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일본어 강좌 _ 2교시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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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디오 조회수·2024. 10. 29.
자 오늘은 성시경의 일본어 강좌 두번째 시간입니다.
아니 왜 이렇게 카메라가 붙어있길래
요걸로 녹화를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 오늘 소개해드릴 가사는요
레미오로맨 이라는 일본에 아주 인기있던 팀의
2006년 발표곡이구나
코나유키라는 곡입니다.
제가 일본에서 신인이니까
그때 이제 리메이크? 그러니까 커버곡을 많이 발표를 했는데
그중에 커버를 했던 곡 중에 하나고
너무너무 좋은 곡이고
저뿐만이 아니라 너무 많은 사람이 커버를 했던 곡이기도 하고
일본에 가서 좋았던 것 중에 하나는 힘든게 훨씬 더 많았지만
한국에서는 좀 언뜻 부르기가 좀 겁나는 장르?
그러니까 기대치라는게 있잖아요. 성시경은 뭐 요런 노래를 하겠지
갑자기 딴거라면 좀
쟤 왜저래 이상하다 할 수도 있고 좀
겁나서 못 입던 옷을
일본에서는 유명하지 않으니까 그냥 불러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
이런 곡들도 사실
저도 노래방에서 예전에 뭐
김종서 선배님이라던가 박완규 선배님이라던가
잘하지 못해도 이런 노래는 사실
남자가 되게 부르고 싶어하는 곡이거든요
이런 노래 할 수 있어서 되게 좋았고
무엇보다 저는 늘 얘기하지만
가사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니까
가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곡도 너무너무 좋지만
그래서 한번 해볼까요 짧게?
너무 깊게는 안 들어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에 해보니까
하나하나 다 할 수는 없어서
하는 데까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코나유키 마우 기세츠와
이쯤모 쓰레치가이
코나유키는요
우리말로 읽으면 분설이 되겠네요
이게 전분 할 때
감자 전분
가루란 뜻이에요
쌀미자에 분자가 섞인
코나유키는 가랑눈이 되겠습니다
마우는 춤추다 라는 뜻이고요
기세츠는 계절이죠
기세츠
코나유키 마우 기세츠와
가랑눈이 춤추는 계절은
이쯤모 쓰레치가이
이쯤모는 언제나
이쯤모랑 이쯤모를
헷갈리거든요 초반에
이쯤모는 항상
같은 언제나 항상이지만
조금 느낌이 다릅니다
차이가 분명히 있어서
이쯤모 오세안이 낫데마스
이쯤모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이쯤모를 아리가또고자이마스는 아니에요
이쯤모는 뭘 할 때마다
라는 뜻이 들어있어서
항상 고맙습니다 할 때는
저번에도 고맙고 이번에도 고맙고
다음에도 고맙습니다가 아닌 이상
쓰레치가우는 그냥 외워야됩니다
엇갈려서 스쳐지나가는 걸
쓰레치가우라 그래요
지가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건 조금 어려운데요
이게 약간 딱딱한 표현이에요
문어채 쓰거나 아니면
공식석상에서 어려운 말을 할 때
사실은 쓰레치가 때
때형으로 가야되는 건데
엇갈려서
라고 이어지는 건데
서어를 안쓰고
엇갈리오
뭐 이런 느낌이죠
이거를 이렇게
우를 이 명사처럼
딱 끊어버리면
약간 되게 딱딱하고 고급스러운
종경어 같은 표현이 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여러분이 와주셔서
하시오
이따다이테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이따다쿠 이따다이테라고 해야 되는데
