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에어컨청소 셀프청소로 괜찮을까? 분해해서 에어컨필터청소 ㅣ 에어컨배관커버 만들기 ㅣ 비주TV

친절한_비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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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주입니다^^
갑자기 너무 더워졌죠~
그래서 오늘은 에어컨 청소하는 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4년만에 청소하는 벽걸이에어컨!!
생각보다 깨끗하더라고요~ ^^
하지만 분해는 조금 겁이 났어요~
영상 재미있게 봐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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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청소 #에어컨셀프청소 #살림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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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비주입니다
요즘 너무 덥죠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벌써부터 에어컨을 가동시키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오늘은 저희 집에 있는 에어컨들을 한번 체크해 보려고 해요
거실에 있는 스탠드 에어컨은 얼마 전에 필터 청소를 한번 했어요
그래서 좀 깨끗하죠
필터는 물 청소가 다 가능한데
이건 물 청소를 하면 안 돼요
테두리가 종이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털어 줘야만 하고요
나머지는 물 청소를 해서
충분히 말려서 사용을 하면 돼요
안방에 있는 벽걸이 에어컨은
2016년에 구매한 에어컨이에요
생각해보니까 4년 동안 청소를 한 번도 안 했더라고요
여름에는 보통 거실에서 식구들과 같이 생활하다 보니까
많이 사용을 안 했어요
그래서 먼지가 별로 없겠구나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진짜 깨끗하더라고요
그래도 저희 제품과 같은 모델이거나
같은 브랜드일 경우에는
아마 구매 방법이 비슷할 거예요
같이 한번 뜯어서 확인을 해 보도록 할게요
자 이제 시작을 해 볼게요
제가 야심차게 분해를 하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막혔어요
셀프로 하실 때는 조심하셔야 하는 게
파손이 되면 셀프로 해서 아끼려고 했던 비용보다
수리비가 더 나올 수 있어요
뭐든 힘보다 요련이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이렇게 눌러주는 데는 눌러서 빼 줘야 하고요
그리고 연결되어 있는 선들은
크기나 색상으로 구분을 할 수 있으니까 어렵지가 않은데
나사 꼽는 부분이 헷갈릴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잘 체크를 해 두시는 게 좋아요
여기 물 타고 내려가서 여기 배관으로 빠지는 호수에요
잠깐만 여기 하나, 둘, 셋, 넷, 네 개지
네 개 뺐고
이러다가 ASMR이 나오겠다
에어컨이 닫힐까 봐 그냥 여기까지만 하는 걸로 했어요
그래도 이 정도까지 분리를 해 주면
안쪽에 펜 청소를 할 때 좀 더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면봉 같은 걸로 닦아 주시면 되고요
에어컨이 깨끗하다고는 하지만
세월의 흔적들이 남아 있어서
에탄올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닦아 줬어요
그리고 이렇게 뿌려도 좋습니다
에탄올을 사용하는 이유는 알코올 성분이라
금방 날라가기도 하고
냄새가 나는 것도 좀 잡아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뿌려 줬습니다
그런 다음 조립이 끝난 후 송풍으로 말려 주면 돼요
그리고 분해를 한 커버들은 필터만 물로 씻어 주고요
탈탈 털어서 공기가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두고 말려줍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에탄올을 가지고 닦아 줬어요
필터가 마를 동안 다시 조립을 해 주는데요
이렇게 분해를 할 때는 꼭 작업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두는 게 좋아요
하다 보면 다 생각날 것 같지만
나중에 조립하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힘든 경우가 있거든요
다 조립을 했는데 부품이 한두 개 남아 있으면
정말 멘붕 오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조립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영상을 다시 돌려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전히 말린 필터까지 끼워 주고 나면
에어컨이 작동이 되는지 확인을 해 주세요
찬 바람이 나와야 합니다
확인을 했으면 송풍으로 30분 정도 말려 주세요
저는 이 배관이 항상 눈에 거슬렸어요
흰색이면 그냥 뒀을 텐데 회색이라 바꿔야지 하다가
그냥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하는 김에 이것까지 바꿔줬어요
처음에는 페인팅을 하려고 하다가
혹시나 에어컨 배관 커버라고 검색을 해 봤더니
역시나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지금 각이 잡힌 게 아니잖아요
곡선 형태라서 각을 잡아서 하는 건 못할 듯 하고요
한다면 천으로 된 걸 해야 하는데
근데 이거 제가 만들어도 되겠다 싶어서
창고에 있는 재료들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먼저 원단은 대충 색깔과 사이즈를 맞춰서 절단을 해 줬어요
그런 다음 벨크롤을 가지고 마무리를 해 줄 건데요
이게 한 세트인데 이것도 길이를 맞춰서 잘라줍니다
그리고 양쪽에 박음질을 해 주면 되는데요
이게 좀 탄탄한 아이라 손바느질은 좀 힘들 거예요
길이도 좀 있어서 미싱으로 박아 줬어요
그리고 이렇게 맞춰서 부착을 해 주면 되는데요
여기 동그란 부분도 원래는 천으로 마감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끝부분을 바이어스로 감아 줘야 하기 때문에
저는 만들기가 좀 어려울 듯 해서 그냥 시트지로 마감을 해 줬습니다
오늘은 에어컨 분해 그리고 청소
그리고 이렇게 마감 처리까지 보여드렸는데요
한 번 더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이렇게 분해를 하고 조립하는 게
사람에 따라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시도를 해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전문가한테 맡기는 걸 추천드려요
만약에 하다가 파손이 되거나 하면
오히려 돈이 더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올 여름도 정말 더울 것 같은데
미리 미리 준비해서 더울 때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저는 이번 주 친정집으로 여행을 가요
숲속의 작은 집에서 캠핑을 할 예정이거든요
아마 이 영상이 올라갈 때쯤이면
그곳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케아에서 캠핑에 사용할 만한 아이들도 좀 구매를 했는데요
사용을 해보고 리뷰도 올려 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다시 또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