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다" 쓰레기라고 욕하는 한국 주식 놀라운 일 벌어진다. 하반기 주식 '이렇게' 된다 (강환국 작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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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다" 쓰레기라고 욕하는 한국 주식 놀라운 일 벌어진다. 하반기 주식 '이렇게' 된다 (강환국 작가 / 1부)
✔ 본 영상은 10월 15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강환국 님의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비트코인 폭발적 상승에 올라타라 (책) - https://bit.ly/3L1KpwL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EA%B0%95%ED%99%98%EA%B5%AD
00:15 미국 대선과 증시 전망
04:39 미국 증시 역사적 고점에 다다르고 있다. 향후 10년간 한국 주식의 수익률이 미국 앞설 것
08:30 중국 증시 전망과 이머징 마켓
12:17 경기 침체 신호
14:54 매력적인 투자처
20:55 투자 포트폴리오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웅달 - https://youtu.be/FJ12939OtmI
📌안유화 - https://youtu.be/Prm2b6JKQfQ
#강환국 #주식전망 #코스피 #나스닥 #미국주식 #미국경제 #경기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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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C 김지훈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강원국 작가님 모시고 투자 관련된 다양한 인사이트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작가님 얘기하신 것 중에 9월달 10월달 증시 하락설 이게 좀 흥미로웠는데 어떤 근거가 있는지 한번 말씀 부탁드릴게요.
사실 뭐 하락설이라는 게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전반적으로 통기적으로 보면 10월에 사고가 많이 터졌었죠. 가장 유명하게 1929년 대공황, 87년 블랙먼데이, 2008년 금융위기 이렇게 터졌고
그거 말고도 미국 주식이 10월에 5%이상 하락한 사례가 꽤 많아요. 한 10몇 번 있거든요. 물론 그거는 100년 스토리를 보면 그렇게 나오는 건데
사실 10월에 증시가 좋았던 적도 꽤 많았고 사실 한국 같은 경우는 확실히 10월이 안 좋은 편인데 미국 같은 경우는 언젠가 부터는 10월이 오히려 수익이 나는 달로 많이 변신을 했습니다.
이게 보니까 전반적으로 한 분기에 첫 달은 보통 좋아요. 1, 4, 7, 10은 좋은데 그 이유가 뭐냐면 제 생각에는 아마 그게 기관들이 자금을 받거나 그런 흐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1, 4, 7, 10은 요즘은 보통 좋은 편인데 확실한 건 그래도 사건이 터진 경우가 10월이 꽤 많았다. 이런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10월에 무조건 망한다 이런 건 절대 아니고요.
말씀하신 이 통계가 아무래도 우리나라 증시보다는 미국 증시에 더 잘 들어맞는 건가요?
미국은 10월에 상대적으로 꽤 좋은 편이고요. 한국은 10월에 확실히 좀 별로 안 좋아요.
9월은 한국, 미국 둘 다 좀 안 좋은 편이고 특히 9월 중후반이 보통 굉장히 안 좋은 편인데 올해는 꽤 괜찮은 걸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늘 맞는 건 아니에요.
11월에 미국 대선이 있잖아요. 작가님 보시기에 한 번 대선 때문에 트럼프가 되든 바이든이 되든 한 번 출렁임이 있을 거라고 보시는데 하락 쪽으로 큰 변동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에는 대선 바로 직전에 변동성이 좀 많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정치적 불확실성이 그때 제일 커지니까요.
사실 저 같은 경우는 폴리마켓만 보거든요. 소위 사람들이 배팅한 사이트거든요. 정치뿐만 아니라 상당히 모든 것에 배팅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
저는 사실 설문조사는 잘 안 믿어요. 왜냐하면 그거는 그냥 사람들이 전화 받고 주장을 하는 건데 폴리마켓은 실제로 배팅한 사람들의 퍼포먼스를 봐야 되는 거니까.
그런데 그게 한 3, 4주 전인가? 그때까지만 해도 해리스와 트럼프가 팽팽했는데 지금은 트럼프가 거의 10% 앞서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거의 끝난 수준이 아닌가 정도로 보일 정도이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정치적 불확실성은 확실히 감소했고 그게 요즘 주식도 그렇고 코인도 가고 있는 가장 유력한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작가님 보시기에는 오히려 트럼프가 되는 게 증시 변동성 측면에서 안정적이라고 보세요?
