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여행경력의 여행작가가 직접 선정하고 추천하는 월별 국내여행 베스트 시리즈 12월 1월 겨울여행지를 소개 해 드립니다.
먼저 제가 월별 베스트 국내여행지들을 선정하고 소개 해 드리는게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의 수많은 여행지들을 모두 소개 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영감으로 이번 계절에는 딱 여기다 하고 떠오르는 계절별 여행지를 추리고 또 추려서 선정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 해 드리지 못한 여행지들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영상을 만들어서
소개 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1월에 가면 좋은 겨울 국내여행 베스트 여행지
오늘은 추리고 또 추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섯 지역이나 되는데요.
시기상 한 달 분량씩 분리하기가 힘든 여행지가 있어서 두 달 분량을 함께 소개 해 드리는데 그 양이 많아서 영상이 많이 길어질 것 같아 오늘은 앞전 영상들과는 달리 심도 있게 지역들을 설명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 간단하게 핵심 코스들과 맛집들만 나열 해 드릴 예정이오니 그 점 미리 참고하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영감으로 선정한 최고의 겨울 여행지들을 주변의 함께 여행하면 좋을 코스별로 안내 해 드릴 예정이라 완벽한 겨울 여행 종합 선물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월간킴스트래블 12월 1월 국내여행지 베스트6 1. 제주도 한라산 겨울산행과 설경
2. 전라북도 완주 대둔산 설경
3. 경상북도 영주, 충북단양 소백산 설경과 일출
4. 강원도 동북해안 1박 2일 코스, 평창, 정동진, 강릉, 주문진, 속초, 화진포 여행
5. 강원도 정선 겨울여행 코스
6. 울산 울주군 강양항 일출여행
12월 1월에 가면 좋은 여행지들 그리고 함께 둘러보면 좋을 주변 여행지, 꼭 맛보아야 할 맛집까지 모두 알려드리고, 또한 언제 어떻게 가야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날 수 있는지를 소개 해 드립니다.
여행전문채널 킴스트래블의 여행토크 코너는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하는 여행 이야기로 이달에 가면 가장 좋을 추천 여행지를 소개 해드리고, 가장 아름다운 때와 장소, 그리고 먹거리를 함께 알려드리는 코너 입니다.
계절별로 또는 월별로 어디를 여행해야 좋은지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꼭 구독과 알람을 설정 해 주시고 가시면 월별로 아름다운 여행지를 때에 맞게 배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적절한 순간에 보다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20년 여행 경력의 여행작가가 직접 선정하여
그 달에 가면 가장 좋은 여행지를 때에 맞게 추천드리고
안내해드리는 여행 전문 채널
김스트레블의 국내 여행지 추천 프로젝트
월간 김스트레블의 12월 1월 베스트 여행지편이
계절별로 또는 월별로 어디를 여행해야 좋을지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간단하게 구독과 알림 버튼만 한번 눌러주시면
월별로 아름다운 여행지를 때에 맞게 배달해드리는
월간 김스트레블의 겨울 홀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겨울에 어디 갈 데가 있을까
추울 땐 그냥 집이 최고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날려버릴 꼭 한번 가봐야 할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를 준비했습니다
겨울 역시나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아주 많거든요
겨울이라고 여행을 멈춰서는 절대 안됩니다
오늘은 추리고 또 추려서 6지역을 선정해 보았는데요
그 양이 많아서 영상이 많이 길어질 것 같아
심도 있게 지역들을 설명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간단하게 핵심 코스들과 맛집들만 나열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해 드릴 예정이오니
그 점 미리 참고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영감으로 선정한 최고의 겨울 여행지들을
주변에 함께 여행하면 좋을 코스별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
완벽한 겨울여행 종합선물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작에 앞서 김스트레블에서는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때문에 이 영상 뿐만 아니라 올려드리는 모든 영상 아래에
영상과 관련된 직접 다녀오신 여행지의 후기와
도움이 될 만한 생생한 정보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영상을 보는 많은 분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아
더 양질의 여행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가보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맛집 정보나 꼭 함께 가보면 좋은 여행지
그리고 체크사항 등등등
영상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서로 소통하고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달려 보겠습니다
월간 김스트레블에서 추천하는
겨울에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 베스트
오늘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
어딘 줄 아시죠?
