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기다려서 구입한 중고차, 이차는 반값에 구입해야 진리죠

HeyMan 헤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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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30.
이렇게 있는 상태에서 얘를 이렇게 접으면
시트 접기 이렇게 하잖아요?
아 모두 접기!
아 접기 되고 있습니다.
네 명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명이서 인사를 하고 있어요.
다섯 명이 인사해서 여기가 완전히
차박이 가능할 정도로 이렇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헤이메인입니다.
저희 평가사님이 이번에 정말 신기한 차를 하나 낙찰받아보셨어요.
이 차량은 한 2, 3년 전까지만 해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중고차 가격도 좋고
굉장히 높은 금액을 형성하고 있던 그런 차량이었는데
어느 날, 일정 유튜버가 이거를 이제 한 번 반박을 했고
세간에는 이 차량은 두 대가 있어야 된다라고 할 정도로
부석 구하기도 힘들고 AS도 안 되고
뭐 이런 굉장히 악플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이런 사연이 있는 차량 중에 하나입니다.
금액대가 상당해요.
실제로 경매로 차량을 사게 되면
생각보다 가성비가 엄청 높은 차량이에요.
경매로 외제차를 낙찰받는 경우가
최근 들어서 굉장히 많이 늘고 있어요.
늘고 있다라는 건 그만큼 경매로 낙찰받는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다라는 걸 증명하는 것 같아요.
낙찰받으신 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시겠지만
어쨌든 AS 부분, 이런 부분은 조금 신경 써야 될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이 차량은 랜드로바 디스커버리예요.
랜드로바 디스커버리 HSE TD6
차량 좋습니다.
차량 낙찰받으신 거예요?
이 고객이 원래 처음부터 이 차량을 원하셨던 거예요?
네, 매니아세요.
이 차 매니아예요?
네, 처음부터 이 차를 찾아달라고 하셨는데
처음부터?
네, 뭐 색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한 두 달 정도 기다렸습니다.
두 달을 기다렸다가 이 차를?
중고차 사기 힘드네요.
그럼 어떻게 고객은 만족하시나요?
네, 만족하십니다.
얼마 정도 싸게 산 거예요?
시킨 것보다 한 400만 원 정도 싸게 샀어요.
400만 원 정도?
이게 몇 년 시기예요?
17년 시기일 거예요.
17년 시기고 대략 주행거리는?
8만 원
8만 원?
그럼 매니아시면 고객님이 충분히 다 아시겠네요.
그럼요.
실제로 경매장에 고객님이 같이 참관하신 건가요? 아니면
아니요, 경매장에는 안 오시고 그냥 맡기고 있고요.
사진이랑 동상이나 이런 걸로 해서 처리를 하신 거죠?
그러면 차량 상태가
여기다 누가 막 낙서를 해놨어요.
이게 한두 푼당 이거 얼마에 낙찰 받은 거예요?
거의 5천만 원에 가까운 차량인데
4,800만 원
4,800만 원?
여기도 지금 이렇게 찌그러져 있고 여기도 이렇게 돼 있고
이거 중고차 가면 못 타는 거 아니에요? 거의 이 정도면?
그렇죠?
네
이건 그러면 수리를 해주기로 하신 거예요?
아니면 직접 고객님이 수리하시기로 하신 거예요?
이용은 고객님이 되시고 수리는 저희가 해드리겠습니다.
도와드리기로 하셨구나.
그럼 이건 지금 운전석 뒤탠다 정도 해야 되는 거고
그리고 운전석 뒷문 하나 해야 되고요.
근데 이제 검은색이 이게 좀 애매한 게
잘못하면 색깔이 안 맞을 수 있어요.
그래서 고급차들은
칠하시는 분한테 손을 꼭 붙잡고
아이고 이거 좀 잘 좀, 이거 큰일 나요.
이거 안 하면 이거 차값 물어내야 돼요.
