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서 당장 버려야할 7가지🚫 현명하게 버리는 노하우까지🥴✨

옆집언니 최실장
62 팔로워
#신박한정리 #옷장정리 #옷버리기노하우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 상태 좋은 옷들
-아름다운가계 (세금혜택) http://www.beautifulstore.org/
굿윌스토어 (세금혜택) https://www.goodwillstore.org/
옷캔 (세금혜택 or 봉사활동 인증) http://otcan.org/
*보내기엔 수량이 너무 적다? H&M , 앤아더스토리즈, 자라 헌옷 수거함
*수건, 이불등은 유기견 센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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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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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갖다 버리십시오.
그럼 옷을 못 입는 거야.
여러분 집에 이런 거 하나씩 다 있죠?
옷장을 캐비하는 공간도 여러분들이 돈으로 보셔야 돼요.
버리십시오.
요거는 안 버릴래.
버려.
하지마.
버리라고.
오케이. 그래서 오늘은
안녕하세요. 최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서희입니다.
여러분 입춘이 지났죠.
뭐 아직 날은 춥지만
그래도 곧
옷장 정리를 해야 될 시즌이 옵니다.
너무 머리 아파요.
일단 기본적으로 옷을 잘 입으려면
옷장 정리를 잘해야 돼요.
그 옷장 정리라는 게
정리가 잘 된 거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니면
일단 내 눈에
한눈에
쫙쫙쫙
이게 아이템들이 보여야 돼.
내가 뭐가 있는지
안 보이면
까먹죠.
옷장 정리를 잘하려면
그 전에 잘 비워야 합니다.
그 프로그램 심박한 정리인가?
그거 보셔도 알 거예요.
우리가 생각보다 되게
많은 걸 잊고 지고 있어.
특히 안 입는데
언젠간 입을 것 같아가지고
안 버리고 갖고 있는 거
되게 많을 거거든요.
미련과
아쉬움이 있죠.
근데 그거
안 입어요.
사계절 계산해서
2년이라고 칩시다.
2년 동안 한 번도 안 입은 거는
앞으로도 계속 안 입는다.
근데 그런 거 있잖아요.
좀 비싸게 주고 사가지고
버리기 너무 아까운 거
오케이.
뭐를 버려야 되나
약간 이제 망설이는 분들 많을 겁니다.
오늘 우리가
이제 언급을 해드릴 테니까
여기 옷장 하나 있다 그러면
가차없이 버립시다.
당장 갖다 버리십시오.
근데 또 그런 거 있어.
이렇게 헌옷함에다가 그냥
버려야 될 애가 있고
그렇게 무작정 버리기에는
좀 상태가 되게 좋거나
또 이런 것도 있다.
이런 거는 그러면
어떻게 처리를 하는 게 좋을지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포커스로
또 그거
팁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
속옷입니다.
속옷
오래 입은 속옷은
당장 갖다 버려야 돼요.
사실 속옷의 교체 주기가
생각보다 굉장히 짧아요.
여러분들 서치를 해봐도
금방 나오겠지만
6개월에서 1년입니다.
맞습니다.
1년도 솔직히 좀 길어요.
특히 팬티는
6개월 이내 교체하라고 돼 있긴 해.
저는 실제로 아토피가 좀 심해서
팬티 같은 경우는
6개월 지나면
저는 피부로 느껴지거든요.
아 그래?
그래서 실제로도
전 잘 버립니다.
난 사실 오래 입어.
3년 된 것들도 있어.
물론 그런 거 자주 입었던 거는
아니니까
그래도
속옷의 상태 때문이 아니라
위생 때문에도 버려야 된대요.
특히 팬티는
균이
세탁을 아무리
우리가 열심히 해도
남아있다고 해요.
뭐 옛날처럼
팡팡 삶아서 쓸 수 있지 않는 한은
요즘 근데 삶을 만한
면 팬티 입진 않잖아.
그쵸.
우리 여자들은
지렴이나 방광염 이런 게
면역력 떨어지면
감기처럼 또 이렇게
걸리기가 쉬운데
그럴 때 이제
오래 입은 팬티가
문제가 될 수 있거든.
맞습니다.
팬티는 사실 몇 천 원이면 사는데
그 몇 천 원 아끼려고
그러지 마시고
이참에 가차없이 버리십쇼.