이따다키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뭘 해주셔서
해주셔서는
야떼쿠다사떼
야떼쿠다사리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이건 좀 나중에 고급일본어라
아시는 분들만 아 맞아
너무 깊게 봤다
자 여기 쭉 얘기해볼까요
코나요키 마오키셋스와
가랑눈이 춤추는 계절에는
잇츠모 쓰레치가우
쓰레치가떼
항상 엇갈려서
히토고미니 마기뎃뎌모
오나지소라
미뜨르노미
히토고미
고미는 일본말로
쓰레기란 뜻입니다
이거는 그 고미가 아니고 원래는 코미에요
코무는 외워두면 되게 좋습니다
되게 많이 쓰고요
길이 막혀
차가 너무 막혀 할 때 코무
주타이라는
정체되고 있어라는 표현도 씁니다만
코무라는 표현을
가장 많이 쓰고요
근데 이제 코미는 뭐에요
명사형이 되는 거니까
막힌이겠죠
혼자 팜이 되겠죠
히토고미가 합쳐져서 히토고미가 되면서
인파라는 말이 됩니다
자주 쓰진 않는데
쓰기도 하는 것 같아요
히토고미
마기레르는
섞여서 휩쓸려버리는
히토고미니 마기뎃뎌모
오나지 소라
소라는 저번에 했죠
저번 시아와산을 램프할 때
하늘이란 뜻이고요
오나지는 똑같은
미루가 있고
미떼루
약간 현재진행형이랄까
이루라는 있다라는 동사랑 합쳐져서
미루보다 미떼이루 보고 있다
뭐하고 있다
미떼이루라고 안하고 그냥 미떼루라고
해버리게 되는 거죠
이가 생략이 되니까 초반에는 좀 어색한데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됩니다
오나지 소라 미떼루노니
노니는 좋을텐데를
이노니라 그러거든요
좋을건데
상황이 반대일 때
이기다이노니
가고싶은데 못간다는 뜻이죠
미떼루노니
보고있는데 하면 약간 반대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표현이 너무 어렵나
오나지 소라 미떼루노니
같은 하늘을 보고있는데 우리는
딱 엮이지 않는거
라는 뜻이겠죠
카세니 훗카레테
니따요니 고고에루노니
카세는 바람이죠
바람이 부는다는
카세가 훗구
가 되겠네요
훗카레테
요거는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수동형이죠
수동형은 이제 라레루라고 많이 배웠는데
우단으로 끝나는
노무 마시다
토부 날다
이쁘 가다
이런 크는
이삐라레루 이런게 아니라
크를 아단으로 바꿔서
레루를 붙이는거에요
이쁘면 가다죠
우니까 이카레루
노무 마시다
우니까
노마레루
토부날다
수동태는 배워야하고
라레루가 왜 중요하냐면
나중에 존경어를 쓸 때
라레루가 존경어가 되요
니따요니
이건 그냥
닮다 라는 뜻이에요
니따요니
닮은 듯이 고고에루노니
어는 것인데
노니가 얼고 있는데 하고
뒤에 뭔가 반대되는 표현이 나오지만
안타깝다는게 있다는 표현이죠
이 상황이 아니니까 노니를 쓰는거에요
코나요키마우키세츠와
가랑눈이 춤추는 계절엔
잇츠모 쓰레치가잇
쓰레치가잇
항상 엇갈려서 우리는
히토고미니마기렛뎌모
오나지쏘라미테루노
막 사람 인파에 휩쓸려도
같은 하늘을 보고 있는데
카세니후카렛데
니따요니 고고에루노니
그 추운 바람을 맞으면서
다 똑같이 비슷하게 얼어가고 있는데
겨울이 계절이죠
복후와
너의 이름은 보셨죠
너의 이름은 해서 그 여자아이가
남자의 몸이 되잖아요
남자친구들이랑 모여가지고
계속 와따시라고 하는거죠
여자들은 아따시라고도 하는데
귀엽게 하려고
시경이는 여자가 하는데
아따시는 쓰면 좀 별로입니다
본인이 어리고 귀엽지 않은 이상
그래도 좀 불편해요
와따시는 남자여자 둘다
쓸 수 있는 표현이지만
저는 이라는
아주 좋은 공손한 표현입니다
복후는
남자만 쓰는 내가 나를 부를때
복후와 카쉬나데스
저는 가수입니다
와따시와 카쉬데스
저는 가수입니다
남자니까 복후를 쓸 수 있는거고
그리고 오레가 있죠
오레는 약간 친한
사이끼리의 반말의 표현입니다
복후와 기미노 스베떼나도
너의 전부를
기미노 스베떼오 해도 되는데
나도는 등등이잖아요
이건 스베떼남까
그때 우리
다이섯나코토남까
강조할때 쓰는거기도 하고 약간
일본은 정확하게 이야기하는걸
좀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약간 돌려서
