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소설#힐링판타지#열다섯에곰이라니#사춘기도서추천 ✅사춘기 아이들이 집으면 완독하는 힐링판타지 소개합니다. 이미 1편은 19쇄를 찍은 엄청난 화제작 [열다섯에 곰이라니] 기다리던 2편이 나왔어요! 두둥~ 2편에서는 부모와 사춘기 아이들의 갈등, 그리고 소통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돋보이는데요, 이런분들에게 추천 또 추천합니다! ✔️지금 사춘기 초입에 조금씩 달라지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 ✔️한창 사춘기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중학생 친구들 ✔️이제 사춘기가 조금 지나가고 사춘기 이야기로 힐링될 수 있는 고등학생들.. ✔️이 모든 과정에 늘 함께는 부모님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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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증정] ✅증정도서: 열다섯에 곰이라니 1편/2편 중 택 1 ✅일정: 9/6(목)-9/8(일) 4일간 ✅당첨자발표: 9/9(월) 흔한엄마채널 커뮤니티 게시판 ✅참여방법: 댓글로 원하는 편수(1편 OR 2편)와 함께 '내 아이가 동물화된다면 어떤 동물?' 혹은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10명에게 '다산책방' 출판사에서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친구 학부모가 전화 와서 어 자기
집에 재어 달라고 연락이 왔다 아이고
가출한 거 아느냐 일단 말을 좀 걸지
말고 방문을 좀 열지 말아라 이게
부탁 사이어 모든 세상 사람이
자기한테 관심이 많은 줄 안다 그
주변 사람들을 굉장히 의식하고 누가
쳐다만 봐도 나를 째려본 거 같다라고
생각을 한다던가 굉장히 작은 거에
상처를 받는다던가 영웅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엄마는 그런 영웅에 입을
열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한쪽은
방문을 걸어 잠그고 또 한쪽은 그
방문을 열기 위해 애를 쓰는 끝나지
않을
[음악]
싸움이었다 오늘 김피디의 책 d'
책에서 소개해 드리는 도서는 사춘기
친구들이 열광하는 책 10대를 공감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책입니다 찍으면
완판되고 찍으면 완판되는 1편만 무려
19세를 찍은 화재의 소설인데요 2년
만에 기다리던 이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청소년 소설 15세
미라입니다
편이 사실 워낙 유명해서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는데이 책은 정말 아무다
대박이니 그냥 읽어라 하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남편도 아들도 읽어라 했는데 역시나
책의 진심인 저희 집 남자들도이
작가님 글 좀 쓰시는데 하면 엄청
재밌어 하더라고요 최근 들어 이렇게
전 가족이 다 다른 포인트로 진화하게
공감할 수 있는 책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 마음과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요 부모도 사실 사춘기
아이를 어 이해의 눈으로 볼 수 있게
안내해 주는 책입니다 교육서 권보다
공감도 100배의 책이라고나
할까요 시리즈로 이렇게 두 편까지
나와 있는이 청소년 소설은 우선
제목에서도 짐작하시겠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반영한 동물이
되면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우리
집만 그러냐고요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사건 아닌 사건인데요 애들이
다양하니까 동물도 당연히 많아야겠죠
1편에서는 곰 비둘기 하이에나 기린
들개 라텔 바뀐 아이들의 이야기가
2편에서는 난방 큰 돌고래 벌꿀
오소리 잣까마귀 등이 나옵니다 정말
많죠 돌돔의 해파리까지
있습니다 옴니버스식으로 이루어진
동물화 된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하나
마음에 와닿았지만 그중에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바로 잣
까마귀로 동물화 되는 섬이라는 친구의
이야기였는데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불리만 까마귀로 바뀌고 한참 있다가
전체로 까마귀로 변하거든요 근데 그게
또 너무 걱정된 나머지 부모는 특수
동물아 캠프라는 곳에이 아이를 보내게
됩니다 조금만 달라도 기다려주지
못하는 부모 남과 다름이 불안한 부모
갑자기 동물화가 되니 어떻게 먹이를
고 생활해야 되는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미리 예습을 시켜 주는 학원 어떻게
하면 빨리 인간화가 되는지를 돈을
내면 알려주는 그것이 마치 우리의
현재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여튼 아주
우으 씁쓸해서 자꾸 이제 생각이
나더라고요 읽는 내내 내 아이가
동물화 된다면 과연 어떤 동물일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학기
시설에는 어 고양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그런 방향이 있거든 자기가 필요했
때는 엄마를 찾다가 또 필요 없을
때는 문 닫고 그냥 자기만의 새
부엉이 밤에 그렇게 앉았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저랑 가장 많이 이제
부딪힘 있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한
2시 시까지 잠을 안 자면 도대체
다음날 학교에서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밤이 되면 또랑또랑 해지는 부엉이
멍처럼 머리만 박으면 자기가 안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부모님들을이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거나 어른들을 어른들보다
자기가 더 안다고 생각한다거나
아이들도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었어요
자신이 동물이 된다면 어떤 성격 어떤
모양새의 동물이 될지 상상할 것
같았거든요 냉랭해진 식탁을 두고
영웅은 자기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은 뒤 집을 나갔다 검은색
후드의 검은 바지 온통 검은색
뿐이었다 어둠의 시작 질풍노도의 시간
진정한 사춘기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다이 책이 정말 좋다고 느꼈던
특징들이 있어요 우선 그 첫 번째는이
스토리 의 상황이 참 심각한데도 제치
있고 공간 가면서도 뭔가 세련된
