갖게 다 나오고 있어요.
세계 최대 구리
헤비급 챔피언이다.
30년간 최고 생산국이다.
세계 구리광산 14곳 중
7곳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큰 광산은
세계 구리 공급량의 5%를 갖고 있다.
아 이거 미쳤죠.
뭐 약 35곳의 구리 매장지와
3곳의 금 매장지.
무슨 뭐 3,400발대.
하여튼 뭐 이걸로 떼돈 벌었어요.
떼돈 벌었어요.
지금 새로운 구리 규모는
세계 발견량의 3분의 1을
혼자 발견하고 있습니다.
뭐 저런 나라니까.
야 게다가 저걸 뺏긴 볼리비아는
어떻게 됐냐면은
이렇게 됐어요.
그냥 압도적인 꼴찌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저 위에 있는
베네수엘라라는 나라가
혼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있기 때문에
치열하게 싸우긴 하는데
여기는 그냥 바닥을 깔고 있습니다.
그나마 요즘에 뭐 리튬 요런 것 때문에
우리도 어떻게 좀
요걸로 해보지 않을까라고
할 수 있는 정도고
지금도 볼리비아 입장에서는
여러분 같으면은 140년에 저거 뺏겨서
지금 최빙국 때
가만히 있겠어요?
태평양 출구?
아직도 2015년
내놓으라는 거예요 내놓으라는 거.
이거 잊을 수 없죠.
잊을 수 없는
이거 어떻게 있겠어요.
400km의 태평양 연안
12만 제곱킬로미터의 영토
세계 최고의 구리 산지
등등등
뭐 금도 나오고
온갖게 다 나온다는데
이거 갖고 가서
지금 GDP가 2만 불이 넘었다는 등
랄라룰라하고 있고
우리 최빙국이 됐는데
와 이거 어떻게 할 수 없죠.
지금도 뭐 국제사법재판소에
뭐 툭하면 걸고요.
물론 걸어도 안 되죠.
맨날 뭐 지고 있기 때문에
맨날 안 되는 거고
자 그래서 결론적으로
지금 볼리비아가
어떻게 돼 있냐면은
정상통계 범위
정상통계 범위라는 표현을
왜 썼냐면은
저 위에 베네수엘라라는 나라는
이렇고 이렇고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통계 범위가 아니죠.
그 나라는 빼고 보면은
두드러지게
표현 참 멋있죠.
두드러지게 가난한 나라가 볼리비아
두드러지게
이게 이유가 있어요.
두드러지게 가난한 이유가
칠레하고 싸웠던
남미 태평양 전쟁
졌어요.
아르헨티나 뭐 북패로 하고
싸웠던 전쟁
졌어요.
브라질하고 아까 전에
위에서 따귀 맞은 거
졌죠.
만만한 둘이 파라가에
쳐들어갔다가
졌어요.
독립 당시 영토의
40%가 날라갔어요.
다 졌거든.
이게 나오죠.
결론적으로
독립 이후에
펼친 모든 전쟁에서
다 졌다.
야이씨 이게 뭐야
이게 뭐야
독립 북이요.
다 졌어요.
주변에 안 싸운 나라가 없어요.
안 싸운 나라가
페루는 거의 자기가
비슷하니까 안 싸운
주변에 한 번씩
다 째려봤는데 다 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180년간 대통령이
거의 80번 바뀌었죠.
2년 3개월마다
정권이 바뀝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인데
나라 크기는 엄청납니다.
한국의 11배
3000m가 기본이죠.
이 나라는
고산지대이기도 하고
자 그래서 얘네
땅이 어떻게 됐냐
독립할 때는
이게 내 거였는데
야싸우다 보니까
없어졌고요.
날라갔고요.
해서
요거 남았어.
요렇게 된 게
현재의
볼리비아죠.
우리는 볼리비아라 그러면
물론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게 있죠.
아까 전에 나왔던 거
뭐라고요?
평균적으로
국토의 3R이
이게 3000m인데
여기 수도도
3000m 정도에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뭐만 하면은
축구의 엄청난 강국입니다.
아르헨티나도 지고
브라질도 져요.
거기만 가면.
왜냐하면은
그 3650m에다가
양심도 없지
그 축구 경기장을
만들어놨어요.
그래서 여기서 가면은 보통
고산평이 헉헉대다가
이제 간다 그럽니다.
자 그래서
옛날에 유명한 사진 있었어요.
이게 전반적으로 끝나고
휴식 시간에
브라질 대표팀이죠.
라커룸 들어가서
산소 마스크로
숨쉬고 있는 거예요.
지금 축구하다가
조금 있다가
15분 지나면은
이제 후반전에
이거 빼고
달려나가야 되는 거죠.
자 이게
볼리비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