바로 한라산입니다
오늘 첫 번째와 두 번째, 세 번째로 배치된 여행지가
산이라 좀 부담스럽긴 한데
일단 들어나 봐주세요
한라산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죽기 전에
꼭 한 번쯤은 가보아야 할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곳이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산이지만
그 중 딱 한 계절만 꼽으라면
저는 겨울 한라산을 꼽고 싶습니다
설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요
겨울철 온통 새하얀 눈으로 덮인 능선과
구름 위로 올라서서 내려다 보는 그 풍경은
마치 히말라야 산맥의 어느 고봉을 연상케 하는
이색적이고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오를 수 있는 곳이지만
그래서 늘 생각만 하고 실천해보지 못한 곳
아직 겨울 한라산을 올라 보지 못하셨다면
이번 겨울 그 아름다운 한라산의 설경을 보러 가는
여행을 계획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 실천을 도와드리기 위해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겨울 한라산 펌프를 넣어드리고자
이렇게 한라산을 선정하고 안내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성파낙 코스인데요
성파낙 휴게소에서부터 백록담까지는
대략 4시간에서 4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산행 시작 후 3시간 정도 오르다 보면 만나는
진달래밭 대피소의 통행 제한 시간이 12시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여유있게 오전 8시 이전에는 산행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오르게 되면
정상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여기서도 하산 마감 시간이 13시 30분으로 정해져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너무 늦은 시간에 산행을 시작하시게 되면
이 통제 시간에 쫓기게 되어 제대로 산행을 즐길 수 없으니
가급적 조금 이른 시간에 산행을 시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성파낙 코스의 나이로는 중 정도 되고요
편도 4시간이나 될 정도로 긴 코스이기는 하지만
산을 오르며 만나는 설경들이 아름다워
크게 힘들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치고 힘들게 느껴질 무렵
진달래밭 대피소를 만나게 되는데요
여기서 사 먹는 컵라면은 정말 꿀맛입니다
저도 겨울 한라산을 떠올리면
눈밭을 비집고 앉아 컵라면을 먹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차가운 겨울 산행 중에 만나는 그 따뜻한 라면 맛은
흔한 일상에서 만나는 그 붓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감동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여기서 1시간 가량을 더 오르면 백록담에 이르게 되는데요
온통 하얀색의 옷을 입고 우뚝 솟은 백록당
그 위에 올라서면 마치 애국가가 마음속에 울려퍼지는 듯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관음사 코스로 하산을 하시거나
다시 성판악 코스로 하산을 하실 수가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관음사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관음사 코스로 하산하시다 보면
울창하게 늘어선 삼나무 군락지의
은빛 상고대의 풍경을 만날 수가 있고
성판악 코스와는 다른 분위기의 설경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차를 성판악에 주차하셨더라도
관음사로 하산하셔서 콜택시를 이용해
성판악으로 다시 돌아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택시비는 15,000원 내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워낙 유명하고 볼거리들이 아주 많은 곳인데요
이 겨울에 가면 좋을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들을
제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몇 곳만 추천해드리자면
사련의 숲길을 풀코스로 걸으며 만나는 겨울숲의 풍경
용눈이 오름에 올라 내려다보는 제주 동부해안의 설경
메일올레시장의 먹거리 체험
신량리 해변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과
상모리 해변에서 바라보는 형제섬 일출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월간 킹스트레블에서 추천하는
겨울에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 베스트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마치 신이 가꾸어 놓은 분재같은 느낌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
대둔산 설경입니다
사실 제가 우리나라를 여행하며
이 분재같은 느낌을 받은 곳은 두 곳이 있는데
경남 합천의 메아산 가을 풍경과
바로 이곳 전북 완주의 대둔산 설경이었습니다
제가 이곳을 추천드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산중 설경 중에는 가장 쉽게 접근해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겨울 설경은 산중 설경이 으뜸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보기 위해서는
힘든 겨울 산행을 올라야 하는 부담감이 있기 마련인데요
이곳은 그 아름다운 구간에 케이블카가 놓여져 있어
힘들지 않고 편하게 그 아름다운 산중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우리나라 3대 산중 현수교로 불렸던
금강 구름다리를 만나게 되고
아찔한 절벽에 걸쳐진 삼선 계단을 올라
대둔산 정상 마천대까지는
3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오를 수 있는데요
이 구간들이 모두 겨울 설경의 극치를 볼 수 있는 구간인데
기암들과 노송들 그 위로 멋들어지게 걸쳐진 구름다리
이 모든 풍경들이 하얀 눈으로 덮인
그 아름다운 설경은 마치 신이 가꾸어 놓은
분재가 아닐까 하는 감탄을 연발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곳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기 위한 접기로는
기상정보로 최근 3일 이내 눈이 내린 후에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이 접기를 잘 맞추어 찾아가셔야 하지만