그리고 이제 브라 같은 경우는
와이어 망가진 거는
진짜 가차없이 버리셔야 돼요.
맞아요.
가슴 건강에도 안 좋고
모양에도 안 좋고
여러모로 안 좋습니다.
어깨끈 좀 늘어나거나
이런 거 그냥
아끼지 마시고
버리세요.
그러면 이거 위생 문제 관련해서
하...
실장님
이제는 버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수건
수건도 지금 아마
보시는 분들 다 찔려 하실 거예요.
엄청나게 오래 쓰신다고요.
넌 얼마나 하지 막 보는데?
저는 1년에 한 번씩
살균을 해주고요.
그리고 2년에 한 번씩
새로 구매를 합니다.
음...
아 나는 근데
아 그래 난 수건 좀 약간
따빳해질 때까지 쓰긴 쓰는데
건조기를 새로 들여오니까
걔네들 숨이 살아났어.
아니야.
그건 수건이 아니에요.
수건 원래 걸레 될 때까지 쓰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지금 수건 얘기하면서
수건
아껴 쓸 건 아니지.
이참에
버립니다.
아 수건 그거 괜찮은데
살균해서 쓰는 방법 있어요.
아 싫어.
그럴 바에는 내가 새로 쓸 거야.
낙수로 이렇게 하면
아유 그냥 새로 쓸게.
역시 오늘 버리신다고 합니다.
버리겠습니다.
방바닥이라도 한 번 닦고 버려야지.
아 그쵸 그쵸.
여러분 집에 이런 거 하나씩 다 있죠?
목 늘어난 티셔츠
내 잠옷이야.
아 저 이거 너무 괜찮아요.
목 늘어난 티셔츠
집에서 잠옷으로 입는 건
너무 좋은데
이게 몇 장이나 있으시죠?
한 3장
3장 계속 돌려 입고 있어.
아 3장밖에 없어요?
아 나머진 버려.
얘가 세탁기에 있는 동안
다른 거 입고
근데 이게 그거잖아요.
옷장 정리할 때
아 버리기엔 좀 아까운데
그래.
이거 잠옷으로 입자 하고
다시 집어넣는다?
이게 막 10장씩 입는 애들이 있는 거예요.
그건 그래.
잠옷이
극세사 이런 거 다 폴리소지잖아.
사실 나도 가끔 아토피 심한 날은
면을 입어야 되거든.
진짜 괜찮은 면티를 입기에는 아까워.
버리기 전에
애들을 입긴 입어.
집에서
근데 그게 2장 3장 외에는
버리세요.
맞아요.
왜냐하면
옷장을 차지하는 공간도
여러분들이 돈으로 보셔야 돼요.
아 이거 기가 막히지 않냐?
멘트가 너무 좋아.
한 번 더 해주세요.
박제 이거 박제
아
오 돈으로 봐야 된다.
그리고 그런 애들이 쌓여있으면
정리도 안 되고
새로운 애들을 맞이하려면
이렇게 좀 계속 정리를 해서
자리를 만들어줘야 돼.
실제로 잠옷으로 입어야지 하고
옷장에 넣어놓은 거 솔직히
다 안 입어요.
저도 오늘 지금 다
고백하고 버리려고 갖고 왔어요.
빨아놓은 거거든요.
여기 보면 확실해.
엉덩이
처절하다 처절해.
처절하게 지금
여기 잠복풀
하여튼 이거는 킹카던시안이 입어도
엉덩이 처져 보일 거야.
이거 있으면
사람이 집안에서
꼬라지와 행동도
좀
꼬지게 하게 되더라고.
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이거 버리겠습니다.
근데 이거 진짜 2개 이상 있다 그러면
무조건 버리세요.
오케이.
그 다음에 이런 옷들 말고도
소품 중에
특히
인조가죽 중에
좀 오래되면
끈끈해지는 거 있어요.
아 이거 내가 좋아하는 클러치라
맘에 들어!
소리 들려요?
디자인 되게 이뻐.
그래가지고 안 버리고 있는데
사실 손으로만 만져도 약간 끈끈해.
이렇게 끈끈하게 벼라는 애들 특징이 뭔지 알아?
부스러져요 이렇게.
인조가죽들은 이렇게 오래되면 부스러지더라고.
이거 괜히 어디 들고 나갔다가
헨젤과 그레틸처럼
흔적을 흘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덕지덕지 어디 이렇게
내 살에 이렇게 묻어있다?
