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비디오 조회수·2024. 10. 25. #국내여행 #국내여행지추천 ● 상세 여행 메모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 여행지’ 내용 옮김
책은 전국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 문광저수지 / 10월 말~11월 초
INFO
주차 충청북도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67-13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65-3
PLUS
· 수옥폭포, 수옥정 수옥정과 어우러진 20m 높이의 웅장한 폭포가 아름다운 곳이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가을에 찾으면 한적하게 만추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 문경새재 누구나 한 번쯤 가보았음직한 명소지만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이가 많다. 등산이 아닌 트레킹 코스로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는 국내에서 손에 꼽을 만하다. 입구에서부터 조령 제2관문까지 약 3km 구간까지가 걷기에 적당하고 좋다.
2. 하옥계곡, 옥계계곡 / 10월 말에서 11월 초
INFO
주차 옥계계곡 갓길 주차 침수정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 산25-3
주소 하옥계곡 기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리 산301-1 옥계계곡 기점(침수정)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로 794
PLUS
· 포항~영덕 해안 드라이브 포항 칠포해변부터 시작해 영덕 백석해변까지 이르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일품이다. 무작정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면 새로 난 고속국도를 따라가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해안도로를 달리다 눈에 드는 곳에 차를 세우고 머물면 그만이다. 그 거리는 약 60km에 이른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울진까지 달려봐도 좋다. 울진까지 갔다면 불영계곡 길을 꼭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내연산계곡 겸재 정선도 반해 5점의 실경화를 남긴 산수 풍경, 포항 내연산계곡이 가까이 있다. 12폭포의 비경을 품은 아름다운 계곡으로 그중 관음폭포와 연산폭포가 가장 아름답다. 편도 1시간 정도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비경 중의 비경이다. 내연산계곡 역시 사계절 중 가을이 가장 아름답다.
· 주왕산국립공원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주왕산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주방계곡을 따라 기암과 폭포를 만나는 코스도 좋고, 주산지의 가을 풍경과 절곡계곡 트레킹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주왕산 역시 가을 산이라 불릴 만큼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산이다.
3.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 11월 중순에서 말
INFO
· 메타세쿼이아랜드, 약 1.6km 구간 스폿1
주차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85-9 또는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40-5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633 일원
· 행정마을 입구에서 담양 방향, 약 3km 구간 스폿2
주차 주차장 없음 (도로변 노지 주차 가능 공간 있음)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덕성리 352-2(행정마을 입구)
PLUS
· 죽녹원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대나무 숲이다. 맞은편에 천 년 숲 관방제림과 국수거리가 있다.
· 소쇄원 조선 민간 정원의 백미로 꼽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림 중 하나로 봄, 여름 신록과 가을 단풍이 좋다. 참고로 식영정과 명옥헌은 배롱나무꽃이 피는 여름이 좋다.
· 금성산성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그림 같은 산성이다.
· 삼지천 마을 수백 년 전 원형 그대로의 돌담길이 아름다운 전통 마을로 슬로시티(Slow City) 인증을 받은 곳이다.
4. 순천만 / 11월
INFO
운영 시간 순천만습지 입장 가능 시간 08:00 입장 마감 순천만습지 입장 마감 시간 11~2월 17:00, 3~4 · 9~10월 18:00, 5~8월 19:00 주차 화포해변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805-5 순천만습지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161-4 와온해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773-2 전화 061-749-6052(수천만습지)
PLUS
· 선암사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라.’ 정호승 시인의 ‘선암사’라는 시 중 서문이다. 슬퍼질 때 찾아가면 나무와 풀잎과 새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 만큼 예쁜 절이다. 개울을 따라 걸어 올라 아름다운 무지개다리 승선교를 건너고, 고개를 숙이듯 강선루 아래를 지나 선암사에 이르면 단아하고 예쁜 절 풍경에 매료된다. 선암사는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야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 부디 시인의 마음으로 봐주길 바란다. 참고로 선암사는 매화와 겹벚꽃이 피는 봄날에 찾아가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 낙안읍성 조금은 불편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모든 것을 감내하고 옛것을 그대로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애써 지켜온 아름다운 마을이다. 시간 여행을 하듯 예스러운 골목골목을 돌아 나가 성곽길에 오르면 마치 조선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에 빠져들 만큼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 곳이다. 그 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드라마세트장이 가볼 만하다. 순천만 맛집으로는 ‘밥꽃이야기 들마루(061-741-5233)’의 꼬막정식, ‘금빈회관(061-744-5553)’의 떡갈비가 기억에 남는다.