저는 살짝 반대 의견이 있어서.
그것보다는 그냥 둘 중에 한쪽으로 확정되는 것이 좋은 거죠.
불확실성을 없앤다.
불확실성을 없앤다. 이게 정말 박빙이고 당장 11월 5일날 누가 될지 몰라. 이 상황이 제일 안 좋은 거죠.
그리고 말씀하신 김에 저는 트럼프가 대통령 되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아 그러세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해리스는 일단 공산주의자라고 저는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국 기업에 무슨 도움이 되겠냐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히려 기업들 입장에서는 해리스가 되는 게 부정적일 수 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레이드 알리오 같은 경우도 계속 미국 정치에서 판단을 하는데 사실 요즘 같은 경우는 중도 세력이 거의 사라졌다.
극단 세력만 남았다.
트럼프는 극우 쪽에 있고 해리스는 극좌 쪽에 있다.
그들의 정치적 인연이 뭐가 맞는지를 떠나서 시장은 무조건 극우 쪽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확실하죠.
왜냐하면 시간만 감면해주고 기업들은 팍팍 밀어준다는데 그리고 기본적으로 있는 사람한테서 뺏는다는 거잖아요.
당연히 시장 면에서는 당연한 것 같아요.
트럼프 자체도 기업인이고 기업 친화적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그렇죠. 일단 본인도 자본가이기도 하고 실제로 10억 달러 이상 자산이 있고 기업도 실제로 하시고
그러니까 그쪽으로 정책이 쏠릴 수밖에 없죠.
그게 일리적 도덕적으로 맞나 틀리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작가님 보시기에 하반기에 그러면 각각 한국 증시 미국 증시 긍정적인 요인 또는 부정적인 요인을 구분을 해주신다면?
일단 한국 쪽부터 먼저 시작하면 한국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홀수회와 짝수회의 수익률이 극명하게 나눠지는데
짝수회는 보통 한국 시장이 매우 안 좋은 편이고 홀수회는 굉장히 좋아요.
예를 들면 IMF 후부터 투자를 했다고 치면 홀수회 투자했으면 원금이 17배 정도 늘어났어요.
커스피라고 그렇고 커스탁도 그런데 재미있는 건 우리가 짝수회 투자를 했으면
커스피 같은 경우는 원금이 68% 마이너스가 되었고요.
그리고 커스탁 같은 경우는 마이너스 96%까지 갔어요.
그래서 홀수와 짝수는 극명하게 나뉜다?
그때 다행히도 홀수회가 시작이다.
그래서 일단 그거는 한국 시장이 굉장히 좋은 것 같고
그리고 이번에 하느니 금리를 낮췄잖아요. 3.5에서 3.25로.
그것도 한번 분석을 해봤어요.
하느니 금리를 낮추면 이낫사이클.
이낫사이클이라는 건 실제로 금리를 낮추고 다시 인상하기 전까지 기간을 말하는 건데
지금까지 최근 20몇 년 동안에 이낫사이클이 6번째고 인상사이클도 6번 있었는데
그런데 확실한 건 이낫사이클에는 단 한 번도 예외 없이 한국 주식이 꽤 많이 올랐어요.
제일 안 올랐을 때가 2012년부터 2017년 그 사이클.
그때는 30-40%밖에 안 올랐는데
나머지 사이클, 4번 사이클에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올랐고 빨리 올랐어요.
이것도 긍정적으로 저는 보고 있고요.
그럼 왜 홀수회가 좋고 짝수회가 안 좋은가 이런 걸 고민을 좀 해봐야 되는데
기본적으로 제 생각에는 짝수회는 미국에서는 무조건 선거가 하나 있습니다.
대선이 되었든 총선이 되었든 그게 있는데
그게 정치적 불확실성을 부르는데
미국에는 이 문제가 좀 덜 심각해요.
왜냐하면 미국은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 돈을 굉장히 많이 풀거든요.