더욱 감동적이고 더욱 아름다운 설경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른 아침에 찾아가시면
매일 상고대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매일 오전 9시에 케이블카가 첫 운행을 하고 있으니
꼭 이 시간에 맞추어 찾아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겨울에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 베스트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제 개인적으로 겨울 여행지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좀 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소백산 새벽산행입니다
햇뜨기 전 아무도 오르지 않은 어두운 설산을 올라
연하봉에 도착해 일출을 맞이하는 감동
그리고 아무도 밟지 않은 눈 덮인 설산의 능선을 걸어나가는 감동
온통 겨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백산의 겨울 풍경은
그야말로 최고의 겨울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같은 장소라도 언제 어느 때 찾는지에 따라
그 풍경과 거기에서 느끼는 감동은 달라지는데요
제가 오늘 추천해드리는 소백산은
누구나 다 아는 그 소백산이 아닌
좀 더 특별한 겨울 설산의 비경을 만나는
해가 뜨기 전 어두운 새벽의 산행을 시작하는 소백산입니다
추천코스는 희방사를 기점으로 새벽 5시 이전의 산행을 시작해
검푸른 새벽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상고대터널을 지나
겨울철 일출시간인 7시경에 연하봉에 도착해
굽이 굽이치는 아름다운 산화를 물들이는 붉은 예명과 함께
감동적인 일출을 맞이하고
아무도 밟지 않은 설산의 능선을 걸어
비로봉까지 일어난 코스인데요
이 코스는 그 아름다운 산중 일출은 물론
해가 뜨면 금세 사라져버려
아침에라야만 그 아름다운 자태를 온전히 볼 수 있는
겨울 소백산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는
황홀한 상고대터널을 만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자연의 조화로 그려낸 한겨울의 설화를 만나는 듯한 풍경
물론 그 아름다운 풍경화를 완벽히 보기 위해서는
이른 새벽 산을 올라야 하는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그 시간에 올라 그 아름다운 소백산의 풍경을 보고 난 후에
그 겨울에 만난 소백산은 제 인생 여행지가 되어버린 곳이기도 합니다
올겨울 그림같이 펼쳐진 설산의 능선을 거닐어 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저는 단연 소백산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겨울 소백산 여행의 적기는 최근 5일 이내에 눈이 내린 날을 택하시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시간대는
새벽 5시 이전에 희방사에서 산행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코스는 정말 킴스트레블에서 강력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손전등도 미리 준비해 주시고요
그러고 보니 너무 산만 소개해드렸네요
이제 산이 아닌 지역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쯤에서 아직 구독 안하신 분들은 구독 신청 한번씩 눌러주시고요
계속해서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월간 킴스트레블에서 추천하는 겨울에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 베스트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평창, 강릉, 속초, 화진포까지 이어지는 1박2일 코스로
겨울 여행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강원도 동북해안 여행입니다
겨울 여행지 하면 강원도를 빼놓을 수 없겠죠
사실 이 지역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너무 많아서
자세히 설명드리지 않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아
간략하게 추천 코스들만 나열해드리겠습니다
코스 중에는 이미 여러분들이 가보신 곳도 있겠고
처음 듣는 곳도 있으실 테니
추려서 여행 코스를 짜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먼저 평창에는 겨울 설경이 아름다운 전나무숲길을 만나는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과 방아다리 약수터가 있고요
평창의 목장 3대장으로 손꼽히는 양떼목장, 하늘목장, 삼양목장이 있는데
잔잔한 설원의 풍경을 감상하시려면 양떼목장을 추천드리고
다양한 체험을 위주로 하고 싶은 분들은
아름다운 선자령을 트랙터를 타고 오르고
승마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늘목장을 추천해드립니다
다음으로 강릉의 추천 여행지는
동해일출여행의 메카 정동진이 있는데
여기는 워낙 유명해서 긴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고요
간동제일의 조선전통가옥으로 손꼽히는 성교장이라는 곳이 있는데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날 이곳을 찾은 적이 있는데
화려하고 단아한 기아집 위로 눈이 흘러 내리던 그 풍경은
정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강릉을 떠올리면
정동진보다 이곳이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강원도 여행을 가면
어김없이 꼭 들렀다 오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주문진 수산시장입니다
겨울철 연탄불에 구워먹는 알이 꽉 찬 도루묵과
양미리구이를 먹기 위해서인데요
와 이것은 정말 겨울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최고의 먹거리인 것 같습니다
올해도 이거 먹으러 강원도를 또 찾을까 합니다
완전 여행의 목적이 되어도 좋은
최고의 겨울 먹거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 속초로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속초로 가는 길에 만나는 양양 낙산사 홍년함은
일출이 유명하고요
속초에는 가장 서정적인 공간
아바이 마을이 있는데
시랑민들이 모여 사는 애절한 사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정적이라 표현하여 죄송합니다만
오래전 빅히트를 쳤던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가 되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마을 분위기와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오랜 전통을 이어 운행하고 있는