그런가나 그런건가라고
얘기하는거죠
그래! 라고 하던가
기미노 스베떼오
너의 전체를
시떼나이 몰라
너의 전체 뭐 그런거를
시떼와 이나이다로
알지는 못하겠지
빙빙빙 돌리는 표현을
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너가 좋아 그러면
한국 드라마 보면
그래서 일본 분들이 좋아하시는데요
너무 적극적이니까
직접적이고
그럼에도
그래도
이 부분이 전 너무 좋았어요
이치오크닌까라
이치오크는 1억입니다
1억명중에서
기미노 미츠켓다요
널 찾아냈어
일본인구가 한 1억명 좀 되잖아요
우리 나라 가사였으면
5천명중에서 라고 했겠죠
5천만명중에서
내가 너의 전부를 알고있진 않겠지만
그래도 난
1억명중에서 널 찾아냈어
이 부분이 너무 멋있었어요
콩꼬와나이께도
콩꼬는 근거라는 한자입니다
콩꼬와나이께도
근거는 없는데
홍키데 오모테른다
홍키 기본의
본자
본이란 뜻이죠
키는 이제 많이쓰는 그 키에요
홍키는 진심
홍키데쓰요 나 진심이야
오모테른다
오모테
오모테이루
노다의 줄임말이죠
생각하고 있는거야
생각하고 있어
가 되겠습니다
콩꼬와나이께도 근거는 없지만
홍키데 오모테른다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
진심으로 여기고 있어
사사이나 이아이 모낙데
사사이나는
사소한 이라는 단어입니다
외우셔야해요
이아이
이게 참 많아요
아아이가
합치는건데요
스키아우 사귀다
와까리아이 와까루는 알다
아우가
알아서 서로 맞추다
이아이는 말하면서 맞추는거니까
말다툼이라는 표현이 되는데
앞에 있는 동사의 의미를
이렇게 서로 붙인다고 생각해서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사이나 이아이
모낙데
사소한 말다툼도 하나 없이
원아지지깡
지깡은 시간이죠
원아지 같은 시간을
이키테나도 이케나이
살아갈 수는 없어
이키테이케나이
이키테이크 그때 했죠
살아가다
이크의 가능형
이키테이케루 살아갈 수 있다
부정
이키테이케나이 살아갈 수 없어
원래는 이키테이케나이
나도
김이노스베테
나도
김이노스베테
너의 전부
전부같은걸 알지 못하겠지
여기도
정확한걸 약간 피하는
느낌인건가요
스나오
순진하고
솔직하고
솔직
솔직이라는 한자입니다
한자로 읽으면
솔직해질 수 없다면
순수해질 수 없다면
깨끗해질 수 없다면 이런 뜻이에요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요로코브 기뻐하다
카나시므
슬퍼하다
동사에요
요로코비 하면 이제 명사가 되는거죠
즐거움 카나시미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기쁨도 슬픔도
무나시이
무나시이도 참 멋지고
좋은 표현입니다
공허하다
허전하다
인생무상
뭔가 딱 원하는걸 다 이뤄냈는데
공허하다
허전하다
진세와
무나시이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무나시이
즐거움도 슬픔도
허무할 뿐
어쩔 때
순하오니 나래 나이 나라
솔직해지지 못한다면
깨끗해지지 못한다면
이게 되게 시적인거라서 딱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만
느낌으로 이해해주시길
자 이제 드디어 첫사비로 갑니다
코나유키
네
네는 있잖아
코나유키 가랑노나
네 있잖아
코코로마데시록
마데랑 카라는 아셔야해요
카라는 어디서부터
마데는 어디까지
우리말이랑 똑같습니다
10시부터 10시까지
코코로마데그는
마음까지
마음조차
코코로는 마음입니다
코코로마데시록
시로이 하얗다
시록 하얗게
코코로마데시록
라레루가 또 나왔네요
소메루는
염색하다
색을 입히다 라는 표현이구요
소마루는 색이 입혀지다
라는 표현입니다
소메라레루는
색을 입힘 당하다
물들임 당하다
소메라레따나라
물들일 수 있다면
이 되겠습니다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왜냐면 눈이 하얗잖아요
물들일 수 있다면
두사람의 고독을
두사람은 제 노래 아시죠?