이런 거는 버리셔야 됩니다.
이쁘지.
과감하게.
아우 신발도 그래.
어째 짱짱이.
이거 내가 좋아하는 신발이야.
진짜 이거 몇 년이냐?
20년 좀 안 된다고 보면 돼.
국갈이나 이런 것도 열심히 해가지고
멀쩡해.
근데 안에 상태가
여기 다 부스러져 있는 거 보여요?
내가 이 정도면 진짜
관리 잘하는 건데도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이거는 물리적인 거라서
20년이란.
제 인생에선 상상할 수 없는 숫자예요.
그런 거 치고 진짜 깨끗해요.
이게 겉으로 볼 땐 멀쩡하기 때문에
신고
문제는 나중에
맨발에 이렇게 신고
딱 벗을 때
발에
이 부스러기들이
이렇게 막 묻어있어요.
여러분 이런 거는
과감하게 버리셔야 됩니다.
무련을 가지시면 안 돼요.
안감 수선을 하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사실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긴 해요.
특히 여러분들
인조가죽 롱부츠 같은 거
이제 아마
안감 부스러지기 시작한 거
좀 있을 거예요.
버리십쇼.
근데 그게
뭔 맘인지 알아요.
내가 마음에 드는 거 너무 아까워.
더 신고 신고
이거 말고도 내가 지금
못 버리고 있는 거
부스러지는 거
앵클부츠 있잖니.
지금 이 부츠
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거거든.
맞아. 이거 그때
패션위크 갈 때도 신고 오셨었잖아요.
또 겉보기에는 멀쩡해요.
근데
이 안쪽에
부스러기 나온다.
이렇게 부스러져서 이렇게 나와요.
이거는 나는 못 버려.
이거는 요즘 구할 수 없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안감을 따로 교체를 하려고 그래요.
이거 교체비 물어보니까
한 15만 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비싼 수선비를 감안해서라도
내가 계속 쥐고 있겠다 한 거 아니고서는
버리십쇼.
내가 요즘 예쁜 신발이
수두룩 뺑뺑인데.
버리십쇼.
지금부터는
트렌드나 이런 것 때문에
여러분들 옷장에 있어봐야
세상 빛을 볼 일이 없는 애들.
입을 수는 있는데
입을 수는 없는.
죽어도 입겠다고 하면
입으십쇼.
하지만
안 입었으면 좋겠는.
버렸으면 좋겠는.
아휴 역시나
이만큼 있어 나한테.
자 우리 논란의 여지가 많았죠.
로우라이즈.
와 이거 미디가
요만해.
진짜 짧아.
진짜 로우라이즈에
극한을 달린
바지 중에 하나다 이거.
엉덩이 작거든요.
엉덩이 요만큼.
안녕하세요.
인사만 해도
엉덩이 꼴 보일 수 있는.
우리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로우라이즈 다시 온다면서요.
그러니까 유행이 다시 와도
이렇게 안 와요.
미디가 낮아진다는 소리지
입핏으로 온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이 아이는 못 입어요.
맞아요.
옛스러운 느낌이 딱 나.
얘는 또 뭔가요.
어머 이게 무슨 일이야.
이 큐빅 뭐예요 이거.
어머.
미안합니다.
잠깐만요.
이 말도 안 되는
버클 뭐예요.
이건 또 뭐예요.
이거 좀 예쁜 거 같은데.
이거 청바지는 예쁜데
이게 또 은근히
이렇게 옛스러운 느낌이 있다니까.
이 워싱 봐.
저 지금 뒷모습 보고
너무 놀랐잖아요.
여기 왜
여기 찢어져 있는 거예요.
원래 이런 거예요?
아니면 찢긴 거예요?
찢었겠니 내가?
원래 이런 거지?
많이 입어서 단 거 아니고.
참 이쁜 바지였는데
지금 보면
부끄럽죠?
이거 또 궁금하다.
이거는 리바이스야.
아무리 철이 지나도
리바이스 같은 경우는
구제샵에서도 일부러 계속
사고 하잖아.
그럼요 그럼요.
근데 그럼 뭐
리바이스 501이니 뭐니 이렇게
클래식하게
어 이렇게 하는 거랑은 또 달라.
라인이나 이런 때깔이나
이런 거 자체는
리바이스는
그게 있어.