라고 해서 진행을 하셔야지 아마 원하는 결과 나올 수도 있어요.
조금 신중히 신경을 좀 써주셔야 될 것 같아요.
저희 회사니까 잘할 거예요.
아 그래요?
차량 상태는 정말 좋네요.
따로 외관 상태나 이런 건 없고
뭐 휠만 봐도 거의 새 차 아닙니까? 이 정도면?
여기 지금 범퍼에도 이렇게, 범버도 그러면 하겠네요?
아 이거는 그냥
아 그냥 광택으로?
아 여기는 조금 애매하다.
이거는 약간 요즘 디스커버리 옷을 젊은 친구들이 많이 입어요.
이거 디스커버리 그래서 굉장히 유명해요.
그냥 앞밤 봐도 이렇게 있는데
이 정도는 그냥 터치해서 타고
외관 상태는 이 문짝은요?
황금 도색할 겁니다.
그렇죠? 지금 여기 문콕 하나 있고
여기 심한 문콕 있고
작은 문콕들이 있어서
어쨌든 검은색은 진짜 이건 신경 많이 쓰라고 해주셔야 되는 것 같고
가니시도 지금 작업을 하나예요?
가니시는
아 이렇게 이렇게 자세히 해놨네요.
근데 딱히 뭐 아 여기 조금 있다.
아이 이런 거는 뭐 타도 될 정도인데
이게 옵션이 좋은 건 이게 나오는데
얘는 이게 나오는 저건 아닌가 봐요.
발판이 나오는 것도 있더라고요.
보통 고객이 아예 모르는 경우도 있고
자기가 많이 아는 경우도 있거든요.
많이 아시는 거예요.
많이 아시니까 오히려 좀 수월했죠.
그럼 이제 제조사 워런티는 끝났겠네요?
그렇습니다.
이 부분도 충분히 얘기해 주셨죠?
이런 차는 나중에 고장 나면
부품 수급 문제나 수리나 이런 것들이
자기가 좀 잘 알아야 돼요.
모아비에서 이 랜드로어를 바꿔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야 차량 상태 정말 좋네.
이 범인 렌트 차량은 아니었나요?
아 그냥 그럼 개인 출품 차량이네요?
주행거리가 8만 정도 되고
아 밖에가 지금 영하 5도예요.
지금 떨어져 손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데
어 여기 경고등 들어있네?
혹시 타이어 아닌가요 저거?
이걸 알고 있어요?
아 이그니션 온
야 실내 상태가 확실히 와일드하고 좋습니다.
딱 뭐 중점적으로 봐달라고 했던 부분이 있었나요?
택시에서는 뭐 특별히 그런 주문 없었고요.
예를 들어서 뭐 그 사고 유무
네 아니면
아 단순 교환도 없고?
야 실내가 차를 정말 잘 탔어요.
야 뒷좌석도 문짝이 모아비보다 더 커.
아 정말 크다.
어 뒤에도 공간이
뒷좌석 공간이 굉장히 충분히 나오고요.
잠깐만 이거 왜 안 돼?
아 됐어.
어 올라온다.
야 이거 올라와 올라와.
야 이거 한번 보면 끝박 가시겠네 전부 다.
이렇게 있는 상태에서
얘를 이렇게 접으면
시트 접기 이렇게 하잖아요?
아 모두 접기.
아 접기 되고 있습니다.
네 명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명이서 인사를 하고 있어요.
꾸벅
다섯 명이 인사해서
여기가 완전히
차박이 가능할 정도로 이렇게 됐습니다.
아 전동 트렁크
이 부분이 또 이렇게 막아져 있고요.
아 다섯 명의 의자가 지금 일제히
차렷하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 주인이 이제 차박을 하는구나.
그래서 얘네들이 이제 다섯 명이
나란히 인사를 하면서
주인님 차박을 하세요 라고 하면서
지금 접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 완벽하게 접혀서
평생하게 돼요.