고독
고독한 미식가
고독이라는 한자입니다
두사람의 고독을
아우가 또 나왔네요
와케아우
와케는 나누다
나눠서 만나다니까
나누는 것이
데키타노카이
가능했을까?
데키타노카
근데 카이는
저도 한국사람이라 이건 좀 어려운데
심야식당에서 그 마스터가
이이카이
약간 구어식 표현이라
정확히 의미는 전 설명 못하겠습니다
선생님한테 물어봐야겠다
자
코나요키야 가랑누나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이 눈이 나를 깨끗하게 해줄 수 있다면
두사람의 고독과
우리 둘의 고독을
와케아우코토가 데키타노카이
가랑누나한테 묻는거야
우리의 고독을 우리가 나눠가질 수 있었을까?
그러니까 아마 이 사람은
대단히 지금 외롭고
사랑에 실패했고
지금 춥고
본인이 때가 묻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하얗게
내려서 금방 사라지는
너무 순백의 상징같은
눈을 보면서
풍염을 하는 내용의 노래입니다
자 2절을 쓱 가볼까요?
한김에
이렇게 동사가 합쳐지는 것이 참 많아요
오시는
우리 문에
오스 히크
미세요 당기세요 적혀있잖아요
우리나라 문도
일본은 오스
히크 이렇게 써있거든요
오스가 밀다에요
아테루는 대다에요
아타루는 탓다
오시아테떼
밀어대서
독과 기미노 코코로니
난 너의 가슴에 귀를
딱 들이대서
소노코에노 수루호에
제가 좋아하는 일본 표현인데
소노코에가 수루호에
니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에
에는 우리나라에랑 똑같아요
코에는 목소리
소노코에노 수루호에
이게 많이 나오는 표현인데
이거는 제가 좋아했으니까 한번 설명해보겠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에
너의 목소리의 들리는 곳에
라는 표현이 저는 처음에 되게 신기했었거든요
너가 없는 거리
니가 없는 거리에는
기미가 이나이 맞지?
그쵸? 근데
기미노 이나이 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되게 뭔가 멋지달까?
근데 일상생활에선 잘 안씁니다
실제로 말할 때는
한국
한국어 유키타이요 이렇게 말 안합니다.
유키타이라고 하는데
이거를 가사로 할 때는
유쿠라는 표현도 많이 써요.
유키타이
오릴 때 유키타이
오릴 때 내려서 가고 싶어.
내려가고 싶어.
소코데 모이치도 아오.
소코
그곳
에서
소코데
모이치도
한 번 더
아오
아우
만나다
아오
만나자
노무
마시다
이것도 해야 되나?
할 게 너무 많아.
어떻게 하지?
여기 너무 멋있지 않아요?
나는 너의
마음에
내 귀를
밀어대서
그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슥
더 깊은 곳까지 가서
내려가고 싶어.
우리 거기서
다시 한 번 만나자.
어떻게 이런 가사가 있어?
와카르는 알다.
와카리 아우는
알면서 만나다니까
이해하는 거죠 서로.
와카리타이
알고 싶어.
시리타이는
그냥 알고 싶어.
와카리는
와카르는 이해하면서 하는 거야.
아래 시떼르
그거 알아?
그 정보 알아?
식용
5월달에 콘서트 하는데
그거 알아?
그러면 시떼르
라고 하지.
와카르를 안 합니다.
그건 이해해야 되는 거야.
정보는 시루
지식할 때 지자를 써서 시루고
와카르는
이해하는 거야.
상대가
시리타이
알고 싶다.
그것도 알고 싶다죠.
시리아이
아는 사람
와카르는 시루랑 다르다는 거.
와카리아이타이
서로 이해하고 싶어.
여기도 난떼를 떴어요.
와카리아이타이
떼모
와카리아이타이
난떼
알고 싶다는 거
살짝 돌려 말하는 거야.
강조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싶다고
말하고
그러면서
우와베오
나데떼
이따노와
보쿠노호
너무 어렵다.
우와베는
껍질
표면이란 뜻입니다.
우와베
고급 표현이라 외워놓으면
일본사람이
오 어떻게 알아 하는
그런 표현이야.
나데루는
이렇게 만지는 거야.
