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돈이 가치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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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나스닥#미국주식#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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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식 투자를 하면서 성공한
사람도 많이 보고 실패한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주변에도 많이 있었었고
느꼈던 점이 뭐였냐면 실패한
사람이라고 해서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아니었다라는 거죠 굉장히 많은
고수들도 주식 투자해서 실패를
했습니다 반대로 성공한 사람들도
오로지 실력으로 돈을 벌었다고 볼
수도 없어요 마지막에 하는 말들이
뭐냐면 돌아서 보니까 그냥 운이
좋아서 벌었던 거 같아 이렇게들 많이
표현을 하죠 그 운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보면은 디테일하게 보면 다 서로
다른데 근본적으로 보면은 유동성이
들어오는 타이밍 직전 또는 초입에
투자를 했느냐 아니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투자한 사람들은
유동성이 빠져나가는 타이밍에 투자를
해요 아무리 좋은 기업을 골라도
유동성이 빠지면 돈을 벌기가
어렵습니다 전자는 높은 확률에
투자하는 사람이고 투자는 낮은 확률에
투자하는 사람이죠 유동성은 사람들
소비를 이끌어 내고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서 고용을 만들어냅니다 고용이
소비를 만들고 소비가 고용을 만들면서
주가가 올라가기 시작하죠 기업들이
AI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AI 주식이
오르고 소비자가 AI 원하면 AI
주식이 오릅니다 공급이 수요는
유동성이 있어야 매출이 증가할 수
있다라는 거죠 유동성은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기 발생하는데요 코스톨라니
모형을 보면은 금리 인하가 되는
시점에서 채권을 투자하라고 말해요
금리가 고점 부근으로 오면은 주식을
매도하라고 합니다 유동성이 줄어드는
금리 인상기 시작 부근에서 주식을
매수하라고 합니다 유동성의 타이밍과
투자하는 타이밍이 서로 안 맞죠 특히
지금 상황과 별로 안 맞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번에 미국은
고금리를 오래 유지하면서 면서
유동성을 풀어서 고용과 소비를 살려
놨어요 그래서 주식 시장이 좋았습니다
또 하나는 코스톨라니 모형도 선
반영을 합니다 이거보다는 한박자 빨리
사는게 현실적으로 더 잘 맞죠 그렇기
때문에 투자할 때는 유동성을 잘
보면서 투자를 해야 되는데 어제
2분기 GDP 2차 발표가 났는데
2.95% 상승으로 저번 2.8 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이것 때문에
증시가 좋았죠 중요한 거는 현재
3분기 앞으로 4분기에 3분기에
0.7% 4분기에는 1.0% 보리
고개를 예상하는 GDP 예상치도
있고요 어제 나온 애틀란타의 GDP
나오 같은 경우는 드로 2.0에서
0.5% 상향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증시 입장에서는 아 경기가 좋아지는
거구나 이렇게 예상을 했어요 GDP
늘어난다는 거는 고용도 좋고 소비도
좋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벌어들이는
돈이 많다라는 얘기니까 그럼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느냐 그 밑바탕에는
유동성이 있어야 되거든요 상반기에는
미국 재무부가 열심히 단기채 놀이를
해서 해지 펀드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을 했습니다 근데이 돈이 실물로
가기보다는 투기로도 많이 갔죠 M2
증가율을 보면 올해 3월부터 플러스가
됐어요 지금 1.7% Pro 상승세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원래 연평균
증가율이 5에서 6% 정도 수준으로
나와 줘야 되거든요 근데 지금 그렇게
못 나온지가 2년이 됐습니다 코로나
때 비축했던 유동성이 바닥 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죠 물론 이게 아직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GDP 괜찮고 소비도 괜찮고
고용도 아직 괜찮아 이렇게 볼 수
있지만 M2 증가율이 빠르게 5%
돌입하지 않는다면 한계치에 돌입하는
순간도 올 거라는 거예요 이게
한계치에 돌입한다는게 어떤 뜻이냐면
결국은 침체가 온다는 거죠 침체가
오기 전에 빠르게 금리 인하를 하고
유동성을 계속 유지시켜 준다면 침체가
굉장히 얕게 오겠죠 침체가 굉장히
얕게 오겠죠 조금만 버티면 곧바로
M2 증가하면서 유동성이 살포가
되니까 그게 말하는 이제 소프트
엔딩이라는 거고 유동성이 오기 전에
먼저 한계 상황이 발생하고 침체가
들어가게 되면은 깊게 들어가겠죠
그렇게 되면은 증시의 우려가 나올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이게 온다 안 온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유동성을 볼