갯베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명물 먹거리로는
함경도 지방의 향토 음식으로 잘 알려진
아바이순대와 고기불판 위에 구워먹는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바이순대는 단천식당을 추천드리고요
생선구이는 팔팔 생선구이를 추천드립니다
속초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설악산이죠
겨울 설악의 풍경은 그야말로 일품이지만
설악산까지 설명을 드리려면 시간이 또 많이 걸릴 것 같아
간략히만 설명드리자면
진정한 겨울 설악의 진면목을 만나보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산장에서의 1박을 추천드립니다
산중 일몰과 일출은 물론
낭만적인 겨울별바다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오래 기억되는 아름다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런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설악산 산장에서의 1박을 늘 그리워하며 살고 있는데요
그 사연을 말씀드리자면 또 이야기가 길어지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나머지 에피소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속초에서 다시 차를 타고 북진을 하면
화진포를 만나게 되는데
화진포에서 만나는 겨울바다는 특별합니다
겨울철 청명한 푸른 하늘 아래
그림같이 펼쳐진 바다와 얼음파도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그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한국전쟁 이전 북한 땅이었을 때 지어진 김일성 별장이 있고
한국전쟁 이후 남한 땅이 되고 난 뒤에는 이승만 별장이 지어진 곳으로
국가 최고 권력자들의 별장이 지어진 것만 봐도
그 수려한 경치를 대변해 준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화진포의 겨울 해변을 보지 않고서는
겨울바다를 논하지 마라는 말을 지인들에게 자주 하곤 하는데요
그만큼 아름다운 겨울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밤새 눈이 내린 다음 날 아침
화진포로 가던 그 길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만큼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실 속초까지는 많이들 가시는데 화진포까지는 잘 가지 않으시더라구요
이번 겨울엔 꼭 한번 화진포로 가셔서
그 아름다운 진짜 겨울바다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풍경과 최고의 겨울 먹거리들을 만날 수 있는
강원도 동북해안 여행은 여기까지 하고요
겨울에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 베스트
다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겨울철 강원도 정선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대부분 스키를 타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 할 만큼
정선은 겨울스키어의 메카로 통하는 곳입니다
또 하나 정선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카지노인데요
그렇듯 정선은 겨울스키와 카지노로 많이 알려진 고장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정선은 그보다 더 매력적인 것들이 많은 고장입니다
매월 2일, 7일에 5일장에서는 소박한 산골 사람들이 모여
장을 이루는 정선 5일장은
장날만 되면 골목 곳곳에 터지는 좌판행열에
강원도 산간에서 자라는 각종 나물들과 채소 등
다양한 살거리를 펼쳐놓고 흥정을 하는 시골 재래시장의 모습과
다양한 토속 장터 먹거리를 만날 수가 있는 곳인데요
특히 메밀전병, 메밀전, 올챙이 국수, 코뚱치기 국수, 곤드레 밥 등
정선의 대표적인 토속 음식들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장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애절한 남녀의 한스러운 사연을 담고 있는 정선 아리랑의 발상기로
송천과 골지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두 강이 어우러진다 하여
이름 붙여진 아우라지가 있는데
겨울에 이곳을 찾으면 순백의 겨울 풍경과 어우러진 명물 석다리를 만날 수가 있고요
우리나라 5대 정멸보공 중의 한 곳이자
멸모고 서식지로 잘 알려진 정암사로 가면
만오석을 쌓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신비의 탑 수만호탑을 만날 수가 있는데
해발 1330m까지 차로 오를 수 있는 곳으로
눈 덮인 겨울 설원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
만항재 역시 정암사 인근에 위치해 있으니 꼭 함께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눈이 내리던 햇뜨기 전의 새벽 어느 날
이곳을 찾았다가 눈 때문에 차로 오르기가 힘들어
만항재까지 이어진 차도를 눈을 밟으며 걸어오른 적이 있는데요
이른 새벽 마을의 개 짖는 소리와 다구름 소리를 들으며
뽀드득 뽀드득 눈밟는 소리와 함께
40여분을 걸어오른 만항재로 가는 길의 추억은
아직도 잊지 못할 락만적인 겨울여행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금과 대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꾸며놓은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로
금강동굴과 천연동굴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테마동굴 화암동굴도 정선에 있고요
국내의 수많은 레일바이크 중에
가장 스릴 있고 가장 인기 있는 레일바이크로 손꼽히는
정선 레일바이크는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km 거리를 편도로 신나게 달릴 수 있는데
복편으로는 풍경열차로 불리는 멋스러운 열차 탑승도 할 수 있어
겨울 설경을 안고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타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미리 인터넷 예매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정선에 가면 꼭 한번 맛보아야 할 별미 음식까지 더해진다면
아마도 더 완벽한 겨울여행이 될 것 같은데요
정선 5일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맛집은
된장 칼국수의 진수를 맛보는 정선면호
와 여기는 제 인생 칼국수 맛집입니다
된장국에 칼국수를 말아 먹어보셨나요?