강아지
나데루
쓰다듬는 걸
나데루라고 합니다.
우와베오 나데떼
이따노와
우와베오 나데떼
이따노와
겉에만 만지고
있던 건
보쿠노호
내 쪽이야.
내가 널 이해하고 싶어
하면서
깊게 못 들어가고
겉만 만지고 있었어.
너무 후회한다는 뜻이죠.
기미노 가지칸다 테오
쪼그라든 거예요.
너무 추우니까
가지칸
네.
가지칸
가지칸다
위축된
수축된
너의 그 추워서
수축돼있던
손을
기미노 가지칸다 테모
그 손도
니기리시메르
니기리는
어 왜
스시를 니기리다 그러죠.
쥐니까
테오 니길때
손을 잡고
잡고 쥐는 건
니기리다 그럽니다.
니기리
니기리인데
시메르랑 또 합친 거예요.
시메르는
이렇게
잡으면서 쫙 쪼이는 거니까
꽉 잡는 거가 되겠죠.
쯔역 니기리
그라이까나
니기리시메르 코토 다케데
그냥 꼭 잡는 것만으로도
쯔나가떼 따노
쯔나가루
이어지다
쯔나게루
있다
둘을 이렇게
이어주다
쯔나가떼루
우린 이어져있다
우리는 이어져있죠.
그렇죠.
요즘 세상은
모두 이어져있죠.
쯔나가떼따
노니
노니가 또 나오네요.
그러니까
쯔나가떼따 노니
그렇게 못했으니까
이제 헤어진 거죠.
그러니까
노니라고 쓰는 거예요.
반대 상황
자 일단 넘어갈게요.
코나아
유키네
가랑 누나
있잖아
에이엔
오 마이
에이엔
도 많이 씁니다.
영원히
어 제 노래 영원히
라고 있네요.
에이엔
니
가 되겠습니다.
영원히
에이엔
이라는 건
명사니까
영원
을 앞에 두고
에이엔
오
마이
니
아마리니
모로크
아마리니
모
너무나도
라는 표현입니다.
모로크는
여린
모로이
이렇게
단단하지 못하고
여린
걸 표현하는 거예요.
모로이
에이엔
오 마이
니
아마리니
모로크
영원히
라는 시간을 앞에 두면
너무나도
여리게
자라츠크
자라츠크는
음
거칠거칠한
이라는
표현입니다.
요거는 잘
어려운 표현이에요.
외워두시면 좋습니다.
아스파르토
노 우에
마크도날드
맥도날드
아스팔트를
아스파르토
라고 합니다.
까칠까칠한
아스파르토
노 우에
아스팔트 위에
시미
니
났
데 있고요.
얼룩이 되어가
눈이 와가지고
눈은 너무
가랑눈은 금방
없어지잖아요.
그쵸.
너무나 연약하잖아요.
영원히는 어떻게 버티면
몇 초도 못 버티는데
가랑눈이
그래서 가랑누나
에이엔
오 마이
니
영원히
라는 시간 앞에서는
아마리니
모로크
너무나 여리게
자라츠크
아스파르토
노 우에
까칠한 아스팔트
위에서
얼룩이 되어가네
근데 이건 꼭
가랑눈
뿐만이 아니라
제 생각에
이 화자가 이야기하는
사랑
나의 마음
그런게 꼭
가랑눈 같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인거 같아요.
너무
순백의
상징같은
눈이랑
꺼칠꺼칠한
더러운 아스팔트랑
너무 비교되잖아요.
떨어져서 쓱
그냥
얼룩이 되어가
없어지네
아까운
깨끗함과
진심이여
이런 뜻이겠죠.
코나유키
네
가랑누나
도끼니
타요리
도끼는 이제
시간
타요르는
기대다
라서
도끼니
타요리
나크는
시간과 관계없이
시간에는
기댈 수 없이
이것도 약간 시적이라
우리나라 표현은
딱 맞는게 없는거 같아요.
의욕은 가능하지만
그래서
코나유키
네
가랑누나
시간과 관계없이
시간에 기댈 수 없이
고코로와 유레루
마음은
자꾸 흔들려
소레대모
나으며
또 그럼에도
하지만
복와
나는
기미노코토
기미죠
너라고 하는거에요.
