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가자전쟁 1주년 앞둬, 전세계 각지에서 시위 | 이슈픽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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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전쟁이 발발한 지 내일(7일)로 딱 1년이 됩니다.
4만 1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 중 어린이도 1만 1천 명이 넘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는 대량학살을 멈추라며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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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씨에도 6천 명의 시민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로마 거리로 나섰습니다.
시위 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일부 시위대는 경찰에 돌과 병을 던지며 저항했고,
경찰은 체류탄과 물대포를 쏘며 진압에 나섰습니다.
가자지구 전쟁 1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 각지에서 휴전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백악관 앞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고,
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에서도 시위는 이어졌습니다.
곳곳에서는 친이스라엘 시위도 함께 열리면서 크고 작은 중돌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이스라엘 네타냐우 총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놓고 맞붙었습니다.
그래서 네, 불을 끄는 게 아니라 전쟁의 무기를 제공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은 만인의 상태를 대비해 테러와 증오 범죄 경계 수위를 높이는 등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