그런데 그 돈이 한국까지 오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한마디로 미국은 정치적 리스크는 생기지만
그 대신에 돈이 많이 풀린다는 장점이 하나 있는데
한국은 정치적 리스크는 있는데 돈은 안 풀린다.
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거의 모든 시장이 홀수회가 확실히 좋고 짝수회가 안 좋아요.
미국 같은 경우는 보통 대선이 끝나면
그 후 11월, 12월이 장이 굉장히 강해요.
왜냐하면 그때 확실히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었으니까.
지금도 10월에도 좀 많이 오른 까닭이 제가 보기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거의 해소가 된 거고
11월에는 실제로 해소가 끝나는 거잖아요.
11월, 12월은 보통 강하게 많이 오르고
보통 그 후에 1분기에 보통 조정이 많이 와요.
미국 주식 같은 경우에는.
그러나 그래도 대통령 1년 차, 내년이 대통령 1년 차잖아요.
그때는 주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올해 같은 4년 차보다는 확실히 좀 떨어져요.
그 좋은 강도가.
그리고 당연히 가장 큰 리스크는 경기침체인데
도대체 얘는 언제 오느냐.
왜냐하면 사실 한국 사람들이 되게 이상하게
경기침체라는 얘기를 거의 맨날 하고 다니거든요.
근데 사실 전반적으로 경제라는 거는 성장하는 거잖아요.
보통 성장 안 하는 게 비상상적인 거고.
근데 이제 몰라요.
미국이 한 번 먹으면 고소해서 그런가?
아니면 누가 왜 도대체 경기침체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오지도 않는데.
그렇습니다.
그게 물론 가장 큰 리스크이기는 하고
그것도 배팅 사이트 보면 나와 있는 게
내년 상반기까지 경기침체 확률이 한 20%?
그 정도로 보고 있고
최근에 골드맥스는 15%라고 한 것 같고
다른 기관들은 20에서 25% 그 정도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지금 실질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과 확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경기침체 보는 시장 시각이 굉장히 낮네요.
많은 게 아까 얘기하신 것 중에 25% 정도면
거의 안 난다고 보는 거네.
예상은 시장은.
거의 안 나오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대충 확률이 엄청 높지는 않다는 거죠.
미국은 수급이 빠져나가거나 그럴 확률이 낮은데
워낙 빅테크가 견주하게 버티고 있어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최근에 이머징 자금 쪽에
중국이 경기 부양한다니까
중국 쪽으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측면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삼성전자를 7조 넘게 외국인 매도하고
그런 측면이 있는데
작가님 보시기에는 이머징에서
한국 자금 뺏어 중국으로 가는 이런 형태가
일시적이라고 보시는지
아니면 당분간은 중국 증시가 계속 좋을 거라고 보시는지
저는 중국 증시가 좋을 거라고 보기는 봅니다.
왜냐면 사실 거기 저도 지난주에 갔다 왔는데
진짜 경기 최악이거든요.
중국이요?
네. 그래서 지금 이걸 하는 거예요. 경기 부양책을.
진짜 실제 경기가 너무 나빠서.
어느 정도냐면 보통 우리가 중국을 상상하면
사람이 넘쳐 흐르고 차가 넘쳐 흐르고
미세먼지가 넘쳐 흐르고 시끄럽고
이런 걸 우리가 생각을 하는데
가보면 차도 없고 인간도 없고 미세먼지도 없어요.
그리고 진짜 좋은 동네 어스위스에 들어가도 통통 비어있어요.
왜냐하면 63빌딩 같은 건물들이
저는 이번에 북경 광주와 선전 갔다 왔는데
다 일선 도시잖아요.
광주와는 살짝 떨어지는데
선전 같은 데만 가봐도 63빌딩 미세먼지가 몇백 채거든요.
근데 다 통통 비어있어요. 사무실은.
만약에 제가 거기가 사무실을 얻는다고 하면
그냥 거의 영원히 렌트비가 안 올 거예요.
들어가면.
근데 그거 보고 딱 느꼈죠.