기미노코토라고 하는거에요.
이쪽에서
마모리
쯔즈케다
마모르는
지키다
쯔즈케르는
계속하다
그래서
마모리
쯔즈케르는
지켜나가다
라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마모리
쯔즈케르
이렇게 외울 필요가 없어요.
그냥 마모르를 외우고
쯔즈케르를 외우면
마모리
쯔즈케르는
아
지키고
계속하는거니까
계속 지키다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마모르
미루랑
마모르를 합치면
미마모르
지켜보다
그래서
잘 씁니다.
이 표현도
미마모뜨구다사이
앞으로
잘 지켜봐주세요.
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사비네요.
코나유키
네
가랑누나
코코로마데시록
소메라랏다나라
아까 나왔던
글이죠
가랑누나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물들였다면
후따리노코독오
쯔쯔른데
쏘라니
카에스카라
우리 둘의 고독을
이렇게 포장해서
하늘에다가
카에스
돌려주다
반납하다
라는
왓다스는
건네다
카에스는
돌려주다
뭔가 가지고 온거야
돌려주는거야
후따리노코독오
쯔쯔른데
외로운거죠
이 화자가
지금
꺼칠꺼칠한
아스팔트가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은
사람들
도심 속에서
되게
외롭고
고독하고
한번
사랑에 실패를 했고
근데
너무
깨끗한
눈을 보면서
이 노래를 부르는거야
야
너처럼 하얀
가랑누나
네가 나를
내 마음을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내가
그 사람과
나와의 고독을
이렇게 싸서
난 외롭기 싫으니까
하늘로 이렇게
돌려줄텐데
라고
끝납니다
자
처음부터
한번 볼까요
가랑누니
춤추는
계절은
잇츠모
항상
쓰레치가잇
엇갈려서
쓰레치갓데
히토고미니
마기네테모
인파에
이렇게
섞여서
막 쓸려나가듯
휩쓸려도
우리는
원아지
소라
미테르노
같은 하늘을
보고있는데
가즈니
휘카렛데
바람을 맞으면서
니따요니
닮은듯
얼어가고있는데
내가 뭐 너의 전부를
알고있진 않겠지
1억명
안에서
널 찾아낸거야
이게 약간 되게
남성적인
반말이죠
근거는 없는데
이 노래가
스타일이 좀 그래
난 진심으로
생각하고있어
사사이나
이의아이만
없대
사소한 어떤
이렇게
말 맞춤
서로 노력해서
알려고 노력한단 뜻이겠죠
말다툼
서로 입을 맞춰보는
것도 없이
오나지지깡
오이키테나도
있게나이
같은 시간을
살아갈 수는 없어
근데
우린 너무
때 묻어있고
자꾸 잠깐
거짓을 이야기하려고 하고
제가 덧붙이는
설명을
스나오니
나래나이나
솔직해지지 못한다면
깨끗해지지 못한다면
기쁨도 슬픔도
그냥
공허할 뿐인데
그래서 우리는
서로 솔직해져야 되는데
그렇게는 안되고 있고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둘의 고독을
그니까
우리가
너처럼
눈을 맞아서
깨끗해져서
솔직해지고
그렇게 된다면
우리 둘의 어떤
우리 현대인이 다 외로운
내가 좋아하는 그녀와 내가
우리의 고독을 나눠가지고
둘이 교감할 수 있었을지
않았을까
2절입니다
나는 너의
마음의
귀를
들이대고
내려가고 싶어
마음의 바닥으로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다는 얘기죠
서로를 그렇게
이해하고 싶다고 하면서
표면만 만지고
있었던 건
내 쪽이었던 거야
꼭 붙잡는 것만으로도
이어져 있었는데
못 잡은 거죠 그렇게
너무나도
여리게
자랐고
아스팔트
내 마음도
너도
시간과 관계없이
마음은 계속 흔들리는데
너를 계속 지켜나가고 싶어
서로를
교감하고 싶어
오랜만에 라디오 하는 기분이 났어요
재밌었던 것 같아요
주저리 주저리
내가 하고 싶은 얘기하고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노래로 연결이 되니까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나랑 같은 이해도로
같은 마음으로
즐거워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라
사실 조금 인기가
반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