근데
미디가 워낙 짧아.
지금의 미디는 지금
2배지 2배.
여기 보이세요 여기.
찢어졌어.
부스러진 거 여기 이렇게.
못 입습니다 이거.
아니 이거는
이거는 안 버릴래.
오늘은 과감한 시리즈이기 때문에
이것도 버려야 되는 거야.
와우.
이 워싱과 이 이 이
아우.
말 안 해도 알죠?
스키니 라인이 이제 유행할 때
초창기에 입었던 거야 내가.
다시 스키니가 와도 이거 못 입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어머.
바지 위에 잘린 것 좀 봐봐요.
그러고 보니까 다 로우 라이즈가 남아있네.
이거는 뭐 거의 팬티 보일 것 같은데요?
이거 이거 사실
진짜 위험해.
자칫하면
정말 채모
채모 나와.
부끄러워요.
내가 진짜 이렇게 어?
패션의 극한을 달렸다.
뒷모습 이 포켓 봐.
오마이갓.
예전 한참 유행했던 바지는
다시 그 유행이 와도요.
못 입어요.
버리셔야 됩니다.
과감하게.
자 그런 의미에서
7부 바지도 버리세요 7부 바지.
어떻게 생긴 7부 바지든 다 버려야 합니까?
이렇게 와이드 7부 와이드 큐롯은 괜찮아.
이렇게 우리 한참 입었던
몸에 쫙 붙으면서 무릎 밑에서 딱 끝나는 거 있지.
그거는 버려야 돼요.
아직도 안 버리셨어요?
막대먹은 영자 씨 드라마에서 그
영자의 엄마가 주로 그런 거 많이 입었잖아.
큐빅 있는 니트 같은 거
엉덩이 덮는 니트 같은 거에다가
그 7부 바지.
솔직히 말해서
이거 저희 할머니가 그렇게 입는단 말이에요.
버려주세요.
소품으로 가서
스냅백.
이거 진짜
2012년인가?
13년인가?
엄청 유행했어요.
몇 년 전에 모든 남자들의 모자는
스냅백이었지.
근데 여러분 스냅백이 다시 돌아오려면
내 생각엔 한 10년 기다려야 될 거 같아서
처분하십시오.
10년 지나면
10년 뒤에 스냅백이 또 있잖아요.
그치.
그리고 미러 선글라스도 그래.
맞아.
그거 아시죠?
예전에 빈지노 아시죠? 빈지노.
스냅백 뒤집어 쓰고
거기에 미러 선글라스 딱 유행했던 그거.
선글라스가 생각보다
트렌드에 되게 민감한 아이템 중에 하나입니다.
클래식하게 주구장창 쓰는 스타일들은 상관없어.
근데 미러 선글라스처럼 딱 유행을 했던 거는
다시 돌아오려면
저기 멀리 갔다 와야 돼.
한참 걸립니다.
그때가 되면 선글라스의 기능을 못 해요.
자외선 차단하는 기능이나 벗겨져 있을 거예요.
안경점 가면 그거 되거든요?
알 교체?
태가 너무 마음에 드는 거면
알은 교체해야 돼.
미러를 쓰면
몇 년 전 저기야.
다 버리십시오.
그리고 또 신발도 얘기 안 할 수 없지.
이런 신발도 또 즐겨 신는 분이 있어서
또 조심스럽긴 하지만
저희는 정확히 패션 트렌드에 입각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기억나시나요?
몇 년 전에 키릴 엄청 유행했었잖아요.
서인영 구두.
앞에 갑옷이도 이만큼.
뒤에 굽은 이만큼.
아마 있으셔도
지금 몇 년째 안 신고 계시지 않을까요?
역시나 공간은 돈입니다.
그것 때문에 다른 신발을 못 넣고
어딘가에 이렇게 굴러다녀야 된다 그러면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즐겨 신는 분도 있겠지만
요즘 트렌드에 비하면
약간 옛스러워 보일 수도 있어.
저희는 뭐 가이든 드렸으니까 선택하십시오.
선택인데 반협박 같아요.
뭐 웬만한 가격으로 산 거는
큰 맘 먹고 버릴 수 있어.
근데 비싼 브랜드 사면
또 쉽게 안 버려지잖아.
예를 들어 그 돌체인 가바나.
갑옷이 이만큼 있는 힐.