그리고 거기서도 사실 부동산 불폐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영끌해서 부동산 막 샀는데
지금 아주 베스트 지역
바닷가가 쫙 보이는 멋진 아파트도 30, 35% 다 떨어졌고요.
그리고 어스위스 렌트도 50% 이상 빠졌어요.
기본적으로 가격이 그렇게 많이 떨어진 거네요.
그 말은 가격이 30% 빠졌다는 거는
거기 영끌한 사람들의 자기 자본 다 날라갔다는 거죠.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7, 8%는 대출해주니까
그러니까 지금 빨리 이거를
다시 반등시키지 못하면
정말 정권이 위태할 수가 있다고 저는 봤어요.
그래서 안간힘을 써가지고
돈을 풀든 뭘 하든
경기인 부활책을 계속 내놓을 수밖에 없는데
이게 실물 경제까지 들어갈 때까지는
사람들이 심리가 얼어붙어 있으니까
시간이 좀 걸리는데
보통은 이게 금융시장 직빵이죠.
그래서 실제로 꽤 오르기도 했는데
근데 지금 올라봤자 어차피
10년 기나긴 횡보밴드 안에 있거든요.
10년 동안
2,700에서 3,700 그 언저리에 있었는데
지금도 사실 그게 아니기 때문에
그 밴드를 돌파를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사실 많이 올랐다고 볼 수는 없어요.
이거 중국 쪽으로 자금 나가는 게
조금 당분간 지속된다고 보면
국내증시한테는 계속 조금
부담이 되겠네요.
부정적인 요인이 되겠네요.
말씀하신 삼성전자는 저도 좋게 보는
기업은 아니고요.
사실 그냥 이류 기업이잖아요.
거기는 사람들이 솔직히 일도 안 하고
회장은 빚을 얻고 하니까
사실 거기는
될 기업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선진국에서
계도곡으로 자금이
넘어올 타이밍이 되기는 되었어요.
보통 고름이 10에서
15년 정도는 한 번 정도 오거든요.
왜냐하면 한쪽이 돈이
몰리되어 보면 그쪽 밸류에이션이 점점
높아지고 지금 예를 들면 미국의
밸류에이션이 퍼가 25%가 넘잖아요.
한국은 10 정도고
이머징이랑
특히 미국이랑 갭이 너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그 갭을
되돌리면서 다시 10에서 15년 정도에
이머징 시장이 올 거라고 저는 굉장히
확신하고 있는데 그게 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게 당장 내년일 수도 있고
아니면 1년 후일 수도 있고
근데 그 큰 흐름이 다시 한 번
계도곡으로 돌아온다는 거 그거는 저는
99% 이상이라고 저는 믿고 있어가지고
저는 그래서
그리고 요즘 사실 한국 사람들의
패러다임이 미국 시장은 신이고
한국 시장은 쓰레기다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만 봐도
결국은 다시 한국 시장에 돌아올 수밖에는 없어요.
그게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작가님 영상에
장단기 금리 역전
하는 신호가 경기침체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릴게요.
저는 그렇게 말한 건 아니고
이게 장단기
금리 역전이 오면
경기침체가 온다고 한 사람들이
2년 전에 꽤 많았어요.
그때 역전이 되었기 때문에 경기침체가 안 왔거든요.
이 사람들이 뭐 적은 거예요. 안 왔네
하면서 새로운 지표 하나 만들어내자.
그게 아니라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었는데 다시 되돌릴 때
이제 진짜 경기침체가 올 거예요. 이렇게 말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 번 분석을 해봤어요.
사실 솔직히 저는 미국 경기침체는 관심이 없고
미국 주식이 어떻게 움직이나
그거를 봤는데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었다가
다시 해소됐을 때
그 주식 시장이 떨어진 적도 있었고
아닌 적도 있었어요.
이 지표는 대단히
중요한 지표는 아니라고
판단을 내렸어요.
사실 그 지표로 그런 게
사실 어떤 지표든
몇 년 기다리면 무조건
경기침체가 오잖아요.
그들은 그냥 그거 하나 집어넣고
1, 2년 후에 왔잖아. 이렇게 되는 건데
어차피 통기적으로 보면 한 5, 6년에 한 번은
경기침체가 오잖아요.