때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 때에 풀었던
m2 많이 풀었는데 1밖에 회수를 안
했으니까 아직 유동성이 넘친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지만 제가 느낄 때는
유동성을 영구적으로 흡수하는 곳들도
있어요 한 번 오은 물가 안
떨어집니다 한 번 오은 임금도 잘 안
떨어지고 땅 가격도 마찬가지죠 잘 안
떨어져요 이것처럼 여기는 주여 자도
다시 토해내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고착화가 됩니다
고통스러운 경제 위기가 온다면 일부
토해낼 수 있겠죠 그런데 미국이
수술을 피하고 통원 치료를 택했어요
cpi 잘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
우리가 말하는 cpi 상승률은 물가가
오르는 정도를 말하잖아요 물가가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이런 구조를
봤을 때 지금은 유동성이 넘친다
이렇게 보기보다는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일 수도 있다 발상의 전환을 해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얼마 못 가서 금리를 더
빨리 내리라는 압박이 온다던가 부양책
지원금이 필요하다 대출을 더 늘려라
이런 이야기들이 나올 수도 있어요
그리고 금리 하기가 되면은 은행들이
대출을 굉장히 까다롭게 합니다 돈을
빌려줘도 안 때일 사람들한테만
빌려주고 때일 거 같은 사람들한테
빌려주지 않죠 만약에 경기가 괜찮은
상태 나라에서 엄청난 유동성을
부어서이 돈을 감당 못 하는 상태가
되면은 많이 대출이 되겠지만 그러지
않은 상태 일반적으로 침체가 온
상태에서 일반적인 금리 인화가 온
상태에서는 은행들이 움추러 들어요
지금 미국 같은 경우는 신용카드
연체율이 굉장히 심각하잖아요 그 은행
입장에서 여기서 카드론을 대출해 준다
돈 때이기 되게 좋겠죠 정말 갚을 수
있는 사람한테만 빌려주고 아닌
사람들한테는 불능을 시킬 겁니다
그러니까 연체율이 더 올라가게 되는
거죠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연준이
충분히 높은 고금리를 유지해 놨고
제로 금리까지 금리 날을 2발을 쏠
수 있다라는 점이 장점이긴 해요 한
달마다 쏜다 하더라도 거 2년 내리
금리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성장주는 제대로 된 버를 만날 수가
있겠죠 그때까지 유동성이 따라오느라
관건이 될 거 같은데 시장에서는
그래도 11월까지 대선이 있으니까
어떻게서든 재무부가 계속 돈을
살포하면서 버텨 나가지 않겠는가
그리고 9월에 금리 인하를 하니까
유동성이 다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시간을 벌어줄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가봐야 아는 겁니다 왜냐면은 그거에
반대되는 데이터들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테크 버블 시기에
집중된 투자 덕분에 몇 년 뒤에는
기술 혁신이란 생산성 제조업 양산에
적용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때가 제일
좋은 시기라 보거든요 테크 버블로
인해서 금리가 낮아졌고 대출은 늘어난
상태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 경쟁력이
생기기 시작하고 제조업의 양산에
적용이 되기 시작하고 그럼 신흥국이
테크의 수혜를 입어서 생산 효율이
올라가고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죠
기존의 유동성은 잘 풀어 놨으니까이
돈은 주식으로 가든 부동산으로 가고
물가는 잘 잘 오르지 않는 상태 그
골든 타임이 옵니다 이때가 증시가
많이 오르거든요 it 버블 당시에
과잉 됐었던 인터넷 투자가 5년
뒤에는 신흥국 제조 호황 사이클을
만들었었죠 기술주도 주글라 사이클과
닮은 점이 많은데 주글라 사이클은
10년마다 오고요 이거보다 강력한
쿠즈네츠 파동이 20년마다 옵니다
과거 2007년에 두 사이클이
만났었어 그든 그리고 그다음 사이클이
만나는 지점이 2027년이에요 그때가
정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침체가 필요하고
금리이나 유동성 공급 이벤트가 필요하
합니다 그 세 개가 다 맞아 떨어졌을
때는 한 3년 뒤에는 정말 좋은
시장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죠 미래를
다 할 수 없겠지만 어쨌든 지금 돈이
흘러가는 흐름은 볼 수가 있어요
월가는 엔비디아를 사라고 목표가를
상향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주가가 안 오르고 있죠 최근에 보면
성장주가 몇 달째 상승을 멈추거나
오르는 속도가 많이 둔화됐고 횡보한라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보통 횡보할
때는 물량을 넘기는 작업을 쓸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돈이 가치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가치주의 대표적인
주식들을 보면요 경기가 어려워도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주식들
대표적으로 코카콜라가 있죠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에서 예금과 비슷한
주식입니다 코카콜라 주가가 원래
연초에 59달러 있는데 지금 72달러
그래요 8개월간 20% 넘게
올랐습니다 배당주로 유명한 알트리아는