오프 화이트 벨트.
그 90년대 스타일 긴 노란
오프 화이트 막 써 있는 거 있지?
근데 이거는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왜냐하면 유행이 끝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약간 끝물이어서
아직은 뽐뽑을 여지가 있는 것과
마침표가 딱 쳐진 거는 다른 얘기입니다.
걔는 이미 마침표를 찍었어.
그 벨트를 하면
어떤 신상을 입어도
이미 한 2년 전, 3년 전
스타일로 가는 거야.
2, 3년 전이 뭐야?
사실 그거 한 5년 전쯤에
저게 하지 않았냐?
그쵸.
그래도 뭐 2, 30만 원은
줘서 아깝겠지만
차라리 가방끈 같은 걸로 리폼을 할까?
말을 아껴야지.
근데 지금 얘기한 거랑 별도로
트렌드랑도 상관없고
그리고 상태가 되게 좋아도
2년 이상 안 입는 옷들은 처분하세요.
안 돼, 아직 그래도
버리라고.
하지만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레어한 아이템이라면
너 그 레어한 아이템이 저런 거 아니야.
이놈의 새끼 이런 거
이런 거 사놓고 계속 안 버리고 갖고 있는 거 아니야.
상평 통보 같은 거, 엽전 같은 거 달려있는 거.
이게 7년이었나?
이게 뭔가 궁금하신 분은
이 영상 보십시오.
아주 그냥
귀가 찹니다.
옷장 정리는 이렇게 해야 되는 거라며.
근데 진짜 내가 장담해.
2년 이상 안 입은 거는
안 입어.
그런 애들이 옷장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거를 새로 딱 정리를 하려고 해도
정리가 일단 어렵고
정리가 안 되면
체계적으로 옷을 못 입는 거야.
그래서 제가 이번에 큰 맘 먹고
2년 이상 된 애들 다 버렸거든요.
근데 버렸는데도
제가 옷 입는 거에는 큰 변화가 없어요.
맞아.
여러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손 자주 가는 애들만 입지
안 입는 거는 안 입어요.
남들이 뭐
화이트 셔츠가 기본이니까 버리면 안 된다.
이런 거 다 필요 없어요.
제가 안 입으면 기본이 아닌 거예요.
자, 그다음에
혹시 옷장 안에
짝퉁이 있다?
버립시다.
갑자기 뜨끔 하시는 분들
짝퉁은 들지 맙시다.
그 예를 들어
샤넬 A급 짝퉁 들고
샤넬 매장 갈 수 있다?
그러면 드세요.
근데 내가 이거 들고
진짜 정식 샤넬 매장 못 갈 것 같으면
그거 드는 거 아닙니다.
있을까요?
들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
버려.
버리라는 말.
지금 버리는 건 둘째치고
앞으로도 내 옷장에 들이지 마세요.
과거에 사본 적 있는 사람으로서
너 뭐 샀었냐?
예전에
그 A급 프라다 지갑
한 번 사본 적 있어요.
내가 97학번이거든?
그때 프라다 나일론 백이
확 유행했어.
그때는 난 프라다가 뭔지도 몰랐어.
그래서 그게 예뻐서 산 거야.
그게 왜냐면 동대문에도 쫙 깔려 있었거든.
위 탔던 오빠들 중에
강남 살고 옷 진짜 잘 입는
오빠들 둘이 있었거든.
봄날 우리 과 건물 계단 앞에서
나 이렇게 오는 걸 보더니
야 의사학과 다니는 애가
창피하게 그게 뭐냐며
근데 짝퉁인 줄도 몰랐던 거야.
그때는
저도 갑자기 생각나는데
저 이런 적 있어요.
매대에서 파는 신발이
샀어요 예뻐서
근데 어느 날 그거 신고 가는데
운동화 잘 아는 친한 오빠가
날 보더니
헉! 너 이거 뭐야?
이지 부스터야?
이러는 거예요.
이지가 뭔데?
아니 난 칭찬이야.
너무 민망한 거예요.
아직도 민망해.
내가 산 게 그리고
진품인지 가품인지
구별 좀 해주세요.
이런 의뢰들도 있더라.
그래서 모르고 살 수는 있지만
이미 알았다면
하지 맙시다.
사지 마.
상태조차도 쓰레기가 된 거는
헌옷함에 버리는 게 맞고
상태 괜찮은 건
이제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인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이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를 합니다.