그래서 저는 장단기 금림
역전도 그렇고
역전의 해소도 대단히
중요한 지표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미국 주식을
살 때 환율을 고려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반대로 또
외국인 입장에서 우리나라 주식 살 때
환율을 고려해야 되는 거고
지금 환율이 그렇게 싸지 않잖아요.
1,300 오늘 보니까 58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환율 입장에서 보면
외국인은 환율의 조건이 좋으면
안전자에서 환차액으로도 수익을
내는 거니까 지금
미국 시장이나 우리나라 시장을
봤을 때 환율을 고려하면
어떻게 접근하는 방식이
맞다고 보세요? 저는 솔직히 환율을
투자할 때 별로 크게
신경 쓰지는 않기는 한데
사실 최근 20년
평균이 제가 알기로는 1,120원인가 1,130원인가
그러거든요.
지금은 사실 환율이 높은 편이고
원화가 상대적으로 좀 저평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게 사실
한국 주식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수출에도 좋고 말씀하신 대로
외국인 입장에서는
들어와서 환차액을 낼 가능성이
좀 더 높으니까 그건
긍정적으로 봅니다.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환율이라는 것도
영원히 한 방향으로 갈 수는 없는 거잖아요.
한 나라가 정말 망하지 않는
이상은. 그래서 20년
평균이 1,130원이라고 하면
결국 그쪽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
나쁘지 않죠.
사실은. 작가님
미국 지수는 사실
다우보다 S&P나
나스닥이 최근 10년, 20년
통계를 봐도 압도적으로 수익률이 높잖아요.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코스피하고 코스닥이
어떤 때는 코스피 좋았다, 어떤 때는 코스닥 좋았다
왔다 갔다 하잖아요. 작가님 보시기에
코스피와 코스닥으로 보면
향후 앞으로 한 1년간
25년 내년까지 봤을 때는
어디가 좀 더 매력적이라고 보세요?
1년은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고요.
장기적으로는 사실
코스피라고 그래도 봐야죠.
왜냐면 코스닥의 장기초하트라고
기저기초하트거든요.
97년은 1000포인트였는데 지금은 700포인트 정도잖아요.
정말 30년 흥보하는
지수잖아요.
근데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거기 기업들이 천몇 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80%를 이기니까
수익도 잘 못 내고
그런 기업들이 대부분이니까
사실 탑이 없는 거죠.
그래도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들은
숫자는 적잖아요.
그래도 그중에서 흑자기업들이
아무래도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사실 기업이 흑자만 내도
순자산이 올라가게 되고
그만큼 장기적으로
주가가 반영이 되니까
그래도 당연히 코스피가
장기적으로는 좋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코스닥보다는
그런데 물론
코스닥에서도 일단 처음 투자할 때부터
적자기업, 관리종목
이런 것만 다 빼도 수익률이
아주 드라스틱하게 올라갑니다.
작가님 보시기에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
예를 들어 조금 빠질 때마다
의미있게 빠질 때
최소한 지수가 10% 이상 빠질 때마다
향후 5년 동안
사서 모아가면
보통 비교하는 게 국채
채권 수익률하고 은행 예적금하고
그것보다는 수익을 많이 낼 거라고 보세요.
우리나라 지수에 투자하는 것
향후 5년간
향후 5년간이요?
향후 5년간은
꽤 괜찮을 거라고 봐요.
꽤 괜찮을 거다?
훨씬 좋을 거라고 봐요.
그러면 5년 투자할 때
투자할 수 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24년이니까
34년까지 투자하면 한국 주식의 수익률이
미국보다는 훨씬 높을 거라고 봐요.
그 이유를 설명 부탁드릴게요.
왜냐하면
단기 투자를 하려면
모멘텀이 제일 중요해요.
장기 투자에서는
밸류에이션이 수익률의 밑층 영향이
60% 이상이거든요.
나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기업의 성장률이라든지
그 나라의 매크로 상황이라든지
그런 거는 별로 안 중요해요.
오로지 밸류에이션이
10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영향을
미치는 거기 때문에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24년부터 34년까지는
미국 주식의 장기 투자하시는 분들은
크게 실망할 거고요.