배당 수익률이 연초에 99% 넘었어요
8개월 동안 주가가 28% 올랐는데
아직까지도 배당 수익률이 7.6%
담배 산업은 경기 침체에서 상관없이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투자에 돈이
크게 안 듭니다 그리고 전자 담배로
전환되는 시점이라서 마진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담배 회사 중에서
제가 제일 투자로 좋아하는 곳 중에
하나가이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배당 수익률이 더 좋아요 어차피 배당
보고 투자할 거면은 차라리 어
브리티쉬가 더 낫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아직까지도 배당 수익률이 99.8%
제가 보는 가치주 중에 하나가 더
있는데 타이슨 푸드라는 회사가 있어요
미국 육류 사육부터 판매 가공식품까지
거의 뭐 육류에 있어서는 독점적인
기업이라 봐야 되거든요 미국 1위
기업입니다이 회사의 매출 대부분이 다
미국에서 나와요 저한테는 코카콜라
같은 기업인데이 기업도 올해만 16%
올랐죠 배당도 3% 정도 됩니다
유틸리티 주식들 중에서도 가치주가
많은 편인데요 통신주 전력주 그이 다
여기에 속하거든요 배당도 우수하고
현금 흐름이 꾸준합니다 작년에만 해도
걱정 많았던 한국 전력이
17,000원에서 현재 2
2,000원까지 올라왔어요 SK
텔레콤도 연초 5만 원 안 했는데
벌써 5만 5,000원이고 통신주의
배당 수익률이 높은 편이고 침체에도
현금 수익이 괜찮습니다 SK 텔레콤
같은 경우만 해도 배당 수익률이
6.4% 정도 되거든요 당장은 침체가
오는지 안 오는지 알 수 없어요 다만
이제 고용이 서서히 둔화되고 있고
물가 상승률도 둔화되고 있는데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는 이면에는 부동산
쪽이 빠르게 가라앉고 있고 소비가
아직 잘 버텨 주면서 서서히 둔화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게 뭔가
틀어지게 되면은 시장을 흔들게 만들
수 있는 지표가 될 수도
있겠죠 빨간색이 미국의 활성 매물
수인인데 작년 대비 36% 넘게
증가했어요 부동산 매물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가장 매물이 많이 쌓여 있고요 공급이
들어서 그렇게 된 거 아니냐 이렇게
볼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수요
입장에서 봤을 때 주택 담보 대출
신청 건 수라는게 있는데 역대
최저치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매물이
쌓이는 문제가 수요에도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채권 금리가 내리고
있고 모기지 금리도 1% 정도
내렸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집을 사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 사는 건가
못 사는 건가 생각을 해 봐야 되겠죠
최근에 컨퍼런스 콜에서 소비재 기업들
발표를 보면은 공통적인 말이 있는데
소비자들이 할인에 불을 켜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맥도날드도 고객들 할인 검색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말했었고 미국 소비자들이 이제는 고기
대신 소시지를 찾고 있다 이런 말을
하고 있고요 경기 침체가 오면은
부자들이 아니라 없는 사람들이 먼저
타격을 받고 서민들이 이용하는 음식
또는 쇼핑몰들이 먼저 타격을 받기
시작합니다 어딘가에서는 소비가
괜찮다라고 말하는데 바닥 경기에서는
소비가 약해지고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죠 이것들을 종합한 데이터가 이제
평균 데이터들 있데이 평균 데이터가
괜찮다라고 해서 정말 괜찮은 거냐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죠 시간차가
나올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이렇게
정보의 괴리가 벌어질 때 투자자들이
고민을 합니다 이게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선택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그 선택이 잘되었다
하더라도 우리가 다시 돌아보면 그저
운이 좋았다 이렇게 표현을 하겠지만
어쨌든 지금 정보가 괴리가 났을 때는
투자자는 결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
놓였다는 거죠 경기가 좋다라고 판단을
하고 계속 투자를 갈 것인지 아니면은
가치주로 전화를 한다던가 현금 비중을
늘린다던가 해지를 조금 한다던가
나만의 리스크를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짠다는 이런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어 다음
주에는 고용 관련 지표들이 나오는데
미국 주식들을 보면은 알고리즘 매매가
80% 정도를
차지하거나 알고리즘이 매물이 막
튀어나오기도 하고 매수를 하기도
하면서 지표에 대한 의존성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습니다 특히 다음 주에
주요 지표들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다음 주 증시는 잘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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