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한국이 아니라고요?!”“한국말만 해도 다 알아먹는데”한국인들조차 미처 알지 못한미친 한국화 속도 자랑하는 나라

이슈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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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절 한인애국단 소속으로
슈와 덴노를 암살하려고 시도했던
이봉창 의사를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로 기억되는 그를 당시
임시정부 사람들은 외형이라 불렀는데요
하는 말부터 행동 모든게 너무도
같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믿기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봉창
의사는 일본 오사카 현지에서 살면서
조선인으로서 차별을 겪기 전까지는
스스로 일어와 일본인의 행동방식과
사고 방식을 열심히 배우고 체화해
일본인의 양자로 아지 들어갔던 진성
친일파였던 사람이 덴노를 암살하려고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일제의 조선인
차별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이 당시 조선에 끼쳤던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도 알 수 있죠
조선에서 나고 잘한 조선인이 그냥
일본인으로 보였을 청도 있다니
말입니다 그런데 21세기인 현재
한국은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식민지로 만들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나서서 한국처럼
되려고 하는 나라가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만 보면 거기가
한국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인데요 그것이 어디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세계에서 우리
한 민족과 가장 비슷한 민족이라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사람에 따라서
여러 나라가 답으로 나올 수 있지만
가장 많이 거론되는 나라 중 하나는
우리와 전혀 가까운 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저 멀리 중앙아시아
초원에 있는 몽골인요 몽골은 과거부터
우리 조상과 같은 북방 유몽 민족
국가로 알려져 우리 조상들과 친척인
나라처럼 여겨졌습니다 실제로도 두
나라 사람은 생긴 것도 많이 비슷하고
언어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요 현재는
한국어가 고립어 분류되면서 옛날
이야기가 되었지만 과거에는 몽골어와
한국어가 같은 알타이어 족으로 묶여서
유사성이 많이 비교되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말은 몽골어로 머리인데 조랑말은
조르 모르고 얼룩말은 날락 머르 이런
식입니다 딱 봐도 너무나 비슷하다 걸
느낄 수 있죠 망치를 가리키는 만치
등 다른 어휘들도 자음이나 받침만 좀
바꾸면 거의 똑같아지는 말들이 열어
있습니다이는 어찌 보면 역사적으로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는게 몽골이
한반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줬던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내정 간섭을 했던
기간이 무려 100년 가까이 되기
때문입니다 햇수로만 보면 일제가
우리를 식민 지배했던 35년은 상대도
안 될 정도죠 몽골이 그렇게나 오랜
기간 한반도에 간섭할 수 있었던 건
당시가 몽골 제국의 전성기 때문입니다
신기한 시대를 시작으로 유럽에까지
발을 뻗었던 몽골 제국은 아시아의
동쪽 끝 한반도에 있던 고려까지
침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종 19년이
몽골 기준으로는 오고타이칸 시대였던
1231년 터 시작된 여몽 전쟁은
1259년 30년 가까이 이어졌는데요
유라시아의 수많은 나라가 몇 년도 안
돼 몽골에 정복 당했던 걸 생각하면
이렇게 오랫동안 패하지 않고 싸워온
건 참으로 대단한 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0년 가까이 오래된
전쟁은 고려 전 국토를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황룡사 구층 목탑을 비롯해
우리 조상들이 만들었던 찬란한 유산들
아지 불태웠습니다 셀 수도 없는
백성들이 죽어 나간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결국 고려 조정은 1259년
강화를 체결해 300년 넘게 황제국의
자리를 지켜왔던 대고려 몽골이 세온
원나라의 부마국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황제라 불렸던 고려의 군왕들이
왕으로 칭호가 격화되었고 강제로
원나라의 공주 들과 혼인해 했습니다
그러면서 몽골의 관습과 문화도 억지로
배우고 따라야 했는데요 수하나 사돈
연지곤지 벼슬아치 장사치 등 사람을
가리키는 말 뒤에 붙는 치들의 표현이
이때 몽골어의 우리말로 건너온
표현들입니다 우리가 현재 우리말인 줄
알고 쓰는 표현 중 적지 않은게 원
간섭기 때 강제로 배워야 했거나
원나라 천하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배운 몽골 말이었다는 거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일제 치아에서
억지로 배워야 했던이 처럼요 하지만
반대로 당시 몽골인들이 고려해서 배워
가거나 따라했던 것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고려양이라 불리던 이러한
현상은 원나라에 끌려갔던 공녀들의
환관들의 의해 퍼졌던 건데요 식생활
man 해도 몽골인들은 원래 농사가
어려운 황량한 초원지대에서 나고 잘한
탓의 야채를 잘 먹지 않았지만
고려인들의 영향을 받아 원나라에서
야채를 먹는게 유행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치마와 저고리가 조합된
한복 스타일의 여성 의복도 있대 몽골
여성들 사이에 에서 유행했고 남성들
사이에서는 두루마기가 유행했습니다
권영이 아는 사람이 쓴 경신 회사라는
책에 지정일에 궁중의 급사 사령은
태반이 고려의 여인이었다이 때문에
사방의 의복과 신발 모자 기물이 모두
고려를 따라 일시의 유행이 되었으니
어찌 우연하다 할 수 있는가라는
내용이 나오는 등 당시의 기록들도
그러한 유행이 사실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어찌 보면 한류의 먼 조상 격이었다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고려왕은
몽골인들뿐 아니라 당시 나라의 지배를
받던 한 족들에게 마음에 들었는지
몽골이 중국에서 물러난 뒤인 명나라
때에도 그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문화는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통할 만한 매력이 있었다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몽골이