한국 시장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어? 좀 나왔네?
이렇게 할 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여기서 말씀드릴 것은
당연히 미국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보다 1000배 좋습니다.
그건 당연한 거고요.
한국 기업들은 주주들을 리스펙을 안 하잖아요.
기본적으로.
미국 기업들은
자사주 매입도 하고 배당도 하고
다 좋은데
그런 거를 다 따진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밸류에이션이 짱이고
10년 투자할 때는
한국 기업의 나쁜 행위
또는 ROE가 낮고
수익성이 낮은 거, 그런 거 이미 다
가격에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 기업의 문제가 뭐냐 하면
기업들은 정말 훌륭하고 좋은데
그거보다 더 많은 가치가 이미 다
가격에 반영이 되어 있고
오랜 기간 동안 그 높은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가능성은
별로 없어요.
역사가 그걸 늘 증명해 왔습니다.
듣던 중 너무
반가운 얘기를 해주셔가지고
한국중식을 국장을 떠나는 건
지능순이라고 자조적인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사실은
그러니까 그게 틀릴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시장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극소수만 결국은 돈을 버는 거고
시장의 목적은
가장 많은 사람들한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켄 시슈가 이걸
그레이트 휴밀리에이터라고 했는데
근데 지금
한국사람들 컨센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그리하는 것이
미국은 무조건 좋고 한국은 쓰레기다
하면 그건 무조건 틀려요.
그럴 수밖에 없죠.
그게 당장 오늘부터냐 내년부터냐
그건 모르지.
저도 엄청 공감이 돼서
밸류에이션 60%가 주가율을
결정한다는 거에 대한 어떤 근거를
몇 가지 더.
그거는 연구한 논문들이
다 있어요. 과거의 데이터
밸류에이션은 보통 퍼가
가장 중요한 지표잖아요.
퍼 지표가
주가지수의 퍼가
1년 수익률을 예측하는 것에는
전체 영향력이
10%밖에 못 줘요.
예를 들면 미국 주식이
지금 퍼가 높다고 해서 내년까지
수익률이 안 나온다. 이건 아니거든요.
1년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10%밖에 안 되는데
10년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60%가 넘어요.
그래서 이게
시간이 흐름을 흐를수록
밸류에이션의 빛이 생긴다라고 볼 수가 있죠.
이 논문하고
과거의 실제 숫자가
보여주는 통계 데이터가 다 증명을 하는 거네요.
그렇죠. 그래서 사실 미국 같은 경우는
가장 유명한 지표가
쉴러가 만든 CAP 지표 있잖아요.
카페?
라고 하는 건데
그게 10년 미래 수익률을
굉장히 잘 예측하는 지표 중에
하나이죠.
그런데 문제는
미국이 엄청 높다는 거죠.
미국이 높은 거군요.
쉴러 CAP 지수 볼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게 있나요?
그냥 구글에 가서 쉴러 CAP 치면
1870년대부터
150년까지 쭉 나와요.
지금이 제가 알기로는 아마
역대 2위인가 3위
으로 높을 거거든요.
2000년이 제일 높았고요.
그때 나스닥법으로 와서 작살났고
지금이 아마 1929년
대공학 때보다 좀 더 높은 걸로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지금이 아마 2위 정도일 거예요.
2위, 3위 그 정도?
딱 지금 시점에서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의 비중, 어떻게 좀
개인 투자자들이 전략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보시는지
사실 저랑
동의하실 수도 있고 안 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그냥
지금은 둘을 반반
정도로 가져가 있고
정확히 말하면 주식 비중이
50%인데 미국과 한국은
각자 20, 20으로 가져가고 있고
10 정도는 세 나라에 깔아놨어요.
중국, 일본, 인도에 깔아놨고요.
일단 장기적으로는
저는 미국 비중을 줄이고
이머중이나 다른 나라 자산을 늘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근데 단기적
차원에서 보기에는 미국 주식이 크게 나쁘지는
않거든요. 모멘텀도 확실히 살아있고
그리고 보통 대선 끝나면
오르는 것도 있고 그리고
대선 1년차까지는 보통 좋거든요.