여기 가시면 맛보실 수가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황기족발과 코등치기 국수의 조화를 맛볼 수 있는
동광식당이 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월간 킴스트레블에서 추천하는 겨울에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 베스트
여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세상에서 가장 황홀하고 감동적인 일출을 만나는 곳
울산 울주군 강량항입니다
하조대, 의상대, 정동진, 추암, 호미곳, 대항암 등등등
동해안에는 일출명소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의 수많은 일출명소들 중에
가장 드라마틱한 바다 일출명소를 꼽으라면
강량항에서 만나는 일출을 손꼽을 것 같은데요
겨울아침 바다에서 피는 물안개인 해무가
키보다 높이 춤을 추듯 피어올라
그 신비로움을 자아내기 위해
귀항하는 멸치잡이 여성과 그 멸치 냄새에 이끌려
배를 따른 갈매기의 군무
그리고 이 모든 장면들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강량항의 일출은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내는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감동적인 일출을 선사해줍니다
이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강량항의 일출은
주로 겨울철에만 만날 수가 있는데요
해무는 전일 낮과 당일 아침의 날씨가 맑아야 함과 동시에
아침 기온이 영하일 때에만 만날 수 있는
귀하고 귀한 풍경이기도 합니다
그렇듯 황홀할 만큼 아름다운 강량항의
완벽한 일출을 만나기 위해서는
꼭 사전에 위와 같은 기상조건을 확인해야만 하는데요
잘 안다고 생각하는 저 또한
가끔 헛걸음을 할 정도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라
자연이 허락해 주어야만 그 풍경을 만날 수가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그 풍경을 만나게 된다면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지도 모를 만큼이나
감동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이니
이번 겨울 꼭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강량항에서 달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진화해변 역시나 둘째가라면 서로 할 만한 일출 명소인데요
진화 앞바다의 작은 섬
진화해수욕장의 가장 북쪽에 자리한 무인도인
명선도를 실루엣으로 떠오르는 일출은
명선도의 소나무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이글거리는 바다에서 뚝 떨어지는 일명 오메가 일출은
명선도 일출의 백미이기도 하죠
이 두 곳은 모두 해무나 깨끗한 일출을 만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겨울 아침 안되면 그 아름다운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루는 유명한 사진출사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둘 중 한 곳을 딱 정하라면
해물을 만나는 날이면 강량항을 가시고
해무가 없는 날이면 차선책으로 진화해수욕장으로 넘어와
명선도 일출을 보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강량항의 해물을 볼 수 있는 포인트의 주소는
울산 강력시 울주군 온산읍 강량길 122를 찍고 가시면 됩니다
일출을 맞이하고 나서는
진화해수욕장 북쪽에 위치한 멸치 작업장이 있는데
이곳은 이른 새벽부터 바도로 나가 잡아온 멸치를 삶느라
분주한 어촌호의 아침 풍경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
그 멸치를 삶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
따뜻한 아침의 살을 받으면
눈이 부실 만큼이나 아름다운 황금빛을 만들어내는데
그 따뜻한 황금빛 연기 속에서 활기찬 어촌호의 아침원령은
그 진풍경 역시나 겨울철에만 감상할 수가 있으니
꼭 한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는 아침식사가 가능한 매운탕을 파는 식당들이 많으니
적당한 곳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강량 횟집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주변에 함께 둘러볼 만한 곳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명소로
잘 알려진 간절곶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요
이 부분에는 동해안에서 가장 전망이 좋고
가장 핫한 해산카페들이 늘어서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곳을 정하여
한 곳 정도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12월과 1월 겨울에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 베스트 6곳을 둘러보았는데요
저와 함께 이야기로 떠났던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짧은 시간 우리나라의 많은 여행지들을
모두 소개해 드릴 수가 없어서
오늘은 이렇게 6곳만 추려서 안내해 드렸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리지 못한 여행지들은
다음 기회에 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행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와 영상들을
소개해 드릴 예정이오니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도 꼭 해주시고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도 달아주시고
소통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여행지에서 또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