5. 원대리 자작나무숲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 10월 중순에서 말
주차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698-51
주차장에서 편도 3.2km 거리로 1시간 정도 걸어가셔야 숲을 만날 수 있습니다.
3월과 4월은 입산 통제 기간이고, 입산 가능 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그리고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원정임도(3.2km)는 포장길이라 길이 아주 좋고, 원대임도(3.9km)는 등산길에 가깝습니다.
원정임도로 올라가서 원대임도로 내려오시는 걸 추천드리며,
산길 싫어하시는 분들은 원정임도 왕복 추천드립니다.
주말 기준 오전 9시 직전에 오르셔야 한적하게 숲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킴스트래블 여행 산문집 출간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 여행지’
30년에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을 돌며 가장 마음의 울림을 주었던 감동 여행지 39곳을 선정해 지난 1년간 글을 쓰고 책으로 펴낸 저의 인생 여행 기록들을 담아낸 도서입니다. 단순히 장소만 소개하는 가이드북이 아닌, 그 장소의 소회, 감정, 느낌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나는 시간을 이야기하는 여행 산문집입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관광이 아닌, 마음으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여행을 말하고자 책을 펴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각 인터넷 서점 검색창에 '킴스트래블' 이라 검색하셔도 책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00:00 여행의 기술
03:12 문광저수지
05:07 하옥계곡 옥계계곡 드라이브
07:14 담양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09:49 순천만
11:31 원대리 자작나무숲
#국내여행 #국내여행지추천
보다 적절한 순간에
보다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20년 경력의 여행기 전문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직접 답사하고 경험한 장소들 중에
최고의 여행지를 엄선하고 선정해서
소개해드리는 여행지 추천 프로그램
김스트레블의 여행 토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여행 작가의 감성이 있는 해설로
여행의 진짜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
우리가 인생에서 꼭 한 번은 마주해야 할
오늘은 가을에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소개해드릴 건데요.
20년이 훌쩍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을 여행하며 만났던
수많은 여행지들 중에
제 이름을 걸고 소개를 해도 부끄럽지 않은
국내 최고의 여행지 39곳을 선정해
한 권의 책으로 펴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 여행지라는
제가 쓴 책에 소개된 여행지들 중
가을에 가면 좋은 여행지들을
이 책은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제가 국내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만났던
수많은 풍경들 중에 그 여운이 오래 남아서
그 계절이 다시 돌아오면
또다시 생각나게 되는
감동이 있는 풍경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모두 한 번 가보고만은 일회성 여행지가 아니라
그 풍경의 진면목을 만나게 되면
꼭 다시 찾고 싶은 인생 여행지가 되는 곳들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그 감동이 있는 여행지들 중
잊지 못할 가을 여행지들을
선정해서 소개해 드릴 건데요.
같은 장소지만 계절과 시간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수많은 여행지들
어쩌면 여러분들이 이미
한 번쯤 가본 곳일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전혀 만나지 못했던
마법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특별한 순간들
계절과 시간 속에 숨겨진
그 특별한 풍경들을 만나는 이야기들을
오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단순하게 장소만 알려드리는 것이 아닌
20년 차 여행작가의 전문적인 해설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순간을 만나는
그 방법과 노하우까지
어쩌면 여러분들이 이미 가본 곳일지도 모르지만
그동안엔 만나지 못했던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게 되는
특별한 여행의 순간들을 만나는 시간
먼 길을 찾아가도 전혀 아깝지 않은
잊지 못할 인생 가을 풍경을 만나는 여행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서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한 번씩 눌러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달려보겠습니다.
김스트레블에서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가을 인생 여행지
그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몽환적인 물안개와 춤추는 은행나무를 만나는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 입니다.
노란 옷을 입고 줄지어 늘어선
은행나무들의 행렬 사이로
물안개가 바람을 타고 들어와
춤을 추듯 맴돌아 흐른다.
꿈같이 황홀한 문광저수지의 가을 아침 풍경이다.
