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질머리 고약한 고양이를 주웠다 🚑 모네 구조 일주일 기록 vlog
2024. 11. 1.
이눔아 내가 나 좋자고 이래?
차암나
모네 이름은 저희 사무실 건물명에서 따왔어요
그냥 야옹아 하기는 좀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지었는데
승질머리에 비해 너무 여린느낌 ^^ ❤️🔥
아직은 살짝 애증의 관계이긴 한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긴 한 것 같아요
신기한건 모네 냄새가 하루하루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원래 깔아줬던 수건이 몇 시간만에 악취 풀풀이라 수시로 세탁했었는데
점점 수건과 쿠션 등에서 냄새가 덜 나요 ㅎㅎ
그리고 눈꼽도 안 끼고 침도 잘 안 흘려요
스트레스 때문에 털을 좀 뜯긴 하는 것 같은데
니때매 내 머리도 빠지니까 쌤쌤으로 치자
병들어 얼어 죽는거보다 털 좀 뜯는게 낫지
어차피 다시 자랄것이여 임마
여튼...
저는 꽤 강한 집사입니다...
투 비 컨티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