전개가 웹툰 대신도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보통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첫 30분을 잘 견뎌 끝까지
읽는다고 들 하잖아요이 소설은 무슨
일인지 첫 페이지부터 임팩트가 아주
심상치 않습니다 수학 점수 56점을
유모와 재치로 풀어내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또 진행 속도도 엄청납니다
그래서 10대들의 감정 생각 말투가
고스라니 녹아 있어서 책 안 읽는
사춘기 친구들을 읽게 하는 책입니다
편이 19세까지 찍었으니 말 다 했죠
일단 손을 한번 잡으면 완독
보증입니다 사실 사춘기 친구들 말 안
해도 잘 아시잖아요 책을 얼마나
멀리든 하시는지 어쩌면 책에서 멀어진
아이들의 독서 습관까지 기대해 볼
만한 책입니다 사춘기 발동이 슬슬
걸리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격렬한 사춘기를 보내는 우리의 중학생
그리고 이제 좀 사람 됐나 싶은
고등학생까지
여기에이 과정을 모두 함께하는
부모까지 모두 읽게 만들고 울고 웃게
만드는 엄청난 힘을 가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로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에게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데요이 부분이 정말 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고마운 부분인지
모릅니다 사춘기 아이들 들 아무리
말해도 듣지도 않고 정말 말이 안
통하잖아요이 책에서 동물화 된 캐릭터
자체 그러니까 곰 비둘기 하이에나
들게 등에서 나 자신을 찾아보게
만듭니다 아 내 모습이 이렇게 비춰
지겠구나 하면서 감정 예입을 하게
되고요 아이들에게 자동적으로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만듭니다 결국
아이들을 성장하게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주변 모습이라든지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생각도 비중 있게 다루어
줍니다 1편에서 보여주는 비둘기의
왕따 하이에나 일진과 학폭 꼴보기
싫은 이기적인 학교 친국 때문에
고민하는 길인 심지어 가출 패에
이르기까지 현실 속 문제를 동물들의
세계를 통해서 오롯이 마주하게 만들어
줍니다 비둘기가 되고 보니 얘네들
사이에서도 따돌림이 있더라고 난
비둘기 따인 거지 사람이나 동물이나
무리 짓는 것들은 힘없는 애들
차별하는게 본능인가 봐 어둠의 터널
속 사춘기에서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의 모습 주변의 모습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 이런 것들을 거울에
이제 비춰 보듯이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거든요 영웅이의 동물
아는 아직 진행 형이구나 겉모습이
돌아왔다고 한들 마음이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면 동물화가 끝나지
않는구나 몸은 커졌지만 아직 마음은
다 잘하지 못한 아이들의 모습을 비추
볼 수 있는 대목인데요 신체와 마음의
불균형을 겪는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담긴
빛나는 책임을 알게
해줍니다 세 번째 특징은 표현에
서툴고 모든 짜증나는 사춘기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줍니다 사실 아이들도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로 내가 왜
이러지도 모르게 퉁명스럽고 짜증을내는
것일 텐데요 자신도 모르는 외로움과
불안감에 대해 직접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게 되는 거죠 사실 나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지금이 더 좋아
지금의 나무늘보가 더 행복하다고 했다
느림을 이해받는게 행복하다는 건우는
사람보다 나무늘보의 삶이 더 좋을
수밖에
없었다 저는 돌고래가 되고 싶어요
돌고래가 되고 싶다라고 말씀을
드리는게 부모님이 못 쫓아 오실 것
같아요 잡으러 못 오시겠죠 뜰채를
들고 잡으러 못 오실 것 같고 좀
자유롭게 그래서 돌고래가 돼서
남태평 이때로 좀 비다가도 라는 생
었네 번째 특징은 사실 책을 읽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문학적
표현은 더 미고 문해력을 높이는
책이기 아지 합니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책이 아니고요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자동으로 남겨주고 특히 작가의
주옥 같은 문학적 표현들이 읽으면서
정말 필사해 놓고 싶은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책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우리 아빠가 남들이 준 쓰레기는 껴고
있는게
아니랬어 결론에는 이런 말도
나옵니다네 울타리는 네가 열고 나와
이건 정말 작가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의 사춘기
아이들의 상황과 심리를이 소설로
읽으면서이 책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책이 떠올랐어요이 책을 쓴
정신 건강 의학과 교수님이 사춘기
부모와 자녀 사이에 청소년기를
통역하는 사춘기 통역사는 별칭을
얻으셨다고 하는데요 어이 책은
과학적인 이론과 임상을 통해 사춘기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전문가
책이라면이 청소년 소설 15세
고미라이는 어 마음을 딱 다독여 주는
감정서 편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가 보기에이 2편의 메인
키워드는 마음의 통역사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갑자기 말수가 적어진
아이에게 당황함을 느끼고 아이의
감춰진 감정이나 외로움을 읽지 못해서
부딪혀야만 했던 저의 경험도
떠오르더라고
영웅아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훌륭한 마음 통역사가 돼야 돼 자기
생각이란 말을 더 좋은 편으로 바꾸는
힘을 가져야 해 안 해는 다른 거
할래 하기 싫어는 생각 좀 해
볼게요라고이 책은 결국 재미있는
판타지 옷을 입은 사춘기
지금 격렬하게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라면 더더욱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
거고요 사춘기의 초입에 서서히
달라지는게 느껴지는 친구들에게는
예습과 같고 그리고 그 지난한
사춘기가 끝나서 이제는 그땐 왜
그랬지 생각하며 웃을 수 있는
친구들에게 또이 모든 과장에 함께했던
부모님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e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