여행적기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까지
동이 틀 무렵 호수처럼 잔잔한 저수지에서
피어나는 물안개가 저수지의 가장자리를 따라
노란 옷을 입고 줄지어 늘어선
은행나무의 행렬들 사이로 날아와
춤을 추듯 흐르는 그 풍경은
마치 꿈같이 황홀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1년에 단 일주일 그 중에서도
하루에 딱 2시간 정도만 만날 수 있는
그 특별한 풍경을 만나게 되신다면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황홀경이 되실 겁니다.
국내의 수많은 은행나무 가로수길 중에서도
황홀한 물안개와 함께 만나는
은행나무 가로수길의 절정은
이곳이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단 저수지에 아침 물안개가 피어날 무렵에 찾아가셔야
그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환절기의 아침 기온이 매우 차고
아침 습도는 높지만
오전 날씨는 맑은 날 찾아가시면
아름다운 물안개를 만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물안개가 피는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기온차가 심한
가을 환절기에 물안개가 잦은 편이라
은행잎이 곱게 물든 시즌에 찾아가시면
높은 확률로 이 아름다운 물안개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해보시고 성공하시게 되면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인생의
한 순간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문광저수지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수옥폭포가 위치해 있으니
함께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캠스트레벌에서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가을 인생 여행지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하옥계곡에서 옥계계곡으로 이어지는
가을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고요한 가을 속 낭만을 느끼며
여행적기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매년 가을 단풍 시즌이 되면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름난 단풍 명소들마다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모처럼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떠난 여행이되
우리가 상상했던 그 낭만적인 가을 여행은
온데간데 없이 잊혀지고
한적함보다는 번잡함에 피곤한 여행이
될 때가 많으시죠.
온통 가을 단풍으로 색색의 비단을 걸친
아름다운 계곡을 기고 도는
한적하고 고요한 시골길
길가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가을 향기에 취해
그 고요한 가을 속의 낭만을 느끼며
가을 감성에 빠져드는 나만의 시간
우리가 상상했던 그런 가을 속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바로 이곳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포항 죽장면 상옥리부터
영덕 달산면 옥계리까지
약 10km 구간으로 온통 가을을 품고 달리는
낭만 드라이브 코스로
그 끝에 이르면 돌을 배게 삼고
흐르는 물로 양치를 한다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정자 침수정을 만나게 됩니다.
깊은 협곡을 구비치듯 흐르는 좁은 길
찻길이지만 숲속 오솔길을 닮은 길이다.
그 길을 따라 계곡이 흐르고
단풍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포항 하옥 계곡에서 시작한
그 아름다운 가을을 품은 길은
영덕 옥계 계곡에 이르러 마침표를 찍는다.
함께 둘러보면 좋은 가을 여행지로는
포항 보경사 내연산폭포가 있는데요.
12개의 아름다운 폭포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이
절경을 이루는 곳입니다.
그중 겸제정선 위반의 실경산수화를 남긴
관음폭포와 연산폭포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아직 가보시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김스트레블에서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가을 인생 여행지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흑백영화같이 아득하고 고요한 안개 속의
가을을 만나는
담량 메타세카여 가로수길입니다.
이미 가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혹시 이른 아침 안개가 내리는 가을 아침에
이곳을 가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여행 최적기는 11월 중순에서 말까지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는
오전 7시에서 9시
흑백영화같이 아득하고 고요한 안개 속이었다가
어느덧 햇살이 비치면
붉게 물든 가로수와 안개 사이를
사선으로 가르며 내리는 눈부신 빛내림
마치 시간이 부리는 마법같이
하나씩 펼쳐지는 꿈같은 풍경들
담량 메타세카여 가로수길의 가을 아침 풍경이다.