아름다운 가게 같은 경우는
내가 옷이
이게 3박스 이상이 되잖아?
무료 수거가 와요.
그거 되게 좋다.
되게 편해.
그리고 이거는 이제
기부를 하는 거지만
연말정산 때
기부에 대한
퇴근 혜택이 있어.
그게 기부도 하고
나중에 연말 혜택도 받고
얼마나 좋아.
그리고 이것도 찾아보니까
아름다운 가게가
현대백화점하고
콜라보?
뭔가 돼 있어서
현대백화점 어떤 지점에서도
이게 수거가 된대요.
그래서 혹시 백화점 갈 일 있으면
챙겨 나갔다가
이렇게 하고
기부 혜택도 받고
여러 가지 있지 않고
한두 개
이렇게 있다.
그럴 때는
H&M이나
&Other Stories나
이런 데 가지고 가면
할인 쿠폰을 줘요.
H&M을 가지고 가면
5,000원 할인 쿠폰을 줘.
그럼 나중에 4만 원 이상 사게 될 때
그거를 쓸 수 있거든?
너무 괜찮다.
완전 술차네.
몇 퍼센트야?
엄청 괜찮은데?
그리고 &Other Stories 같은 경우는
한 아이템에 한해서
10% 할인권을 줘.
근데 이거는
유효기간이 한 3개월 정도밖에 안 돼서
지나가지고 못 쓰는 경우가 좀 있어 나는.
보니까 자라도 헌오탐이 있는데
할인 쿠폰은 안 주는 것 같더라.
비약이면
그래서 H&M 가셔서
5,000원 할인권 받으십쇼.
그리고 이번에 이거 좀 찾아봤어요.
기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가 꽤 있더라고요.
그 중에 하나가
Goodwill Store.
빨리 말하자면
미아 복지대단회는 사회 복지 법인에 적용되고 있는
물품 기부 시 기정 기부금으로
해외 공지라 하세요.
꽤 많은 거예요 그래도.
그 다음에
옷캔.
NGO 단체에서 하고 있는
기부 프로젝트인데요.
여기는 좀 그런 게 있어요.
학교나 이런 재단 같은 데서
학생들한테
여기에 옷을 기부하면
봉사 시간을 준다라고 해서
조금 학생들이 많이 알고 있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괜찮네.
괜찮죠?
봉사 시간 주면
얼마나 좋아요.
저희가 패션템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그거 외에
공간 많이 차지하고 안 쓰는 이불 있잖아요.
이불 같은 경우는
특히 날 추울 때
유기견 보호소 같은 데서
굉장히 많이 필요해요.
근데 이거는
아마 주소나 이런 게
공개가 안 돼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주소를 공개하면
거기다가 또 개들을 그렇게 유기를 한대.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면
주소가 없어요.
유기견 관련 이런 카페나
인스타만 봐도
관련 피드에
이불 기부 받는다고 올라오거든요.
거기에 보내면 됩니다.
그래서 이불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유기견 관련돼서
이런 식으로 보내주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까
이불은 이렇게.
사실 이렇게 너무 쉽게 사서 쉽게 버리고
이런 거는 좀 지향을 해야 되죠.
하지만 패션이라는 건
사실 생존을 위해서만 입는 건 아니기 때문에
상태가 좋아도 철진한 거는
너무 거기에 또 재채감을 계속 부여하고
이런 건 좀 아닌 것 같아.
다만
한 번 살 때 좀 신중하게 하시고
그리고 내가 안 쓰는 물건은
또 이런 식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이렇게 잘 처리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나는 안 잊지만 또 누군가는
또 필요하거나 좋아하는 옷들이 있으니까
아껴 쓰고, 나눠 쓰고, 하나 봐.
바꿔 쓰고, 다시 쓰고.
그거는 개인적인 범위 내에서 실천이라면
기부 단체나 이런 데다 하는 거는
더 큰 범위에서 이렇게 선순환되는 거니까
여러분들 너무 입지도 않는데
주고 입지 마시고
이런 식으로 해서 세금 혜택도 받으시고
좋은 곳에 다른 분들이 또 쓸 수 있도록
내 물건의 새 생명을 줍시다.
자, 이제 정말 따뜻한 봄날 옵니다.
산뜻한 날과 산뜻한 나의 옷장을 맞이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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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