그냥 뭐 하나 깔고 자면 될 정도로
굉장히 잘 돼 있습니다.
이런 차량들은 차 가격이 있어서
지금처럼 여기가 지금
얘가 살짝 부러져 있어요.
여기 부러져 있고
얘가 여기 부러져 있거든요.
요 플라스틱 판때기 하나에요.
랜드로바
이게 얼마라고요?
37만원
이게 37만원이에요?
아 나는 못하겠다.
모압이 이거 부러져 있으면
37만원 받으면 욕먹어요.
한 10만원? 15만원?
이것까지 이해가 가는데
그래서 외제차들은 이런 부분까지
되게 잘 봐줘야 돼요.
아니면 고객이 실망할 수 있어요.
얘는 여기에서도
나름대로 하나씩
이렇게 조정을 해서
이렇게
이렇게 쭉 내려가게 눕히게끔 해서
아 이것도 좋다.
그죠?
이것도 맨 뒤에 앉아서
저기 책상처럼 뜨면서 업무도 보고
이거 괜찮은데?
아 이런 기능이 있네.
요런거는 원래 뜯어본거에요?
아니면
아 배터리가 여기 이 안에 들어가 있구나.
그죠?
예예
아 배터리가 이 안에 들어있어가지고
특이하네요.
엔진 룸 안에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그리고 뒷문짝 쪽은
뒷문짝 쪽도
어휴 아주 든든하다.
든든해
이 신차가가 얼마나에요?
외제차 가격이
한 1억 가까이 하나에요?
예 1억이 넘어가요.
아 1억이 넘어가요?
예예
야 1억이 넘는 차를 또 경매장에서 만날 수가 있네.
이제 경매장에 나오는 차들은 이래요.
예 완전 리얼합니다.
야 어딘가를 한번 떠나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차량이에요.
뒤에 썬루프가 듀올로 있어가지고
파노라마
아 이게 파노라마로 됐으면 더 좋을 수도 있겠다.
근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오프로드를 많이 다니는 차량들은
썬루프를 파노라마로 하면 되게 위험합니다.
자동차 지붕을 유리로 덮는
파노라마 썬루프 설치하는 분들 많습니다만
주행 도중에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급히 멈춰 살펴보니
자신이 몰던 수입차 파노라마 썬루프 한가운데가
뻥 뚫려 있었습니다.
박씨는 특별히 부딪힌 게 없었다고 항의했지만
이게 강화유리라서 충격을 잘못 받으면
한 방에 빡 하고 터져서 깨지는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썬루프를 양쪽에
두 개 듀올로 이렇게 해놓은 거예요.
야 얘는 엔진 룸
이게 가솔린이에요? 디젤이에요?
디젤입니다.
야 디젤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조용하네요.
야 디젤인데 엔진 룸이
엔진이 꽉 차있네.
여기 스트럭바도 있어.
이렇게 SUV인데
야 우람합니다.
어? 근데 엔진이 생각보다 작다.
여기 공간이 엄청 남네.
그게 뭐 안전을 위해서 이렇게 만든다고 하는데
아 역시 엔진은 뭐 전혀 모르겠네요.
보니까
어떻게 저희 구독자가 이번에 외제차 낙찰 받아주셨는데
외제차 의외로 많이 낙찰 받아주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저희 구독자님 오면 외제차 많이 낙찰 받아주세요.
네 그러겠습니다.
근데 외제차는 낙찰 받을 때 확실히 조심하셔야 돼요.
그리고 구독자님 성향 봐가지고
조금 너무 깐깐하다 싶으면
직접 오라고 하셔야 돼요.
아니면 큰일 납니다.
저거 아까 뒤에 뜯어진 거 봤죠?
37만 원이요?
이건 뭐 하나 부러지면 몇십만 원이에요.
앞으로 괜찮은 외제차 많이 해주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