14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원나라가
몰락해 이전에 세계적인 영향력을
상실하고 몽골 초원으로 활동 범위가
축소되면서 우리와의 연은 수백년간
끊기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몽골사는
중국과 러시아라는 두 강대국 사이에
틈바 에서 시달리며 이들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한 과정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과정에서 몽골은 청나라에
지금은 외 몽골이라는 지역을 내줘야
했고 러시아로부터 수시로 직간접적인
침략이나 내정 간섭을 받는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21세기가
된지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몽골은이 두 나라 사이에서 아등바등
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모든 국경이 중국과
교역도 여의치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몽골은 이들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는게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시피 합니다 실례로 몽골은
광물 자원과 히토류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지하 자원이 있는 세계 10의
자원 부국 이에도이를 중국의 헐값에
팔아야 해 큰 경제적 이득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선택지도 대외 정책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는 러시아 뿐이라 몽골로는
답답할 수밖에요 하늘길을 통해 미국
같은 중국이나 러시아를 견 할 수
있을 만한 나라와 관계를 강화하고
싶어도 결국 비행기도 두 나라의 연공
중 하나를 지나야 하니 이것도
마땅치가 않습니다 그러던 중 몽골이
대안으로 택한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이미 수만 명의
몽골인이 한국에 건너가서 일을 하고
있거나 했던 경험이 있고 문화적으로도
유사한 점이 만화 교류에 어려움이
없었는데요 거기다 한국은 미국의
동맹국이 하기에 직접 미국을 통해
들여오기 어려운 것도 한국을 통해
우회적으로 들여온다는 식으로 하는
방법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몽골은 한국과의 교류를 늘림과
동시에 경제나 문화적인 면에서 한국의
많은 부분을 벤치마킹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게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최근 몇 년 동안 세워진 한국식
아파트입니다 아무 설명 없이 현지
아파트 사진만 보면 여기가
울란바토르를 찍은 건지 서울이나
수도권 도시를 찍은 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흡사합니다 최근에도 국내
건설사가 하나로 1320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 형태의 몽골 공공 주택
단지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하는 등
이런 아파트는 울란바토르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더욱 늘어가고 있는데요
아파트 자체만이 아니라 그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도 한국의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길거리에서는
둥지 포차라 한글로 가게 이름은 물론
메뉴들까지 전부 한국말로 써 놓은
진짜 한국 포장마차 같은 가게를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GS
25나 시유 같은 한국 편의점들도
시내에서는 거의 분거리 단위로 찾을
수 있을만 널리고 널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처럼 한 건물에 두
편의점이 같이 있는 경우도 볼 수
있을 정도인데요 한 몽골 현지인은
시의 곳곳에 편의점이 있어 김밥과
라면은 몽골인에게 친숙한 음식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단순히 한국하고 같은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나라 편의점에서도 찾을 수 없는
화장실까지도 설치해이를 본 우리
관광객들이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고 할
정도죠 우리나라 편의점이 분 단위로
줄줄이 있는 것만으로도 신기하지만
우리 대형마트인 이마트도 몽골에 이미
4호점까지 있는데요 수도인 울란바토르
기준 전체 매장 월 방문 고객이
1550만 명으로 울란바토르 인구인
160만 명의 거의 대부분이 한 달에
한 번은 들르는 꼴입니다 몽골에서
생활하는 한국인 수가 수천 명밖에 안
된다는 걸 생각하면 몽골인들이 우리
식품이나 상품을 얼마나 애용하는 알
수 있죠 이러한 몽골의 한국화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국내 건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몽골 부처는 대부분
한국식으로 짓는게 유행이다 울란바토르
인근에도 세종시를 벤치마킹한 한국식
신도시가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말입니다 부촌이 한국식으로 지어지고
있다는 건 사회 지도층이 한국에 대해
호위를 갖고 있거나 배우려 한다는
의미니 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걸 뜻하는데요 최근
중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말이
나돌고 있다고 합니다 몽골에 가서
무슨 일 당하고 싶지 않으면 중국
사람인 거 티내지 마라 그 하고
어설프게 한국 사람인 것처럼
흉내내지도 말라이는 과거부터 자신들을
업신여기고 간섭해 왔던 중국인들에
대한 몽골인들의 반감은 큰 반면
한국인에 대해서는 아주 호의적이라는
건데요 비록 우리가 원하던 형태는
아니었지만 과거부터 큰 년이 있었던
몽골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그를 통해
우리 문화가 전파되고 있다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큰 일입니다
대한민국이라 나라가 모범적인 발전
모델이 될 수 있을만큼 성장하고
발전했음을
의미하니까요이를 과거 많은 나라들과
달리 힘의 논리로 억지로 이끌어낸게
아니라 문화의 힘으로 다른 나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게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스스로도 그런 나라들을
더욱 친절히 대등하게 대할 필요가
있겠는데요 앞으로도 우리가 총이나
칼이 아닌 문화로서 세계의 으뜸가는
나라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영상 마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