그래서 미국 주식은 빼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비중은
조금씩 낮추고 있고요.
그리고 미국 주식은
저한테는 중요한 게
장기 투자할 자산은 아니다. 그냥
타이밍 자산.
타이밍이 좋고 모멘텀 좋으면 들어가고
아니다면 비중은
0%로 만들 수 있는 장기 투자하지 않는
자산이에요.
미국은. 저는 이 10% 중에
인도가 아주
인상깊습니다. 인도 엄청나게 성장할 것 같거든요.
그 대신에 놀라운
거는 인도의 퍼가 미국보다 높습니다.
그렇게 높나요? 인도가?
90년대 초반부터 제가 알기로는
인도 지수가 15배 정도 오른 걸로 알고 있어요.
진짜 차트 범위 장난 아니거든요.
그러면 네가 한 마리랑
앞뒤가 안 맞잖아요. 왜 샀냐고 하실 거 아니에요.
저는 지금 이제 이머징에
투자하는데 이머징의 대표는 중국과 인도거든요.
지금 보면 중국은 저평안이
끝판왕이고 인도는 모멘텀이 끝판왕
이에요. 그래서 그걸
반반 산 거예요. 왜냐하면 투자할
때는 이 두 개가 사실 쌍벽이거든요.
밸류에이션은 보통 장기 투자할 때
빛을 보이고 그리고 모멘텀은
단기 투자할 때 빛을 보이죠.
그 두 개가 들어있습니다.
인도도 저는 장기 투자할 자산은 절대
아니라고 보고 있고요. 그냥 지금 모멘텀
좋으니까 모멘텀 끝날 때까지 들어가 있고
모멘텀 꺼지면 빠진다. 이런 거죠.
일본은 왜?
일본은 기본적으로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 시장인 게
일본 같은 경우는 일본 주식이
오르면 내가 주식으로 돈 벌면 되는 거고
일본 주식이 떨어지면
보통 경제가 안 좋다는 거기 때문에
원화가 급락하고 애너가 올라오는 사례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게 imf 때도 그랬고
2008년에도 그랬고 2020년에도 그랬고
그래서 2000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일본 니케이지
수를 보면 은근히
스무스하게 올라가요. 왜냐하면
그거를 그냥 니케이지 수를
보면 중간에 퍽퍽퍽 얻어맞을
때가 있는데 내가 원화
투자자면 중간에 얻어 터지는 구간이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그때
원화가 떨어져서
받쳤기 때문에
그래서 일본도
90년부터 잃어버린
30년 얘기를 하는데 사실 근데
잃어버린 해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요.
2000년부터 보면
10년 동안 버블 빠진 후부터 보면
수익률이 나쁘지 않아요.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할 정도로는
나왔어요. 왜냐하면 밸류율이 많이 떨어졌으니까
거기도
그리고 지금 패러다임이 요즘은 확실히
아시아 쪽에서는 중국에서 돈 빼고 일본으로
넣는 분위기도 있고
그래서
소위 버블은 다 빠져있고
그냥 정상적인 수익 정도는
나오지 않겠느냐는 게 제 생각이죠.
제가 생각하는 거는 연 80%
늘 주시장에 가져다주는 그 수익률이요.
그럼 작가님
인도, 중국,
일본은 다 지수 투자만 하시는 건가요?
섹터는 아예 투자를 안 하시는 건가요?
지금 큰 주로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쪽에서
지금 일본과
홍콩과 이쪽을
저희가 퀀트 쪽도
만들고 있는데 그게 완전히
끝나지는 못했어요. 조만간 될 것 같은데
그게 되면 그쪽도
소형주 들어가고 이럴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저희가 지금 상해 쪽은 안 했고
홍콩, 일본, 유럽인데
유럽은 자동매매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아마 일본은 개별주도
들어갈 가능성이 있긴 있습니다. 미래에.
지금은 안 돼요. 아직.
일단은 대형주 투자하고
그게 만약 시스템으로 완성이 되면
중소형주도 보실 생각이 있으시군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일본이 또 거래비용이 꽤 세다고 들었거든요.
그것도 좀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