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여사에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뉴스피드]

한동훈, 김건희 여사에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뉴스피드]

MBN 뉴스
MBN 뉴스
3 비디오 조회수·2024. 10. 1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14일) 자신이 대통령실의 '김건희 여사 라인'을 쇄신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해 "그런 분의 라인이 존재한다고 국민들이 오해하고 기정사실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신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김 여사는)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라인은 존재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인적 쇄신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라인이 존재한다고 정리하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 12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서 "김 여사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하기 위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 발언은 김 여사와 가깝다고 지목된 대통령실 인사들을 정리하라는 요구로 해석됐는데, 이틀 만에 이 같은 해석을 사실상 직접 확인한 셈입니다.

[정태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김혜영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