15년 전이었던가
이른 아침 우연히 들렀던
안개가 내린 이 가을길을 처음 만났는데요
이미 여러번 와봤던
잘 아는 길이었음에도
처음 만났던 안개로 가득한
아득했던 그 길은 말을 잊지 못할 만큼의
큰 감동을 안겨준
아주 특별한 가을 풍경이었습니다
안개가 걷힐 때까지 무려 2시간 동안
말없이 그 길 위에 머무르며
마치 꿈속 같은 가을을 만났었는데요
그 후로 저의 인생 가을여행지가 되어준 곳입니다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사선으로 비치는 빗내림이
눈부시게 쏟아질 무렵
그 마법같은 가을 풍경은
절정으로 치닫게 됩니다
담양에서 순창으로 이어지는 구길이
온통 메타스카이어 가로수길로 이어져 있는데
그 중 메타스카이어랜드 1.6km 구간
행정마을 입구 3km 구간이
가장 아름답고
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기에
아주 좋은 구간입니다
꼭 안개가 내리는 가을 아침에 찾아가야
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길이라는 사실
꼭 잊지 마시고요
함께 들러볼 만한 여행지는
대나무숲이 아름다운 중록원
조선민간정원의 백미 소세원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금성산성
돌담끼리 아름다운 삼지천 마을이 있고요
담양에 가시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국수거리에서 맛보는 국수와
숯불 돼지갈비 드셔보시는 것도
꼭 잊지 마시고요
저는 진운의 국수와
승인식당을 자주 찾는 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여행지들은
모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여행지라는 제가 쓴 책에
소개되어 있는데요
책 속에는 더 많은 정보들과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으니
낭만이 있는 진짜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책을 구입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퀸스트레블에서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생여행지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황금빛 갈대가 바람의 일랑이고
주황색 바다가 노을의 물결치는 순천만입니다
여행적기는 11월이고요
일출부터 일몰 그리고 노을까지
정말 수많은 보석 같은 풍경들을 품고 있는
가을 여행지입니다
어촌 폭우에서 맞이하는 고요한 일출
화포해변
갈대숲 사이를 달리는 해변 드라이브
화포해변길
바람의 일랑이는 황금빛 물결 속을 걷는 낭만
순천만 갈대 산책로
대자연이 그려내는 웅장하고 마법 같은 풍경
용산전망대
갯벌 위를 수놓은 황홀한 노을을 만나는
와온해변
이 모두가 가을 순천만을 찾으며 만나게 되는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풍경들입니다
특히 이 무렵 순천만을 찾으면 만날 수 있는
수십만 마리의 철새들의 군무가
특별한 볼거리이기도 하죠
대자연의 보고이자 잊지 못할 최고의 풍경 맛집인
순천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자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릴 것 같은데요
더 깊이 있는 순천만 이야기를 만나보시려면
이 영상을 시청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가을을 찾으면 구석구석 정말 낭만이 있고
웅장한 대자연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니
꼭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리고요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드라마 세트장
서남사와 송강사를 비롯해
조선으로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나간읍성 등등
함께 둘러볼 좋은 여행지도 정말 많은 곳이니
1박 2일 정도 시간을 내어서 순천을 찾아가시면
정말 멋진 가을 여행이 되실 것 같습니다
힘스 트레블에서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가을 인생 여행지
다섯 번째로 소개해 드릴 여행지는
인제 원데리 자작나무 숲입니다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으로 불리고 있죠
가을 여행 최적기는 10월 중순에서 말까지입니다
여기는 사실 겨울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죠
하지만 가을로 물든 순백의 자작나무 숲 풍경도
겨울 못지않을 만큼 무척 인상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늘 겨울에만 찾았었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이 숲의 가을을 만나봤었는데요
수십만 그로의 자작나무 행렬을 따라나이는
오솔길을 걸으며 만났던 단풍과
바람이 불어와 내리던 그날의 단풍비는
아직도 잊지 못할 여행의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겨울보다 가을이 더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더 말할 필요도 없이
그때의 그 감동을 잠시 감상해 보실까요?
영상 속에서 보셨던 것처럼
한적하게 가을의 낭만을 즐기시려면
오전 9시쯤 도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1시쯤부터는 붐비기 시작하더라고요
순백의 나무들이 손짓하듯 노래하는 낭만적인 가을 숲길
아직 만나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가을의 인재를 찾으신다면
인재 가을꽃축제 행사장도 함께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미 잘 아시고 가보신 여행지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전혀 다른 시간대와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는
특별한 가을 여행지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만큼 여행은 언제 어느 시간에
그곳을 찾아가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의 시간이 아닌 자연의 시간을 따라가는 여행
같은 장소지만 전혀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좀 더 특별한 여행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더 자세한 여행 정보는
아래 고정 댓글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년 차 여행작가가 선정한 최고의 인생 여행지이자
감동이 있는 가을 여행지
오늘은 다섯 곳을 선정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여행지가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도 꼭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더 자세하고 깊이가 있는
여행 이야기들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은
책으로 만나보시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여행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 여행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